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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앤북 뽀루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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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군이 잠자리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이덕화 작가님의 신작 아니, 개정판이 출간되었답니다.보자마자 독특한 일러스트에 눈길이 가는 제목도 독특한 [뽀루뚜아]뽀루뚜아?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검색해봤지만...검색 결과를 찾을 수가 없네요... ㅎㅎ그래서 더욱 궁금해지는 이야기.  뽀루뚜아 이덕화 글/그림트리앤북 이덕화님의 뽀루뚜아는 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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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군이 잠자리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이덕화 작가님의 신작 아니, 개정판이 출간되었답니다.


보자마자 독특한 일러스트에 눈길이 가는 제목도 독특한 [뽀루뚜아]


뽀루뚜아?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검색해봤지만...

검색 결과를 찾을 수가 없네요... ㅎㅎ


그래서 더욱 궁금해지는 이야기.

 

 

뽀루뚜아

 


이덕화 글/그림

트리앤북

 

이덕화님의 뽀루뚜아는 한눈에 보아도 독특한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데요


[뽀루뚜아]는 2011년에 출간된 [뽀루뚜아 아저씨]의 개정판으로

수십 개의 작은 종이조각들이 모인 다양한 콜라주 기법으로 꽃, 나무 등 풍영을 아름답게 표현,

2010년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고 해요.

 

 

 

 

볼수록 매력적이고

재미있어 아이가 자주 찾아 보는 트리앤북 [뽀루뚜아]랍니다.

 

 

아침 식사 시간.

언니가 꿈에 '브라키오사우루스랑 놀았다며 자랑을 해요.


언니의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다혜.

 

 

 


진주군은 언니가 말한 '브라키오사우루스'가 공룡이라는 건 아는데...

어떤 공룡인지는 잘 기억이 안 난데요~

(아직 공룡에 관심 없는 5살입니다.ㅎㅎ)

 

 

언니처럼 근사한 말을 하고 싶어하는 다혜가 툭 내뱉은 말은


뽀루뚜아!


정말 창의적이네요.

가끔 진주군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단어를 만들어내곤 하는데요,

다혜의 엉뚱한 모습이 진주군과 닮았네요.
 


다혜가 만들어낸 '뽀루뚜아' 언니도, 엄마도, 아빠도 그런 단어는 없다고 하는데요,

다혜는 어딘가에 뽀루뚜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강아지 바둑이와 함께

산으로 뽀루뚜아를 찾으러 가요.

하늘다람쥐, 사슴벌레...

산속에는 다양한 동물, 식물, 곤충들이 있어요.



산속에서 다혜는 뽀루뚜아를 찾을 수 있을까요??


다혜를 따라 진주군도 함께 찾아봅니다.



산속에서 바둑이가 구멍 하나를 찾아내는데요

구멍 속엔 무엇이 있을까?

바둑이가 구멍을 향해 큰소리로 짖.었.더.니!



땅이 흔들리고

"에~~취!"

커다란 재채기 소리와 함께 산이 일어서는 거예요!

"으아아아악!"



다혜가 마주한 커다란 산.

요즘은 주위에 숲과 산이 많이 없어져 아쉬운 1인.


산과 마주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색감도, 표정도 어쩜 이렇게 예쁘고 편안한지...

요즘은 아이 책을 보면서 저도 같이 힐링을 하네요.

 

  

 

뽀루뚜아를 찾는 다혜에게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는 산.

다혜는 이름없는 산 아저씨에게 뽀루뚜아라는 멋진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다혜로부터 선물 받은 이름이 마음에 드는 산 아저씨, 뽀루뚜아.


다혜가 찾던 뽀루뚜아를 찾았네요!!! ㅎㅎㅎ


 

 

뽀루뚜아는 다혜를 태우고 신나게 달렸어요.


달리다가 사람들이 볼 때는 멈추고,

안 볼 때는 또 달리면서 재미있는 놀이를 했지요.


 

 

지나는 산들과 안녕~ 인사하고 달리며 놀다보니

어느새 뽀루뚜아의 품속에서 스르르 잠이 든 다혜


정말 편안해 보이죠?


