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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세계사* 사고력세계사,비잔티움제국(동로마)의 멸망?
"쉬운세계사* 사고력세계사,비잔티움제국(동로마)의 멸망?" 내용보기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   아이들에게 역사는 어떤 나라가 있었으며 어떤인물이 있었고 몇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가는 공부입니다. 생각할것도 없이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공부이지요. 헌데 앞에 왜, 라는 한 글자를 붙여놓으니 암기가 아닌 사고가 되어갑니다. 주입식이 아닌 생각하는 공부, 재미있는 공부가 되어줍니다.   자음과모음의 역사 학습서리즈 세
"쉬운세계사* 사고력세계사,비잔티움제국(동로마)의 멸망?" 내용보기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

 

아이들에게 역사는 어떤 나라가 있었으며 어떤인물이 있었고 몇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가는 공부입니다. 생각할것도 없이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공부이지요.

헌데 앞에 왜, 라는 한 글자를 붙여놓으니 암기가 아닌 사고가 되어갑니다.

주입식이 아닌 생각하는 공부, 재미있는 공부가 되어줍니다.

 

자음과모음의 역사 학습서리즈 세계사법정은 그렇게 고정관념으로 박혀버린 역사적 사실들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게끔 만듭니다. 그 22번째 이야기는 1000년의 번영을 누렸던 비잔티움 제국입니다.

해상, 육상교역의 요충지인 지중해와 흑해를 잇는 십자로에 위치해 상업적 부와 함께 제국의 번영을 누렸던 제국은 왜 멸망할 수 밖에 없었는가를 짚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비잔틴 제국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죽은 뒤, 동·서로 분열된 중세 로마제국 중 동로마 제국을 말합니다. 서로마 제국이 얼마 못가고 멸망한것과 달리 동로마 비잔틴 제국의 1000년의 번영기를 맞이합니다. 그러다 오스만제국의 메메트 2세 술탄에 의해 멸망의 길을 걷게 되지요.

 

 

 

 

세계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로마사였던만큼 그 배경은 어렵고 폭넓습니다.

절대 영원할것 같았던 제국이 멸망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에 게르만족과 페르시아, 투르크족으로 확장되는 이야기, 그리고 교황과 황제의 권력투쟁, 십자군원정등 많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튀르크족의 소아시아 정복은 정단한가 ?

오스만 튀르크족의 발칸반도 정복은 정당한것일까 ?

매메트 2세는 왜 콘스탄티노블을 함락시켰을까  ?

 

총 3번의 재판을 거쳐 메메트 2세와 콘스탄티노플 황제가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정복과 멸망의 과정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또한 가능한 싸움을 위한 전략도 있었으며, 배경 또한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밀라노 칙령입니다. 313년 비잔티움제국을 새운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발표한 명령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따를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는 법안이었습니다.

그건  로마제국에서 그리스도교의 자유를 강조함으로써 보호되고 장려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또한 왕권을 강화하는 계기였습니다. 

  

 

 

몽골인의 침입을 피해 비잔티움 제국에 스며들었던 튀르크족을 받아주었던 비잔티움 제국은 결국 그들에 의해 멸망의 길을 걷게되는 아이러니한 현실, 그 기나긴 이야기가 달라지고 있는 주변 정세, 원정의 손길이 닫지않던 국가위상, 새로운 국가의 부상등 충분한 배경지식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멸망을 했다가 아닌 왜 멸망을 했을까 ?

침략을 했다가 아닌, 왜 침략할 수밖에 없었던걸까 ?

밀라노칙령을 발표했다가 아닌 , 그 명령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있었던것 일까를 알아가는 공부입니다.

그 이야기 중간중간 다양한 상식이 이어지고 교과서엔 어떤식으로 수록되어있는지를 알려주니 교과와 연계하기에도 좋습니다.

 

 

 

 

성 소피아 대성당을 돌려주시오, 해결해야 될 역사의 과제가 아직도 많군

 

3번에 걸친 모의 재판 결과 역사적 사죄와 이스탄불 반환 요구는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사지만 중국와 일본의 영토분쟁, 일본과 우리나라간의 독도문제가 불거진 지금의 현실과 맞물려 우리의 역사와 지금의 처세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역사이야기였습니다.

