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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이며, 말을 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이 말이라는 특별한 수단이 있기에 동물들이 할 수 없는 사회적인 관계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사회성이라는 의미 속에는 혼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며, 힘을 합해서 일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고, 공감을 이끌어내기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나름의 생각을 갖고 있고, 이해가 다 다르기 때문에 나의 제안과 권유에 쉽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상대방의 동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전달력을 토대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프로 스피커로서, 40년의 경력을 소유한 자로서, 그 동안 34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방법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 책의 주제는 ‘전달력’입니다. 전달력이란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이라고 설명해 줍니다. 그러나, 모든 말이 전달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화술은 전달력이 없습니다. 말에 전달력이라는 능력이 있으려면, ‘상대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고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의 이익과 편리만을 위해서 말한다면, 아무도 그 말에 따르지 않을 것은 자명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상대의 욕구를 파악하여, 그 욕구에 초점을 맞추어 대화를 풀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를 내 이야기에 끌어 들이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흥미나 관심이 있는 내용을 화제로 삼아 이야기를 전개해 가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 책에서 ‘울림이 있는 7가지 말의 원칙’으로 제시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를 중심에 놓고 말한다. 오감으로 마음을 붙잡는다. 울림이 있어야 공감이 일어난다. 배려와 신뢰로 울림을 이끌어낸다. 상대를 반드시 이기게 한다. 울림을 극대화하는 포인트를 기억한다. 서로의 바람이 만나야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결국 이 책은 이 7가지 원칙을 설명해 놓은 내용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이 책 제6장은 ‘울림을 극대화하는 10가지 포인트’를 잘 정리해서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마침 글에서 저자는 [울림이 있는 전달력]이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주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기술이다’고 정리해 줍니다. 즉, 윈윈 전략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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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울림은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이런 분께 권함] 생명력 있는 말하기를 하고 싶은 분, 말의 울림을 주고 싶은 분,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말하기를 하고 싶은 분, 영향력 있는 말하기를 하고 싶은 분, 진심을 전달하고 싶은 분, ........ [느낀 점] 말과 울림이라는 두 단어가 함께 있는 게 너무 멋지다. 말로 상대를 울릴 수 있다니(no cry. resound) 얼마나 상상만 해도 감격스러운지 모르겠다. 울림은 아무 때나 일어나지 않는다. 울림을 함께 만들어 내는 것을 '공명'이라고 부른다. 공명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동일한 주파수'를 갖는 것이다. 모양과 크기에 상관없이 주파수가 같으면 공명이 일어난다. 결국 누군가의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는 것은 상대와 동일한 감정, 생각, 느낌 등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상대와 내가 하나가 됐다는 뜻이다. 이것은 엄청난 일이다. 서로 다른 인간이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말이다. 저자는 이런 울림이 있는 말하기를 오랜 시간 동안 실천해 온 사람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저자는 울림이 있는 말하기의 핵심으로 '전달력'을 이야기한다. 전달력은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전달하여 그를 움직이는 힘'이다. 저자는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7가지를 제안한다. 이 7가지를 잘 지키면 전달력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각각의 원칙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세부적인 내용들을 잘 구성해서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적절한 예를 들어줌으로 실생활에 적용이 쉽도록 도와준다. 1. 상대를 중심에 놓고 말한다. 2. 오감으로 마음을 잡는다. 3. 울림이 있어야 공감이 일어난다. 4. 배려와 신뢰로 울림을 끌어낸다. 5. 상대를 반드시 이기게 한다. 6. 울림을 극대화하는 10가지 포인트. 7. 서로의 사람이 만나야 인생이 풍요롭다. 저자가 말하는 원칙은 일종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이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책을 읽고 있는 우리의 몫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기술을 누가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울림이 있는 말하기의 진짜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진심'이다. 기술은 이 진심을 최대한 손상없이 전달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결국 진심 없는 말하기 기술은 울림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상대를 향한 마음,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려고 하는 관심, 상대의 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노력. 이 모든 것은 내 안의 진심이 있어야 가능한 자세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다양한 원리와 기술, 원칙들을 말하고 있지만 결국 진짜 핵심은 '진심'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이 원칙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전달력이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주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이것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그러나 지키기 쉽지 않고 놓치기 쉬운 기본이다. 