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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막스의 스마일리 라이프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막스의 스마일리 라이프" 내용보기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막스의 스마일리 라이프재미있고 유쾌한 성장소설인것 같아요. 이 책 읽고 크게 웃고 그시절을 추억해보는 시간이었어요.[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1]에는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와웃음 짓게 하는 일러스타가 많이 삽입되어 있어요.처음 볼때는 조금 어지럽다는 느낌도 들지만내 다이어리도 이렇게 재미있는 느낌으로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해요.책 저자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막스의 스마일리 라이프" 내용보기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막스의 스마일리 라이프





재미있고 유쾌한 성장소설인것 같아요.

이 책 읽고 크게 웃고 그시절을 추억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1]에는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와

웃음 짓게 하는 일러스타가 많이 삽입되어 있어요.

처음 볼때는 조금 어지럽다는 느낌도 들지만

내 다이어리도 이렇게 재미있는 느낌으로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해요.


책 저자 앤 킬리키에 대한 소개글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




핵인싸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다양한 표정의 스마일 스티커들 넘 귀엽고

하나하나 보다보면 절로 스마일하게 되요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모두 문제없어!





막스의 중학교 생활의 첫 기록이에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첫장부터 어마무시한 주문을 걸고 있어요.

막스 주위 인물로 아빠, 엄마, 리사, 마리옹, 라울이 있네요.





방학동안 조프 할아버지와 하뉘 할머니댁에 가는 막스,

아빠, 엄마의 당부도 이렇게 스마일 표정으로 그렸다.

긍정의 아이콘, 막스~ 넘넘 사랑스럽다.




전 세계 식량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모금 행사, 밥그릇 작전이 시작된다.

쌀 한봉지와 쌀 외에 집에 있는 통조림, 파스타 같은

보존 가능한 식품을 기부하는데,

주위 친구의 참여와

식품 알레르기로 인한 참여하지 못하는 파생되는 이야기도 전개된다.




여드름, 뾰루지를 가리기 바른 크림은

엄마의 셀프 태닝 크림이었어요.

막스야! 아무 약이나 먹거나 바르면 안돼. 명심하자.




영국에서 또래 학생들이 교류 방문을 한다.

막스네 집에는 콘래드가 오는데,

문화 차이와 새친구와의 이야기 전개도 재미있다.




중학교 1년이 끝났다.

온갖 시련에도 불구하고, 내 중학교 첫 1년은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무엇보다 내년에는 우리가 더 이상 작은 꼬맹이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가장 좋았다. P.204

다사다난한 중학교 1년 생활을 마치고

'더 이상 작은 꼬맹이들이 아니라는 사실~'에서

조금더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쳐버렸다거나

나이만 먹고 다음해를 맞이한다는 내용이 아니어서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1년의 정리 내용이 마음에 든다.

우리 막스 잘 크고 있구나!

1권이 끝나고 다음권의 출간도 기대하며 리뷰 마무리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19.07.2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내용보기
문득 저의 열한살 인생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어땠을까?그때 썼던 저의 일기는 어디에 있나 찾아보기도 했지만,예전에 물건을 정리하면서 버린거 같기도 하고, 어디에 있는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우선 "스마일리"가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열한 살 인생에 슬플때나 기쁠때나 이렇게 "스마일리"한다면얼마나 좋을까? 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첫장을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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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저의 열한살 인생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어땠을까?

그때 썼던 저의 일기는 어디에 있나 찾아보기도 했지만,

예전에 물건을 정리하면서 버린거 같기도 하고, 

어디에 있는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우선 "스마일리"가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열한 살 인생에 슬플때나 기쁠때나 이렇게 "스마일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첫장을 펴자마자 감탄했습니다.

열한 살 인생의 성격이 이 한장으로 다 표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열어보지 마시오~"

이 한문장이 열한살 인생에 있어서 강한 인상을 남겨주리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의 이름은 '막심', 그리고 '리사'라는 여동생이 있고, '마리옹' 이라는 누나가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자신을 막스라고 부른다고 좋아하는 막스의

멋진 자서전이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일상의 이야기 속에 표현되는 11세의 청소년 남학생의 성격이 거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형제서열에 있어서 누나와 여동생사이에서의

갈등도 드러나고, 학교생활에서의 이야기,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

똑같은 사물을 보고 그들이 생각하게 될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그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열한살 인생을 만나고 있는 저로서는 충분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일기를 쓰면서 항상 수신자를 향하는 표현 "미래 인간에게"

