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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28권도 재밌고 귀여웠습니다. 다만 30권으로 정발 번역이 끝나는 점은 너무 아쉽네요. 얼른 극장판 개봉 이전에 35권까지 번역해서 발매를 해준다면 인기가 더 많아질텐데... 요즘 케로로의 인기도 높은데 번역을 해줬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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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자키 미네 작가의 <개구리 하사 케로로> 시리즈 제 28권 리뷰입니다. 신 케로로의 등장으로 정말 유아틱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23권부터 영 재미가 없었습니다만 20권대 후반부 들어서 예전의 감을 되찾은 느낌입니다. 다만 연재가 장기화 되면서 이스터섬이나 나스카 지상화같은 기존에 다뤘던 소재가 계속 나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패턴도 거의 비슷해서, A,B버전이 아닌 A,A' 버전이라고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