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아이들 오싹오싹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초등 아이들 오싹오싹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초등 들어가면 한창 공포물에 관심을 갖을때가 있는데요.이번에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은 초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이야기 한편당 5분 만에 읽어 내려갈수 있는 짧은 괴담집 모음으로 되어있는데요. 짧게 짧게 끊어 가는 구성이 보고 쉬고 보고 쉬고 하기 좋더라고요 ㅋㅋㅋ무서운거 싫다고 하면서 이상하게 공포물에 꽂힐때
"초등 아이들 오싹오싹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초등 들어가면 한창 공포물에 관심을 갖을때가 있는데요.

이번에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은 초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이야기 한편당 5분 만에 읽어 내려갈수 있는

짧은 괴담집 모음으로 되어있는데요.

 

짧게 짧게 끊어 가는 구성이 보고 쉬고 보고 쉬고 하기 좋더라고요 ㅋㅋㅋ

무서운거 싫다고 하면서 이상하게 공포물에 꽂힐때가 있는데

  지금 딸아이가 딱 그 시기인가봐요.

 

공포물 찾아달라고 하더니 제가 이책을 보여주니까

무섭다고 하면서 보더라고요 ㅋㅋㅋ

 

그러고는 책을 보고 나서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준다고

 완전 오싹하고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봄직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읽고 나니

아이들에게는 신박한 내용일거 같고요.

수위가 딱 초등 아이들이 보기 좋은 수위라서 좋았어요.

 

이책은 5분짜리와 1분 짜리 이야기를 모은 괴담인데 무엇보다 일단 재미있어요 ㅋㅋ

아이들 읽기 능력이나 독서력 높여주기에도 좋은 구성이고요

 

스스로 책을 찾아서 보니까 제가 보라보라 해도 혼자서 알아서 보네요

이런 아동공포 이야기도 가끔 보여주면 아주 좋을거 같아요.

 

 

i*****6 2019.07.0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괴담 모음집!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 등장★
"새로운 괴담 모음집!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 등장★" 내용보기
오랜만에 만나보는 공포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괴담 모음집으로 만나게 된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 아이들로 하여금 5분남짓한 짧은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마성(?)을 가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1편에 이어 2편 역시 무시무시한 도시괴담들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즐겁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새로운 괴담 모음집!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 등장★" 내용보기




오랜만에 만나보는 공포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괴담 모음집으로 만나게 된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 아이들로 하여금 5분남짓한 짧은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마성(?)을 가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1편에 이어 2편 역시 무시무시한 도시괴담들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즐겁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해주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씨익~★ 웃고 있는 이름 그대로가 제목인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는 고양이 할짝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겪는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어지는 새로운 괴담 모음집이라고 합니다. 주인공 남자아이 타쿠로와 여동생이 학교에 갇혀버린 상태에서 웃는 고양이를 만나 고양이가 들려주는 괴담을 들어야하는 다소 공포스러운 상황이 펼쳐졌는데요... 밤 늦게까지 학교에 있어야하는 것도 공포스러운데 눈 앞에서 히죽히죽~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고양이처럼 커다란 얼굴로 웃고있는 고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야했던 타쿠로는 1편에 이어서 2편에서는 배경이 다소 바뀌면서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가 시작됩니다. 불꽃 축제가 열리는 날에 열차를 놓치면서 새로운 괴담 모음집 속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임시로 편성된 열차 속에서 웃는 고양이를 만나게 되어 역시나 무서운 이야기를 들어야만하는 공포 속에 빠져버립니다. 솔직히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 같은 새로운 괴담 모음집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어느 곳에서든지 재미있는(?) 혹은 말도 안되는 괴담들을 학교 친구들이나 어딘가에서 듣고 와서는 집에서 저에게 종종 들려주기도 하였는데요...ㅎㅎ 그때마다 느낀 것이 세월이 지나도 아이들이 겪는 과정들은 비슷비슷하구나...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어딘가 저도 그랬던 경험들을 아이들도 겪고 있는 것이죠. 교육적으로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저 역시 자연스럽게 친구들로부터 아니면 선생님으로부터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들을 듣거나 학생잡지 등을 통해서 읽기도 했었는데요. 이상하게도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야기 속에 빠져버리는 신비한 매력에 가끔은 헤어나지 못하고 밤새도록 책을 읽곤 했어요. 어쩌면 저희 아이들도 그런 괴담들을 읽으면서 세상의 무서움과 어이없음을 아니면 알고보니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고양이의 얼굴을 볼때마다 자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모자 쓴 고양이 얼굴이 연상이 되곤 합니다. 커다란 얼굴로 빤히 쳐다보면 히죽히죽 웃는 얼굴을 마주보면서 들어야하는 공포이야기는 실제로 겪으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솔직히 짐작되지도 않는 공포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주인공 타쿠로와 유카와는 이런 공포를 어떻게 이겨내고 벗어나게 될까요? 무시무시한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저는 자꾸만 제가 어릴 적에 읽었던 이야기들이 연상되어지곤 합니다...ㅎㅎ 새로운 괴담 모음집이라고 하지만 저에게는 눈에 익은 이야기들 같아 보이더라죠. 그래서 더더욱 아이들과 같이 읽고 제 추억도 나누고, 아이의 경험도 나누며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COVID19 탓에 바깥에도 거의 나가지 못하고 두문불출하는 요즘, 어쩌면 이런 새로운 괴담 모음집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미루어진 새학년을 기다리면서 지칠대로 지친 몸과 마음이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머리를 비우고서 새로운 괴담 모음집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기도 합니다. 마침 만나게 된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는 그런 탈출구를 만들어주는 것 같은 생각입니다. 재미있게 아이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재미도 느끼고 간접 경험을 통해 세상으로의 경각심도 가져보는 시간도 만들어봅니다. 무서운 이야기 속에도 나름의 교훈이 담겨져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j******e 202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방학 무서운 이야기,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① 유령이 내 준 숙제'
"여름방학 무서운 이야기,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① 유령이 내 준 숙제'" 내용보기
이불 뒤집어 쓰고, 무서워하면서도전설의 고향 시리즈 즐겨 보던 세대라선가..무더운 여름밤에는 역시 오들오들 떨리는무서운 이야기가 끌린다.초등 어린이들도 마찬가지~학교나 문구점, 지하철과 버스 등있을 법 한 장소를 배경으로 해서더욱 실감나는 무서운 이야기를 모은초등 공포물 시리즈~밤 12시, 무서운 고양이가 들려주는 서늘한 학교 괴담,올 여름 기대되는 공포물을 만났다.밤
"여름방학 무서운 이야기,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① 유령이 내 준 숙제'" 내용보기