우주적인 창의력을 가지고 있는 열한살 인생을 표현하는 수신자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이렇게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일상이야기를 표현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요즘 크게 의미되어지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타임캡슐처럼 화려한 중1 생활을 정리하며

친구와 오래된 신발 상자에 추억의 물건을 담아 빈 공터에 묻고

중2가 끝날때 열어보고 또 새로운 상자로 바꾼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되는 이야기를 부면서 자신의 삶을 만족하고, 기뻐하고, 그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음에 정말 감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어릴적 어딘가에 묻었던 타임캡슐을

찾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게도 되는

마음 따뜻해 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s****8 201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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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내용보기
우리 집에도 이 책 제목처럼 11살짜리 딸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 14살인 언니보다 더 성질을 부릴 때가 있습니다. 자기 생각으론 이제 많이 컸다고 생각되는가 봅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 아기 같은데 말이죠. 우리 둘째 딸과 같이 읽어보려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스마일리 하네요. 책을 읽는 내내 저절로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책 속 곳곳에 유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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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도 이 책 제목처럼 11살짜리 딸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 14살인 언니보다 더 성질을 부릴 때가 있습니다. 자기 생각으론 이제 많이 컸다고 생각되는가 봅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 아기 같은데 말이죠. 우리 둘째 딸과 같이 읽어보려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스마일리 하네요. 책을 읽는 내내 저절로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책 속 곳곳에 유머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잘 읽어보면 한 문장 한 문장이 다 재미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평범한 어조로 얘기하는데 웃긴 책이 정말 좋더라고요. 책 곳곳에 스티커처럼 스마일리 그림이 있어서 더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막스의 기분을 대변하여 주는 것 같습니다.

미래의 인간들을 위해서 자신의 자서전을 써 내려간 막스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가 엄마이다 보니 제일 대단하게 여기는 건 막스가 일기를 쓴다는 겁니다. 우리 둘째 딸도 일기를 쓰긴 쓰는데 학교 숙제로만 쓰죠. 일주일에 보통 2편을 쓰는데 마지못해서 씁니다. 늘 일기 소재가 없어서 뭘 써야되냠서 저한테 짜증을 내기 일 수입니다. 막스처럼 정말 아무 일도 안 일어난 날도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다는 걸 우리 딸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막스의 일기를 보려면 2026년까지 기다려야 되는데 저도 도저히 궁금해서 미리 읽었는데 막스의 저주가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떤 저주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저처럼 막스의 일기를 읽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느꼈지만 세상 재미있는 일 중에 하나는 남의 일기를 보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프랑스 학생들이랑 영국 학생들이 이렇게 교류도 하기도 하는군요. 아주 가까이 있어서도 서로의 언어를 못하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일본어나 중국어를 못하는 거랑 똑같지만 왠지 서양인들은 다 영어를 잘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우리 둘째 딸도 이 책의 주인공인 막스처럼 이렇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작은 일도 고민스럽고 걱정거리가 많을 나이지만 모두 문제없이 잘 풀릴 거라는 걸 믿으면서 믿고 의논할 수 있는 친구도 있고 그렇게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나긴 여름방학은 끝날 기미가 없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어디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납니다. 이럴 때 집안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유쾌한 막스의 일기를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5 201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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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 모두 문제없어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 모두 문제없어" 내용보기
미래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 인류는 대체 행성으로 이주하게 되는 미래가 오면 미래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인생의 중요한 단계들에 대한 글을 써서, 진정한 영웅으로 역사에 남고 싶다는 막스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일기장이 아닌 걸작 자서전이라며 2126년 4월 19일 이 오기 전에 열어보면 두 눈이 형광 색으로 변하고, 두손에서는 거미가 튀어 나오며 끔찍한 죽음을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 모두 문제없어" 내용보기

미래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 인류는 대체 행성으로 이주하게 되는 미래가 오면 미래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인생의 중요한 단계들에 대한 글을 써서, 진정한 영웅으로 역사에 남고 싶다는 막스의 기록입니다.  이 책은 일기장이 아닌 걸작 자서전이라며 2126년 4월 19일 이 오기 전에 열어보면 두 눈이 형광 색으로 변하고, 두손에서는 거미가 튀어 나오며 끔찍한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는 경고로 시작이 되지만, 그러한 경고는 책을 덮게 만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보고 싶게 만드는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책은 꽤 재미있습니다. 일기 형식으로 된 어린이 도서들이 꽤 출간이 되고 있는데,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조금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권에 하나의 사건이 끝나고 한 학년이 될 동안 여러권의 책들이 출간 되는 것과는 다르게 1년간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재미까지 담아서 아이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줄 책입니다.

