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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꼭 읽어야 될 필독서
"리더라면 꼭 읽어야 될 필독서" 내용보기
말로써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은 매우 많다. 강압적으로 하거나 다정하게 하거나 극단적으로 욕을 하면서 화를 내면 사람들은 움직이게 된다. 문제는 개인간의 말이 아닌 대중과의 소통에서 이루어지는 말은 감정적인 말로써 움직이게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특히 리더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것이라고 생각된다. 회사나 단체 등에는 수많은 리더들이 있지만 통념
"리더라면 꼭 읽어야 될 필독서" 내용보기
말로써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은 매우 많다. 강압적으로 하거나 다정하게 하거나 극단적으로 욕을 하면서 화를 내면 사람들은 움직이게 된다. 문제는 개인간의 말이 아닌 대중과의 소통에서 이루어지는 말은 감정적인 말로써 움직이게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특히 리더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것이라고 생각된다. 회사나 단체 등에는 수많은 리더들이 있지만 통념적으로 그들의 신년사나 회식자리, 각종 발표 등에서 건네는 인사말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청중들의 시각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런 강압적이고 따분한 리더의 이미지를 바꿔 준 사람이 고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IT라는 산업에서 디자인과 기술로 인정받은 CEO이지만, 발표와 관련된 분야에서도 단연 최고로 각광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리더들이 인삿말, 발표회, 신년회 등에서 좀더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자극하여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담고 있다. 편협적으로 보면 리더급에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되겠지만, 좀더 넓게 보면 중간 관리자급 이상되는 사람과 자신의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 말로써 이끌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라고 생각된다. 스피치는 말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할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강단이나 인삿말, 소개 등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진다면 필요한 것이 스피치라는 것이다.

 

매스컴이나 주변을 보면 말을 잘하는 리더들을 찾아보기는 힘든 듯하다. 대본을 보고 읽거나 아예 개그를 하거나 말을 많이 하는 등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가 대부분인 듯하다. 이 책에서는 5가지의 법칙을 두고 나누어 설명하고 있지만,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스피치를 하려면 이것들을 얼마나 잘 혼합해서 조화를 이루어내는 가라고 생각된다. 물론 발표 하나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면 좀 불편해도 하던 방식으로 하겠다는 생각도 들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변화라는 것은 손쉽고 편하게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한가지씩 써보면서 차차 조합을 해보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이 책의 주요 핵심을 간추려서 공감각적으로 사용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고 생각된다. 어떻게 할 것인가는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된다.

 

리더의 자질은 스피치와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때와 장소에 따라 모두 다르겠지만 간단한 몇 마디로도 국민을 움직인 윈스턴 처칠도 있고, 감성적이면서도 이성적인 표현을 사용해 미국의 흑인들을 움직인 마틴 루터킹 목사도 있다. 또한 말과 행동의 일치도 중요할 것이다.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있으면서 도덕성을 강조한다면 청중들은 속으로 욕을 할 것이다. 리더라는 자리는 누구나 오르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인정을 받는 것은 아닌 듯하다. 자신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말이다보니 스피치를 강조하는 것이 오늘날의 패러다임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책임지지도 못할 말들을 대선후보들이나 정치인들이 많은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도 맞겠지만, 그것에 걸맞는 말과 행동도 따라야 할 것이다.

 

s******6 2012.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구팬 입장에서도 흥미로운 책
"야구팬 입장에서도 흥미로운 책" 내용보기
남자로 태어나서 해볼만한 직업 세 가지를 꼽는다면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항공모함 함장, 그리고 프로야구 감독을 꼽는다고들 한다. 이 세 가지 직업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리더라는 점이다. 여러 사람을 한 방향으로 단합시켜 힘을 모아 결과를 내는 것이 바로 리더의 역할이다. 그리고 그 리더는 말을 통해 자신이 이끄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게 된다.   야구팬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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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태어나서 해볼만한 직업 세 가지를 꼽는다면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항공모함 함장, 그리고 프로야구 감독을 꼽는다고들 한다. 이 세 가지 직업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리더라는 점이다. 여러 사람을 한 방향으로 단합시켜 힘을 모아 결과를 내는 것이 바로 리더의 역할이다. 그리고 그 리더는 말을 통해 자신이 이끄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게 된다.