 

 

 

집으로 돌아온 다혜는 엄마품에 안겨

뽀루뚜아에 대해 알려줬어요. 

 

"뽀루뚜아는요, 키가 크고, 알록달록 멋진 옷을 입은 상냥한 내 친구예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한 다혜의 뽀루뚜아 찾기.


우리는 모든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실에 존재하는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아이들은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와 현실 속에서 살아간다고 하잖아요.



 

아이의 잠재된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재미와 감성 가득한 유아그림책 [뽀루뚜아]랍니다.

 

 

 

l*****s 2019.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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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루뚜아를 찾아 떠나는 환상 여행
"뽀루뚜아를 찾아 떠나는 환상 여행" 내용보기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던 [뽀루뚜아]가표지와 본문 그림을 새롭게 단장해 올해 트리앤북에서 다시 재출간되었어요.새로 나오는 신간들도 흥미롭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거나 스쳐 지나갔던 이전 책을 이렇게 다시 만나 읽어보는 것도 책의 또다른 즐거움 같아요.   다혜와 산 아저씨의 만남과 우정을 그린 그림책, 뽀루뚜아이 세상
"뽀루뚜아를 찾아 떠나는 환상 여행" 내용보기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던 [뽀루뚜아]가

표지와 본문 그림을 새롭게 단장해 올해 트리앤북에서 다시 재출간되었어요.

새로 나오는 신간들도 흥미롭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거나 스쳐 지나갔던 이전 책을 이렇게 다시 만나 읽어보는 것도

책의 또다른 즐거움 같아요.

 

 

 

다혜와 산 아저씨의 만남과 우정을 그린 그림책, 뽀루뚜아

이 세상 수많은 단어들 중에 딱 떠오르는 단어가 아니다보니

아이들이 '뽀루뚜아'가 무슨 말인지,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했어요.

 

 

 

 

 


"난 뽀루뚜아가 좋아요."

언니처럼 근사한 말이 하고 싶었던 다혜가 한 말은 뽀루뚜아!

하지만, '뽀루뚜아' 가 무슨 말인지 묻는 언니에게 대답을 못하고 우물거리기만 하는 다혜에요.

아무도 다혜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듯 한걸요.

잘 찾아보면 어딘가에 뽀루뚜아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뽀루뚜아를 찾으러 가자!"

다혜와 바둑이는 '뽀루뚜아' 를 찾아 산으로 올라갔어요.

그러다 작은 구멍을 발견했는데 그 순간, 땅이 흔들리더니.....산이 일어서는 거예요!

커다란 산 아저씨를 만난 다혜는 산 아저씨에게 '뽀루뚜아'라는 예쁜 이름을 선물했지요.

아이들이 다혜와 산 아저씨의 즐거운 일상을 보면서  '산할아버지' 노래가 떠올랐는지 그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어요.

책 내용에 나오는 이야기가 노랫말과도 맞는 부분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생각났나봐요.

 

 

 

 

솜사탕처럼 달콤한 산들바람이 실어다 주는 꽃향기와 포근한 산 아저씨 '뽀루뚜아'의 품에서 다혜는 너무나 즐거워보여요.

'뽀루뚜아'를 찾아 나선 다혜가 마주한 신비한 세계에 함께 어울리며 재미있는 상상을 이어나가요.

아이들의 상상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그 속에서 상상 속 친구를 그려내기도 해요.

'뽀루뚜아'라는 말이 이 세상에 진짜 있고, 없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른들의 시선에서도 아이들의 동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답게 다채롭고 아름다운 콜라주 기법이 돋보이는 책이라 보는 즐거움도 있어요.

꽃, 풀, 나무 등 수십 개의 작은 종이조각을 뜯어 붙인 콜라주 그림이 즐거운 상상 이야기와 어우러져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는 책이었어요.

