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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책으로 미리 경험해본 런던, 파리 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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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놀며 배우며 즐긴 조금 긴 여행<런던 ×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 살기>이왕 유럽까지 가는데 한달쯤은 살아야죠!물론 아이들 학교도.. 비용도.. 숙소, 짐 등등.. 생각할 건 많겠지만요.      저자의 프롤로그부터 흥미롭게 읽었어요.아무래도 같은 주부로, 비슷한 초등학생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막연히 여행을 꿈꾸고 있고,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했던 부분부터 너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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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놀며 배우며 즐긴 조금 긴 여행

<런던 ×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 살기>

이왕 유럽까지 가는데 한달쯤은 살아야죠!

물론 아이들 학교도.. 비용도.. 숙소, 짐 등등.. 생각할 건 많겠지만요.

 

 

 

 

 

 

저자의 프롤로그부터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무래도 같은 주부로, 비슷한 초등학생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막연히 여행을 꿈꾸고 있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했던 부분부터 너무 공감이 가서요.

어떻게 이 여행을 책으로 낼 생각을 했을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이미 요리블로그를 운영하면서 2008년부터 요리책을 여러권 내본 경험이 있는 분이다보니

책을 출판하는 데 있어서의 두려움은 없었던 것 같아요. ^^

 

 

 

 

 

초등학교 1학년, 6학년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인만큼

초등학생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소 위주의 여행기라

딱 제가 필요한 정보들이 있는 책이었어요.

 

 

 

 

 

 

여행준비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드디어 출발!

런던에서는 3주동안 머물렀다고 해요.

런던의 지도를 보니 저도 런던에 다녀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이들을 데리고 유럽의 한 나라밖에 갈 수 없다면 '영국 런던' 이라고 생각했던 이유!

바로 이 <런던 자연사 박물관> 때문이었어요.

어찌나 넓고 크고 볼 것이 많던지!

<런던 자연사 박물관>을 돌아보는 내내 '아이들하고 꼭 와봐야겠다'는 생각만 했었더랬죠.

 

 

 

 

 

 

이밖에도 레고랜드, 호그와트성, 옥스퍼드 대학교 등등

아이들과 가보고 싶은 곳들 투성이라

조만간 꼭 가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된 런던!!

 

 

 

 

 

 

다음은 저자가 2주동안 머물렀던 프랑스 파리예요.

 

아이들을 데리고 파리에 간다면 정말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은 곳!

 

 

 

 

 

 

그 유명한 '모나리자' 이외에도 수많은 작품들이 있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셰 미술관,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 개선문 등등

아이들과 또 가보고 싶은 곳들이 정말 많은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체코 등등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다 너무너무 좋지만

제 생각에도 아이들과 유럽에서 한달살기를 한다면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아이들과 유럽여행을 다시 한 번 꿈꾸게 된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5 201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레는 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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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블리즈 딸바보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여행을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바로 시간에 쫓기듯이 여행을 한다는 것이었어요가고싶은 곳은 많은데시간은 한정적이라추리고 추려서 가야하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그러던중 한달살기를 알게되었어요막상 한달살기 정말 좋아보였지만 비용이 부담되고 아이들 시간도 부담되더라구요 ~ ㅠㅠ 그냥 아쉬움만 가지고 있던 와중
"설레는 한달살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하블리즈 딸바보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여행을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바로 시간에 쫓기듯이 여행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가고싶은 곳은 많은데
시간은 한정적이라
추리고 추려서 가야하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던중 한달살기를 알게되었어요
막상 한달살기 정말 좋아보였지만
비용이 부담되고
아이들 시간도 부담되더라구요 ~ ㅠㅠ

그냥 아쉬움만 가지고 있던 와중 알게된 책!

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조금 긴 여행이라고 표현하는 김지현 작가님!

초등생 아이 둘과 엄마가 함께 떠나는 여행을 끄적이는 책이에요.
사실 여행준비하면서
돈이 부담되고 시간이 부담되긴 하지만
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꿈과 용기가 부족해서 이지 않을까 싶네요 ~

마음먹으면 안되는게 없는데 막상
용기를 내는게 부족해서 항상 미루는거 같아요 .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용기를 내서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졌어요



한달 동안 일정을 짜는 것도 쉽지 않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여행계획이라
더 현실감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목차를 둘러보면 여행비용부터 숙소, 다녀온 곳 등
여행 꿀팁까지 상세하게 적혀있어요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막상 알아보면
숙소는 어디가 좋은지
한달동안 계획은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막막하게 느껴지는데

이책은 정말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짜여졌기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는거같아요.