 

 



d****0 2012.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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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세계사를 친근하게 느껴지게 해주네요!!!
"어려운 세계사를 친근하게 느껴지게 해주네요!!!" 내용보기
한국사와 달리 세계사는 그 방대한 양에 한 번 놀라고, 어려운 사람이름 지역 이름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거기다 왜 그리 복잡한지....정말 굵직굵직한 사건이외엔 제목 말고 그닥 아는게 없어 이번 이야기 비잔티움이나 콘스탄티누스 1세도 단어외엔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했기에 읽는 내내도 몇 번을 다시 확인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세계사를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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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달리 세계사는 그 방대한 양에 한 번 놀라고, 어려운 사람이름 지역

이름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거기다 왜 그리 복잡한지....정말 굵직굵직한

사건이외엔 제목 말고 그닥 아는게 없어 이번 이야기 비잔티움이나 콘스탄티누스

1세도 단어외엔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했기에 읽는 내내도 몇 번을

다시 확인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세계사를 배우는 큰 아이는 미리 예습차원으로 읽으라 권했더니

재미있다며 학교에선 교과서에서 단 한 줄이나 사진 자료의 몇줄의 설명으로만

된 이야기를 자세히 들었다며 뚝딱 읽었습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독특한 구조의 역사책으로 역사적 내용을 원고와 피고의

주장과 서로 반박을 통해 세계사를 재미있게 듣도록 해준 책으로 기존의 딱딱한

역사책 읽기를 힘들어했던 아이들에겐 새로운 시각으로 조금 더 편하게

역사를 접하게 해주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주제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는 오늘 날 터키의 최대도시인

이스탐불의 옛 이름인 콘스탄티노플을 세운 콘스탄티누스 1세가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메르 2세를 상대로 재판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다양한 증인과 변호사

검사의 공방을 통해 그 당시 상황과 세계 역사의 흐름 등을 자세히 들을 수

있습니다.

 

 

표지 몇장을 넘기니 세계사와 한국사를 연결해준 연표가 보이네요^^

오스만 제국의 성립과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이 우리나라의 고려말과 조선건국 즈음임을

알 수 있기에 세계사와 한국사를 연계해보니 조금 더 시기적인 느낌이 확 와 닿습니다.

 

워낙 어렵고 복잡하고 다양한 인물의 이름이나 역사적 배경이 필요한데

미리 알아두기 등의 코너가 요긴합니다.

 

책 중간중간 다양한 설명을 통해 세계사 상식을 팍팍 올려주네요^^

비잔티움 제국은 세계사에 관심있다면 한 번쯤 들어본 제국인데

워낙 왕조가 중요시되다 보니 한 번 정리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결국 콘스탄티누스 1세가 청한 역사적 사죄와 이스탄불 반환 청구는 기각되었

으나 판결이유 등을 한 번 정리해줌으로서 한 권의 역사적 내용을 요점 정리해

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코너가 어려운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워낙 복잡한 내용이다 보니 찬찬히 여러 번 읽었줘야

그 내용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네요^^

 

늘 그렇듯 매력적인 시리즈인것 같아요!!!


 

j******7 2012.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내용보기
중학교는 2학년때 역사를 배운다.... 초등학교때는 세계사를 배운적도 없이 올라와 아이를 어찌 접할지 답답했다. 그저 세계사책들을 두루 섭렵하게 해주리라 생각하고 통사를 찾아서 읽혔지만 어려운 이름들과 우리나라를 제외한 상황들을 섭렵은 힘들었다. 더욱이 근대사외에는 더욱더 컸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독특한 구조의 역사책으로 교과서나 통사를 통해 섭렵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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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는 2학년때 역사를 배운다....

초등학교때는 세계사를 배운적도 없이 올라와 아이를 어찌 접할지 답답했다.

