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장판 1권입니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1995년 10월부터 1996년 3월까지 26회로 방송된 TV 애니메이션을 코믹스화한 것으로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긴게 아니라 작가인 사다모토의 재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애니판과는 꽤 다른 느낌이며, 화려하진 않아도 충실하고 애니와 거의 차이가 없는 퀄리티 높은 작화와 배경 및 박력 넘치는 화면구도와 연출 묘사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
3권 리뷰입니다. 만화책은 아무래도 애니메이션보다는 스피디하게 넘어가네요. 애니메이션으로 봤을때는 매우 기대되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이렇게 한컷으로 넘어간다는 사실은 매우 아쉽지만 여전히 에반게리온은 매우 재밌습니다. ㅎ |
|
에반게리온 2권 만화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만 보고 만화책은 없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있는걸보고 바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신세시 에반게리온을 읽을때는 잔혹한 천사의 태제랑 혼의 루프란 아니겠습니다. 바로 플레이 온!!! |
|
미사토의 부탁으로 레이의 갱신카드를 전달하기로 한 신지는 가음 날 혼자 레이의 집을 찾아가게된다. 허나 고장난 초인종으로는 안에 있는 레이를 불러낼수 없었고 고민끝에 문손잡이를 한 번 잡이봤더니 아무런 문제없이 그냥 바로 문이 열려버리게된다. 조심스레 집으로 들어선 신지는 꽤나 건조하고 을씨년스러워보이는 방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 선반에서 생각지도 못한 아버지의 안경을 발견하는데.. |
|
미사토의 집에서 살게된 신지는 생각보다 더러운 집의 모습에 굉장히 놀라는데 그것보다 더 놀라운건 냉장고에서 뛰어나오는 온천 펭귄 펜펜이었다. 아무튼 미사토와 같이 생활하게된 신지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한숨을 쉬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날 학교로 가게 되는데 이미 그곳엔 신지에 대한 소문이 퍼져버렸고, 이로 인해 잔뜩 성이난스즈하라의 호출을 받게된다. 그리고 스즈하라가 잔뜩 화가난 이유를 알게되는데 그 이유인즉 어제의 사도전으로 인해 스즈하라의 동생이 다쳐버려 병원에까지 입원하게된것. 그리고 뜨뜻 미지근한 신지의 반응에 그만 스즈하라의 주먹이 날아가게된다. |
|
10년만에 자신을 찾는 아버지의 부름에 도쿄로 상경한 신지는 긴급공습경보로인하여 목적지를 두정거장 남기고 걸어가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역을 나서자마자 거대한 괴체와 공군이 싸우는 모습을 보게되고 각종 잔해에 신변이 위험해질무렵 만나기로한 카츠라기가 스포츠카를 몰고 긴급하게 신지를 픽업한다. 허나 사도라는 거대 기체를 항햐나 온갖 미사일 공격에 신지와 카츠라기의는 차가 전복되기도 하며 온갖 수난을 겪게되고 그렇게 겨우 아주 거대한 기지로 들어서게된다. |
| 03권에서는 아스카 랑그레이가 본격 합류하며 이야기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뛰어난 실력과 공격적인 성격의 아스카는 신지와 강한 대비를 이루고, 파일럿들 사이의 갈등과 경쟁이 선명해집니다. 사도와의 전투는 더욱 과격해지지만, 그 이면에는 인정 욕구와 고립감이 겹겹이 드러납니다. 액션과 심리 드라마의 균형이 뚜렷해지는 전환점 같은 권입니다. |
| 02권에서는 아야나미 레이의 본격적인 등장과 함께 에반게리온 파일럿들의 관계가 서서히 드러납니다. 신지는 반복되는 전투 속에서 두려움과 책임 사이에서 흔들리고, 레이의 무표정한 태도와 수수께끼 같은 존재감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사도와의 전투는 더욱 치열해지지만, 핵심은 전투보다 인물들의 심리 변화에 맞춰져 있어 에반게리온 특유의 불안하고 밀도 높은 분위기가 한층 강화된 권입니다. |
| 신장판 01권은 제3신동경시에 도착한 이카리 신지가 정체불명의 적 사도와 맞서기 위해 에반게리온에 탑승하게 되는 과정을 그립니다. 갑작스러운 소환과 강요된 선택, 아버지 겐도의 냉담한 태도는 신지의 불안과 고립을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거대 로봇 액션 이면에 깔린 심리적 압박과 인간 내면에 대한 질문이 시작점부터 강하게 제시되는 권으로, 작품 전체의 정서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
|
애니메이션 기준으로는 대략 5화~6화 초반(전개에 따라 약간 변동) 느낌의 구간을 많이 담고 있어서, “사도랑 싸우면 끝!”이 아니라 **훈련·대기·재정비 같은 ‘그 사이의 시간’**에서 신지가 어떻게 더 꼬이고(또는 잠깐 풀리고) 흔들리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만화판은 신지의 내적 독백이 더 촘촘하게 붙어 있어서, 애니에서 “왜 갑자기 저렇게 차갑게/무덤덤하게 굴지?” 싶던 대목들이 **‘아, 얘는 지금 안전거리를 확보하려는 거구나’**로 읽히게 되는 순간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