가장 고민했던 비용!!

두루뭉실한 비용 공개가 아닌
실제 여행에 들어간 비용이 나와있어요

예상했던 금액보다
적은 금액이라 놀라고 ~
금액을 목표로 하여 저축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네요 ㅎㅎ



한달살기 여행 짐도 어마무시하겠죠 ~ ㅎㅎ
실제 챙겨가면 좋을 짐싸기 팁이 상세하게 적혀있어
도움이 많이 될꺼같네요 !

너무 많은 짐을 가져가도 정말 짐만 되니까
필요한 것만 실속있게 챙겨가는 게 중요한거같아요.




다녀온 관광지를 중심으로
교통편부터 입장료, 시간 등 상세하게 적혀있어요

웬만한 관광책 보다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같은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니기 좋은 곳만 추려놔서 더 도움이 되는 팁들인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가고 싶은 곳이에요 ㅋㅋㅋㅋㅋ

누구나 마법세계를 꿈꾸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보다 제가 더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

이책을 읽고나니 정말 여행가고싶어요 !!

지금은 출산을 앞두고 있어 힘들겠지만
정말 출산하고 아이들과 함꼐 한달동안 여유있는 여행을 즐기고 싶네요 ~

조금 긴 여행으로 그나라의 다른 문화도 흠뻑 느껴보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고 배우고 싶어요 ~


한달살기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
떠나고 싶은 가슴설렘으로 두근거릴거에요^^
m*****2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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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그것도 파리에서 아들과 한 달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한다. 이유는 한달동안 가고 싶은곳 보고 싶은 것이 많아서이다. . 이번에 성안북스에서 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 살기라는 책이 나왔다. 이책의 저자 김지현씨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 떠난 몇 번의 가족 여행을 경험한 끝에,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형으로 그것도 성수기의 혼잡함과 고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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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그것도 파리에서 아들과 한 달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한다. 이유는 한달동안 가고 싶은곳 보고 싶은 것이 많아서이다.

 

.

이번에 성안북스에서 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 살기라는 책이 나왔다

이책의 저자 김지현씨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 떠난 몇 번의 가족 여행을 경험한 끝에,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형으로 그것도 성수기의 혼잡함과 고가의 여행이 아닌 비수기의 최저가 유럽 왕복 80만원의 최저가 항권권의 도움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에서 아이들과 한달 살기를 계획하셨다고 합니다

 

 

호기심이 가득했던 이 책의 첫폐이지는 33일 동안의 여행 일정이 들어 가있다. 아이들의 교육에 필요한 역사투어도, 어린이 박물관과 영국 박물관, 런던 시내 둘러보기, 야경보기 등도 들어가있다. 나는 가장 가보고 싶은 것이 지금 불타서 완전한 원형을 볼 수는 없지만 노트르담성당과 몽마르트언덕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과 베르사이유 궁전이 너무 궁금하다. 하지만 이중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보고 싶은 것은 루브루 박물관이다.

 

저자 김지현씨의 계획표를 봐도 루부르 박물관은 일정 중 가장 긴 일정인 4일이나 기록되어 있다. 또한 4일 내내 보고 또 봐도 즐거운 곳이라 적혀있다. 하지만 세세하게 보려면 너무 부족한 시간이라는 이야기도 적혀있다.

   

 

 

이 책은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이 여행지에 대한 소개를 하기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정말 한 달을 살기위해 준비해야 할것과 입국방법, 처음 가는 곳의 길을 찾는 앱에 대한 설명부터 마트에서 장봤던 이야기 등등 너무나 자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있는 느낌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자세한 사진과 읽을 꺼리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내가 그곳에 가보지 않았지만 정말 한권을 읽다보면 갔다온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나도 아이들과 한 달은 아니더라도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차에 보게된 책이라 너무 감사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인 듯 하다. 이번 여름에도 계획을 잡으려다 일이 생겨 못가게 되어 너무 아쉬었는데 책을 보면서 좀더 아이들과 준비해서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책의 부제목인 "여행은 살아있는 교육이다"라는 문구 어디서 들어봤던 것 같기도 한 글이지만 볼때마다 너무 좋은 글귀란 생각이든.