그저 세계사책들을 두루 섭렵하게 해주리라 생각하고 통사를 찾아서 읽혔지만

어려운 이름들과 우리나라를 제외한 상황들을 섭렵은 힘들었다.

더욱이 근대사외에는 더욱더 컸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독특한 구조의 역사책으로

교과서나 통사를 통해 섭렵한 후 자신의 사관이 잡을 수 있는 비판적 사고를 할수 있는 상황을 구성을 할 수 있을 때 읽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적 내용을 원고와 피고의 주장과을 재판을 통해 서로 반박을 통해 세계사를 재미있게 듣도록 해준 책이다

기존의 하품나는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조금 더 편하게 구성을 해본 책이다.

역사를 접하게 해주는 시리즈입니다.

오스만 제국의 메메트 2세 술탄과 비잔티움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가 세계사 법정에 섰다.
‘콘스탄티누스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콘스탄티노플은 해상교역과 육상교역의 요충지로, 비잔티움 제국의 부를 이끌었다.

하지만 메메트 2세 술탄이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면서부터 비잔티움 제국의 번영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는 콘스탄티누스 1세는 메메트 2세 술탄에게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면서 제국을 멸망시킨 죄를 묻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오스만 제국의 성립과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이 우리나라의 고려말과 조선건국 과 비슷한 시기임을 알았다.

시기적인 정리가 되었다.
등장인물들의 자세한 설명과 대결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중간중간 세계사 용어 정리를 통해 세계사 상식을 팁으로 주고 있습니다.

오스만 제국은 통사로 하지 못하고 읽더라도 부분적인 정리 상식이라서 읽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삽화를 통해 대결구도를 보여주면서 시각적 정리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어에 대한 해석들이 교과서에서는 설명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콘스탄티누스 1세가 청한 역사적 사죄와 이스탄불 반환 청구는

기각되었으나 판결이유 등을 한 번 정리해줌으로서

역사적 내용을 요점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보너스 코너가 어려운 세계사를 지도와 지문해석을 통해서 이해하고 사고할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워낙 복잡한 내용이다 보니 쉽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이가 생각하면서 읽어내려갈 수 있는 생각의 힘이 길려질 수 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책입니다.

 

j********1 2012.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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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법정] 22.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세계사법정] 22.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내용보기
시립도서관에서 우연히《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 세계사법정》시리즈를 만났고 읽기 시작한지 어느새 3년의 세월이 흘렀으며 지금 딸은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4학년이 되어 사회가 어렵다고 투정을 부리기 시작할때 만났던 수호천사(?), 딸은 이 시리즈 덕분에 역사를 재미있게 읽어가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사회와 국어에서 높은 성적을 받아왔다. 지금
"[세계사법정] 22.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내용보기

 

시립도서관에서 우연히《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 세계사법정》시리즈를 만났고 읽기 시작한지 어느새 3년의 세월이 흘렀으며 지금 딸은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4학년이 되어 사회가 어렵다고 투정을 부리기 시작할때 만났던 수호천사(?), 딸은 이 시리즈 덕분에 역사를 재미있게 읽어가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사회와 국어에서 높은 성적을 받아왔다. 지금 나는 주변에서 초등 중학년에 올라가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이 책의 효과를 전도하는 전도사(?)가 되버렸고 읽기를 원하는 아이가 있다면 책을 빌려가거나 <감나무 독서 사랑방>에 와서 읽어도 좋다는 말을 하고 다닌다.

 

