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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기업과 개인의 혁명적 생존 정략 23가지가 어울리는 책입니다.
처음에 이책을 접하게 된 동기는 회사의 본부장님께서 전국 지국장과 본사직원 모두에게 반 강제적으로 읽히고 독후감을 발표 시키는 책이어서 여러사람들에게 반감을 갖게 하기도 해서 읽는 것이 꺼려졌지만 현실적으로 읽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읽을 수록 점점 많은 것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변화가 절실했던 저의 처지도 있었겠지만...
처음 읽는 사람에게는 제목이나 각 주제 후의 반성과 토론 부분이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번 읽은 후에는 그렇게 어렵게 여겨지지는 않지만요.
내용은 4부 23개의 소주제 구성되어진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먼저 자신부터 변화해야 세상을 변화 시킨다.''입니다.
변화에 관련된 책은 많습니다. 읽어도 그 때 뿐이고 하지만 저의 처지에 영향을 미친 책은 이 책이었습니다. 물론 때가 잘 맞아떨어졌겠지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 구성으로 당장은 복잡하거나 다가서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읽고 난 후에는 뭔가 남는 것이 있는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여운이 좋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성공적인 리더십의 열쇠는 자기 자신의 지속적인 변화이다. 자기 변화는 우리를 내적으로 성장 시키고 우리에게 임파워먼트를 제공한다. 임파워된 리더들 만이 진정한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 (본문 63p중에서) 우리의 삶은 언제나 중요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미처 눈치채지 못하고 있를 뿐이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모든 것들을 감지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과 태도는 근본적으로 달라 질 것이다. (본문 99p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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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어찌보면 협박하는 것 같이 들린다.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천천히 죽는다. 그러니 완전히 바꾸라는 말이다. 요즘 우리 사회에 변화에 대한 요구는 참 많지만 시늉만 내지 실제로 다 바꾸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필자는 이 책에서 왜 변화를 두려워하고 왜 변화를 안하려고 하는지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조직내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거부에 대해 심도있게 파헤치고 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저항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도 소상히 알려준다.
이 책은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제안서가 아니라 해결법을 제시해주는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어왔던 것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모든 사람이 바꾸어야 한다는데는 공감하는데 그럼 왜 바꾸는지에 대한 답변은 참 어렵다. 이 책은 각 장의 말미에 반성과 토론이라는 페이지를 마련해 독자 스스로가 그 답에 한걸음 다가가게 해준다. [인상깊은구절]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들은 기꺼이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변혁적 리더십을 추구하는 것일까? 그것은 그런 사람들은 리더십이 주는 고통보다 더욱 큰 고통은 잠재력의 상실이 주는 고통임을 터득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가치체계에서 이미 그것 외에 다른 대안의 선택은 존재하지 않는다.그들은 탁월함을 추구하면서 근원적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는 주체적 리더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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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이 책을 매우 좋아하시는(!) 교수님이 한 분 계신다. 나 역시 그 교수님을 좋아하는 연고로 이 책을 구입, 한동안 제목만 열심히 보다 요 며칠 읽었다. 처음 앞 부분에서는 솔직히 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나와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기도 했지만 뒤로 갈수록 눈에 잘 들어왔다. 하여튼 경영대학원 교수로 있는 사람들도 참 재밌는 사람이다. 어디서 이런 연구와 조사를 통해 책을 내놓는 것인지...신기하기도 하고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들 같기도 하고..ㅋㅋ
아무튼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제목 그대로 'DEEP CHANGE'다. 그것이 아니라도 어느 정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것이 아니라면(or)' 우리는 점진적 죽음(Slow Death)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밖에 없다고 책은 말한다. 단어만 가지고 저자의 의도를 파악할 순 없겠으나 기억해둘 만한 단어이다. Deep change.
지난 2001년 2002년 열심히 읽었던 '영웅의 여행', '개구리 이야기', '올챙이 이야기' 등을 돌이켜보는 재미가 꽤나 크다..ㅎㅎㅎ 정체되거나 머무르기 쉬운 개인이나 조직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 |
| 개인이나 조직에서 성공의 경험이 실패를 초래하는 것은 과거에 집착하여 새로운 상황에 맞는 적절히 대처방법을 찾지 않거나 무시하는 데서 오는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실패의 가능성을 무시하고 경험에서 배운 것으로 새로운 개념을 개척하여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데 필요한 관점으로 확대시키려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장애에 부딪히게 된다. 이 책은 근원적인 변화(deep change)를 통해 격변하는 시대에 우리들의 잠재의식을 개발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질 것을 권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성공적인 개인이나 조직은 지속적인 변화의 과정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계속하면서 변화에 적응하는 에너지를 축적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변화에 적절히 반응하고 적절한 권한위임을 하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조직의 구성원들 각 개인의 적극적 참여와 역할의 명확화를 통한 갈등의 해소방안 등에 관한 저자의 지혜는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고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변화의 시대에 변화를 갈구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
| 혁신은 기존의 규율이나 관계를 손상시키면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주변 관계자들의 반발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점진적인 변화는 점진적인 죽음을 조금 미룰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저자는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건 모험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 결과는 신화에서처럼 멋진 부인을 얻거나, 왕국을 얻거나, 역사에 불후의 인물로 기억되는 것이다. 조직은 그 자체로 보수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성공은 새로운 도전에 대하여 족쇄가 될 수 있다. 조직이 계속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혁신을 낳을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며, 그러한 인재를 키울 수 있는 토대가 조직내에 존재하여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은 조직에서 최고경영자이다. 최고경영자는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혁신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조직내의 불화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변화에 직면하여 그대로 조금씩 죽어가는 조직을 새로운 변화를 통하여 그 성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장곡선에 따라 소멸해가는 조직보다는 새로 태어나는 조직과 같이 성장곡선의 우변상승과 같은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 따라서 그러한 변화를 위해서 고통을 감수하고 조직내의 성원들을 그 방향으로 밀어줄 강한 리더쉽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