^ㅡ^

 

e****2 201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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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예뻐서 힐링 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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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책을 가까이하는 두 남매와 즐거운 책읽맘 콰과과광 인사드립니다 :) 실제로는... 힘 좋은 딸래미가 찢어버릴까봐 오빠 책을 만지게 두는 일이 거의 없지만요~ 눈이 정화 되는 듯한 예쁜 그림이라 잠깐 만지고 보게 해줬어요 ㅎ 좋은지 토닥이며 환하게 웃더라고요 ㅎ 돌쟁이도 눈치채게 어여쁜 책의 제목은... <<뽀루뚜아>>에요 ㅎ 귀엽죠 ㅎ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
"많이 예뻐서 힐링 돼요 ㅎ"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ㅎ 책을 가까이하는 두 남매와 즐거운 책읽맘 콰과과광 인사드립니다 :) 실제로는... 힘 좋은 딸래미가 찢어버릴까봐 오빠 책을 만지게 두는 일이 거의 없지만요~ 눈이 정화 되는 듯한 예쁜 그림이라 잠깐 만지고 보게 해줬어요 ㅎ 좋은지 토닥이며 환하게 웃더라고요 ㅎ 돌쟁이도 눈치채게 어여쁜 책의 제목은... <<뽀루뚜아>>에요 ㅎ 귀엽죠 ㅎ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됐다고도 표지에 쓰여있네요 ㅎ 볼로냐는 좋은 책들 잘 뽑는 것 같아요, 그쵸?!?

이야기는 브라키오사우루스랑 노는 꿈을 꿨다는 언니를 부러워하는 동생을 비추면서 시작해요 ㅎ 언니처럼 멋진 말을 술술 내뱉고 싶은데 공룡 이름이 좀 어려워야 말이죠 ㅎ  뽕뽕방구뽕... 슈리풍쿠쭈쭈바... 입 안에서 혀를 굴려보지만 신통치않아서 아무 말이나 해보는 절박한 마음의 소유자랄까요 ㅎ

"난 뽀루뚜아가 좋아요."

그런 게 어딨냐고 야박한 언니에게 바로 부정 당했지만요 ㅎ 잘 찾아보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소녀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에 오릅니다 ㅎ

 

 

 

책 속에 담긴 산은 어쩜 이리 예쁜지요ㅎ 등산이 끔찍한 저도 좀 올라가볼까 싶게 생겼어요 ㅎ 바둑이와 소녀는 이리저리 헤매다가 구멍 하나를 발견해요 ㅎ 바둑이가 멍멍! 짖었더니... 에취! 하고 산이 일어났고요. 위에서 저희집 아가 둘이 보고 있는 초록 덩어리(!)가 바로 그 산 아저씨에요. 살아있는 산 아저씨요(말장난 맞습니다!). ㅋㅋㅋ 그 구멍이 아저씨 콧구멍이었대요. 

소녀는 산 아저씨에게 뽀루뚜아를 아시냐고 여쭤봐요. 안타깝게도 아저씨도 처음 들으셨다네요. 소녀무룩... 소녀는 과연 뽀루뚜아를 찾을 수 있을까요?!? 산 아저씨가 인맥 동원해서 좀 도와주시려나요?!? 

 

 

 

표지 보고 소녀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뽀루뚜아 찾기"보다 씬스틸러 산 아저씨와 친구들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하다는 점 알려드리며 글을 맺습니다.

또 만나요?!?

 

 

 
이달의 사락 s*******g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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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루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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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뽀루뚜아를 만났어요2011년에 [뽀루뚜아 아저씨]로 출간되었고표지와 본문 그림을 새롭게 단장하여트리앤북에서 재출간 되었다고 합니다.이야기도 물론 좋지만정말 그림은 봐도 봐도 너무나 이쁘네요주인공 다혜는 가족들하고 아침밥을 먹으며 이야기하던 중"브라키오사우루스"라는 초식동물 이름같이 어려운 말도 잘하는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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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뽀루뚜아를 만났어요

2011년에 [뽀루뚜아 아저씨]로 출간되었고

표지와 본문 그림을 새롭게 단장하여

트리앤북에서 재출간 되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도 물론 좋지만

정말 그림은 봐도 봐도 너무나 이쁘네요

주인공 다혜는

가족들하고 아침밥을 먹으며 이야기하던 중

"브라키오사우루스"라는 초식동물 이름같이 어려운 말도 잘하는

언니가 부러웠어요

언니처럼 근사한 말을 하고 싶었던 다혜는

'뽕뽕방구뽕 슈리풍쿠쭈쭈바?'