 

야구팬들이라면 스포츠 신문 지면이나 인터넷 기사를 통해 재미있게 읽어보는 중 하나가 바로 감독의 경기 후 인터뷰 내용이다. 경기에 이기거나 지거나 감독의 눈 앞에 마이크는 들이밀어진다. 내일부터 잘 하겠습니다 내지는 누가 수훈 선수다 등의 멘트를 통해 그날 경기를 복기하기 마련인데 코끼리 김응용 감독 같은 경우는 'OOO는 정신병자다' 같은 농담을 하거나 씩씩거리며 기자들을 지나치기도 하는 등의 돌출행위도 하곤 하지만 대부분의 감독은 기자들이 기사로 쓸만한 적당한 코멘트를 해주고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감독의 말솜씨가 드러나는 것이 비단 경기 후 코멘트 뿐이겠는가. 취임 직후의 일성을 통해 자신이 임기를 맡은 동안의 팀 운영의 방향을 밝히기도 하고 경기가 잘 안 풀릴 때 마운드에 올라가 투수와 포수를 모아놓고 몇 마디 말을 주고 받기도 한다.

 

야구는 선수가 하는 것이라고 한다. 감독이니 코치니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고 해도 투수가 볼넷 남발하고 야수가 에러 계속 하고 선수들이 패배의식에 젖어 있다면 팀은 무너지고 만다. 백전노장 백인천, 김재박, 김응용이 와도 안될 팀은 안된다.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중요한 것은, 감독이 그 팀의 리더이기 때문이다. 기술적인 부분은 하루 아침에 이뤄질 수 없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만 채운다고 팀이 제대로 돌아가진 않는다.

 

감독이라는 이름의 리더가 하는 말은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가 된다. 꼴찌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롯데, 그 롯데에 제리 로이스터라는 새로운 리더가 와서 그 오래된 패배의식을 걷어내었던 일을 생각해보라. 노피어 (No fear)로 대표되는 그의 탁월한 스피치는 늘어졌던 선수들의 어깨를 들어올리게 만들었고 싸늘히 식어가던 부산 야구팬들의 발걸음을 다시 한 번 사직 야구장으로 향하게 하였다. 번트를 적시에 대게 하고 투수를 빠르게 교체하고 도루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잡는 것은 로이스터보다 더 잘하는 감독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리더의 말이란 덕목에선 로이스터만큼 뛰어난 감독은 없을 것이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리더의 말이란 제목의 이 책에선 리더가 해야할 스피치의 기술을 알려준다.

 

첫눈에 상대를 끌어당기라 -  오프닝의 법칙

감정의 파도를 일으켜라 - 동기 유발의 법칙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하라 - 에너지 강화의 법칙

의외성에 주목하라 - 반전의 법칙

원하는 것을 얻으라 - 수확의 법칙

 

이런 구성으로 리더의 스피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는 이 책은 곳곳에서 예화를 든다. 정치인, 연예인, 야구감독 등의 예를 통해 우리는 리더로서, 그리고 리더를 꿈꾸는 이로서의 화술을 습득하게 된다. 리더라고 해서 꼭 앞에서 말한 지휘자나 함장, 야구 감독 정도가 되어야 리더인 것은 아니다. 셀레브리티로서의 리더이며 과 동아리의 리더이고 자기 또래의 리더일수 있는 것이다. 좁게 보면 우리 각자가 가족의 리더이고 자기 자신의 리더이기도 할 것이다. 연예인을 생각해보자. 같은 일을 겪더라도 설화(說禍)에 가까운 말실수로 일을 크게 만들고 대중을 적으로 돌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상황에 잘 어울리는 말로 진심이 통하여 대중에게 용서를 받고 더 큰 인기를 누리는 이가 있지 않은가. 논문표절 문제가 불거졌을 때 A는 자신을 정치적인 표적으로 삼는다고 논쟁적으로 나서다가 뒤늦게 방송에서 하차했고 B는 재빨리 사과하고 오히려 그전보다 더 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어떻게 말하느냐, 어떤 말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180도로 바뀌는 것이다.  

 

다시 야구 얘기로 돌아가보자.

 

경기를 준비하며, 경기 중에, 그리고 경기가 끝난 뒤에 이뤄지는 리더의 말은 사람을 움직인다. 그리고 팀을 리더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감독의 말, 팀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리더의 말은 그래서 중요하다. 장타력도 하락세를 보이고 내구성도 떨어지는, 선수로서는 한물간 것이 아닌가 싶은 이택근 선수가 큰 돈을 받고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다시 입게된 것도 팀을 움직이는 리더로서의 매력을 높이 산 것이기 때문이다. 두산을 떠나 롯데로 향했다가 다시 두산 유니폼을 입은 홍성흔 선수 역시 팀 분위기를 살려주는 리더로서의 스피치 능력을 인정받는 대표적인 선수일 것이다. 부산 지역 야구팬들이 지금도 로이스터 감독을 못 잊는 것 역시 마음을 움직이고 용기를 심어준 이러한 스피치 능력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매 번 그렇듯 야구 경기가 끝나면 수훈선수와 승리팀 감독을 인터뷰한다. 그 인터뷰는 그날 경기의 승리를 이끈 리더들의 스피치 실력을 볼 수 있는 기회일 것이다.