 

 

 

d*****4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내용보기
런던X파라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성안북스/ 김지현 요즘은 해외한달살기, 제주 할달살기 등 한달살기가 유행인것 같아요런던파리는 정말 가보고싶은 나라중에 하나인데요책을 보자 마자 너무 읽고 싶었어요 얼마전에 하와이여행을 다녀온 친구의 얘기를 듣고 더욱 해외한달살기에 관심을 갖고 있던중 이책을 보게 되었지요 한번도 안가본 나라 런던 파리.생각만해도 심장이 두근두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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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X파라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성안북스/ 김지현

 

요즘은 해외한달살기, 제주 할달살기 등 한달살기가 유행인것 같아요

런던파리는 정말 가보고싶은 나라중에 하나인데요

책을 보자 마자 너무 읽고 싶었어요

 

얼마전에 하와이여행을 다녀온 친구의 얘기를 듣고

더욱 해외한달살기에 관심을 갖고 있던중

이책을 보게 되었지요

 

한번도 안가본 나라 런던 파리.

생각만해도 심장이 두근두근 하네요

 

"여행은 살아있는 교욱이다"

정말 아이와 함께 여러곳을 여행하고 싶어지네요

 

조금 긴 여행을 주최한 엄마 김지현

화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특성 분석실에서 근무한 경험있어요

결혼 후 두 아이의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며

틈틈이 요리의 세계에 빠져 의욕과 열정으로 시작한

네이버블로그 <사과향의 요리백과>로 네이버 파워블로그가 괸 경력이 있어요

 

엄마들은 다들 결혼과 육아와 함께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것 같아요

블로그를 통해 또다른 활력과 능력을 발견하게되고 인생의 전환점을 다시 맞이하고

또 새롭게 도전하며 살아가는것 같아요

 

저또한 엄마가 되고보니 혼자여행을 아이에 맞추게 되고

아이와 가족을 위한 일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생각하게 돼요

 

사실 가족이 다같이 떠나는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가 아닌, 익숙한 우리 동넹가 아닌,

다른곳을 살아본다는것은 참 설레이기도 하지만 참 두렵기도 하잖아요

 

그렇지만 늘 도전은 새로운 희망과 꿈을 주는거 같아요

 

 

작가의 런던 파리 우리들의 한달 살기 여행일정

일정만 봐도 심장이 뛰어요

 

준비를 잘하면 런던파리 한달살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것 같기도 해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 책을 읽고 TV를 보는 것만으로는

절대 느낄 수없는 그 많은 것을 작가는 그곳으로 여행으로 다녀와서

느끼고 배우고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참 좋은 기회였을것 같아요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그렇기에 더욱 해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요

 

익숙하지 않은것들의 불편함, 두려움, 낯설음,

그 모든것들을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되고 걱정이 되지만

한번 도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 생기네요

 

 

분명 여행을 통해 얻는것들이 많을거라 믿어요

아이도 저도 힐링의 시간 도전의 시간

재정비의 시간이 될꺼라 확신해요

잔잔한 일상을 다시 회복시켜줄 것은 여행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봐요

 

한달 어찌보면 길것같은 시간이지만

또 어찌보면 짧은 시간일지도 몰라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도 도전하기 위해

더욱 꼼꼼히 책을 보게 돼요^^

 

저희 남편은 독일, 파리를 다녀와서 늘 부러웠어요

가끔 얘기를 할때마다 다음엔 꼭 우리가족모두 같이 가기를 꿈꿨지요

이제 우리아이도 같이 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목차를 보면 첫대목에 참 많이 눈길이 가요

엄마의 용기로 '조금 긴 한달 살기 여행'을 준비하다

저에게 아주 도전이 되는 문구였어요

 

 

참 많이 공감이 가고 눈길이 가는 글귀네요

저도 조금 큰 용기를 내보려구요 ^^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많이 도움이 돼요

특히나 해외한달살기 런던 파리로 간다면 필수일것 같아요

 

런던 제대로 알기, 런던역사투어도 인상적이였고

박물관도 참 좋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한달살기를 한 작가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보면 좋을 만한 곳으로 알차게 되어 있어요

 

