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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리뷰입니다. 만화책은 아무래도 애니메이션보다는 스피디하게 넘어가네요. 애니메이션으로 봤을때는 매우 기대되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이렇게 한컷으로 넘어간다는 사실은 매우 아쉽지만 여전히 에반게리온은 매우 재밌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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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토의 부탁으로 레이의 갱신카드를 전달하기로 한 신지는 가음 날 혼자 레이의 집을 찾아가게된다. 허나 고장난 초인종으로는 안에 있는 레이를 불러낼수 없었고 고민끝에 문손잡이를 한 번 잡이봤더니 아무런 문제없이 그냥 바로 문이 열려버리게된다. 조심스레 집으로 들어선 신지는 꽤나 건조하고 을씨년스러워보이는 방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 선반에서 생각지도 못한 아버지의 안경을 발견하는데.. |
| 03권에서는 아스카 랑그레이가 본격 합류하며 이야기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뛰어난 실력과 공격적인 성격의 아스카는 신지와 강한 대비를 이루고, 파일럿들 사이의 갈등과 경쟁이 선명해집니다. 사도와의 전투는 더욱 과격해지지만, 그 이면에는 인정 욕구와 고립감이 겹겹이 드러납니다. 액션과 심리 드라마의 균형이 뚜렷해지는 전환점 같은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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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기준으로는 대략 5화~6화 초반(전개에 따라 약간 변동) 느낌의 구간을 많이 담고 있어서, “사도랑 싸우면 끝!”이 아니라 **훈련·대기·재정비 같은 ‘그 사이의 시간’**에서 신지가 어떻게 더 꼬이고(또는 잠깐 풀리고) 흔들리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만화판은 신지의 내적 독백이 더 촘촘하게 붙어 있어서, 애니에서 “왜 갑자기 저렇게 차갑게/무덤덤하게 굴지?” 싶던 대목들이 **‘아, 얘는 지금 안전거리를 확보하려는 거구나’**로 읽히게 되는 순간이 많다. |
| 에반게리온 만화 3권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이었어요. 이 권에서는 신지의 내면이 더 깊이 파헤쳐지고, 그가 겪는 혼란과 고뇌가 너무나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아스카와의 관계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는데, 그 둘의 감정선이 너무 복잡하고 얽혀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또, 제레미안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들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에반게리온 세계관의 미스터리가 한층 더 깊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 권을 읽고 나면, 에반게리온이 단순한 로봇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 존재와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이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게 돼요. 정말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권이었어요. |
|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그린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3권 리뷰입니다. 사다모토 요시유키라는 작가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여러 정치적 이슈떼문에... 하지만 그의 그림은 어딘가 심금을 울리는 데가 있다... 읽으면서도 그림체 때문에 설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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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의 레이를 떠올리면 신비주의로 시작해서 괴기스러움으로 끝난다. 이 작품의 마지막 결말 부분을 극적으로 혐오하는 나 자신만의 의견이다. 아야나미 레이는 에반게리온의 주요 캐릭터다. 3권은 그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러면서도 결국엔 신지가 그녀를 구조하고 마무리한다. 레이라는 캐릭터는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필수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한다. "난 이럴 때 어떤 얼굴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라는 대사를 통해 그녀의 존재가 인간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가지게 된다. 애니메이션 마지막 부분에서 등장한 괴기스러운 모습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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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3권입니다. 연락없이 지내던 아버지에게 어느날 부름을 받고 제3 신동경시 연합군 특무기관 네르프로 오게 된 신지는 아버지의 뜻대로 전천후 생체 전투병기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이 된다. 목적도 정체도 불분명한 채 속속들이 쳐들어오는 사도와의 전투는 한 소년에게 공포와 긴장을 안겨 주었지만 동시에 자신 안에 갇힌 마음을 타인과 교류할 수 있게 만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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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3 잘받았습니다 저는 오리지널은 읽어보진 못했지만 유명한 작품이라서 이번에 신장판이 나오게 되어서 읽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2권까지는 비중이 거의 없던 부상을 당한것도 있지만 배경조차 설명이 거의 없던 여자캐릭터와 남자 캐릭터가 급격하게 친해지면서 내용전개도 조금 빨리진듯한 3권입니다 2권보다는 3권을 재미있게 읽었구요 4권도 보고 싶네요 그럼 4권을 본후 다음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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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신장판으로 나오게 되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사다모토 요시유키
고교 시절에는 미대를 목표로, 화가 후지나가 토시오에게 사사를 받았다. 도쿄의 대학에 진학한 것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등의 일을 하기 쉬웠기 때문이라 한다. 졸업 후, 고향에서 미술교사를 하려 했지만 1981년, 재학시 오토바이의 구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간 소년챔피온>의 <제16회 소년챔피온 신인만화상>에 응모하여 입선하였다. 수상작인 자동차 레이스 만화 고교 시절에는 미대를 목표로, 화가 후지나가 토시오에게 사사를 받았다. 도쿄의 대학에 진학한 것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등의 일을 하기 쉬웠기 때문이라 한다. 졸업 후, 고향에서 미술교사를 하려 했지만 1981년, 재학시 오토바이의 구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간 소년챔피온>의 <제16회 소년챔피온 신인만화상>에 응모하여 입선하였다. 수상작인 자동차 레이스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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