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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큰 딸을 위해 서평단 모집에 참여했고... 조선에 관한 역사책은 참 많이 보았는데, 고려의 역사는 잘 모르던차에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인 몽골(원)나라 간섭기의 이야기이다. 대월, 참파 등 낯선 나라 이름이 많이 나왔고 지금 베트남쪽의 옛 나라들이었다는걸 알게되었다. 책은 아이들이 읽기 쉽게 반야(고려아이)와 탕롱(대월국 아이), 박사(고려아이), 쿠툴룩(원나라 아이)이가 나오는데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에서 당시 고려인들의 어려움과 축제 등 다양한 생활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당시 고려의 패션이 지금 한류열풍처럼 원나라에서 유행이었다는 것과, 고려인들의 뛰어난 손기술로 만들어지던 화려한 고려청자와 나전칠기 만드는 법. 불교의 발달로 불화, 불상, 매듭공예가 발달했다는 것. 그림으로 쉽게 설명된 만드는 방법. 아이들이 고려의 역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스콜라에서 출판되는 어린이 역사 외교관 시리즈의 다른 책도 참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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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를 끌어안은 고려의 힘!
고려 후기... 그 때는 어땠을까요?
우리 역사를 연도 외우기로만 여겼던 엄마는...
요즘 초등학생인 두 아이들과 역사를 새롭게 만나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어린이 역사 외교관"시리즈는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에게 세계와 교류했던
진취적인 우리 역사와 열린 가치관을 알려 주는 역사 동화예요.
역사동화가 좀 낯설게 느껴졌는데... 등장하는 인물들이 아이들 또래라서 그런지~
금세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네요...^^
수많은 외국인들이 북적거리는 개경을 누리고 다니는 왈가닥 소녀 반야~!!
몽골식 차림의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팔짝을 끼고... 사나운 눈초리를 하고 있네요~~^^
동갑내기 친구 '이지공'은 모르는 게 없어 '박사'라고 불리우는데요~ 함께 남대가에 나왔어요.
13세기 몽골과 고려와의 관계를 지도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고려의 무신들이 백성을 돌보지 않아 백성들이 스스로 성을 지켜 내기도 했어요.
무신 정권이 무너지면서 몽골과 사대 관계를 맺어 전쟁이 마쳐지게 됐지만, 삼별초는 싸움을 계속했어요.
고려, 몽골의 여몽 연합군에 의해 결국 진압되었답니다.
바다 건너에서 온 소년 탕롱과 빈랑을 나눠먹는 모습이예요.
탕롱을 위해 설적과 쌍화를 사온 반야에게 고마움의 표현으로 빈랑을 나눠준 거였답니다.
열두 살 동갑내기인 아이들은 낯선 서로의 문화도 편견없이 받아들이네요~~^^*
반야와 박사, 탕롱이 함께 연등행렬을 보러가기로 해요.
탕롱에게 참파 왕의 행차 모습을 듣기도 하고요.
사이가 안 좋았던 울리타이의 딸 쿠툴룩과 친구가 되요.
울리타이는 원나라에서 시집온 왕비의 수행원인데 왕비의 위세를 믿고 수탈과 횡포를 일삼았어요.
이런 울리타이의 딸과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대월국 왕족인 탕롱이는 고려 사람이 되었을까요?
아이들이 만나는 사람들과 사건들을 통해 고려 후기의 상황을 좀 더 생생하게 그려보게 되었어요.^^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그 시대의 아이들을 만나는 듯해요.
고려 시대 후기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이번 겨울방학에 어린이 역사 외교관 시리즈와 함께 우리 역사를 새롭게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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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국 왕족,
고려 사람이 되다
다양한 문화를 끌어안은 고려의 힘!
수많은 외국인이 북적거리는 개경을 누비고 다니는
왈가닥 소녀 반야. 바다 건너에서 온 소년 탕롱과 친구과 되고
둘은 함께 힘을 합쳐 원나라에서 온 울리타이의 횡포에 맞선다
그러던 중 탕롱에게 누구도 알지 못한 비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다양하고 화려한 문화를 뽐냈던 고려 후기를
배경으로 멋진 모험이 펼쳐지는 이야기!!
