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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에 이어서 백귀야행의 실마리를 좁혀 나가는 사건의 진전이 있다. 인물간의 스토리는 주연인 두 사람람간의 관계에는 한번 매듭을 지었으니 이제 주변인들간의 관계를 정리하는 내용이다. 전편에서 '그 사람을 그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것은 대체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리는 에피소드다. 구성이 가장 마음에 든다. 연애에서 '밀당'을 예로 든다면 미는 편과 당기는 편의 속마음이 전 권들과는 대칭되어 전개된다. 기쁘게 봤던 7권. 별점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