콘스탄티누스 1세 vs 메메트 2세 비잔티움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 가 오스만 제국의 7대 술탄인 메메트 2세를 영혼 법정에 세웠다. 영혼공화국 내에서 가장 유명하다 할수있는 김딴지 변호사와 이대로 변호사가 등장했고 판사로는 명판결 판사가 등장한다. 딴지 걸기의 명수인 김딴지 변호사와 기존의 역사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로 유명한 이대로 변호사가 등장 재판의 승패여부를 떠나 참! 콘스탄티누스 1세는 애 메메트 2세를 역사법정에 세운 것일까? 비잔티움 제국을부터 콘스탄티노폴을 빼앗고 성 소피아 대성당을 모스크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그를 세계사법정에 세웠다?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죽은 뒤 동과 서로 분열된 중세 로마제국 중 동로마 제국을 비잔티움 제국이라 부른다. All roads lead to Rome '모든 길은 로말 통한다'는 속담에서 알수있듯이 세계사(그중 서양사)에 있어 로마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튀르크 족의 소아시아 정복은 정당한가? / 오스만 튀르크 족의 발칸 반도 정복은 정당한가? / 메메트 2세는 왜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했을까? 등을 주제로 세번에 걸친 재판이 벌어졌고 최후 진술을 들은 후 판결이 나는 것이다. 책을 읽다 예전 어떤 이유로 재판을 보러 법원에 갔던 기억이 났다. 물론 재판은 내가 아는 사람 쪽에 유리한 판결로 끝이 났고.

 

재판의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튀르크 족이 세운 오스만 제국은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나라로 보여진다. 소아시아를 정복하고 발칸 반도를 정복하고 동로마 제국의 후신인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함락 하는 등.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야 공부가 쉬워 진다고 말하는 어른들은 많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독서를 하는 부모는 많지 않다는 것이 아이들의 항변이다. 재미있다고 말하면서 왜 어른들은 책을 읽지않는지 모르겠다는 것이 아이들의 말이었고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부끄럽게 만들어 주었다. 공부를 위한 책읽기가 아닌 자연스럽게 책가 접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책에는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가 있어 동 시대에 일어나 역사적 사건을비교해 볼수있게 구성되어져 있다. 395년 로마 제국이 동과 서로 분열되던 당시 한국사엔 어떤 사건이 있었으며, 1453년 비잔티움이 오스만 제국의 공격으로 멸망했을때 한국 역사엔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비교해서 알수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1392년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했고 1453년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을때 조선에선 수양대군이 정권을 장악했다. 다시 세계사법정으로 돌아가서 '콘스탄티노플을 제국의 수도로 지정한 것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북쪽에는 산들이 있어서 자연적인 체제가 갖추어져 있기때문이었다.

 

한번 읽고 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한다고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한번 읽음으로서 전체적인 내용을, 두번째 읽음으로서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게 만들어 준다. 원고측 증인인 미카엘 8세의 증언에 의하면 비잔티움 제국은 오스만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했다기 보다 그 이전에 이미 내부의 분열로 멸망의 길에 접어들고 있었다고. 그러니까 오스만 제국이라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 쉽게 멸망할수밖에 없었던 것이 당시 비잔티움 제국의 현실이자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지금 내게 있어 가장 호기심의 대상을 꼽자면 비잔티움 제국이나 오스만 제국도 아닌 오스만 제국의 전신인 튀르크 족을 자신들의 땅에서 몰아낸 몽골족이다.

 

 

후세에 의해 정복왕이라 불리는 징기즈칸의 후예들이 세운 몽골의 4한국 - 오고타이한국, 차가타이한국, 킵차크한국, 일한국. 오고타이한국은 칭기즈칸의 셋째 아들 오고타이를, 차가타이한국은 둘째 아들인 차가타이를, 일한국은 칭기즈칸의 손자인 훌라구 칸을 시조로 하는 나라들이다. 예전 중국드라마를 통해 칭기즈칸의 생애를 그려낸 것을 보았으며 얼마전 김형수 작가의 책《조드》를 통해 징기츠칸의 생애를 다시 한번 더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존경하는 인물들 중 고구려의 광개토왕과 더불어 알고 싶어했던 인물이 징기즈칸이다. 열려라 지식 창고와 역사 유물 돋보기, 그리고 떠나자, 체험 탐방! 을 통해 역사지식을 더 자세히 쌓아가는 기회를 얻어 보련다. 아자 아자 화이팅^.~

 

[판결문]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콘스탄티누스 1세가 메메트 2세를 상대로 제기한 사죄와 이스탄불 반환 청구를 기각한다.



s*******1 2013.01.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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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콘스탄티누스 1세 vs 메메트 2세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콘스탄티누스 1세 vs 메메트 2세" 내용보기
역사 속에 존재했던 라이벌을 한 자리에 모아 재판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시리즈의 22번째 이야기는 오스만 제국의 술탄인 메메트 2세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1세가 주인공이다. 김딴지 변호사가 나먹보 조수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에 여행을 가서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에 세워진 성 소피아 대성당을 관람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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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존재했던 라이벌을 한 자리에 모아 재판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시리즈의 22번째 이야기는 오스만 제국의 술탄인 메메트 2세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1세가 주인공이다.