 

"감독님, 그때 마운드에 올라와서 투수에게 무슨 얘기를 했었나요?"

"네가 우리팀 마무리다. 너보다 더 잘 던지는 투수는 없다. 네 공을 믿고 던져라!고 말했습니다."

 

확신에 찬 감독의 말에, 경기장의 관중들은 환호하고 TV를 지켜보던 팬들은 빙그레 미소를 짓는다. 그들은 내일 또 경기장을 찾을 것이며 다음 날도 채널을 고정하고 해당 팀을 응원할 것이다. 리더의 말 한 마디는 이렇게 여러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888577로 대표되는 망신살스러운 팀 순위, 롯데라는 이름보다 꼴데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던 롯데 자이언츠,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던 선수들과 팬들이었건만 바다 건너에서 온 새로운 리더는 기존의 선입견을 걷어내고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었다. 선수들의 플레이에는 새로운 자신감이 생겼고 관중은 구름처럼 야구장으로 몰려들었다. 로이스터는 재계약에 실패했지만 우리는 로이스터를 여전히 그리워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로서의 말 선보였던 로이스터를...

 

 

 



j*********n 2013.05.08. 신고 공감 1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라는 위치에 초점을 맞춘 화법책이라 하겠다.
""리더"라는 위치에 초점을 맞춘 화법책이라 하겠다." 내용보기
이 책은 화법에 관련된 책이다. 최근 들어서 이러한 서적들이 많이 발간되고 있다. 그렇다는 건 역시나 스피치가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사람의 능력을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옛날에는 겸손과 미덕이 우선이라고 하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은은히 지식이나 품성이 흘러나오는 걸 말했다. 하지만 현 시대에서는 그러한 시간을 가진 사람들이 없다. 그리고 빠른 의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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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화법에 관련된 책이다. 최근 들어서 이러한 서적들이 많이 발간되고 있다. 그렇다는 건 역시나 스피치가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사람의 능력을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옛날에는 겸손과 미덕이 우선이라고 하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은은히 지식이나 품성이 흘러나오는 걸 말했다. 하지만 현 시대에서는 그러한 시간을 가진 사람들이 없다. 그리고 빠른 의사결정과 판단을 하고 사람을 접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첫인상과 화법에 의해서 사람의 능력을 가늠하곤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방법론이 담긴 책이라 하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5개의 장으로 되어있다. 리더의 입장에서 그들의 스피치에 대한 방법론을 담고 있다. 1장에서는 "첫눈에 상대를 끌어당기라-오프닝의 법칙"으로 첫 시작할 때의 방법을 담고 있다. 시야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어떠한 문구를 서두로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다. 2장에서는 "감정의 파도를 일으키라-동기유발의 원칙"으로 경청을 이끌어 내는 방법과 한단계식 청중들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담고 있다. 3장은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하라-에너지 강화의 법칙"으로 말이라는 콘텐츠에 옷을 입히는 과정이다. 그리고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에피소드 활용법을 담고 있다. 4장은 "의외성에 주목하라-반전의 법칙"으로 의외의 모습과 말을 연출함으로써 듣는 사람들을 잠시 긴장하게 만들어서 더 깊은 감동을 이끌어 낸다. 마지막 5장에서는 "원하는 것을 얻으라-수확의 법칙"으로 주어진 상황과 시간이 여의치 않더라도 애초에 의도했던 바를 놓치지 않고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하며, 공식적인 공격이나 비판 앞에서도 긍정의 분위기로 청중을 끌고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멋지게 말한다는 것은 단순히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말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내 편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야 진정한 리더의 스피치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이미 이러한 방법론을 담고 있는 책은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책들과 좀 더 차별화 할 수 있다는 것은 주 Target을 "리더"에 한정시켰고, 그 리더들이 부하직원이 될 수 도 있고, 많은 청중도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기승전결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그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분명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기회에 따라 우리는 리더의 위치에 오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이러한 스피치와 화법에 대해서 분명 지속적으로 다듬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그러면 분명 기회는 올 것이다.



k*******e 2012.09.0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을 다 읽고 나오는 감탄사!!!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절절하게 마음에 와 닿는 책이다.   작가는 16년 스피치 강사답게 자신의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스피치를 잘 할 수 있는지부터 시작해서,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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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을 다 읽고 나오는 감탄사!!!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절절하게 마음에 와 닿는 책이다.

 

작가는 16년 스피치 강사답게 자신의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스피치를 잘 할 수 있는지부터 시작해서,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소한 팁까지 챙겨주는 배려가 느껴진다.

 

또한 한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실전 연습’이라는 코너를 두어

실전에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스스로 고민해보도록 구성했다.