저자는 이 기본적인 원리를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 그래서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으로 상대의 마음을 현혹하는 게 아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그러면 말하는 자와 듣는 자 모두가 함께 승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이것이 울림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차근차근 노력해 보자.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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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란 소리가 무엇에 부딪쳐 되울려 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울림이 생기려면 상대의 공감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는 쉽지 않다. 마음을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아오키사토시’는 울림이 있는 7가지 말의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상대를 중심에 놓고 말한다」 말할 때는 상대의 바람에 집중해야 한다. 즉 For You의 정신으로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간파하고 거기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해서는 상대에게 울림을 바랄수 없다. 「오감으로 마음을 잡는다」 상대에게 1을 말하려면 10의 정보를 준비해야 한다. 긍정적 마음가짐과 충분한 지식을 갖췄을 때 말의 전달력이 높아진다. 사람마다 갖고 있는 다양한 사고방식이 있다. 이런 면에서 누구에게든 배울점 또한 있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을 그게 무엇이고 어떻게 찾아내는가가 중요한 듯 하다. 오감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흥미유발, 뜸들이기, 묘사의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울림이 있어야 공감이 일어난다」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보는 신선도가 중요하다. 최신정보의 수집이 필요하단 이야기다. 또한 사람들과의 만남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만남 속 이야기 속에서 최신정보수집과 함께 내 자신의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배려와 신뢰로 울림을 끌어낸다」 저자는 “포지티브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네거티브사고”는 부정적인 사고이며 소극적인 발언을 낳는다. 반면 “포지티브사고”는 뿌리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존재함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만들어준다고 말한다. 부정적 언어를 사용하고 거듭하게 되면 사람과의 관계가 결국은 끊어지기 쉽다. 말은 흐르는 강물 같아서 정체되면 썩어버린다. 대화 중 적당한 맞장구는 상대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대화에 윤활유 역할을 한다. 「둥근 구멍에는 둥근 말뚝을 박아야 한다」 쉽게 읽고 지나쳤다. 곰곰이 다시 생각해본다. 내가 원하는 것만 고집하지 않으며 상대의 관점, 생각을 존중하고 그것에 맞추려고 노력할 때 상대방에게서 울림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나는 둥근 구멍에 어떤 말뚝을 박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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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말은 그 내용이나 형식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사람이 누구이고 실제로 어떤 성과를 가졌는지가 더 중요하다. 골프를 논하는 자리라면 타이거 우즈의 말이 백종원의 말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닐 것이다. 반대로 음식을 논하는 자리라면 타이거 우즈보다 백종원의 말이 더 높은 가치를 지닐 것이다. 듣는 사람이 누구이고 무슨 얘길 듣고 싶은지도 중요하다. 타이거 우즈가 백만 불짜리 골프 레슨을 해줘도 골프를 안 치는 사람에겐 쓸모가 없다. 백종원이 요리 잘하는 법을 백 번 알려줘도 라면 한 번 끓이지 않는 사람에겐 소용없다. 중요한 건 말이 아니라 사람이다.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을 쓴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아오키 사토시의 주장도 이와 다르지 않다. 저자는 이 책에서 40년 넘게 프로 스피커로 일하면서 알게 된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과 비결을 소개한다. 저자는 십 대의 나이에 사회에 진출하여 세일즈맨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세일즈를 하려면 상대를 움직이는 말솜씨가 필수다. 말은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유창하게 말을 잘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헛수고다. 세일즈맨이라면 물건을 팔고, 연예인이라면 상대의 마음을 얻고, 정치인이라면 표를 얻어야 진정한 말의 고수라고 할 수 있다. 결과를 내지 못하는 말하기는 단순한 '화술' 수준에 머물 뿐이지 울림이 있는 '전달력'을 발휘한다고 볼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원하는 결과까지 얻어내는 말하기 비결을 소개한다. 첫째는 상대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욕구와 관계있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상대가 관심 없는 것은 아무리 열변을 토하면서 설명해도 원하는 반응을 얻을 수 없다. 그러니 말을 하기 전 또는 말을 하는 도중에도 계속 '이 사람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이 사람은 어떤 결과를 생각하고 있는가?'를 탐색해야 한다. 둘째는 상대의 머릿속에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귀로 들은 말을 뇌에서 이미지로 처리한다. 그러므로 상대의 뇌 속에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이야기를 해서는 상대를 움직일 수 없다. 셋째는 작은 에티켓으로 전달력을 높이는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상대의 눈을 보면서 말해야 설득력이 높아진다. 말의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리지는 않은지, 말을 할 때 "어...", "그게..." 같은 쓸데없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지는 않는지 점검하는 것도 좋다. 넷째는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이다. 겸손하게 군답시고, 또는 솔직하게 행동한답시고 자신을 지나치게 낮추거나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는 말을 하면 상대는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나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게 된다. 이 밖에도 40년 프로 스피커의 연륜이 빛나는 조언이 많이 있다. 말하기 때문에 고민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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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 lalilu 책의 표지는 눈을 감고 있는 한 사람의 왼쪽 얼굴(바라보는 위치에서)만 그려져 있다. 무엇을 듣고 있는 중인지 아니면 들은 그 말을 생각하고 있는 듯한 그림이다. 제목 왼쪽으로는 “울림이 있어야 공감과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는 내용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을 제공해준다. 