사실 그런데 제가 싱글이여도 이책을 읽고 떠난다면

많이 도움이 될 만한 책이긴 해요^^

그만큼 알찬 정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조금만 노력해서 도전해본다면 더큰 세상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생이 또다른 기쁨으로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같아요

여행이 주는 값진 시간을 빨리 경험하고 싶네요

 

런던파리 아이들과 한달살기

이 책을 통해 꼭 해외살기를 안하더라도 책 한권으로 많은 경험을 한듯

부자가 된 듯한 느낌으로 행복해 집니다

 

 

m****9 201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는 이도 함께한 '런던x파리~한 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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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아이들과 '제주에서 한달 살아보기'를 꼭 해보리라 맘 먹었었다.'런던x파리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제주도도 맘만 먹었는데 해외가 가능할까 싶은 마음에 책을 들었고 여느 여행책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라 여겼다. 근데 달랐다! 나도 주인공과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있고 책을 보는 내내 우리 애들이었다면, 나였다면을 상상하며 그들의 여정을 함께 했더랬다. 한 달 동안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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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고 아이들과 '제주에서 한달 살아보기'를 꼭 해보리라 맘 먹었었다.

'런던x파리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제주도도 맘만 먹었는데 해외가 가능할까 싶은 마음에 책을 들었고 여느 여행책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라 여겼다. 

근데 달랐다!

나도 주인공과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있고 책을 보는 내내 우리 애들이었다면, 나였다면을 상상하며 그들의 여정을 함께 했더랬다. 한 달 동안 런던x파리에서의 엄마가 쓴 일기 같달까?!

런던숙소에 도착해 30분동안 열쇠함을 못 열었을때, 낮선 땅, 아이들과 함께 한 엄마이기에 공감가는 그 당황스러움, 그 초조함이 그대로 느껴졌고 언제 그랬냐는 듯 엄마고 아이들이고 현지 생활에 자연스레 젖어드는데 놀라웠고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여행 계획을 짜고 행하는 모습엔 '그래 이래야 하는데...'하며 무릎을 쳤더랬다.

간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여행지의 에피소드를 읽어주며 우리도 꼭 가자! 가야한다! 강조를 하며 남편의 책상 위에 이 책을 살포시 올려놓는다. "당신 술,담배 끊으면 우리 갈 수 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7 201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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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해보기, 저도 꿈꿔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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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동반해서 여행한다는 게, 그것도 장거리 여행을 한다는 게 엄두가 안 날 것 같았는데 막상 책 속의 아이들을 보니 엄마를 도와주는 기특한 모습이네요. 이런 아이들이 있어서 거기서도 내내 든든했을 것 같았어요^^   .  여러 곳 찍느라고 몸이 지치면 여행이고 뭐고 마음도 지치더라고요. 그런데 도시 두 곳만 콕 찍어서 그것도 런던! 파리! .  너무 멋진 계획
"책 제목처럼 해보기, 저도 꿈꿔보네요^^" 내용보기

 

 

아이들을 동반해서 여행한다는 게,

그것도 장거리 여행을 한다는 게 엄두가 안 날 것 같았는데

막상 책 속의 아이들을 보니 엄마를 도와주는 기특한 모습이네요.

이런 아이들이 있어서 거기서도 내내 든든했을 것 같았어요^^

 

여러 곳 찍느라고 몸이 지치면 여행이고 뭐고 마음도 지치더라고요.

그런데 도시 두 곳만 콕 찍어서 그것도 런던! 파리!

너무 멋진 계획이라 생각 들더라고요.

그리고 책을 열어볼수록 경험과 현장감 가득한 내용들, 곳곳에 저자의 경험 노하우가 보여서

이 책만 들고 바로 준비하면 굳이 추가 정보에 목마를 필요도 없겠다 싶었어요^^

 

.

 

 

.

자세한 설명에 저도 함께 따라 가는 기분 들었는데요^^

.

[유용한 맵 정보 - 길치도 어디든 문제 없겠네요^^]

 

.

[물론 비용도 중요해요. 예산 아니고 실제 비용이 1인당 280이라니요...^^]

. 

[떠나기 전에 미리 읽어두고 싶은 추천 책 목록으로 딱! 이네요^^]

 

.

특히 박물관 정보를 이렇게 자세하게 얘기해주는 책은 처음 보네요.