고려 원 간섭기에는 고려인들은
정말 많은 시련을 겪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인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조금씩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갔답니다
적극적으로 원과 교섭하면서 고려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무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전보다 더 활발하게 외국과 교류했답니다
그래서 이때는 자연스럽게 많은 외국인들이 고려로 들어왔어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고려상황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고려의 수도 개경에 사는 열두 살 소녀 반야
엄마가 길쌈을 하라고 잔소리를 하시지만
오늘도 반야는 그런 엄마를 피해 국자감시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 박사와 함께 도망쳐 나왔어요
'고려가 원나라 세상만 아니어도 아버지가 숟가락 휘두를 일도 없고,
청자 그릇도 멀쩡했을 텐데 말이야
그럼 나도 편했을 거고...'
책 곳곳에는 이렇게 어려운 단어를
따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세계인이 고려를 코리아라 불리게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회회인이 고려를 카오리 또는 코리아라고
불러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반야는 울리타이의 딸 쿠툴룩에게 봉변당할뻔 한 상황에서
자신을 도와준 먼 나라 참파에서 온 탕롱과 친구가
되었답니다
반야와 박사 그리고 탕롱은 단짝 친구가 되었어요
이렇게 고려에 대한 정보를
책 곳곳에서 제공해주고 있어
고려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게 해준답니다!!
그러더 어느 날, 원라에서 온 겁령구 울리타이의 횡포로
인해 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 반야
이미 많은 고려인들이 그에게 집을 빼앗겼답니다
반야는 친구들과 함께 집을 빼앗기지 않게 작전을 세우는데.....
바로 딸에게는 꿈쩍도 못한다는 울리타이의 약점을
이용한 계획이였어요!!
아이들은 고려 속요를 만들어
퍼뜨렸답니다
앵계리 우물은 신기한 우물
동해 신이 머무는 신기한 우물
깊은 밤 몰래 빌어 보련다
마음속 소원 빌어 보련다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쿠툴룩은 정말로 소원을 빌기 위해 밤에 흉가에 왔어요
아이들의 귀신 분장에 놀란 쿠툴룩은 얼굴이 파랗게 질러더니
비명을 질러 댔어요
과연 계획은 성공했을까요?
귀신 나오는 동네로 이사 가지 않겠다고
떼를 써서 울리타이를 멈출 수 있을까요?
그런데 그녀의 소원은
"제발 친구를 사귈 수 있게 해 주세요"
였답니다
그녀의 소원도 이루어졌을까요?
탕롱이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목걸이가
바로 대월국 왕족 후손의 표식이라는 것이 밝혀졌어요
비밀에 싸인 탕롱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원나라의 횡포에 맞서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당대 고려 사회를 엿볼 수 있는 정보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랍니다
원나라의 침략에 맞섰던 역사
세계인이 고려를 코리아라 불렀던 까닭
특산ㅁ품과 주요 무역 물품
정교하고 화려한 고려의 공예품등
고려의 정치 경제 문화를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요~
이야기속에 이런 정보들이 녹아 있어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쉽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시대도 다양한 문화가 가득하죠
고려처럼 다양한 문화를 끌어안을 수 있는
우리나라가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흥미로운 교류사 정보가 가득한 책으로
어린이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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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국 왕족,고려사람이되다 출판사 스콜라 고려 개경에 사는 소녀 반야가 대월에서 온 소년 탕롱과 나누는 우정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원 간섭기에도 상감 청자, 나전 칠기 같은 화려한 문화를 꽃피우고 개방적인 태도를 유지했던 고려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역사 외교관 5번 고려후기시대 이야기네요.
역사동화라 신기하고 했어요. 바느질이 싫은 반야는 엄마를 피해 도망나와요 그러다 친구 이지공을 만나지요..일명 박사래요. 제왕운기라는 역사책을 본대요.. 제왕운기는 국왕이 바른 정치를 펼쳐야 한다는 내용이래요~~
고려가 원간섭기 시대였어요. 남대가라는 시장거리에 놀러온 반야와 박사는 고려청자를 보게 되지요. 회회인 즉 이슬람세계사람들이 고려는 카오리 또는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렸대요. 몽골의 침략에 맞선 고려에 대해 시대적 배경이 나와요..역사도 함께 지식쌓고 넘어갈 수 있는 대목이었어요
설적은 꼬치에 고기를 꿰어 구은 고기요리래요.. 남국점의 탕롱은 힌두교인이라고 하네요. 빈랑을 권하는 탕롱..빈랑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 중국남부등지에서 자라나는 빈랑나무의 열매래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시대의 사탕 같은것 같아요. 근데 많이 씹으면 이빨이 까매지고 입술이 빨간물이 든다네요.ㅎㅎ 빈랑을 나누어 먹으면서 친구하기로 한 반야와 탕롱이네요. 경신일이라 밤을 새어야되어 빈랑을 얻어온 반야~~그다음날 아침..ㅎㅎ. 무슨일이 일어날지 웃긴상황예측되죠..ㅎㅎ
고려시대에는 여자아이들은 공녀로 원나라에 데려간대요. 그래서 결혼도감을 설치해서 열셋에서 열여섯까지의 여자는 나라에서 혼인을 허락한대요. 탕롱은 참파의 항구도시에서 살았대요. 상인들은 진주나 상아, 침향을 사서 원나라 서역에 팔면서 생계를 유지했대요. 그리고 연등회가 끝나면 다시 고려를 떠난다는 탕롱..
