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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른다. 그저 정신을 차려보니 많은 사람들이 끌려온 홀플레인, 집으로 돌아갈 방법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제로 코드를 손에 넣는 것이다. 엄청난 고통이 시간 끝에 제로 코드를 손에 넣었고, 도중에 죽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살리고 싶었으나 이루어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배신감에 사무치며 최후의 수단으로 시간을 되돌리고자한다. 단순히 홀플레인을 클리어하고 제로 코드를 손에 넣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모두를 살리고자 하는 주인공의 몸부림을 담은 이야기가 메모라이즈이다.
게헨나가 적이면 최악인데 아군이니 최강이다 |
| 안솔의 어마무시한 행운력으로 임신한 게헨나가 소환돼 수현과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이 나오네요. 닭살 돋는줄... 걍 하렘물이란 장르 따로 만들어서 거기다 분류해버렸음 싶네요. 한 두 여자도 아니고 서너 여자도 아니고 셀 수 없는 여자들이 남자 하나 바라보고 애닮아하는 모습 보려고 고른 소설이 아닌데 내가 왜 이걸 보고있나 자괴감이 들어요. 악마 없애려고 소환해놓고 연애질이나 하고 악마들은 까메오 수준으로 나오고... 안 본 눈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