실전 연습이 그리 쉽지는 않다.

하지만 구체적인 상황과 실례를 들어 나라면 어떻게 할까하며 연습하고 생각하도록 한다.

마치 수학문제집에서 앞부분에 원리가 나오고 그 뒤에 응용문제가 나오는 것처럼,

습관이 되어 바꾸기 힘든 ‘언어’를

실전연습을 통해 다시 마음에 새기고, 피드백하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대중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사람이나,

사람들 앞에 서야하는 리더라면,

아니 굳이 리더가 아니라고 해도,

사람이 살면서 필요한 ‘언어’에 대해 아주 실용적으로 풀어낸 이론서다.

마치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한학기 강의를 다 듣는 것 같은 느낌이다.

 

모든 것을 말할 수 없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 한가지를 들자면, ‘고등어 스피치’이다.

스피치의 핵심이 중간에 잘 나올 수 있도록

균형잡힌 고등어처럼 서론,본론,결론을 잘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스피치시간이 짧아졌거나, 길어져도 잘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소에 설교 마치는 시간을 잘 못맞추는 나인데, 이 방법을 들으니 5분이든, 50분이든

같은 내용이라도 시간을 지켜 잘 설교할 수 있으리란 자신감이 생긴다.

 

리더라면 이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읽고 또 읽어 자신의 언어를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

센스있고, 겸손하며, 때에 적절한 아름다운 말. 이게 리더의 덕목 중 하나이다.

때에 적절할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리더의 말 한마디에 공동체의 운명이 좌지우지 된다.

리더는 ‘스피치 트레이닝’을 받으면 좋다.

하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지인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잠언25:11)’

 

리더들이여,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은쟁반에 금사과같은 언어를 가진 리더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한다.

s****3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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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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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이야기가 있고, "말이 씨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성경에 보면 "심은대로 거둔다."라는 이야기도 있는 것을 본다. 사람들은 항상 말로 자신의 삶의 주변에서 때로는 빚을 지기도 하고, 때로는 빚을 갚기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 이런 말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사건들이 여러 건이 있었다. 유명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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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이야기가 있고, "말이 씨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성경에 보면 "심은대로 거둔다."라는 이야기도 있는 것을 본다.
사람들은 항상 말로 자신의 삶의 주변에서 때로는 빚을 지기도 하고, 때로는 빚을 갚기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 이런 말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사건들이 여러 건이 있었다. 유명 연예인들이 악성 댓글이라고 불리는 악플 때문에 자살하기도 하고, 또 고등학생 하나가 떼로 카카오 톡에서 공격하는 그 공격을 견디지 못해서 결국 자살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의미없이 내뱉은 말들, 그리고 의미없이 보내는 카카오톡 한 글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일반인도 이러할진대, 리더는 어떨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실 리더의 위치에 있다가 보면 말을 많이 들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 같다. 말을 많이 하다가 보면 좋은 말을 많이 하면 좋겠지만, 자연스럽게 나쁜 말을 하도록 흘러가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 것 같다.
그러니 결국 그 리더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뒤에서 오징어 씹듯이 씹히는 존재가 되고 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닌가 한다.
리더로서 말을 통해서 팀의 구성원들을 어떻게 독려하고, 어떻게 격려해서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바라보고, 그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 줄 것인가 하는 것 말이다. 리더라면 당연히 이렇게 하는 것이 목표인데, 우리는 그런 훈련들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것이 더 큰 문제인 것 같다.
조직원들의 가능성을 보는 눈이 열리면, 그 사람들에게 말하는 기술도 배울텐데, 이상하게도 안되는 모습들만 보게 되는 것이 문제인 것 같기도 하다. 잘 되는 것을 보기 시작하면, 말도 부드럽게 나올 수밖에 없고, 공감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때로는 이렇게 해도 힘들 때가 있기 때문에 유머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한다. 남들이 비웃더라도, 조롱하더라도 그것을 웃음으로 넘길 수 있는 아량도 필요하고, 여유도 필요한 것 같다. 반면에 자신과 친밀한 사람들, 그리고 조직원들에게는 자신의 아픔을 가끔은 드러냄으로 인하여 인간적인 공감대를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는 참 어려운 자리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들어주고, 잘 공감해주고, 또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모습, 그리고 재미있게 말하는 기술을 익힐 필요성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인하여 상대방과 교감하는 리더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i*******2 2012.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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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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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능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가 됐다.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소통 등 말하는 능력자가 대우 받는 시대임에 틀림없다. 그 중에서도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중요한 능력이 스피치이다. 많은 사람들을 앞에 두고 스피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16년간 스피치 전문가로 활약해 온 저자가 5장으로 구성된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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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능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가 됐다.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소통 등 말하는 능력자가 대우 받는 시대임에 틀림없다. 그 중에서도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중요한 능력이 스피치이다. 많은 사람들을 앞에 두고 스피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16년간 스피치 전문가로 활약해 온 저자가 5장으로 구성된 스피치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다.