보름안에 집을 비우라는 겁령구 울리타이가 시킨 건달일행들.. 왕비의 수행원으로 그당시 권세가 대단했나봐요. 그래서 안뺏아길려고 꾸민 이야기...우물가 귀신이네요.. 쿠툴룩이라는 딸이 있는데 딸의 말이라면 다 들어주는 울리타이.. 깊은밤 흉가우물로 오면 동해신이 나타나 소원을 들어준다는..반드시 혼자와야된다는 우물가.. 끝내는 집을 지킨 반야~~ 자세한 얘기는 책참고보세요~~ㅎㅎ
마지막으로 고려의 공예이야기와 다양한 문화를 끌어안은 고려의 힘을 읽으면서 시대적 배경과 함께 고려시대를 알수잇었어요. 또한 반야와 함께 여러나라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우정을 나누는 모습도 인상깊었구요.. 대월의 왕족인 탕롱이야기와 함께 왕족이며, 장신구며 음식이며 새로운 흥미로운 거리였어요. 아이들이 역사전집을 꺼려하는데 이책은 부담없이 읽고 고려에 대해 알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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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대월국 왕족, 고려 사람이 되다. 얼마전에 '요나라에 간 고려 유학생' 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었어요. 5학년 아들 거란족, 여진족 , 요나라 , 금나라 매번 외워도 헷갈려 했는데 재미난 역사동화 한 권 읽고 더이상 헷갈리지 않아서 완전 좋다~~ 했는데 이 책 '대월국 왕족, 고려 사람이 되다' 도 어린이 역사외교관 시리즈여서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 ![]() ![]() ![]() 아이들이 역사공부를 하면 제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지만 삼국시대랑 조선시대를 가장 자세히 배우는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고려시대는 후루룩 ~ 하고 지나가는 느낌인데 이 책은 외적의 침략과 전쟁, 원나라의 간섭으로 혼란스럽던 고려 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 원나라로부터 경제적 약탈을 당하고 고려의 왕은 원황제의 사위가 되어 간섭을 받아야 하던 때, 많은 여자들이 공녀가 되어 끌려가던 시대 , 정치적으로 굴욕적인 시기 였다고 볼 수 있겠지만 책의 앞 책소개에도 적혀있는데 나쁜 영향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하죠. 고려는 우리 역사 중 어느 때보다도 개방적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여러 나라와 무역 네트워크를 만들어 활발히 교류했던 시기라고 해요. ![]() 책 속에는 반야라는 말광냥이 소녀가 나오는데 고려시대 여자들이 중요시 하는 바느질과 길쌈을 질색하는 소녀였어요. 과거 준비를 위해 공부하는 박사와 함께 길쌈을 하다가 도망나와 외국 사람들이 가득한 시장을 구경하다가 대월국 지금의 베트남에서 온 왕자를 만나게 되면서 셋은 단짝이 되었어요. ![]() 실제로 대월국 왕족이 족보에 실려 있는 실제 자료를 기반으로 그 당시 생활상을 반영하여 만든 역사동화라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재밌게 술술 읽혀서 좋았고, 또 책 속 이야기를 읽다보면 고려 시대의 생활 모습, 과거제도, 정치적 상황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기록에 의하면 길을 지나가는 10명 중 1명은 외국인이었다는데 정말 국제적인 교류가 활발했던 것 같아요. 청자와 인삼들을 교류하고 회회인(색목인)도 나오고 땅을 빼앗아 백성들을 떠돌이로 만드는 나쁜 권문세족도 나오고, 원나라의 간섭을 받으며 점점 앞대머리 헤어스타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웃픈) 거리의 모습도 나왔어요. 국사 공부를 할 때 달달 외우던 것들을 이렇게 생생하게 이야기로 재현하여 알아갈 수 있는 점은 참 매력적이고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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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역사에 많은 관심이 없는 10살 하지만 단편으로된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역사책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고려시대 같은 또래 아이의 일상을 훔쳐보는듯한 느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역사외교관 이책은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으며 '대월국 왕족, 고려 사람이 되다' 편은 고려후기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고려가 원나라의 지배를 받던 시기를 원 간섭기라고 하는데 이 시기에는 고려의 왕자는 원의 공주와 결혼을 했고, 정치적으로 간섭을 겪었어야 했데요. 원나라에 충성하라는 의미로 왕의 이름 앞에 '충'자를 붙여야 했다고 하네요 이런 원의 간섭의 원의 힘이 약해지던 14세기 무렵까지 약 100여 년 동안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ㅡㅡ;; 위 사진은 책의 일부인데 모습들이 참으로 다양하지요 중간에 노란저고리를 걸치고 팔짱을 끼고 있는 소녀가 주인공 반야랍니다. 