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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충격적인 비극 이후, 세상에 홀로 남겨진 보리스가 직면한 2편의 세계는 더욱 냉혹하고 가혹하다. 신분을 숨긴 채 떠도는 보리스가 겪는 타인의 배신과 정체불명의 위험들은 보는 이의 마음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러나 시련에 굴하지 않고 윈터러의 차가운 정기와 자신의 고독을 다스려가는 보리스의 모습에서 점차 강인한 정체성이 엿보이기 시작한다. 스승 나우플리온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과정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아픔을 딛고 살아남는 것 이상의 의미를 찾아가는 소년의 서사가 섬세한 문체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회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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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윈터러》는 한국 판타지 소설 역사에서 **‘가장 아름답고 시린 성장 극’**으로 꼽히는 명작입니다. 게임 《테일즈위버》의 원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소설 자체의 문학적 완성도와 깊이는 양판소(양산형 판타지 소설)와 궤를 달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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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27 구매) 벨노어 성에서 평온한 한 떄를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서 반전이 훨씬 충격적이긴 하지만, 란지에라는 친구와도 사귈 수 있었고 월넛 선생도 만났으니까. 결국 벨노어 성에서 도망친 이후에는 또다시 힘겨운 여행을 하게 됐지만, 처음과는 다르게 속세 일을 어느정도 알게 되어서 여행하는 데에도 어느정도 익숙한 모습을 보여서 다행이었다. 익숙한 인물과 다시 한 번 만나게 된 이후로는 좀 더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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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의책 출판사에서 출간된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역시 미친 필력 ㅠㅠㅠㅠ 작가님 필력 좋으신건 알았는데 윈터러에서도 대박이네요.. 캐릭터들이 다 하나하나 빠짐없이 매력있고 스토리도 짱짱이에요. 미친 흡입력 ㄷㄷ... 가볍게 읽을만한 스토리는 아닌데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습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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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의 책 출판사에서 출간된 전민희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 룬의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예프넨을 잃고 혼자서 방황하던 보리스가 로즈니스네 집에서 머무르며 검술을 배우고 인연을 쌓아가는 스토리로 이루어진 2권이었네요. 어릴때는 로즈니스가 마냥 철부지없는 애로 보였었는데 새로 생긴 오빠(?)와 친해지고 싶었던 어린 소녀였다는게 보이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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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14월의 책 출판사에서 출간된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윈터러 완전판 2권에 대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권 표지가 란지에일 줄은 정말 몰랐는데 읽어보고나면 왜 란지에를 표지로 했는지 알 수 있더라구요. 조금 더 어리숙했던 보리스와 그런 보리스를 만난 란지에와의 관계 등 훗날 더 돋보일 수 있는 두 인물의 유년시절 만남이 왠지 모르게 계속해서 시선이 가더라구요. 나중에 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너무 재밌었던 이번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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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2 보리스가 모든것을 잃고 떠돌다 누군가의 호의와 관심에 기대어 뿌리내릴 곳을 찾았다고 생각했을때, 사실 그 기반이 모래구덩이고 그가 가진것을 호시탐탐 노려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너무 참담한 한편 흥미진진했었습니다. 보리스가 다듬어지고 깎여나가고 완성되어가는 과정이지만 보기에 고통스럽기도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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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2권 입니다. 표지에서부터 란지에가 있습니다. 사실 게임에서 밖에 만나본적이 없었는데, 란지에가 원래는 이런성격이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린 보리스는 계속해서 고난의 연속입니다. 아무튼,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만한 가치는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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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떠나보내고 소중하게 간직했던 윈터러가 없어진 것을 알게된 보리스는 란지에를 찾아가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윈터러를 찾아 나섭니다 그들은 그 검을 휘두르고 있는 월넛을 발견하고 월넛은 윈터러를 가져가려면 자신과 대련해서 빼앗아가라고 합니다 보리스는 월넛에게 검을 배우게 되고 그의 정체는 알송달송하기만 합니다 시리즈중 원터러가 가장 좋아서 소장하게 되었고 한 번쯤은 읽어봐도 좋은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 줄거리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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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전민희 작가님은 세월의 돌때부터 한국 판타지소설의 한 획을 그을 조짐이 보였다고 생각한다.
세월의돌도 띵작이긴했지만 이렇게까지 세계관이 탄탄한게 있을까.
개인적으로 룬의 아이들이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졌을면 하는 마음도 크고 ㅎㅎ
란지에도 그렇고 룬의 아이들의 아픈 성장기가 응원하게 되면서도 그렇게해서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참 대견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다.
거기에 전민희 작가님의 묘사력이 띄어난 화려한 문체도 한몫을 하는 띵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이북으로 나와서 정말 좋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