 

첫 번째로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 스피치는 처음 3분 안에 성공여부가 결정되는데 당신의 미소, 멋진 옷차림이나 외모, 여유 있는 등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첫 멘트, 따뜻한 눈빛 등 모든 스피치는 단순히 말을 가지고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이 등장하는 것임을 명심하자. 또한 비언어적인 요소에 의해서도 매력이 좌우된다.

 

두 번째로 집중하게 만드는 첫마디가 중요한데 질문으로 시작해서 주목하게 만들 수 있고, 사적인 에피소드로 친근함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김태희와 송혜교 중 누가 더 여러분 이상형에 가까우신가요?”와 같은 뜻밖의 멘트로 궁금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더불어 청중에 대한 자세한 조사를 통해 청중을 이해하면 훨씬 소통의 공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본 프로필을 조사하고 관심사를 알아보고 어느 정도의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는지 그들의 삶에 대한 태도는 어떤지 등 철저하게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세 번째로는 감정적인 동기유발을 일으키게 한다. 청중의 지금 마음 상태를 확인시켜 주고 끄집어내 준다. 그리고 나도 한때 그러했음을, 그리고 누구나 그럴 수 있음을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구체적인 사례는 설득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므로 예증법을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비유와 상징을 통해 영화의 한 장면을 그리듯 청중의 가슴에 동기를 유발하게 한다.

 

네 번째는 도레미송 대화법으로 말 자체에 리듬감을 주는 것이다. 낮은 톤으로 말할 때, 높은 톤으로 말할 때를 구분하여 볼륨을 조절하면 지루함도 없애고 청중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유머와 위트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데 유머를 활용할 때는 조금 전에 말했던 단어를 현재 상황으로 가져와 다시 언급한다. 그리고 유머는 발상의 전환에 있고, 한 단계 비약을 통해서도 유머가 있으며 유추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법도 있다. 유머는 타고난 감각과 훈련이 많이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매우 효과적인 화법이 될 수 있다.

 

스피치에 성공한다는 것은 말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다. 리더가 자신의 말을 통해 상대를 변화시키고, 마침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결과가 있어야 성공한 스피치라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더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바로 청중에 대한 사랑과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화술 자체는 이를 전하는 도구이다.

 

http://www.weceo.org

s****1 2012.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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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뛰게하는 _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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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뛰게하는 _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안미헌 지음   (리더는 어떻게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가)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이자 대표 컨설턴트로 맹활약 중인 저자 안미헌이 국내 5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유수기업들에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위치의 리더들에게 안성맞춤한 말하기 전략을 제시한다. '말 한마디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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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뛰게하는 _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안미헌 지음

 

(리더는 어떻게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가)
한국비즈트레이닝의 대표이자 대표 컨설턴트로 맹활약 중인 저자 안미헌이 국내 5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유수기업들에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위치의 리더들에게 안성맞춤한 말하기 전략을 제시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지 않는가. 훌륭한 리더에게 말하기는 이제 덕목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움직이고, 가슴뛰는 스피치를 하는 것이 경쟁력이고 능력인 세상이다.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얻고, 가슴을 설레이게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수있을까?

1장 첫눈에 상대를 끌어당기라
2장 감정의 파도를 일으키라
3장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하라
4장 의외성에 주목하라
5장 원하는 것을 얻으라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에서는 크게 다섯가지 장으로 나뉘어 리더의 스피치를 설명한다.

 

"사람의 첫인상은 3~4초내에 결정된다
당신의 스피치는 처음 3분안에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인내심을 갖고 당신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라고만 하지 말고
말을 시작한 그 순간, 당신이 가진 매력을 보여라
그것이 백만 불짜리 미소여도 좋다
잘 차려입은 옷차림이나 멋진 외모여도 좋다
물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충분한 준비를 마친 여유있는 등장
기분좋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첫 멘트
그리고 청중에 대한 당신의 따뜻한 눈빛이다.
사람들 앞에서 하는 모든 스피치는 단순히 말을 가지고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이 등장하는 것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서 우리가 느끼는 첫인상이란게 참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왠지 모를 매력으로 집중을 하게 만드는가 하면, 첫 인상에서부터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초등학교 시절 운동장에서 듣던 교장선생님의 지루한 훈화말씀처럼,저명하고 훌륭한 강사의 딱딱하고도 지루한 강의처럼 권위에 이끌린 스피치는 이제 설득이든 공감을 얻을 수 없다.