먼 옛날 13~14세기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에는 외국 사람들이 많았다고 해요 지나가는 사람 열명중 한명이 외국인이라는 기록이 있을 정도였다네요 지금도 외국인분들 많지만, 고려시대에도 참으로 많았나봐요. 상상이 가지 않지만, 원 간섭기에 원나라를 통해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베트남(대월국)에서 고려로 온 왕자에 대한 이야기와 상단이 되어 오게된 사연, 또 그당시 사회적은 이슈로 인해 아이들이 겪어 나가는 일들 다양한 문화, 대월국 왕자가 성까지 바꿔가며 살아야했지만, 제목에서 처럼 결국은 고려인이 되었지요. 아주 상세한 고려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 당시 또래 아이들의 생활을 엿보면서 고려후기의 문화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허구와 사실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결코 지루하게만은 느껴지지 않는 역사책인듯합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단어 설명도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반야가 고려를 떠나는 탕롱에게 줄 선물을 만들었어요 평소에는 그렇게나 하라고 하는 나전 칠기 뿐만 아니라 바느질도 안할려고 도망다니는 반야가 친구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힌두교를 믿는 탕롱에게 딱 맞게 가네샤 신의 얼굴을 본따서 만들었습니다. 나전칠기 만드는 법도 나옵니다. 고려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중요시 여겼다고 해요 외모를 가꾸는데 열심히 ㅋㅋ 목욕도 자주하고 늘 겉모습을 깔끔하게 여자들은 분과 연지로 화장을 하고 장신구와 비단 향주머니를 차고 다녔으며 밑단이 넓게 퍼지는 치마를 즐겨 입었다고해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라는 생각이 슬쩍 듭니다 ^^;; 원나라 여자들이 고려 여자의 차림을 따라했을정도라고 하네요 고려의 풍속이 원나라에 유행을 한거죠. 치마도 고려식으로 넓게 퍼지게 입고 화장을 했다고 하는데 처음 사진처름 고려시대 남자들은 몽골식의 헤어스타일을 하기도 했나봅니다 ^^
옛날 베트남은 대월과 참파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두나라는 서로 침략하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하고 그랬나봐요 지리적인 위치때문인지 대월국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참파왕국은 인도문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되어 있어요 지리적으로 서역에서 중국까지 가는 뱃길 중간에 위치해 중계무역으로 부를 쌓았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공부할때도 지도를 이용해서 설명해주면 도움이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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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교류했던 우리의 역사를 통해 아이들이 열린 가치관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콜라 출판사의 어린이역사외교관 시리즈 5번째 이야기, 대월국 왕족 고려사람이 되다를 읽어보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주변의 여러나라와 전쟁을 하기도 했고 교류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고려후기에는 원나라와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원나라의 공주가 고려의 왕비가 되는 일도 있었고 고려사람들이 공녀나 환관으로 원나라로 가기도 했었습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고향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살아야했던 사람들이 많아 원나라에는 고려의 풍습이 고려에는 원나라의 풍습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서로의 풍습이 전해진 이유를 알고나면 너무 슬프고 속상할수밖에 없습니다 혼란스러우며 급변하는 고려후기를 살던 아이들은 어쩌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다양한 인종을 만나는 것에 거부감이 없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요 고려의 아이들이 원나라의 아이와 대월국의 아이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지금의 우리나라 아이들은 외국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도합니다 최근에 많이 접하게 되는 뉴스인 난민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보면서 잘못된 고정관념은 없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입니다 12살 아이들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재미나게 읽으며 고려후기의 역사와 문화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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