 

 주인공은 그토록 되고 싶었던 중학생이 된 막스입니다. 중학생이 되고 싶은 이유는 소박했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닌 혼자서 학교에 갈 수 있고,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핸드폰이 생기고, 그리고 공식적인 10대가 된다는 즐거움은 곧 잔인한 현실로 인해 깨지게 됩니다. 최신식의 멋진 핸드폰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햅 최소화, 청소년 제한 최대화 모드도 어이없는데 엄마가 쓰던 구식 핸드폰을 받게 된 막스입니다. 거기에 첫날 입고갈 옷은 막스의 눈높이에 맞는 옷이 아닌 엄마의 눈높이에 맞는 옷,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옷을 입고 첫날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행인 것은 배프 톰 역시 바보같은 옷을 입었다는 사실입니다. 학교 가는 길 "악몽 같은 중학교에 온 것을 환영한다. 쓴맛을 보게 될 거야"라는 글은 앞으로의 학교 생활이 어떠할지 예상하게 합니다. 어느날은 누나의 작아진 UFO잠옷을 물려 받았는데 그만 UFO잠옷을 청바지 속에 입고 등교한 후 벌어지는 소동, 만우절 소동, 피할 수 없는 굴욕을 맛본 이야기를 비롯해 막스의 학교 생활 적응기가 펼쳐집니다.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어떨지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된 막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쾌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 적응기. 한 권으로 끝나기는 아쉽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한 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시리즈로 출간이 되고 있다니 반갑네요.현재 1권이 출간되었고, 조만간 2권이 출간이 될 예정인듯합니다.  현재 이 시리즈는 올해 3권까지 출간이 된 상태로 이 역시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1*******3 201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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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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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 모두 문제없어!>의 첫페이지를 펼치면 2126년 이후에 이 공책을 발견하면 읽으라고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페이지마다 저주를 걸어뒀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막스'라고 불리는 '막심'이다. 막스는 11살로 여동생 리사와 누가 마리옹이 있다. 막스에겐 톰이라는 베프가 있고 여섯 살때부터 친구라고 한다. 이제 막스와 톰은 중학생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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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 모두 문제없어!>의 첫페이지를 펼치면 2126년 이후에 이 공책을 발견하면 읽으라고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페이지마다 저주를 걸어뒀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막스'라고 불리는 '막심'이다. 막스는 11살로 여동생 리사와 누가 마리옹이 있다. 막스에겐 톰이라는 베프가 있고 여섯 살때부터 친구라고 한다. 이제 막스와 톰은 중학생이 되고 둘이서 등교하려고 만날 시간도 정했지만 약속 시간에 늦으면 마리옹과 함께 등교해야 한다. 막스는 마리옹만 보면 짜증이 난다. 누나가 입던 잠옷까지 물려입기도 해서 짜증이 나지만 14살 누나는 그냥 짜증만내고 짜증난다.



막스의 학교 생활은 순탄하지 않다. 9월이 지나고 10월이 되었는데 막스는 갑자기 아파야 할 상황이 생기게 된다. 노인 요양 시설에 가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막스는 그 이상한 노래가 부르기 싫었다. 이상한 노래를 부르지 않으려면 무조건 아파야 한다. 그래서 다른 친구 얼굴에 낙서를 하고 있는 리사에게 부탁해 수두 자국을 그렸다. 그런데 다음날 수두 자국 그린 것을 잊고 샤워를 하는 바람에 그만 지워져 노인 요양 시설에 가야만 했다.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았다. 방학이 되면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는 시골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막스는 가족들에게 선물로 쿠폰을 만들기도 한다.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 모두 문제없어!>의 주인공 막스는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다. 아직 사춘기는 아니지만 11살이란 나이에 맞게 잔꾀도 부리지만 모든 일이 아무 문제없이 잘 해결하기도 한다. 막스의 이야기는 어렸을 적 한 장난꾸러기의 이야기로 일기장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막스가 아직은 사춘기가 아닌 그저 소년으로 느낄 수 있는 가족과 친구, 학교 생활이 그려지고 있다. 약간 애니메니션을 보는 듯한 느낌도 강한데 막스가 그저 귀엽기도 하다.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 모두 문제없어!>는 막스의 비밀 일기와도 같다. 비밀 일기엔 자신의 일기를 읽을 '미래 인간'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두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적기도 하고 온갖 재밌는 계획과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야기엔 그림도 많아 더욱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동화이다.