궁금해서 여행기 열어보면 간단한 관람 정보와 이런 곳이다 정도 알게 된 것 같은데

[런던 X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책에선

박물관 팜플렛을 열어보여 주는 듯한 구체적인 전시관 정보라든가 자세한 내용들을 보는 게,

다른 여행기와 확연히 차별화되는 느낌이었어요.

 

.

 

 

[이런  정보는 기본으로 나오더라고요. 저도 가볼 곳으로 골라봤어요^^]

 

 

영국 가면 당연히 위의 자연사 박물관과 이곳, 레고랜드! 저도 찍어두었는데 딱 나와서 역시! 했어요.

[이런 티켓 할인 팁, 귀동냥해둡니다. 그때 가면 어떤 행사로 바뀌어 있을까요...^^]

 

이런 건 보면서도 마음에 들었어요. 기다리는 건 뭐든 지루해요^^

곳곳이 잘 알아두어야 할 팁으로 보여서 여기도, 저기도... 하면서 읽어보게 되는데요.

이런 내용 보니 저도 공감하게 되네요.

(꽃을 보는 여유로움, 저도 누려보고 싶네요^^)

 

여행에서 늘 좋은 일만 있으면 좋으련만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저자 분, 너무 잘 넘기신 것 같아요. 무전기부터 요긴하겠다 생각했는데 미리 준비를 잘 해둬서

위기의 상황을 잘 대처한 엄마와 아이들, 큰 경험으로 남을 것 같아서 좋아보였어요.

 (처음엔 여유로운 시간 누리고 좋다...하며 읽다가 아찔함으로 바뀌었어요.

우리 나라였어도 끔찍했을 상황인데 침착하게 잘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을 것 같아요.)

여행은 살아 있는 교육이다... 겉표지 문구가 실감나기도 하더라고요.

호텔 찾아 구경만 하면 될 것 같은 여행과는 다르게

현지에서 우리 나라인 양 식사며 일상을 보내게 되는 시간이 있은 만큼

관광 목적 외에 기본 생활도 잘 준비했어야 하겠다 싶으면서

첫부분, 준비하는 부분부터 하나씩 읽고 보니 계속 이대로 똑같이 따라 해도 좋을 듯한,

너무 좋은 사례를 만드신 것 같아요^^

 .

런던 이어 파리까지 저도 너무 가보고 싶은 두 곳인데 너무 잘 다녀오신 게 부럽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드신 거 가장 대단하다 생각해요.

런던, 파리 둘 다 어디를 먼저 하고 고르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런던 부분 보다 보니 일단 여기만 가봐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 속에 여정이 그려지는 기분인데 저도 구상부터 해봐야겠다 합니다^^

덕분에 저도 희망이 뭉실뭉실하네요 ㅎㅎ

 

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로 책을 읽어본 후기입니다^^

너무 가보고 싶은 두 곳이라 내용이 더 잘 들어오는 기분이에요^^

 

 

 

 

....

 

 

 

s******9 201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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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여행은 살아 있는 교육이다"김지현 지음출판사 성안북스살며 놀며 배우며 즐긴 조금 긴 여행저도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보여주고 싶어서1년에 한번은 여행을 가자고 정했지요학교에도 요즘은 체험학습으로 신청을 하면 되기에그래서 시간이랑 돈만 허락을 하면 여행을 선택한답니다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에 도전하신지은이 김지현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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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여행은 살아 있는 교육이다"


김지현 지음


출판사 성안북스


살며 놀며 배우며 즐긴 조금 긴 여행


저도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1년에 한번은 여행을 가자고 정했지요


학교에도 요즘은 체험학습으로 신청을 하면 되기에


그래서 시간이랑 돈만 허락을 하면 여행을 선택한답니다


런던X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에 도전하신


지은이 김지현씨의 책을 읽고


정말 즐기면서 여행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패키지로 여행을 하면 찍고 찍고 찍기에 바빠서


사실 그곳에서 느끼고 즐기기 보다는


기념으로 사진 남기기 바쁘고


어디어디 다녀왔어라고만 기억을 한답니다


하지만 정말 직접 그 곳에서 느끼고 찾아다니면서


우리들만의 추억이 없지요


저희가족은 패키지를 좋아하지 않아서


언제나처럼 자유여행을 한답니다


하지만 항상 좌충우돌 이런저런 경험 뿐만 아니라


고생아닌 고생을 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준비 기간이 길기도 하지만


더 오래 남고 우리들의 추억이기에 더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교육이 되었을것 같더라구요