말을 만들다가

'뽀루뚜아'라는 멋진 말을 만들었네요

가족들이 모두 '뽀루뚜아'는 없다고 하자

바둑이와 함께 뽀루뚜아를 찾아 나서네요

산에서 자유롭게 뛰놀다가

우연히 산 아저씨를 만나게 되어

산 아저씨에게

'뽀루뚜아'라는 멋진 이름을 만들어 줬어요

(하늘다람쥐, 사슴벌레. 토끼, 멧돼지, 사슴 등... 많은 동물들도 있어 깊은 숲속에서 뛰어노는 기분이 들어요)

 

산 아저씨와 정말 즐겁게 놀고 있는 다혜

신나게 달리다가 사람들이 보면 멈추고

안 볼 때는 또 달리면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면서 신나게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이 장면 읽다가 산 아저씨가 너무 귀여웠는지 책을 잠시 멈추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몇 번을 했는지 )

신나게 산 아저씨와 보내고 있다가

산들바람이 실어다 주는 꽃향기가 솜사탕처럼 달콤해서

뽀루뚜아의 품속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네요

 

뽀루뚜아랑 신나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온 다혜를 엄마가 반겨 주셨어요

걱정하셨던 엄마가 물어보니

뽀루뚜아랑 놀았다고 이야기하네요"뽀루뚜아는요 키가 크고, 알록달록 멋진 옷을 입은 상냥한 내 친구예요

 

딸아이를 봐도 인형이나 장난감

그리고 자기가 그린 그림에게도 이름을 붙여주고

소중한 친구로 지내는 거 보면

산에게 뽀루뚜아라고 이름을 지어준 다혜랑 비슷한 거 같아요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항상 "다람이"를 찾는 작은딸

학교 다녀오고 "바다"를 찾는 큰딸

우리 어른들도 아끼는 사물 같은 거에 이름을 지어주고

가끔은 상상 속의 세계로 들어가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는 하루 속에

잠시 쉬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딸이랑 같이 읽은 책 속에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l******t 201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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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루뚜아 / 이덕화 / 트리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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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루뚜아 / 이덕화 / 트리앤북 / 2019.06.21     책을 읽기 전  <뽀루뚜아 아저씨>가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출간되었네요.달라진 모습을 들여다보는 재미를 놓칠 수 없지요.여름과 잘 어울리는 뽀루뚜아 아저씨였는데...기대되네요.       줄거리       "어제 꿈에서 브라키오사우루스랑 놀았어요.""그게 뭔데?""그것도 몰라?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어마어마하게 큰 초식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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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루뚜아 / 이덕화 / 트리앤북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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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뽀루뚜아 아저씨>가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출간되었네요.

달라진 모습을 들여다보는 재미를 놓칠 수 없지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뽀루뚜아 아저씨였는데...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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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에서 브라키오사우루스랑 놀았어요."

"그게 뭔데?"

"그것도 몰라?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어마어마하게 큰 초식 동물이야."

언니가 잘난 체하며 말했어요.

언니처럼 근사한 말을 하고 싶었어요.

"난 뽀루뚜아가 좋아요."

"뽀루뚜아가 뭔데?"

"음...., 그건....,"

"그런 건 없어!"

"아니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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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루뚜아를 찾으러 산으로 갔어요.

한참을 달리던 바둑이가 작은 구멍 앞에 멈춰 섰어요.

그때였어요.

우르릉!

땅이 흔들리더니, 커다란 재채기 소리와 함께 산이 일어서는 거예요.

커다란 산 아저씨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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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를 '뽀루뚜아'라고 불러도 될까요?"

"오~ 정말 예쁜 이름이구나. 사실 나도 이름을 갖고 싶었어."

"그럼, 이제부터 제가 매일 놀러 와 '뽀루뚜아 아저씨'라고 불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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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리다가 사람들이 볼 때는 멈추고

안 볼 때는 또 달리면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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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뽀루뚜아 아저씨가 구름 모자를 썼네."

바람이 불자, 꽃들이 나풀나풀 날렸어요.