     


s********3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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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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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라는 제목에 속지 마세요. ㅋㅋㅋ엄청난 시련에 빠진 열한 살 인생을 만나게 될테니까요. 그 누구보다 심각하고 진지한~~무엇보다도 이 작품은 다음 날짜 이후에만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2126년 4월 19일 금요일만약 이 날이 오기 전에 공책을 발견했다면, 열지 말아라!하지만 이 문장을 읽고 있다면 이미 열었다는 뜻일 것이다.즉시 공책을 닫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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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라는 제목에 속지 마세요. ㅋㅋㅋ

엄청난 시련에 빠진 열한 살 인생을 만나게 될테니까요. 그 누구보다 심각하고 진지한~~

무엇보다도 이 작품은 다음 날짜 이후에만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126년 4월 19일 금요일

만약 이 날이 오기 전에 공책을 발견했다면, 열지 말아라!

하지만 이 문장을 읽고 있다면 이미 열었다는 뜻일 것이다.

즉시 공책을 닫는다면 괜찮다. 그렇지 않는다면 크게 후회할 거다.

특히 당신이 아빠, 엄마, 리사, 마리옹, 또는 라울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책의 주인공은 열한 살 막스예요.

원래 이름은 '막심'인데 다들 막스라고 불러요. 누나 마리옹은 14살, 여동생 리사는 8살.

우연히 TV에서 공상과학 이야기를 보고, 미래 인간에게 전해줄 진정한 영웅의 자서전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죠.

그 영웅이 누구냐고요?

당연히 막스 본인이죠. 음, 남들이 보면 그냥 일기장인데 ㅋㅋㅋ

왜 남들이 보면 안 되는지 알겠죠?

막스는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되었어요. 초딩 1학년 때부터 중학생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 세 가지예요.

학교에 혼자 갈 수 있는 것, 핸드폰이 생기는 것, 공식적으로 10대가 되는 것!

대박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중학교 생활을 시작해보니 잔인한 현실과 마주했네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짜증난다!!! " (34p)


아마 중학생이 근처에 있다면 이 말은 무진장 듣게 될 거예요. 하루에도 몇 번씩, 입만 벌리면 나오는 말.

그러나 막스는 꿋꿋하게 견뎌내고 있어요. 왜냐하면 미래 인간에게 자신이 겪고 있는 모든 일들을 똑똑히 알려줘야 하니까요.

학교에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어요. 교장 선생님 말씀이 시에서 우리 반을 현장 학습 시행 반으로 선정했다는 거예요.

노인 요양 시설에 가서 공연을 하는 거래요. 그래서 불푸 선생님과 수요일마다 노래 연습을 해야 돼요.

'희망과 인생'이라는 노래예요.

 "인생의 동이 터오를 때, 희망이 나에게 미소 짓네.

희망이 인생이고, 인생은 희망으로 가득하네."

불푸 선생님이 후렴을 독창할 지원자가 있냐고 묻는 순간, 라울이 막스를 꼬집는 바람에 비명을 질렀던 건데... 독창을 하게 된 거예요.

막스 혼자서 코러스를 불러야 하다니 창피해서 미칠 것 같아요.

이제 방법은 하나, 현장 학습을 가는 날에 아프면 끝.

그러나 꾀병은 NO!

요양 시설에 계신 분들을 보니 조프 할아버지와 하뉘 할머니가 떠올라서 열심히 노래를 불렀더니 모두들 환호해줬어요.

공연 대성공!

가을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진짜 열이 나고 아파서 침대에 눕게 된 막스.

그래요, 원하는 대로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어요.


매일 투덜대다 보면 나만 운이 나쁘다고 울적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막스처럼 비밀 일기장에 적다보면 알 수 있어요.

힘들고 괴로울 때도 있지만 즐겁고 행복할 때도 많다는 걸.

