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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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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연 그런환경에서 살고 있다면...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현실을 극복할려는 저자를 보며 너무많은 생각을 가지게 됬다. 어려서 고아아닌고아로 서울역 근처의 거지로 살며 우연히 미군 트럭에 오르며 하우스보이로 지내며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 사람... 물론 보통 사람들은 거기에 만족하고 안주해 살아가겠지만 저자인 신호범은 몸에벤 성실과 자존심과같은 정직으로 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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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연 그런환경에서 살고 있다면...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현실을 극복할려는 저자를 보며 너무많은 생각을 가지게 됬다. 어려서 고아아닌고아로 서울역 근처의 거지로 살며 우연히 미군 트럭에 오르며 하우스보이로 지내며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 사람... 물론 보통 사람들은 거기에 만족하고 안주해 살아가겠지만 저자인 신호범은 몸에벤 성실과 자존심과같은 정직으로 양아버지인 폴대위를 운명적으로 만난다.그리고 많은 우여곡절 끝에(하지만 정말 끈질기고 강한신념)양아버지를 찾아간 미국이란 거대한 나라...그곳에서도 신호범은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고 역경을 극복하는 정말이지 보통사람들 이상으로 많은 노력끝에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가정을 꾸리고 한국사람으로서의 자긍심과 자존심으로 살아갔다.항상 감사하고 절약하며 신앙안에서 살아가는 그리고 정열적인 삶을 살아가는 신호범을 난 정말 존경하지 않을수 없었고 멋진 신호범이라 붙일 수 밖에 없다.

[인상깊은구절]
떨어지고 또 떨어져도 희망을 갖자고 결심하니 비로소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감까지 생겼다.
j******2 2000.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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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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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책을 펼쳐서 하루가 지나가기전까지 다 읽은 책이다. 웬만해서 음미해가면서 읽는다고 말하던 내가 다 읽어버린 첫번째 이유는 실존인물이라서 그런지 그 생생함이 일찍 다가왔고 두번째 이유는 신호범씨가 살아온 인생역경과 한사람을 완성시킨 양아버지의 사랑의 위대함이 나를 감동시켰다.신호범씨가 살아온 인생역경은 가정환경의 불우함보다도 우연적인지 필연적으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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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책을 펼쳐서 하루가 지나가기전까지 다 읽은 책이다. 웬만해서 음미해가면서 읽는다고 말하던 내가 다 읽어버린 첫번째 이유는 실존인물이라서 그런지 그 생생함이 일찍 다가왔고 두번째 이유는 신호범씨가 살아온 인생역경과 한사람을 완성시킨 양아버지의 사랑의 위대함이 나를 감동시켰다.

신호범씨가 살아온 인생역경은 가정환경의 불우함보다도 우연적인지 필연적으로 만난 양아버지이다. 양아버지는 신호범씨의 정신적인 지주였고 그가 대성할수 있게 심적으로 밀어주신 분이었다.

미국으로 입양되어서 많은 외로움과 힘듬속에서도 그는 삶의 애착과 끈기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사람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새삼스레 깨닫는다.
p******h 2020.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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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다시 태어난 느낌!
"충격적, 다시 태어난 느낌!"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내내 난 매우 진지했고 혼잡한 지하철 출퇴근시간이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신호범 상원의원의 인생을 훔쳐보게 되었다. 어린시절 서울역에서 구걸하면서 살다가 우여곡절끝에 미국 상원의원이 된 그의 인생역정이 드라마틱하지만도 미국사회도 대단하다는 인식이 들었다. 아무리 그가 노력한다해도 당시 우리나라에서 어떤 기회도 찾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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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는 내내 난 매우 진지했고 혼잡한 지하철 출퇴근시간이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신호범 상원의원의 인생을 훔쳐보게 되었다.

어린시절 서울역에서 구걸하면서 살다가 우여곡절끝에 미국 상원의원이 된 그의 인생역정이 드라마틱하지만도 미국사회도 대단하다는 인식이 들었다. 아무리 그가 노력한다해도 당시 우리나라에서 어떤 기회도 찾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또하나 오늘날의 신호범선생님이 되는데 절망에서 끈이 되어준 양아버지의 신앙심에도 감동을 받았다. 미국사회가 입양이 어느정도 보편화되기도 하지만 강한 신앙심이 무에서 유를 창조했고 신호범선생님의 인생도 강하게 영향을 받았으리라 본다.

