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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른다. 그저 정신을 차려보니 많은 사람들이 끌려온 홀플레인, 집으로 돌아갈 방법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제로 코드를 손에 넣는 것이다. 엄청난 고통이 시간 끝에 제로 코드를 손에 넣었고, 도중에 죽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살리고 싶었으나 이루어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배신감에 사무치며 최후의 수단으로 시간을 되돌리고자한다. 단순히 홀플레인을 클리어하고 제로 코드를 손에 넣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모두를 살리고자 하는 주인공의 몸부림을 담은 이야기가 메모라이즈이다.
전 회차 부랑자 대장이었던 녀석이 개심하고 머셔너리에 붙었다 |
| 자주 등장하는 성적 희롱은 이젠 눈을 반쯤 뜬채 보고 지나가게 되도 기분 나쁜 건 어쩔 수 없네요. 부랑자의 총대장 하승우를 어쩔 까 싶었는데 한번 죽여 되살려내면서 노예계약으로 묶어버리다니, 발상 자체는 신선하네요. 물론 하승우가 지구로의 귀환을 원하지 않기에 가능한 일이지만요. 장이 바뀔 때마다 옛 역사기록물 중 일부를 발췌한 건, 전자책을 주로 tts로 듣는 제겐 별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