아참, 비밀 일기장이 아니라 미래 인간에게 남기는 진정한 영웅의 자서전!

그러니까 미래 인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바로~~~  "모두 문제없어!"

 

YES마니아 : 로얄 a*****7 201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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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시작에서 2126년 4월 19일 금요일 이후에 읽으라고 경고한다. 저주를 걸어 놓았다고 한다. 그 많은 저주들을 읽고서도 다음 장으로 책을  넘겼다.  '안네의 일기'처럼 이 책은 '막스'가 미래 인간에게 쓰는 일기 같은 것이다. 일기이면서 편지글인.. 그래서 가볍게 읽기 시작할 수 있었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가득하여 11살인 우리 딸도 재미있다고 하면서 먼저 읽기 시작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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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시작에서 2126년 4월 19일 금요일 이후에 읽으라고 경고한다. 저주를 걸어 놓았다고 한다. 그 많은 저주들을 읽고서도 다음 장으로 책을  넘겼다.

 

'안네의 일기'처럼 이 책은 '막스'가 미래 인간에게 쓰는 일기 같은 것이다. 일기이면서 편지글인.. 그래서 가볍게 읽기 시작할 수 있었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가득하여 11살인 우리 딸도 재미있다고 하면서 먼저 읽기 시작하였다.

 

p.15

오늘 아침부터 난 중학교 1학년이 되었다. 정말 흥분됐다!

내가 초딩 1학년 때부터 중학생이 되고 싶었던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학교에 혼자 갈 수 있다. 드디어 "가기 전에 뽀뽀해주렴, 우리 귀염둥이 막스!"하고 소리치는 엄마, 아빠로부터 해방이다.

두 번째, 핸드폰이 생긴다.

세 번째, 공식적으로 10대이다! 대박 멋짐!

 

우리가 중학교 갈 때 좋은 점을 생각해내는 것처럼 막스의 이야기가 꼭 나의 이야기처럼 와 닿았다.

 

p. 76  세차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우리는 터널 속으로 사라지는 차를 바라보았다. 그 때 내 쪽 창문을 반쯤 열어둔 것이 퍼뜩 떠올랐다.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차 안은 흠뻑 젖었다! 더 최악은 내 가방이 뒷좌석에 놓여 있었다는 사실이다.

 

건조기가 작동하기 시작했고 내 숙제가 차 안에서 마구 휘날렸다.

엎친 데 덮치 격으로, 오늘 아침 타미솔 선생님이 돌려주신 수학시험지가 창문에 찰싹 달라붙어 있어다. 나는 경악하며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등장하는 이 그림!!

더 잘 할 수 있는 6점이다. ^^ 이런 귀여운 막스의 감성이 책 속에 가득하다.

별 것 아닌 쿠폰을 긁은 이야기, 전 세계 아이들의 모금 행사에 관한 자신의 이야기, 뾰루지가 얼굴에 난 사건과 같은 것들은 우리가 겪고 있고 우리들의 일기 속에도 자주 등장한다. 

우리 딸이 읽고서 한 이야기는 친한 친구의 이야기를 읽은 듯한 느낌이라고 한다. 엄마인 나는 아이의 일기를 훔쳐본 듯한 느낌이었다. 사춘기 아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0 201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모두 문제없어!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모두 문제없어!" 내용보기
열한 살 막스(본명은 막심)는 이제 중학생이 되었답니다. 그런 막스의 중학생 첫날은 흥분과 기대가 가득하였죠. 하지만, 그런 기대는 금세 사라지고 맙니다. 아니 오히려 악몽 같은 중학교 생활이 막스 앞에 펼쳐진답니다.   집에선 14살 누나인 마리옹의 존재도 짜증납니다. 무엇보다 학교생활의 많은 부분이 짜증 가득하답니다. “즐거운 정원”이라는 노인 요양시설에서 부르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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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막스(본명은 막심)는 이제 중학생이 되었답니다. 그런 막스의 중학생 첫날은 흥분과 기대가 가득하였죠. 하지만, 그런 기대는 금세 사라지고 맙니다. 아니 오히려 악몽 같은 중학교 생활이 막스 앞에 펼쳐진답니다.

 

집에선 14살 누나인 마리옹의 존재도 짜증납니다. 무엇보다 학교생활의 많은 부분이 짜증 가득하답니다. “즐거운 정원이라는 노인 요양시설에서 부르게 될 노래에서 막스가 혼자 코러스를 부르게 되었답니다. 막스가 생각할 때, 정말 바보 같은 노래를 창피하게 말입니다.