마지막으로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불끈 솟는다. 이제까지 나의 삶은 쓰레기같았다. 물론 나쁜짓을 일삼았다는 뜻은 아니고 아무 의미없이 무덤덤하게 살아왔다는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이다. 남을 위해서 무엇을 했던가.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안이하게 살아왔다. 이제 마흔이 다가오지만 도대체 난 누구란 말인가.

이 책은 흔히 어렸웠던 시절에 자수성가한 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로서 요즘에 콧방귀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지만 위와 같이 우리나라 사회, 종교, 인생의 의미를 진실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마치 새로운 시각이 형성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후 내 겉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다.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y******1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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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 도둑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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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책을 펼쳐서 하루가 지나가기전까지 다 읽은 책이다. 웬만해서 음미해가면서 읽는다고 말하던 내가 다 읽어버린 첫번째 이유는 실존인물이라서 그런지 그 생생함이 일찍 다가왔고 두번째 이유는 신호범씨가 살아온 인생역경과 한사람을 완성시킨 양아버지의 사랑의 위대함이 나를 감동시켰다. 신호범씨가 살아온 인생역경은 가정환경의 불우함보다도 우연적인지 필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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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책을 펼쳐서 하루가 지나가기전까지 다 읽은 책이다. 웬만해서 음미해가면서 읽는다고 말하던 내가 다 읽어버린 첫번째 이유는 실존인물이라서 그런지 그 생생함이 일찍 다가왔고 두번째 이유는 신호범씨가 살아온 인생역경과 한사람을 완성시킨 양아버지의 사랑의 위대함이 나를 감동시켰다. 신호범씨가 살아온 인생역경은 가정환경의 불우함보다도 우연적인지 필연적으로 만난 양아버지이다. 양아버지는 신호범씨의 정신적인 지주였고 그가 대성할수 있게 심적으로 밀어주신 분이었다. 미국으로 입양되어서 많은 외로움과 힘듬속에서도 그는 삶의 애착과 끈기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그동안 나의 주어진 이정도의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 불만은 내 마음속에서 오는것이 더 큼을 느끼기고 나서 나는 세상을 좀 더 바른 눈으로 바라보고.. 우선 주어진 상황에 감사를 하고 모든일에 자신감과 최선과 노력으로 살아야 한다는것을 느꼈다. 무엇보다도 책을 읽고나서 이 감동의 파장이 얼마까지 갈지는 모르더라도 신호범씨의 책은 나에게 또다른 인생을 같이 보고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0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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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공부 도둑이 신호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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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범의 어린시절은 우리 나라의 암울한 시대적 배경을 갖고 있다. 그 시절에 가지고 있던 공부에 관한 욕심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그런 것들을 이루기 위해 단지 공부를 하기위해 모든 것을 걸고 생활해 나갔다. 중학교때뿐 아니라 미국에서 남아있던 자신을 위한 것들을 버리고 단지 미래를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다. 거기서 이방인으로서의 설움은 받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영어에
"책 제목처럼 공부 도둑이 신호범의 이야기" 내용보기
신호범의 어린시절은 우리 나라의 암울한 시대적 배경을 갖고 있다. 그 시절에 가지고 있던 공부에 관한 욕심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그런 것들을 이루기 위해 단지 공부를 하기위해 모든 것을 걸고 생활해 나갔다. 중학교때뿐 아니라 미국에서 남아있던 자신을 위한 것들을 버리고 단지 미래를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다. 거기서 이방인으로서의 설움은 받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영어에 대한 것을 정복하기 위해 대학도 가고 했다. 신호범의 결혼 이야기 또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 하기에 충분하다. 책을 중간쯤 읽었을때 나는 국제결혼을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이 책을 거의 다 읽었을 때 그것을 알게 되었다. 결혼과정또한 너무나 힘든 고아로서의 삶과 더불어 노력을 결과로 얻은 것이다. 이 책을 본다면 공부에 대한 욕심을 가지게 될것이다. 이렇게 공부할 수 있다는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나또한 맘껏 공부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w****i 2000.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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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 위해 그를 낮추신 하나님의 손길을 뵈며..