김딴지 변호사가 나먹보 조수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에 여행을 가서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에 세워진 성 소피아 대성당을 관람하고 있었다. 원래 이곳은 기독교 대성당으로 지어졌지만 오스만 제국의 지배 이후 이슬람 사원이 된 후 현재는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는 곳이다.

 

바로 이곳에 기독교를 승인하고 콘스탄티노플을 건설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나타나 오스만 제국의 7대 술탄이자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 메메트 2세를 세계사법정에 세우려 한다. 자신은 콘스탄티노플을 돌려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콘스탄티노플의 모습만이라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그렇게 해서 원고 콘스탄티누스 1세는 메메트 2세를 피고로 한 소송을 제기하고 튀르크 족이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이스탄불을 자신에게 돌려주어 1453년 초 콘스탄티노플의 모습으로 회복하려고 한다.

 

재판은 총 3일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재판 첫째 날에는 먼저 튀르크 족이 행한 소아시아 정복이 정당한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된다. 콘스탄티노플이 왜 중요한지, 셀주크 튀르크는 왜 소아시아를 유린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재판 둘째 날에는 오스만 튀르크 족의 발칸 반도 정복의 정당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라틴 제국과 니케아 제국의 탄생, 팔레올로고스 왕조와 오스만 제국의 관계를 알아보면서 그렇다면 왜 오스만 튀르크 족은 발칸 반도를 공격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오스만 튀르크 족의 발칸 반도 정복의 정당성에 대한 각측의 주장이 이어진다.

 

재판 셋째 날에는 메메트 2세가 왜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했는지에 대한 핵심적인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렇다면 이런 정복을 행한 메메트 2세는 무라트 2세를 이은 훌륭한 계승자인가에 대한 자질론이 거론되는 셈이다. 그리고 콘스탄티노플은 메메트 2세에게 함락되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말함으로써 그 당시의 상황을 회고한다.

 

과연 이상의 재판 과정을 거친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담당 판사인 명판결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 콘스탄티누스 1세가 메메트 2세를 상대로 제기한 사죄와 이스탄불 반환 청구는 결국 기각된다. 왜냐하면 그 당시 비잔티움 제국의 주변국들이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려고 했었고, 이로 인해 세력이 약해지고 스스로의 존속이 힘들어졌기 때문에 메메트 2세가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콘스탄티노플의 반환 거부가 그들 나름의 정당한 이유로 이루어진 행위이기에 이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할 수 없기에 사죄할 필요도 없다는 판결이 내려진다. 다만, 비잔티움 문화의 우수성은 인정해야 할 것이며, 아울러 메메트 2세가 서방인들에 의해 그리스로 독립한 발칸반도를 터키에 돌려달라고 하지 않음을 생각하면 원고도 이런 생각을 해보기 권함으로써 재판은 끝이 난다.

 

비록 재판은 원고의 소송에 대한 기각으로 이어졌지만 성 소피아 대성당에 대한 고찰은 계속해서 이어짐을 나타내면서 에필로그까지 마무리 된다.