 

미국의 대통령이 된 케네디, 클린턴, 오바마의 스피치는 다르다. 잘 생긴 외모에 백만불짜리 미소, 그리고 잘 고른 감각있는 옷차림,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멋진 몸매는 첫 번째 이목을 사로 잡고, 청중과 교감하는 연설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좀 더 오래 기억에 남도록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내가 이야기하면 재미없고 지루한 이야기가 된다. 반면, 내가 한 재미없는 이야기도 그가 말하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된다. 핫이슈는 누가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하게 마련인데, 이것마저 재미없게 만드는 나의 능력에 가끔 감탄이 절로 나오긴 한다.

 

'당신을 좋게 말하지 마라. 그러면 당신은 신뢰할 수 없는 사람

이 될 것이다. 또 당신을 나쁘게 말하지 마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말한 그대로 취급받을 것이다.' - 철학자 루쏘

 

오랜 강의와 많은 책을 써낸 저자답게 책의 짜임과 구성이 참 좋다. 지루하지 않고, 핵심만을 뽑아내어 내가 원하는,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어 읽어볼 수 있는 점도 좋다. 따뜻하고 긍정적인, 그리고 짜임새있는 구성, 청중에게 호감을 주는 교감까지 실린 스피치. 말하기는 이제 나를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인 동시에 양측 모두를 소통하게 만드는 교감의 능력이다.

h******a 201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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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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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말은 국민의 말을 이끄는 마차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 역사 속 많은 지도자들은 일방 커뮤니케이션으로 국민을 이끌어왔다. 산업화 시대엔 리더의 말 한 마디에 이견을 낼 사이 없이 일사불란했다. 거꾸로 지도자의 “막말” 한 마디가 나라의 언격(言格)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과 같이, 말로써 큰 이득을 취하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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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말은 국민의 말을 이끄는 마차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 역사 속 많은 지도자들은 일방 커뮤니케이션으로 국민을 이끌어왔다. 산업화 시대엔 리더의 말 한 마디에 이견을 낼 사이 없이 일사불란했다. 거꾸로 지도자의 “막말” 한 마디가 나라의 언격(言格)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과 같이, 말로써 큰 이득을 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각종 언론 매체에 연일 오르내리는 정치, 경제 분야의 유명 인사나 스타 연예인이 ‘말 한마디’ 때문에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활동을 중단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지금처럼 어렵고 우울한 경제 현실에서 리더가 던지는 말은 사람들 인식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기업교육 전문가로서 공인받은 ‘명강사’로 16년째 활동 중인 저자 안미헌 한국비즈트레이닝 대표가 강의해 온 500여 개 이상의 조직에서 검증된 스피치 전략과 실전사례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CEO와 현장실무자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직급의 리더들을 위한 스피치 기법을 다룬 책의 필요성을 느꼈다. 비단 비즈니스 리더뿐 아니라,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와 그것을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대선을 앞둔 정치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리더가 제시하는 멋진 비전에 취해 직원들이 같은 꿈을 꾼다면 그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목표 달성을 위해 청춘을 바칠 수도 있다. 말이 상대의 심장을 흔들면 그 말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같은 목표를 가슴에 새겨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게도 한다.”고 하면서 “혼자서 열심히 일해 천재성을 발휘하는 것으로는 결코 리더십을 완성할 수 없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희망으로 설레도록 만들며, 열정으로 가득 차게 하여 상대가 당신의 비전에 합류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21세기는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이 있듯이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다. 상대방에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이다.

 

김연아 선수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보여준 프레젠테이션 능력으로 전세계 IOC 위원들을 감동시켰다.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의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는 말을 잘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슬프게 하며 마음을 아프게도 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대인과의 소통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대면 관계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은 여전히 중요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많은 사람이 스피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책은 대화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다루기보다는 스피치에 관한 책으로서 공감과 설득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단순히 콘텐츠가 좋은 말이 아니라, 상대의 가슴을 파고드는 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비즈니스 리더뿐 아니라,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h*******0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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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스피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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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사회가 뒤숭숭하다 보니,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말이 다시 한 번 더 떠오르고 있다. 지금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이나 묻지마 범죄 등의 가해자들은 하나같이 사람과 소통이 단절되어있던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소통을 하지 못한 것은 그 사람들 자신의 잘못도 있겠지만, 우리가 그 사람들이 고립되어 있어도― 작은 관심조차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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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사회가 뒤숭숭하다 보니,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말이 다시 한 번 더 떠오르고 있다. 지금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이나 묻지마 범죄 등의 가해자들은 하나같이 사람과 소통이 단절되어있던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소통을 하지 못한 것은 그 사람들 자신의 잘못도 있겠지만, 우리가 그 사람들이 고립되어 있어도― 작은 관심조차 두지 못한 잘못도 있다과 생각한다.