저도 아이들 교육 보다는 휴양을 많이 찾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 교육을 생각해서 이제는 여행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모든 엄마들에게 저는 말해주고 싶어요


저 또한 그렇게 실천을 하고 있으니깐요


어릴때 특히 저학년때는 학원 보내는 것 보다


더 값는 여행의 경험과 체험을 해줬으면 한답니다

l*********0 201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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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X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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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X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김지현지음성안북스 요즘 일상에서 아침마다 등교 전쟁을 치르고 있어요 밤늦게 자는 이유도 있지만 아침잠도 많은 아이들이 매일 못 일어나서 깨워 등교 시키기가 바쁘네요 '런던X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아이들이 좀 더 어릴때 이런 꿈을 꾸어 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가이 먼저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한창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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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X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김지현지음

성안북스


 

요즘 일상에서 아침마다 등교 전쟁을 치르고 있어요

밤늦게 자는 이유도 있지만 아침잠도 많은 아이들이

 매일 못 일어나서 깨워 등교 시키기가 바쁘네요

'런던X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아이들이 좀 더 어릴때 이런 꿈을 꾸어 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가이 먼저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한창 공부할 때이라 요즘 뜸했던

가족 여행에서 얻는 행복감을 새삼 맛보고 싶어 지네요


저자는 최저가 항공권을 검색하는 것이 취미라고 하네요

여행할때 시간만 맞으면 비수기의 최저가 항공권을 활용하면

정말 알뜰한 여행을 할 수 있더라구요

한달 동안의 여행 일정도 빼곡히 눈에 들어 오네요

유럽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기에 늘 꿈꾸고 있는 저로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들여다 보게 되네요  


아이둘과 엄마랑 정말 행복한 잊지 못할 추억이 시간이 되네요

낯설고 힘들지만 엄마의 용기가 아이들에게 큰 꿈을 안겨 주는 계기가 될 지도 모르겠어요

이름으로만 익숙했던 런던의 곳곳을 많은 사진들로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요즘 파리도 40도를 웃도는 무척 더운 날씨라던데 에펠탑앞에서 저렇게 멋진 순간을 남겼네요

되풀이 되는 일상을 떠나 용기내어 도전한 런던과 파리에서의 한달은 그냥 여행이 아니었네요

여행중에도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자라고 있었고

여행을 준비하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엄마에게 아이에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을 거 같아요

여행을 일상처럼 자유롭게 머무는 가운데 쑥 쑥 자란 아이들을 함께 응원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자라도 언젠가 이런 기회가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져 보네요

덕분에 런던과 파리의 구석 구석을 잘 살펴보게 되고

다음에 여행을 가게 되면 도움도 많이 될 것 같아요


 

t*****0 201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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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런던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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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여행을 좋아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여행의 꿈을 잠시 접어두었는데,다시 그 꿈을 상상해볼수 있게 생각하게 된 책이다.   런던×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 살기~에서 한달살기, 한참 우리나라에서 열풍이었는데나도 그 열풍에 끼고 싶었지만, 역시 현실과 이상은 달랐다 gg당장은 못하더라도 얼마전부터 조금씩 가족과의 긴여행을 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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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여행의 꿈을 잠시 접어두었는데,

다시 그 꿈을 상상해볼수 있게 생각하게 된 책이다.

 

런던×파리에서 아이들과 한달 살기

~에서 한달살기, 한참 우리나라에서 열풍이었는데

나도 그 열풍에 끼고 싶었지만, 역시 현실과 이상은 달랐다 gg

당장은 못하더라도 얼마전부터 조금씩 가족과의 긴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내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서 얼른 도착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역시, 유경험자의 여행은 내게 많은 정보를 주기에 충분했다.

책의 앞 부분은 한달살기를 준비하는 과정이 상세히 기술되어있다.

유럽은 직항으로 가는 항공이 나름 비싸기 때문에, 몇 달전부터

알맞은 가겪을 꼼꼼히 찾아봐야 하며, 한달동안 어떻게 살것인지,

생활비며, 숙소 등 깨알 정보가 많이 들어있었다.

    

 

막연히 아빠없이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은 어떨까 하는 생각은 많이 든다.