 

재판을 거치는 과정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 책에서는 '열려라, 지식 창고', '휴정 인터뷰', '역사 유물 돋보기', '떠나자, 체험 탐방!'을 수록하고 있고, 책은 두 사람의 법정 다툼으로 보이지만 시대적 흐름을 알려줌으로써 세계사와 한국사의 흐름도 알아 보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한 걸음 더! 역사 논술'을 실음으로써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니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것 없는 내용들고 가득한,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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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내용보기
지금부터 강산이 세 번 바뀌기 전 여고시절, 세계사 시간이 무척 재미가 있었지만 반면 공부해야 할 양이 무척 많았기에 짜증을 많이 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조금은 늦게 태어난 딸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면 나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게 하려고 미리미리 책을 준비하여 읽히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번에 준비한 책은 바로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시리즈로서 이번에 만나 볼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내용보기

 지금부터 강산이 세 번 바뀌기 전 여고시절, 세계사 시간이 무척 재미가 있었지만 반면 공부해야 할 양이 무척 많았기에 짜증을 많이 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조금은 늦게 태어난 딸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면 나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게 하려고 미리미리 책을 준비하여 읽히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번에 준비한 책은 바로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시리즈로서 이번에 만나 볼 책은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제 22권 이다.

 

 역사 속 라이벌 오스만 제국의 메메트 2세 술탄 비잔티움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 세계사 법정에 서서  재판을 벌이며 우리들에게 세계사 상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다. 쉽게 구경을 할 수 없는재판 광경을 마치 내가 판사가 되어 어떤 판결을 내린다는 기분으로 읽어 내려가니까 상당히 흥미로운 생각이 들었다.

 

 비잔티움 제국은 최초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1세가 건설한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1000여 년에 걸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죽은 뒤, 동·서로 분열된 중세 로마제국 중 동로마 제국을  말하고 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면

 

재판 첫째 날 튀르크족의 소아시아 정복은 정당할까?
재판 둘째 날 오스만 튀르크족의 발칸 반도 정복은 정당한 것일까?
재판 셋째 날 메메트 2세는 왜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켰을까?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고 재판 형식을 빌어  메메트 2세와 콘스탄티노플 황제가 대립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 있다. 또한 미리 알아두기와 같은 코너를 통하여 역사적 배경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시작한다면  좀 더 세계사 공부가 쉬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아마도 우리 딸아이는 지금처럼 배경지식을 갖출 수 있는 관련 책을 읽다 면사 엄마처럼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시리즈를 만나면서 부터는 세계사 공부가  어려웠던 기억만 간직하지 않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들었다.



j***3 201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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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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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2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김차규 글 / 조환철 그림 (주)자음과 모음 펴냄   한국사 법정으로 한국사의 다른 시각을 보게 되니... 한국사가 이렇게도 해석이 되는구나를 알게되었답니다.   역사라는 것이 사실적인 기반이 있지만 어떻게 해석하느냐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참 많이 틀려집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한참 생각이 클때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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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2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김차규 글 / 조환철 그림

(주)자음과 모음 펴냄

 

한국사 법정으로 한국사의 다른 시각을 보게 되니...

한국사가 이렇게도 해석이 되는구나를 알게되었답니다.

 

역사라는 것이 사실적인 기반이 있지만 어떻게 해석하느냐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참 많이 틀려집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한참 생각이 클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받곤 하지요.

 

그런데 한국사법정은 그런 아이들에게 양면의 모습을 볼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신간이 나올때마다 꼭꼭 챙겨서 읽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세계사법정은 이제 세계사 공부를 하는 아이에게

시작부터 다른 모습을 가져다 주어서 더욱 흥미진진한 책이었습니다.

 

처음 세계사 책을 읽을때는 어렵다고 말하던 아이가

책을 몇번 읽고 그것을 내것으로 받아들여 지면서

한마디씩 툭툭 던지게 됩니다.

 

그리고 책에서 중요한 부분이 있는것 같은곳에 밑줄을 그으라고 했더니

더욱 열심히 책을 정독해서 보는 습관이 잡혀서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르네상스가 일어나던 시절 비잔티움 문화와 오스만 제국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살던 튀르크 족이 소아시아로 와서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왜 정복했을까요?

메메트 2세는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 제국의 영토를 아시아와 유럽으로 나누면서

그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곳을 정복해야만 오스만 제국 군대의 사기를

높일 수 있고 더불어 나라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비잔티움 제국은 자신이 세운 콘스탄티노플을 빼앗아 간 메메트 2세를

무단 점령죄로 역사공화국에 고소했답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그 뒷 배경까지 궁금해지고 왜 그래야만 했는지

고민하는 부분도 생겼는데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이 책이

저는 너무나 반갑답니다...