뽀루뚜아 아저씨는 멋진 옷을 입은 신사처럼 보였어요.

산들바람이 실어다 주는 꽃향기는 솜사탕처럼 달콤했어요.

어느새 나는 뽀루뚜아의 품속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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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집 앞에 도착한 다혜는 뽀루뚜아 아저씨와 작별 인사를 했어요.

 

 

"다혜야, 하루 종일 어디 갔었니? 걱정했단다."

"뽀루뚜아랑 같이 놀았어요."

"뽀루뚜아?"

"뽀루뚜아는요. 키가 크고, 알록달록 멋진 옷을 입은 상냥한 내 친구예요."

 

 

 


 

 

 

책을 읽고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인형에 이름을 붙여 보신 적 있으시나요?

이름을 만들어지는 순간~ 그 의미는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비비 인형을 받아서 '미미'라고 붙였던 기억이 있어요.

소중하게 고등학교까지 가지고 있다가 아픈 추억이 있어서 정리했던 생각이 나요.

지금 생각하니 미미를 그렇게 정리하면 안 되었던 것 같아요.

나의 한순간의 감정으로 그 추억들을 모두 정리했던 시간이 가끔 떠올라 후회스러웠지요.

 

 

주인공 다혜를 보니 저는 '미미'가 떠올랐어요.

누군가에게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소중한 의미가 되는 거죠.

그런 의미는 아이에게 큰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어주지요.

뽀루뚜아는 다혜에게 저의 미미만큼 큰 의미였던 것 같아요.

 

 

글을 읽는 동안 저는 <이웃집 토토로>가 생각났어요.

구멍으로 굴러떨어져 숲에서 살고 있는 신비로운 생명체 '토토로'를 만나서 모험을 하는 것이

<이웃집 토토로>와 <뽀루뚜아>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뽀루뚜아>는 콜라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수십 개의 작은 종잇조각을 뜯어서 붙인 독특한 콜라주 기법!

꽃, 풀, 나무를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질감을 느낄 수 있어서 신비롭고 생생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 개정판 <뽀루뚜아>와 구판 <뽀루뚜아 아저씨> 비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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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본문의 그림이 달라졌다고 해서 구석구석 살펴보았어요.

표지와 제목이 확실하게 달라졌어요. 뒤표지도 확~ 달라졌지요.

그리고 속표지와 본문의 글자 디자인도 조금씩 바뀌었지요.

콜라주 부분까지 바뀐 것을 보면 전체적인 수정 작업이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표지의 화려한 부분 때문에 집중되는 것을 보면 바뀐 디자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 함께 읽는 <뽀루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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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버스' 활동 시간이었어요.

< #뽀루뚜아 >를 신간 그림책 중 한 권으로 소개했어요.

초등학교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에 <뽀루뚜아 아저씨>는 책읽기 도서 목록 중 한 권이었답니다.

그래서 <뽀루뚜아 아저씨>를 많이 알고 계시네요.

달라진 <뽀루뚜아>를 보시고 무척 반가워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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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보게되는 매력있는 콜라쥬기법 그림책~
"자꾸만 보게되는 매력있는 콜라쥬기법 그림책~" 내용보기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아름다운 그림책 <뽀루뚜아>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읽고 또 읽고~보고 또 들여다 보고~자꾸만 보게되는 매력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따뜻한 이야기, 이쁜 그림책을 아이들과 만날때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키워주고밝은 미래로 가는 발걸음을 한 뼘씩 내딛게 하는 느낌이네요.매일 매일 아이들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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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아름다운 그림책 <뽀루뚜아>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들여다 보고~

자꾸만 보게되는 매력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따뜻한 이야기, 이쁜 그림책을 아이들과 만날때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키워주고

밝은 미래로 가는 발걸음을 한 뼘씩 내딛게 하는 느낌이네요.

