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는 모른다. 그저 정신을 차려보니 많은 사람들이 끌려온 홀플레인, 집으로 돌아갈 방법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제로 코드를 손에 넣는 것이다. 엄청난 고통이 시간 끝에 제로 코드를 손에 넣었고, 도중에 죽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살리고 싶었으나 이루어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배신감에 사무치며 최후의 수단으로 시간을 되돌리고자한다. 단순히 홀플레인을 클리어하고 제로 코드를 손에 넣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모두를 살리고자 하는 주인공의 몸부림을 담은 이야기가 메모라이즈이다.
싸울 때 도망친 녀석은 그냥 죽는거지 |
| 이야기의 진척이 좀 정체되고 있다고 생각될 때 거인이랑 거대괴조 등 얘기가 통하는 몬스터가 등장하네요. 거인들의 유래도 나름 괜찮게 보고 있고, 형을 도우려 가려는 김수현의 노력도 가상하네요. 근데 스튜 묻었다고 닦아주는 김수현에, 더 묻히는 이유정에 더해 차소림이 스튜를 덕지덕지 묻히는 에피소드는 정말 폰을 부수게 만들고 싶어지네요. 무슨 여자들 지능을 원숭이보다 못하게 나오는지... 자제 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