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는 모른다. 그저 정신을 차려보니 많은 사람들이 끌려온 홀플레인, 집으로 돌아갈 방법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제로 코드를 손에 넣는 것이다. 엄청난 고통이 시간 끝에 제로 코드를 손에 넣었고, 도중에 죽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살리고 싶었으나 이루어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배신감에 사무치며 최후의 수단으로 시간을 되돌리고자한다. 단순히 홀플레인을 클리어하고 제로 코드를 손에 넣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모두를 살리고자 하는 주인공의 몸부림을 담은 이야기가 메모라이즈이다.
엑스트라 같은 사람이라도 깔끔하게 써먹는 걸 볼 수 있다 |
| 싱크홀의 미로 같은 구조 때문에 탐색원들을 나누는 것이 치명적이네요. 서로가 생사를 알 수가 없어서 결정 내리기도 힘들기도 하구요. 파더가 김수현한테 눈독 들이다 결국은 죽는데, 죽으려면 깔끔하게 죽을 일이지 죽었다고 싱크홀 내부가 무너지려 하네요. 빠져 나오는 과정에서 안현과 신재룡이 아주 개고생을 하네요. 뭔가 감동을 주려는 거 같은데 진행이 너무 느리다보니 신파극으로 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