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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성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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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라고 자부하고는 있지만 제대로 된 개론서 하나 읽어보지 않은 스스로가 부끄러워 작정하고 읽은 책이다. 행인지 불행인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스터디에서 교재(?)로 채택되었기에 각 파트마다 꽤나 심도있게 읽고 공부했다. 이 책은 세미나나 스터디에서 쓰기에 "딱"인 책이다. 사회문화적으로 산재해있는 여성 문제를 각장에서 조목조목 짚어주고 각 장의 분량도 비슷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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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라고 자부하고는 있지만 제대로 된 개론서 하나 읽어보지 않은 스스로가 부끄러워 작정하고 읽은 책이다. 행인지 불행인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스터디에서 교재(?)로 채택되었기에 각 파트마다 꽤나 심도있게 읽고 공부했다. 이 책은 세미나나 스터디에서 쓰기에 "딱"인 책이다. 사회문화적으로 산재해있는 여성 문제를 각장에서 조목조목 짚어주고 각 장의 분량도 비슷비슷할 뿐더러 단락이 끝날 때 마다 심화학습이 있어 학습용으로 그만이다. 또한 페미니즘 입문서답게 대부분 어렵지 않은 내용이고 주제도 다양해 그다지 질리는 기분도 느껴지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빛나는 이 책의 진가는 역시 부드러우나 타협하지 않는 페미니즘 정신이다. 어디에도 경도되지 않은 채 감정적이지 않은 건조한 문체로 과장 없이 담담하게 여성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텍스트를 만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않은가.
l******y 200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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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남성 제대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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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어쩌면 전세계에서도 남녀차별이 심한 나라중의 한 곳일 것이다. 고대로부터 이어온 유교적 사상때문에, 사회적으로 남성우월주의. 가부장제에의한 남성의 여성에 대한 부정적 시각. 유교적인 사상에 의해 각인되어져온 여성에 대한 역할. 이 모든 사항들이 지금까지도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내려있다. 요즘은 사회적으로도 남성에 의한 여성의 성추행, 가정폭력, 고용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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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어쩌면 전세계에서도 남녀차별이 심한 나라중의 한 곳일 것이다. 고대로부터 이어온 유교적 사상때문에, 사회적으로 남성우월주의. 가부장제에의한 남성의 여성에 대한 부정적 시각. 유교적인 사상에 의해 각인되어져온 여성에 대한 역할. 이 모든 사항들이 지금까지도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내려있다. 요즘은 사회적으로도 남성에 의한 여성의 성추행, 가정폭력, 고용불평등등에 이르기까지 너무나도 잘못된 남녀 불평등이 내재 되어있다. 이런 모든 사항들에 대해서 일반인들에게 좀 더 쉽게 이해시켜주고 있는 이 책은..지금 현재와 그 출판 년대가 좀 차이가 나긴 하지만 읽어보면서 그다지 괴리감을 느낄정도는 아니었다. 아직도 사회전역에선 여성에 대해 제대로된 시각으로 보는 힘이 미약하다고 하겠다. 아직도 미스코리아대회같은 여성의 상품화등도 국가적인 대회란 이름으로 포장해서 성행하고 있는걸 보면 말이다. 아무튼 이 책에선 여성에 대해 좀 더 역지사지의 의미에서 여성을 이해할수 있는 취지를 만드어 주고 있다. 또한 남성도 가부장적 사회에서 겪고 있는 많은 비애감이랄지 그런부분에서도 많은 분량을 할애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남성이 여성을 이해하는데 꽤 도움이 될만한 책인듯싶다.

[인상깊은구절]
아직도 여성들은 불평등한가? 이제 여성들이 활동하지 않는 영역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 기업 논리적인 세미나 현장이나 격렬한 운동경기 현장 그리고 국가의 크고 작은 일을 결정하는 정치의 장에서 여성의 모습과 목소리를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k*****0 200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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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강의에 맞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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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그리고 어느 특정한 한 개인의 사상이나 가치관에 쏠리지 않은 비교적 지금의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밝혀준다. 간간히 그래프들이나 연도 별로의 통계들 또한 잘짜여져 있어서 한눈에 보기 쉬우며,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각 목차 다음에 생각해 볼 문제도 나와 있어서 다시 한번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요점등이나 중심내용 등을 검토하게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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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그리고 어느 특정한 한 개인의 사상이나 가치관에 쏠리지 않은 비교적 지금의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밝혀준다. 간간히 그래프들이나 연도 별로의 통계들 또한 잘짜여져 있어서 한눈에 보기 쉬우며,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각 목차 다음에 생각해 볼 문제도 나와 있어서 다시 한번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요점등이나 중심내용 등을 검토하게 되어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별 어려움이 없다.게다가 실례등도 많이 나와서 우리가 직접 실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았다. 그러나 99년도에 나온 책이라 이책을 읽은 2001년 6월에서 이해할 수 없거나 약간 뒤떨어진 부분도 좀 있었다.
n****a 200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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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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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처 하지 못한 성세미나를 이번(2학년) 1학기 때 했습니다. 00들과 함께.. 많은 성학회와 동아리에서 성세미나를 할 때 커리로 사용되는 책이죠.. 페미니즘 또는 여성학 또는 여성운동을 시작할 때 읽기에 가장 깔끔하고 편한 커리인 것 같습니다. 비록 아주 기초적인 내용만 있어서 보조 커리를 따로 준비했지만... 새로 배울 거리도 많았습니다. 매 장 뒷부분에는 조금 유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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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처 하지 못한 성세미나를 이번(2학년) 1학기 때 했습니다. 00들과 함께.. 많은 성학회와 동아리에서 성세미나를 할 때 커리로 사용되는 책이죠.. 페미니즘 또는 여성학 또는 여성운동을 시작할 때 읽기에 가장 깔끔하고 편한 커리인 것 같습니다. 비록 아주 기초적인 내용만 있어서 보조 커리를 따로 준비했지만... 새로 배울 거리도 많았습니다. 매 장 뒷부분에는 조금 유치한(?) 생각해 볼 문제도 있고..읽을 거리, 볼 거리에는 더 읽을 만한 좋은 책들이 추천되어 있습니다. 처음 페미니즘을 접하는 사람들도 거부감없이(보통 많은 사람들이 이유없는 거부감을 품고 있죠.)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성세미나를 마치며 자신에게 인식의 전환이 된 세미나였다고 말하는 후배를 보며 기분이 좋았죠.. 좀 교과서 같지만(교과서용으로 만들어진 책이죠.) 이 책을 계기로 여러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비판적인 시각이 길러진 듯 합니다. 예전보다 덜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살기가 더욱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지 못했던 곳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은 내가 원하는 세계를 만드는 시작입니다.
c*****4 200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