사고력 확장에 아주 좋은 책인듯 싶어서 말이지요..

 

아~~~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쪽에 손을 들어주실 건가요???

 

책을 한번 읽어보시고 함께 의견 나누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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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22.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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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2.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지은이: 김차규 출판사: (주)자음과 모음 학창시절 역사와 세계사 과목을 엄청이나 어려워하고 못했던 과목;;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겐 역사나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하던 찰나에...자음과 모음에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과 세계사법정이 출간되었다~ㅎ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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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2.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지은이: 김차규

출판사: (주)자음과 모음

학창시절 역사와 세계사 과목을 엄청이나 어려워하고 못했던 과목;;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겐 역사나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하던 찰나에...자음과 모음에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과 세계사법정이 출간되었다~ㅎ

아니 출간되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현재 23권까지 출간된 상태이고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세계사법정22.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이다.

비잔티움제국은 로마제국을 계승한 국가로 최초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1세가 건설한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1000여년에 걸쳐 존속한 나라이나,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메트 2세에게 점령당하면서 멸망한 제국이다.

이번 [세계사법정 22. 왜 비잔티움제국은 멸망했을까?]는 비잔티움제국의 콘스탄티누스황제가 비잔티움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한 이슬람제국의 메메트 2세에게 콘스탄티노플과 소피아 대성당을 반환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하면서이야기가 시작된다.

책에는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가 앞부분에 나와 있어서 1453년은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한 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1453년이 수양대군이 정권을 장악한 시기이다..세계사를 읽으면서 우리나라 한국사와 서로 비교하면서 읽는 것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내가 학생이었을때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난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세계사를 배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중간중간 만화나 실물사진들도 들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끔 읽을수 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이 몇권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방학때나 학기중에라도 틈틈이 읽어둔다면 중,고등학교에서 따로 시간투자하면서 세계사 공부하지 않아도 될만큼 아이들에게 충분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역사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역사속으로 이 가을에 푸욱 빠져 보고 싶다~~

n******2 201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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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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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제국, 콘스탄디노플....처음에 이 책을 접하면서 드는 잡다한 생각들~~ 대체 어느 시대지? 비잔티움 제국은 어디에 있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쏱아져 나왔다... 예전에 공부한 세계사 내용이 백지장 처럼 하얘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억도 가물가물....단편적인 내용만 간혹 기억이 났다.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에 대한 답이 궁금했지만 우선 중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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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제국, 콘스탄디노플....처음에 이 책을 접하면서 드는 잡다한 생각들~~

대체 어느 시대지? 비잔티움 제국은 어디에 있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쏱아져 나왔다... 예전에 공부한 세계사 내용이 백지장 처럼 하얘지는 느낌이 들면서 기억도 가물가물....단편적인 내용만 간혹 기억이 났다.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에 대한 답이 궁금했지만 우선 중세 세계사 공부 먼저 해야 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이 책에서 맨 앞부분에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가 교차되면서 시대상황을 간단히 알려주고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비잔티움 제국은  중세시대에 약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역사 시대를 기준으로본다면 고려후반부터 조선시대 수양대군이 정권을 잡을 때 까지의 기간에 해당한다.

비잔티움 제국은 로마제국을 계승한 나라로 수도는 콘스탄티노플이랍니다.

콘스탄티노플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고 해상교역과 육상교역의 중심역활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이책은 비잔티움 제국의 콘스탄티노플을 빼앗아간 메머트 2세를 콘스탄티누스황제가 고소를 함으로써 시작되는 역사 법정공방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비잔티움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 vs 오스만 제국의 7대 술탄인 메머트 2세

 

학교 다닐때 역사의 단편적인 내용을 기억하고 암기하기를 반복했던 것으로 기억나는 세계 중세의 이야기...