매일 매일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픈 부모님들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예쁜 마음 솔직하게 공유하며 함께 읽어보면

행복해지는~ 그림책 <뽀루뚜아>

 



아이들 그림책에 집중하게 하고 시선 제대로 잡아끄는 아름다운 그림,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네요~

다채롭고 아름다운 콜라쥬 기법으로 꽃, 풀, 나무 등을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성정되었고~

2011년 출간된 그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이며~

행복한 아침독서에 이름을 올리고 ~

2019년 트리앤북에서 새로이 재출간되어 만나는 아름다운 그림책

<뽀루뚜아>

요런 재미나고 기발한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 ~ 너무 좋아요!~

 










쓰담쓰담하고 싶어지는 책속 귀여운 주인공 친구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랑, 행복의 감정표현법을 배우는 그림책으로도 딱!~~


 

 

우리 주인공 다혜는 우리 아이들 같아요~~ ㅎ

다혜는 '브라키오사우루스' 이런 어려운 공룡 이름도 줄줄 이야기하는 언니가 부러웠어요~

언니처럼 근사한 말을 멋지게 하고 싶었죠~~

그래서 다혜는 '뽀루뚜아'라는 말을 만들어 냈어요~~ ㅎ

귀엽죠?!~~

하지만 언니는 물론 엄마도 아빠도 그런말은 없다며~~ ㅠㅠ

하지만 다혜는 실망하지 않았어요~ 어딘가에 있을거거든요~~ ㅎ

다혜가 찾는 뽀루뚜아는 어디에 있을까요? 찾을수 있을려나요?






<뽀르뚜아>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아기자기 시선 자극하는 콜라쥬 그림이 매력적인 그림책~

수십 개의 알록달록 종잇조각이 하나씩 조합하여 이룬 조화로운 느낌이 그림책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드네요.

산아저씨와 숨박꼭질 놀이에도 자꾸만 만져보고 싶게 만들고~

함께 뛰어 다니고 싶게 만든다지요....

다양한 질감으로 표현된 아이들 상상력 자극하는 그림책 <뽀루뚜아>





주변을 둘러보면 나와는 조금 다른 모습의 친구들~~

산아저씨처럼 처음에는 낯설고 무서울 수도 있을 다양한 친구들~

생긴건 비슷하다해도~ 성격도 천차만별로 나와는 다른 친구들을

우리 아이들 만나게 될텐데요~


 

나와는 다르게 생겼지만 산아저씨 <뽀루뚜아> 와 친구가 되어~

신나게~ 따뜻하게~ 아름답게~ 우정 쌓기~

이제 낯선 공간에서 새롭게 친구를 사겨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나와는 다른 모습의 친구를 인정하는 우정 만드는 방법도 이야기하고~~

외모와는 상관없이 진정한 친구 만들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요~~


 


말로는 다 담지 못한 책 속 그림의 다정다감함, 여유로움~

따뜻함, 평화로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네요





 

우리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중에 하나!~~

우리 아이들도 친구의 어려움, 고민에 모른척 하지 않는 착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지기 위해서 말이지요.

친구들과의 우정도, 사랑도 자신의 마음 잘 표현하는 아이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 마음에 남을 듯 싶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한 눈에 쏙 빠져드는 작품, 그림책~ <뽀루뚜아> 후기였습니다.



 

s*****g 201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트리앤북 뽀루뚜아
"[서평] 트리앤북 뽀루뚜아" 내용보기
표지의 꽃밭 그림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커다란 산아저씨의 푸릇푸릇한 색감도 싱그러운 기분이 들 정도로 산뜻한 느낌이라 책 속의 기름을 보고만 있어도 좋았다. 사실 책의 제목은 전혀 종잡을 수 없는 <뽀루뚜아>라고 하는데, 과연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 책을 읽기 전부터 아이도 나도 무척이나 궁금해 했다.책의 제목인 뽀루뚜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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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꽃밭 그림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커다란 산아저씨의 푸릇푸릇한 색감도 싱그러운 기분이 들 정도로 산뜻한 느낌이라 책 속의 기름을 보고만 있어도 좋았다.

사실 책의 제목은 전혀 종잡을 수 없는 <뽀루뚜아>라고 하는데, 과연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 책을 읽기 전부터 아이도 나도 무척이나 궁금해 했다.