"겸손을 위해 그를 낮추신 하나님의 손길을 뵈며.." 내용보기
저자 신호범은 현존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미 워싱튼 주의 주상원의원을 지내고 있고 전에는 워싱튼 주립대학에서 동양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에서 교수를 지낸, 성공한 인물이자 아주 멀쩡한(?) 인물이다. 그러나 그런 그의 초기 인생역정을 읽노라면 과연 정말일까 싶게 한 편의 소설 (예를 들어 올리버 트위스트) 을 연상하게 된다.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겸손을 위해 그를 낮추신 하나님의 손길을 뵈며.." 내용보기
저자 신호범은 현존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미 워싱튼 주의 주상원의원을 지내고 있고 전에는 워싱튼 주립대학에서 동양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에서 교수를 지낸, 성공한 인물이자 아주 멀쩡한(?) 인물이다. 그러나 그런 그의 초기 인생역정을 읽노라면 과연 정말일까 싶게 한 편의 소설 (예를 들어 올리버 트위스트) 을 연상하게 된다.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또 소작농으로 살던 아버지가 머슴살이 하러 가면서 외갓댁에 맡기고 가는 바람에 외숙모 눈칫밥을 먹으며 살던 그는 학교도 안보내 주고 엿을 먹어도 자기 것을 안챙겨 준다는 설움에 집을 뛰쳐 나가 서울역 거지 생활을 하게 된다. 무려 열 다섯 살이 되도록 거지로 지내면서도 배우고 싶은 열망은 살아 있어 학교에 몰래 숨어 들어가 창문 너머로 글을 익히다 들키기도 한다. 그런 그의 인생을 180도로 바꾸어 놓은 것은 어느날 미군 트럭들이 지나가는 것을 구경하던 그를 하우스보이가 필요했던 미군들이 트럭에 태우고 가게 된 (한눈에 보아도 보호자가 없어 보였기에^^;) 사건(?)이었다. 그때 즈음 해서는 머슴일을 해서라도 자기 노력으로 돈을 버는 기쁨을 차츰 배워가고 있던 그는 미군 부대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한편 폴 대위를 만나 그동안 누려보지 못했던 부자지간의 정을 쌓게 된다. 크리스천이던 폴 대위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가 선물해준 성경을 읽고자 영어와 한글을 공부하게 된다. 그리고는 우여곡절 끝에 열 여덟 살의 나이로 폴 대위의 양자로 입양되어 미국으로 건너가는데, 꿈에 그리던 학교를 가려니 생전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는 말에 그를 받아주는 학교가 없다. 그래서 아르바이트에 집안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면서 공부해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결국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시작된 공부는 계속되어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가 되기까지 한다. 그가 정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것도 그의 이러한 인생역정이 교수, 그리고 사업가로서의 업적과 더불어 유권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으리라는 정당측의 계산 덕분이었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을 낮추고 교만해 하지 않는다. 원래 어려운 싸움이었던 것을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당선이 확실시 된 후에도 대로변에 나와 고맙다는 피켓을 들고 서있음으로써 그들을 더욱 감동시킨다. (이런 부분을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알면 '그거 좋은 방법이네'하고 악용하지나 않을까 우려된다. 그런 이들은 이 사람이 감동을 주는 것은 바로 그의 '머슴 자세'라는 사실까지도 알았으면 한다.) 어떻게 보면 그 시절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은 이가 어찌 그 뿐이겠는가마는 그는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이 여기거나 숨기지 않고 다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가졌다. 그런 그의 겸손한 자세 앞에서 점차 순수한 마음을 잃어가는 우리 사회도 어려웠던 시절을 되돌아 보며 반성해 볼 것이 많은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웬일인지 강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답답하고 슬퍼져서 진정할 수가 없었다. 도저히 견딜 수 없어 강의를 하지 못했다. "여러분, 미안합니다. 지금 내가 몸이 불편해서 강의가 불가능하니 남은 시간은 자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교수 생활 25년에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 무작정 차를 몰아 캠퍼스를 빠져나왔다. 비 오는 거리를 한참 돌아다니다가 머킬티오 바닷가에 차를 세웠다. '내 마음이 왜 이럴까? 시애틀 비에 다 늦게 우울증이라도 걸린 걸까? 아니면 어릴 적 슬픔이 잠재의식 속에서 되살아난 것일까?' 점심도 굶은 채 차에 앉아 잿빛 하늘과 바다만 바라보다 오후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기분전환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수영장에 몸을 던져 수영에 열중해 보려고 애쓰는데 전화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순간 불길한 예감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덤벼들 듯 수화기를 집어들었다. "헬로!" "폴 형!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뭐라고?" 고압전류에 감전된 듯 온몸이 굳어지고 타 들어가는 것 같았다. 눈앞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한참을 그대로 서 있었다. "어디서? 왜? 어떻게
a*****e 200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