 

즐거운 정원에 가지 않기 위해 온갖 꾀를 동원해 보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하여 체육시간도 악몽 같은 시간이 되어버리네요. 과연 막스의 열한 살 인생이 어떻게 전개될까요?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모두 문제없어!는 그림동화랍니다. 글 밥이 많지만, 글 밥들은 모두 필기체로 인쇄되어 있어 다소 산만한 느낌인데, 이 산만한 느낌이야말로 주인공 막스의 심정을 잘 대변하는 것만 같습니다.

 

이야기의 진행은 막스가 미래의 인간에게 전하는 편지의 내용을 품고 있습니다(실상은 일기의 형태죠.). 이제 갓 중학생이 된 막스, 그리고 베프인 톰 마르탱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학생활 적응기라고 할 수 있답니다.

 

어른의 눈으로 볼 때는 어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상황일수도 있고,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문제들이 사춘기를 맞게 되는 막스에겐 심각한 문제, 심각한 상황일 수 있죠. 이러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는 동화랍니다.

 

친구간의 갈등과 경쟁 속에서 다소 초식동물과 같은 막스가 겪게 되는 입장을 잘 대변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이성에 대한 눈이 뜨게 될 귀여운 소년의 고민과 설렘도 간질간질하니 잘 보여주고 있고요.

 

무엇보다 아이들 입장에서 끔찍하기만 한 중학생활이 결코 끔찍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보람도 있고, 기쁨과 즐거움도 있음을 알게 되는 모습, 즉 성장하는 모습이 멋지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 땅의 푸른 세대들이 끔찍한 시간들 속에서 신음하고 허덕이기 보다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학창시절을 푸르게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책 속 막스처럼, 이젠 웃으며, “모두 문제없어!” 외치며 말입니다.

 

h***r 201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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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는 마치 아이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는것 같은, 귀엽고 또 웃음짓게 하고 녀석이 이런 일이 있었구나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책이다. 표지 한 가득 제목과 같은 스마일 그림이 인상적인데 책을 펼쳐보면 정말 일기장 같은 기분이 들게 편집이 되어 있다. 비밀 일기장 마냥 적당히 익살그런 그림, 중요한 부분에는 동그라미나 굵은 글씨 등과 같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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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1』는 마치 아이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는것 같은, 귀엽고 또 웃음짓게 하고 녀석이 이런 일이 있었구나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책이다. 표지 한 가득 제목과 같은 스마일 그림이 인상적인데 책을 펼쳐보면 정말 일기장 같은 기분이 들게 편집이 되어 있다.

 

비밀 일기장 마냥 적당히 익살그런 그림, 중요한 부분에는 동그라미나 굵은 글씨 등과 같이 잘 편집 되어 있어서 진짜 누군가의 일기장 같아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것 같다.

 

책은 프랑스에 사는 막심이라는, 올해 열한 살이 된 한 남학생의 일기다. 프랑스는 열한 살이 중학생이 되는가 보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다는 말이 나오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보통 새학기가 3월에 시작하는 것에 비해 프랑스의 중학교는 9월에 시작되나 보다.

 

아무래도 일기장이다보니 책에는 월과 요일이 기록되어 있다. 일기장의 시작은 9월부터 시작해 6월까지 이어지는데 그 시기는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때부터 1학년을 마치게 되는 순간까지 적혀 있다. 확실히 우리와 다른 학기다. 게다가 가을 방학도 있나 보다.

 

곳곳에 스마일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데 이는 책에 부록처럼 들어 한 장의 스티커와도 잘 어울린다. 막심은 이 일기를 미래인라는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러나 한편으로는 특정화된 존재에게 자신의 중학교 생활, 열한 살 생애(?)에 대한 고백이라고 해야 하지, 아니면 자서전이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조금은 거창한 분위기로 쓰여지는데 이는 TV를 통해서 지구와 비슷하게 생긴 에라토스테네스라는 행성에 대한 (막심의 표현대로라면) 이상한 프로그램을 보고 난 후 쓴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흘러간 시대에 기록된 진정한 영웅의 자서전'이라고까지 표현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지구의 대기는 인간이 숨을 쉴 수 없게 되고 결국 인류는 에라토스테네스로 대비를 하게 되고 문득 막심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진짜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던 중 자신의 인생의 중요한 단계들에 대해 글로 남기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단계로써 중학생활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결심을 하고 학교 생활에서 경험한 다양한 일들을 자세히 그려낸다. 늦잠을 자서 체육복을 가져가지 않아 재치를 발휘해 무사히 넘어가거나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노래를 연습하거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스키장 리조트에 다녀오고 영국에서 온 펜팔 친구와의 일들도 그리고 있다.