책의 제목인 뽀루뚜아는 언니처럼 근사한 말을 아직 못하는 동생 다혜의 마음에 불쑥 떠오른 단어였다. 하지만 뽀루뚜아가 무엇인지 설명을 못했기에 언니와 엄마와 아빠는 뽀루뚜아는 동생 다혜가 지어낸 말일 뿐, 아무 뜻도 의미도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딘가에 실제로 뽀루뚜아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동생은 뽀루뚜아를 생각하며 산으로 나선다. 그러다 땅이 우르릉 흔들리며, 놀랍게도 산이 일어서는 것을 목격한다. 산이 일어나다니.. 과연 산이 일어나면 얼마나 클까? 목이 아프게 올려보아도 올려다 볼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이도 아이 나름대로 그 장면을 상상하며, 산이 일어난 그림을 무척이나 신기해 하고, 좋아했다.


그렇게 커다란 산 아저씨를 만났고, 동생 다혜는 산 아저씨를 '뽀루뚜아'라고 부르기로 한다. 산 아저씨는 그동안 이름이 갖고 싶었다면서 '뽀루뚜아'라는 이름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했다. 이 장면에서는 나는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 나기도 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라는 시가 말이다.


역시 누군가에게 이름을 붙여 준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에 물꼬를 튼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이름을 붙여줌으로써 산아저씨와 다혜는 서로에게 의미있는 존재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아무튼 산아저씨에서 이제는 뽀루뚜아 아저씨가 되어 두 사람은 특별한 관계가 되었기에 이야기는 무척이나 즐겁게 흘러 간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뽀루뚜아는 자신의 친구라며 이야기 한다.


아. 책의 내용은 물론이고, 그림까지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이라 붙은 마크가 있더니 진짜 그림체가 신선했다. 아이가 직접 작품 활동을 한 것 같은 동심의 느낌이 가득한 그림이라 아이가 더 좋아했던 것 같다.

 

 

r******6 201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리앤북 ▷ 뽀루뚜아 : 이덕화 (한국그림책, 유아그림책)
"트리앤북 ▷ 뽀루뚜아 : 이덕화 (한국그림책, 유아그림책)" 내용보기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뽀루뚜아글 · 그림 : 이덕화 오늘 아침, 밥을 먹을 때였다."어제 꿈에서 브라키오사우루스랑 놀았어요."언니가 말했다.다혜도 언니처럼 근사한 말을 하고 싶었다.그때 마음에 쏙 드는 말이 떠올랐다."난 뽀루뚜아가 좋아요."잘 찾아보면, 어딘가에 뽀루뚜아가 있지 않을까?"바둑아!
"트리앤북 ▷ 뽀루뚜아 : 이덕화 (한국그림책, 유아그림책)" 내용보기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


뽀루뚜아


글 · 그림 : 이덕화



 

오늘 아침, 밥을 먹을 때였다.


"어제 꿈에서 브라키오사우루스랑 놀았어요."


언니가 말했다.

다혜도 언니처럼 근사한 말을 하고 싶었다.

그때 마음에 쏙 드는 말이 떠올랐다.


"난 뽀루뚜아가 좋아요."


잘 찾아보면, 어딘가에 뽀루뚜아가 있지 않을까?


"바둑아! 우리 뽀루뚜아를 찾으러 가자!"


다혜는 바둑이와 함께 산으로 올라갔다.

한참을 달리던 바둑이가 작은 구멍 앞에 멈춰 섰다.

그리고 구멍을 향해 큰 소리로 짖었다.


"멍멍!"


그때였다.

땅이 흔들리더니, 커다란 재채기 소리와 함께 산이 일어서는 거였다!


커다란 산 아저씨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에퓨, 너희가 내 콧구멍을 간질였구나! 여기서 뭘 하고 있니?"


산 아저씨는 엄청나게 컸지만 왠지 무섭지는 않았다.


"뽀루뚜아를 찾고 있었어요. 혹시 뽀루뚜아를 아세요?"


"뽀루뚜아라……, 처음 듣는 말인걸?"


그때 다혜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아저씨를 '뽀루뚜아'라고 불러도 될까요?"


"오~, 정말 예쁜 이름이구나. 사실 나도 이름을 갖고 싶었어."

 

.

.

.

 

 

어린 여자아이와 산 아저씨의 아름다운 하루를 그려낸 환상적인 그림책이다.