 어느 집단에서 리더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늘 사람들과 소통한다. 혼자 고립되어 있는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가서 따뜻한 말을 건넨다. 비록 그 행동이 처음에는 결실을 바로 얻지 못할지도 모르나, 차츰 그 사람은 마음을 열고 앞으로 나오게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다른 어떤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저 그 사람을 다독여줄 수 있는 '말 한마디'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작은 관심이다.

 평소 리더와 성공에 관련한 책을 많이 읽거나 정보를 찾아보는 사람들은 '리더는 스피치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적어도 한두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리더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스피치 능력으로 사람들을 움직여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오늘, 난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스피치 비밀을 자세히 가르쳐줄 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분명 '아, 이것이 바로 그 비밀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내 말에 들어있던 잘못을 깨닫고, 고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책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이 담고 있는 것은 단순히 '리더는 이렇게 말한다.'고 설명하는 그런 설명서가 아니다. 무엇보다 스피치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익혀야 할 기초― 갖추어야 할 자세, 조심해야 할 점, 특정한 경우에 부딪혔을 경우의 요령 등부터 시작해서 '왜 우리는 스피치 연습에 땀을 흘려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실제 사례와 함께 각 파트별로 자신이 임의적으로 스피치의 연습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어 보다 실용적으로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아래의 예문은 책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에 기재되어 있는 한 문단을 옮겨본 것이다. 아래의 글을 읽으면, 내가 왜 이렇게 말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감성적 표현을 하는 방법은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어떤 장면이 구체적으로 떠오르게 하거나 혹은 이유 없이 가슴이 뭉클해지도록 만드는 표현법이다.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연설에서 흑인과 백인이 평등하게 살게 되는 기대감을 다음과 같이 감성적으로 묘사했다.
 "저는 언젠가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이전 노예들의 아들들과 이전 노예 주인의 아들들이 형제애의 테이블에 함께 앉을 수 있기를 바라는 꿈이 있습니다."
 그저 체계나 스스템이 동등해진다는 것보다 노을이 지는 언덕에서 노예의 아들과 노예 주인의 아들이 따뜻한 눈빛을 교환하며 건배의 잔을 기울이는 장면이 연상된다. 이런 감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글을 여기까지 읽더라도 애초에 '스피치 잘하는 법'에 관심이 없는 일부 사람들은 '마땅히 이런 비밀을 배워서 쓸데도 없다.'라고 생각하며, 흥미를 두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보다도 훨씬 더 많이 남 앞에서 이런 스피치 기술이 필요로 하는 순간을 맞닥뜨린다. 신년인사회, 동창회 인사, 각종 모임에서의 건배사, 단체 미팅에서의 인사말… 등 다양하게 말이다.

 그런 곳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나는 이 정도의 사람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스피치의 기술이 좌우한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원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스피치를 하는 본인이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안 한 것보다 못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스피치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특히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스피치 비밀은 아주 귀중한 자산이다. 그 비밀을 터득하여 땀 흘리며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자신은 어느 자리에서든 리더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끄는 말을 해주는 사람을 리더로 생각하게 되어있으므로….


 이 책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은 우리에게 필요한 스피치 스킬을 아낌없이 가르쳐주고 있다.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꾸준히 연습한다면― 언젠가 당신도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서서 모두를 매료시킬 수 있는 스피치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자격은 바로 지금 시작하는 사람만이 손에 넣을 수 있다.