 

일종의 자매결연인것 같기도 한데 학생끼리 1:1로 짝을 지어주는데 막심은 콘래드라는 학생과 집으로 오니 말이다. 프랑스의 모든 학교가 이런지는 알 순 없지만 어찌됐든 조금이나마 프랑스 중학생의 삶을 엿보게 된 것 같아 흥미로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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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인생은 스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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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살인생은 몹시 난해(?)하다. 일단, 여기서 11살은 우리나라 11살 4학년은 아니다. 중학교 1학년이라고 하니까... 11살 사내아이의 파란만장(?)한 일상이 그대로 담겨있는 책. 그게 바로 이 책이다. 일종의 일기장 같은건데 학교와 일상에서 겪은 일들을 자신의 생각과 함께 담아 미래인에게 보내는 글이다. 이 글을 쓴 건 누구냐고? 아니 질문이 좀 더 달라져야한다. 이 파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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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살인생은 몹시 난해(?)하다. 일단, 여기서 11살은 우리나라 11살 4학년은 아니다. 중학교 1학년이라고 하니까...

11살 사내아이의 파란만장(?)한 일상이 그대로 담겨있는 책. 그게 바로 이 책이다. 일종의 일기장 같은건데 학교와 일상에서 겪은 일들을 자신의 생각과 함께 담아 미래인에게 보내는 글이다. 이 글을 쓴 건 누구냐고? 아니 질문이 좀 더 달라져야한다. 이 파란만장 일상의 주인공인 사내아이가 누구냐고 말이다. 그건 프랑스에 사는 '막스'로 불리는 '막심'의 이야기이다. 베프 톰 마르탱과 숱하게 다양한 일들을 겪는 막스.... 읽어보다 나의 11살 또는 중1은 어땠을까? 떠올려 봤다. 음...... 이거보다 더 재미있었던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ㅋㅋ 이런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까맣게 잊고 살았구나. 그때 나도 이런 소소한일들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몹시 즐거워하며 지냈었지 싶어졌다.


막스의 일들을 좀 이야기해보자면(정말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것들) 잠옷입고 간 날 체육이 들어있어서 분실함을 뒤져 나온 체육복을 입고 체육한 일이나 노인 요양시설로 봉사를 나가 노래부르기로 된 사연(안 부르려고 아픈척하고 별별 궁리를 다 한다)이나 비디오게임하고 혼난일(이를 누나의 뒤를 캐기위해 무척이나 노력했지만 역사책 읽고 있는 누나와 친구들...결국 그날 누나가 일러준 덕택에 아빠께 신나게 혼난다), 체육시간에 뒷구르기를 못해서 공중에 엉덩이를 치켜든 채 멈추었으나 5분이 지나보도록 발견되지 않아 고생한일(상상만해도 너무 웃긴데....ㅋㅋ 거꾸로있으려면 피가 솟아 얼굴이 빨게졌겠지).....선물비용을 벌기위한 소소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대신 받은 쿠폰, 그 쿠폰을 선물로 주었는데 진짜로 스키장방문이 당첨된 일(꼭 그러더라, 나를 거쳐 더 대박나는...아~~배아파..ㅋㅋ) ...이런걸보고 일상이 시트콤이라고 하나?


한번 읽어보라고 아이에게 주었다 .

아이는 책을 펼치자마자 나오는 경고문을 보고 몹시 만족했다.--;

"엄마 이 책은 2126년 전에는 절대 읽으면 안된데~~"

그...렇...구나..... 나는 11살 그때 이런류의 책을 보고 즐거워했던가? 기억이 잘......안난다.^^: 아마 딱 11살수준인가봄. 그러니까 나는 약간 더 수준이 높아서 덜 재미있는지도...ㅋㅋ


11한살 인생은 어떤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약간 평소 자신의 수준과 차이날 수 있으니 해당 연령대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권한다.

m****8 201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