다혜가 만난 뽀루뚜아는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산이지만

다혜가 이름을 붙여 주면서 특별한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이 만들어낸 환상의 존재는 아이들의 성장에 무척이나 소중한 존재이다.

아이들은 이불이나 인형, 장난감 등 그 무엇과도 친구가 되고

그 존재를 통해 위안을 받는다.

외롭거나 힘들거나 화가 났을 때,

그 존재를 통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순간들을 견뎌 내며,

타인과의 관계를 미리 경험한다.

일곱살인 우리 딸도 애착 이불이 있다.

스스로 '부들'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집에서는 항상 본인 옆에 두려고 한다.

들때는 부들이 없으면 큰 일 날 정도다.

엄마 눈에는 그저 담요지만,

아이에게는 신비로운 마법의 친구 부들.

우리 아이에게 많은 위로가 되주기를. ^^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과 멋진 이야기의 그림책도

우리 딸에게 세상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이다.

d******g 201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리앤북]뽀루뚜아 삽화가 너무 예쁜 어린이그림책
"[트리앤북]뽀루뚜아 삽화가 너무 예쁜 어린이그림책" 내용보기
삽화가 넘 예쁜 어린이그림책을 읽다보면저도 모르게  마음이 포근해지고 따스한 그림에  미소가 지어지네요~~!아이와 그림책육아를 하며 저 또한 힐링이 되는 시간이 아닐까싶어요.아이와 어린이그림책으로 교감을 나누며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뽀루뚜아 트리앤북 출판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으로 선정된 뽀루뚜아 어린이그림
"[트리앤북]뽀루뚜아 삽화가 너무 예쁜 어린이그림책" 내용보기

 

 

삽화가 넘 예쁜 어린이그림책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포근해지고
 따스한 그림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이와 그림책육아를 하며 저 또한 힐링이 되는 시간이 아닐까싶어요.
아이와 어린이그림책으로 교감을 나누며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뽀루뚜아

트리앤북 출판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으로
선정된 뽀루뚜아 어린이그림책은
정말 일러스트가 너무 따뜻하고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마음이 풍부해지는 듯 해요.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그림책
뽀루뚜아를 만나볼까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제목 뽀루뚜아?
뽀루뚜아 표지를 보며 이야기 나눠봤어요.

뽀루뚜아라는 말이 있을까요?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네요.


언니는 브라키오사우르스처럼 어려운 말도 잘해요.
그런 언니가 부러운 다혜.


언니처럼 근사한 말을 하고 싶은 동생 다혜
그때 마음에 쏙 드는 말
뽀루뚜아 가 생각났어요.

그런데 언니도 엄마아빠 그런말은 없다며
정말 뽀루뚜아가 없을까요?


바둑이와 함께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를
뽀루뚜아를 찾으러 산으로 달려가요.
어디에 있을까요?



산이라 생각하면 뾰족한 세모모양 움직이지않는 산이지만
산이 일어서더니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을 보더니
엄청 집중해서 보네요.


아저씨에게 뽀루뚜아라는 이름을 지어준 다혜!
산 아저씨에게 이름이 생겨서 너무 좋아해요.

누군가에 이름을 불러준다는건
그와 더욱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요.


산이 살아움직인다는것만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네요.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어
어느새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네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하고.
발밑에  여러  동물들도 숨어있는게 너무 귀여워요.


산에 걸친 구름을 보고
뽀루뚜아 아저씨가 구름모자를 썼다며
웃는 다혜를 보며 미소가 지어지네요.^-^

바람이 불자 꽃이 나풀거리는 모습이
뽀루뚜아 아저씨가 멋진옷을 입은 신사처럼 보인다고~!

뽀루뚜아 품속에서 바둑이와 뛰어놀다
어느새 세상편한 모습으로 잠이 든 다혜의 모습을 보니
정말 엄마품에  안긴듯 편안해보이네요.


뽀루뚜아 어린이그림책은
 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거 같아요.^-^


어쩜 이리도 예쁜 일러스트로 이야기를 담아냈을까요!
아이의 감성까지도 자극시키는 책이라서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거 같아요.

 

a******a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