: 이 글은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링크]에서 옮겨왔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o*****s 201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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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안미헌] 리더는 어떻게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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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리더는 어떻게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가안미헌 저. 흐름출판사"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술과 소통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세상실제로 일 잘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과 그들의 성공이 모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것 또한 틀린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특히 나라,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안미헌] 리더는 어떻게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가" 내용보기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 리더는 어떻게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가
안미헌 저. 흐름출판사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술과 소통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세상
실제로 일 잘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과 그들의 성공이 모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것 또한 틀린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나라, 기업, 단체를 대표하는 리더라면 그들의 말이 (스피치가) 갖는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 리더는 어떻게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는가>는 단순히 말 잘하는 사람을 넘어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게 하는 스피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혼자 말하는것을 넘어 '소통'이 화두인 시대에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희망으로 설레도록 만들며, 열정으로 가득 차게 하는 '심장 뛰는 스피치'로 상대가 나의 비전에 합류하도록 만드는 리더의 스피치를 말하고 있다.
나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임에서는 리더가 되기도 하고, 나의 의견을 전달해야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다양한 책을 읽고 서평을 쓰기 시작했던건 상대방에게 말을 할때나 소통을 할 때 서투르고 어눌했던 말솜씨가 한몫했다. 그것을 고치고 더 나아지기 위해 지금도 노력중이라고 자부하며 이러한 고민을 하는 지금 이 시기에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기업교육 전문가로서 16년째 강의를 해 오고 있는 그의 CEO과정, 중간관리자 과정, 현장실무자 과정 등을 통하여 리더십과 소통, 문제해결력 등을 가르쳐 온 스피치 전문가이다. 국내 약 500여개 이상의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에서의 다양한 현장 사례와 검증된 성공적인 스피치 기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기업의 대표 혹은 학교의 장(長)인 교장선생님께 필요한 책이지만, 장차 리더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들과 '소통'이 화두인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스피치에서의 매력은 '말'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첫째로 꼽는 요소는 비언어적인 요소'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의 외모, 표정, 보디랭귀지, 목소리의 분위기 등이 그것이다. 둘째로는 '교감 능력'이며 셋째는 '탁월한 장악력과 언어감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첫눈에 상대를 끌어당기는 법칙으로 평소 사람의 첫인상이 3~4초 내에 결정되며, 스피치의 처음 3분 안에 성공 여부가 결정되는 것을 안다면 첫 인상 및 첫 멘트를 신중하게 고르게 될 것이다.
책 중간중간엔 알려준 스피치법을 직접 응용할 수 있는 실전연습란이 있다.
사장이 월례회의에서 한 스피치, 건배사, 곤란한 상황 등을 주어 그것을 자신이 응용한 스피치로 바꾸어본 뒤 저자가 직접 바꾼 스피치와 비교해보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책을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만이 아닌 자신의 잘못된 스피치 습관을 고치고 리더의 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주제는 '사운드 오브 뮤직 스피치'이다.
외국인들이 보기에 일정한 톤으로 말하는 한국말은 자칫 촌스럽게 느껴진다고 들었다.
스피치를 할 때 일정한 톤으로 (고음이든 저음이든) 스피치를 한다면, 시선을 끌기는 커녕, 교장선생님 앞 학생들처럼 졸기 일쑤일 것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 스피치'란 '도레미송'처럼 음을 넘나드는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일정한 톤으로 읽어봤을 때와 도톤, 미톤, 솔톤등으로 나누어 읽었을 때 책을 읽는 나조차도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컸으며, 강조하는 부분에서 음을 조금 더 높이거나 낮춘다면 스피치에 대한 집중도는 배가 될 것이다.

저자는 스피치를 생선에 비유했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고등어형 스피치'로 머리부터 꼬리까지 살점이 촘촘히 박혀 전체적으로 꽉 찬 느낌의 스피치를 말한다.
잘못된 형태의 스피치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머리와 몸통만 보여주다가 결론없이 끝나는 '개복치형', 머리와 꼬리 비중이 작은 '가오리형' 그리고 작은 근거를 가지고 소소한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 마무리에서 거창한 장식을 함으로써 이것을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끝나는 '베타형'이 있다.
세계의 리더, 반기문 UN총장은 정확한 대답을 피해가는 화법 즉 '뱀장어 화법'으로 유명한데, 이는 리더의 말이 가져올 큰 파장을 예상하여 말을 아끼는 것도 하나의 화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침묵, 담백한 말, 엘리베이터 스피치, 피드백 스피치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리더의 말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청하는 역지사지정신보다 치명적인 리더들의 약점으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세련되게 표현하는 일'에 서툴다는 것을 꼽고있다. 우리들은 학교와 회사에서의 리더들의 말을 하나의 형식으로만 볼 뿐 사실 그들의 내용이 딱히 귀담아듣지 않는다.
오히려 말을 잘한다는 초청강사나 맛깔나게 말 잘하는 특이한 이력의 교수나 연예인, MC의 말들을 기억할 뿐이다.
이제부터라도 리더들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의 말'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이 세상의 리더들에게 그들의 잘못된 스피치 습관을 바로잡고, 더 나은 스피치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이 이시대의 리더들에게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말은 가급적 줄여서 핵심만 대답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자신의 말에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는 일이 스피치 포지셔닝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자신에 대해 가장 정확한 스피치 전략을 가지고 청중앞에 나설 때 가장 멋진 오프닝을 할 수 있다. p.57

책임감이 강한 리더일수록 뭔가 그 자리에서 해법을 주고 싶은 욕심이 있더라도 나중에 생각해 잠시 말하고 싶은 욕심을 절제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p.186

스피치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이야기의 핵심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즉, 생선의 가운데 토막을 반드시 잘 전달하고, 그리고 머리와 꼬리를 붙여 마무리함으로써 물고기 모양을 유지한 채 청중에게 펄떡이는 물고기 한 마리를 선사해야 한다. p.206

v*****v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