어떤 말은 사람을 움직이게도 하고 사람을 죽이게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말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인생을 자유롭게 디자인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저자는 제안한다. 또한 누가 그 말을 하느냐도 울림의 정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아무리 화려한 언변으로 그리고 고급 어휘를 사용하여 조리 있게 이야기를 해도 나이가 어린 사람이 하는 말과 나이가 지극하게 많은 어른이 하는 것은 듣는 사람에게 있어 울림의 정도가 다르다. 또한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이 말을 하는 경우와 내 자녀가 누군가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을 들을 때 그 우림의 정도도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울림이 있는 말의 법칙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람은 무엇을 원하고 그것이 어떤 상황을 통해 울림을 얻게 되는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그 핵심은 바로 관심을 상대에게 맞출 수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인생의 성공이나 행복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달려 있다(프롤로그 중에서)”고 설명한다. 저자는 그동안 34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스피치를 전하며 ‘스피치의 생명은 울림’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총 7가지의 ‘울림 있는 말의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상대를 중심에 놓고서 말한다는 것이다. 즉, 내 자신이 중심이 아니라 상대가 중심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 원칙은 사람의 마음을 오감으로 잡는 것을 설명한다. 그리고 세 번째는 울림이 있어야 공감이 일어난다는 것이고, 네 번째는 배려와 신뢰로 울림을 끌어낸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상대를 이기게 된다는 것, 여섯 번째는 울림을 극대화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를 제공하며 마지막 일곱 번째는 서로의 바람이 만나야 인생이 풍요롭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의 말의 습관과 중심이 과연 어떠하며 어떠했는지 점검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내 중심으로 말을 했다면 앞으로는 상대방의 중심에서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단느 것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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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피커(pro speaker)’라는 직업의 저자 아오키 사토시가 스피치의 생명은 울림이 있는 말에 있다는 생각으로 만든 책이다. 그는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상대에게 울림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법칙 7가지를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원칙 1은 ‘상대방을 중심에 놓고 말한다’ 이다. 늘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저자는 이를 책에서 사람은 다섯 가지의 욕구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대의 욕구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하라고 권한다.
두 번째로 만나게 되는 원칙 2는 ‘오감으로 마음을 잡는다’이다. 자의식을 버리고 정신을 상대방에 집중함으로써 스피치를 하기 전의 긴장과 공포를 떨쳐버리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세 가지 기술을 알려준다. 이 세 가지 기술 중에 두 번째인 ‘뜸 들이기’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다음에는 원칙 3인 ‘울림이 있어야 공감이 일어난다’를 만나게 된다. 당연하지 않은가? 울림이 있어야 공감을 하지? 라는 생각으로 읽었다. 다음의 한 문장이 이 원칙을 대변할 것 같다.
진정한 ‘전달력’이란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배려와 신뢰로 울림을 이끌어낸다’ 라는 원칙 4에서는 다음의 글을 만나면서 좀 더 울림이 있는 말에 대한 지혜를 더하게 된다.
말은 쉬지 않고 흐르는 강물 같은 것이다. 물은 정체되면 썩어버린다. 말도 마찬가지다. 말이 정체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적당한 맞장구’다.
나머지 원칙들인 ‘상대를 반드시 이기게 한다’, ‘울림을 극대화하는 포인트를 기억한다’, ‘서로의 바람이 만나야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들 또한 그 하나하나가 지혜로 가득하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상대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그 마음도 내어 줄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책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이 꼭지에서 다음의 구절이 나를 흔들었다.
자신이 어떻게 보일 것인가에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전달력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말의 울림을 더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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삷을 살아오면서 내게 울림을 주었던 말들을 해주었던 사람들을 생각보다 많이 만나온 것 같다. 특히나 인생의 진로에 대해서 울림이 있는 말 한마디에 삶의 방향과 목적이 바뀌었었던 기억도 난다. 세상에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잘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P7 이 책은 바로 울림이 있는 말, 즉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인데 이 책의 특징은 바로 말 그 자체가 아닌 '전달력'에 더욱 중점을 담았다는 것이다. 행각해보면 내 머릿속에는 분명 상대에게 이익이 되는 '말'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외부로 출력하지 못해 답답했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바로 그 '전달력'에 중점을 담고 있다. 그것도 시원하게 말이다. 이 책에는 '전달력' 뿐만 아니라 말을 논리적으로 하게 하는 방법과 같은 이론들도 담겨있다. 특히 6장 '울림을 극대화하는 10가지 포인트'가 하이라이트였는데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가진 커뮤니케이션의 단점과 그리고 이미 가지고 있는 장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이기는 윈윈이 되는 대화를 매우 중요시 하며 이에대한 설명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역시 와닿았다. 사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중심으로 치우쳐서 생각하기 쉬운데 서로 윈윈이 되는 대화는 생각해보면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운 부분을 저자는 매우 쉽게 풀어냈다.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바꾸어야 할 대화법을 수정할 수 있었다. 현실에서 쓰는 일만이 남은 과제일뿐이고 말이다. 대화의 중요성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