(우리집은 절대 그런일은 없다. 아빠가 뭐든지 함께해야하는 성격이므로)

아빠없는 자유여행도 즐거울 것 같은데, 영어도 익숙하지 않고

아무래도 혹시나 하는 걱정과 두려움, 자신감이 없는데,

작가는 무려 5주동안 남편없이 아이들과 국내도 아닌

해외에서 그 시간을 보낸 용기에 감탄했다.

 

준비과정이 끝난후 본격적인 런던과 파리에서의 일상이

 일기 처럼 쭉 서술되었다.

중간중간 대중교통 이용하기와 같은 팁들은 덤 ^^

    

 

런던역사투어를 통해서 런던에서

 꼭 가봐야하는곳을 알차게 잘 다녀오신 것 같다.

나도 런던에 가게되면 한번 이용해봐야겠다고 메모를 해 두었다.

작가님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자주가셨다고 했는데,

나도 박물관과 미술관을 좋아해서 재밌어 보이는곳 역시 메모해두었다.

책 안에 사진도 많이 들어있어서 보는 눈이 즐거웠다.

 

  

  

파리도 마찬가지,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항상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봤는데, 한번쯤 그 앞에서 유럽의 향기를

맡고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이책을 보고 여행의 불꽃이 확 불타올랐다.

    

 

 

책을보고 딸램에게 우리도 런던이나 파리한번 가볼까라고 물었더니

엄마, 나는 스페인하숙보고 스페인가고 싶어, 라고 말하는 딸램

스페인이든, 영국이든, 우리도 조만간 여행가자!!!

    

m*******4 201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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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파리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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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휴직을 하며 아이들과 한달살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제주도, 필리핀, 하와이, 유럽 등등 어디를 가볼까 생각만 하다보니 반년이 지나버렸다. 막상 떠나려 해도 큰애는 6학년이고 매일매일 학원스케줄이 빡빡해서 국내여행도 못 떠나는 실정다. 그렇지만 올해 꼭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것을 해보고 싶었다.위에 언급했던 다른곳들도 좋지만 런던이나 파리같은 대도시에서 한달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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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휴직을 하며 아이들과 한달살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제주도, 필리핀, 하와이, 유럽 등등 어디를 가볼까 생각만 하다보니 반년이 지나버렸다. 막상 떠나려 해도 큰애는 6학년이고 매일매일 학원스케줄이 빡빡해서 국내여행도 못 떠나는 실정다. 그렇지만 올해 꼭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것을 해보고 싶었다.


위에 언급했던 다른곳들도 좋지만 런던이나 파리같은 대도시에서 한달 살며 유명한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천천히 둘러보고 현지인들처럼 도시를 느껴보고 싶었다. 여행과 다르게 마트에서 장을 봐서 현지 식재료로 밥을 해먹고 동네 산책도 가고 그렇게 지내보고 싶고 아이들에게도 관광지만 버스타고 사진찍고, 버스타고 사진찍고의 반복이 아닌 유럽의 문화나 현지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체험시켜 주고 싶어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근무할 때는 휴가를 길게 낼 수가 없어서 돈은 있어도 시간이 없어서 짧은 여행밖에 할 수 없는데 휴직을 하니 돈은 없고 시간만 많은 아이러니다.

작가는 아이 둘과 함께 런던 18일+파리 15일 총 33일의 일정으로 유럽에서 지냈다. 돈이 많이 들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유럽은 아이들에게 입장료가 무료인 곳이 많고 , 주방시설이 있는 숙소를 골라서 마트에서 현지식재료로 아이들과 밥을 많이 해먹고 해서 생각보다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들진 않았다.

그리고 비수기를 이용해서 항공권 가격이 저렴했던 것도 한몫 했을 것이다.

 

여행준비물도 비교적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인데 엄마혼자서 모든 일정과 아이들케어 및 안전의 문제도 고려해야 해서 신경이 많이 쓰였을 것이다.

 런던의 유명한 관광지들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아이들은 공원(그리고 놀이터), 더 의외로 미술관도 좋아하고 명화들을 감상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박물관(루브르는 무려 4일이나 방문하기도..)도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이 되어주었다.

아빠없이 외국에서 아이들을 한달간 데리고 있는 것은 힘들었겠지만 한달동안 아이들의 성장과 작가 본인의 행복과 여유 또 추억을 생각하면 파리, 런던에서 지내보기를 나의 버킷리스트에 추가해도 좋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t 201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