나름 재미도 있었지만 ...왜 이렇게 외울게 많아서 공부하기 힘들었던 부분이기도 하지요..그런데 그 복잡했던 내용들을 이 책 속의 원고와 피고간의 증언을 통한 역사 이야기는 새롭게만 느껴 졌다.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적 상황 , 수도를 콘스탄티노플로 정하게 된 이유, 비잔티움제국의 교역정책, 튀르크족(돌궐족)의 활동영역, 메메트 2세가 비잔티움을 공격하게된 이유 등 전에 고민해보지도 않고, 아니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으면서 세계 중세의 역사를 이해할수 있었다.

둘째날 법정에서는 셀주크 투르크족의 일원인 오스만족이 셀주크로부터 독립하면서 새로운 국가를 세우고 발칸 반도를 공격하게 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4차 십자군 전쟁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간략하게 교과서로 나온 내용으로 기억했던 거라 흥미 진진 하게 읽을수 있었다. 

 

 

 

비잔티움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역사 관계를 이해 하는 데 이만큼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느껴볼수있엇던 책은 없었던거 같아요...

한편의 영화 같은 역사 법정의 매력이 물씬  나는 <세계사법정>

참....매력덩어리인거 같다.

 

어쩔수없는 오스만 제국의 선택~~콘스탄티노플 점령 !!

이 책을 읽으면서 비잔티움의 문화, 그리스 정교회문화, 동유럽 문화에 대해서 좀더 상세히 알수있었고 한 제국의 흥망성쇠는 외부의침략에만 기인 하는 게 아니라 내부의 혼란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몽골처럼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고자 영토확장의 한 단편이 바로 비잔티움의 멸망이라는 것~~!!

일반 역사서는 역사적 사건을 그대로 서술했다면  <세계사법정>은 역사 속으로 들어서 객관적으로 바라볼수있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든다.


b****7 201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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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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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사는 좋아했는데.. 세계사는 어려워 했거든요.^^ 그래서 국사는 좋아해서 점수가 잘나왔는데..세계사는 어려워 했어요.. 그런 기억때문인지..울 딸은... 둘 다 좋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어릴때 부터 세계사와 접해주고 싶었는데 비잔티움 제국에 대해서 알아보고 아이랑 이야기 해보고, 또 다른 시각을 가질 수있어서,, 좋은 경험을 한것이 아닌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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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사는 좋아했는데..

세계사는 어려워 했거든요.^^

그래서 국사는 좋아해서 점수가 잘나왔는데..세계사는 어려워 했어요..

그런 기억때문인지..울 딸은... 둘 다 좋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어릴때 부터 세계사와 접해주고 싶었는데

비잔티움 제국에 대해서 알아보고 아이랑 이야기 해보고,

또 다른 시각을 가질 수있어서,, 좋은 경험을 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이 책을 접한것은..

도서관이였는데.. 우리 역사와 관련된 역사공화국이였는데, 지난 역사이긴 하지만,, 법정에서 왜 그래야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길 하는 것이 참 다른 시각에서 보는것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다보니, 관심이 가졌구요.. 세계사도 한권씩 계속 나오는거 같아서 읽어보았어요.

 

그럼,, 비잔치움 제국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부터 알아봐야죠.

비잔티움 제국은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죽은 뒤 동서로 분열된 중세 로마 제국 중 동로마 제국을 말합니다. 무려 1000년 동안 존재 한 제국인데요.

몇일전 우리아이가 삼국역사를 공부할때 백제, 신라, 고구려가 7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서양에선 비잔티움 제국에 대해서 우리가 삼국시대를 공부하듯이 할꺼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슬람과 로마가 나오던데..

궁금한 나라를 찾아보면서

궁금한 것들을 찾아보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세계사를 접해도 좋을꺼 같고,

다른 사람를 설득시킬려면 자신의 입장을 잘 이야기 해야 하고, 설득력이 있어야 하고, 궁금증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으로 서술한 책과는 다른 책읽기를 가르쳐 주는 책인거 같아요.

생각키우기를 할 수 있어서 세계사도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볼 수 있을꺼 같네요.

 

h********o 2012.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