이불 뒤집어 쓰고, 무서워하면서도

전설의 고향 시리즈 즐겨 보던 세대라선가..

무더운 여름밤에는 역시 오들오들 떨리는

무서운 이야기가 끌린다.

초등 어린이들도 마찬가지~

학교나 문구점, 지하철과 버스 등

있을 법 한 장소를 배경으로 해서

더욱 실감나는 무서운 이야기를 모은

초등 공포물 시리즈~

밤 12시, 무서운 고양이가 들려주는

서늘한 학교 괴담,

올 여름 기대되는 공포물을 만났다.


밤에 읽지 말 것, 혼자 읽지 말 것이라는

책 표지의 주의사항을 보더니,

정말 엄마 아빠 옆에 있을 때만

읽어야 한다며 잔뜩 준비하고 읽은

우리 집 초등 2학년 어린이






고양이 할짝 마을에 사는

주인공 타쿠로와 아미 남매가

깜빡하고 학교에 두고 온 가방을 가지러

텅빈 학교로 향하게 되면서

소문으로만 듣던 웃는 고양이를 만나며

시작하는 이야기




보름달이 뜨는 밤,

열두 시가 되면 나타나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웃는 고양이라니

생각만 해도 오싹하다.





여러 명의 저자가 쓴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웃는 고양이 설정으로 묶어서

지루하거나 겹치지 않는다.


일반 동화책보다 작은 사이즈의 판형에

짤막한 괴담 17편과 53장의 그림으로 채워진

웃는 고양이 5분 괴담은

길어야 5분이면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라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기 딱 좋다.



일단 손에 들면 끝까지 집중해서,

진지하게 보게 되는 무서운 이야기





5분 괴담에서 등골이 오싹했다면,

1분 괴담에서는 조금 더 가벼운 이야기로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긴장된 마음도 풀어준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라도

빠져들어 읽으며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할만한

초등 괴담, 웃는 고양이 시리즈는

시리즈로 계속 이어질 예정.

빨간 휴지, 파란 휴지 같은

오래된 괴담도 여전히 전해지지만,

요즘 아이들 감성이라 더 재밌네.

친구들과 무서운 이야기 할 때,

레퍼토리가 떨어질 일이 없겠다.



g*****2 201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방학 초등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1편 유령이 내 준 숙제
"여름방학 초등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1편 유령이 내 준 숙제" 내용보기
밤 12시, 너무나도 귀여워 보이는 웃는 고양이.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절대 귀여워 보이지 않는다는 점!!바로 웃는 고양이가 들려주는 서늘한 학교괴담을 올 여름방학 초등공포물로 꼭 읽어야 하는 이유!!짧은 괴담 17편 53장의 그림들을 읽어 내려가는 초등공포물.무섭고 재미있는 괴담이 듣고 싶어 펼쳐 본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1 유령이 내 준 숙제.작년까지만 해도 신비아파
"여름방학 초등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1편 유령이 내 준 숙제" 내용보기

 

 

밤 12시, 너무나도 귀여워 보이는 웃는 고양이.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절대 귀여워 보이지 않는다는 점!!

바로 웃는 고양이가 들려주는 서늘한 학교괴담을 올 여름방학 초등공포물로 꼭 읽어야 하는 이유!!

짧은 괴담 17편 53장의 그림들을 읽어 내려가는 초등공포물.

무섭고 재미있는 괴담이 듣고 싶어 펼쳐 본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1 유령이 내 준 숙제.

작년까지만 해도 신비아파트에 쏙 빠져 신비마니아였던 아이.

책 표지만 봐도 으시시하다며, 꼭 제 곁에서 읽고 있는 초등공포물 이에요.

 

무엇보다 초등공포물 답게 단편씩 내용이 짧아요.

5분만에 일어 내려가는 공포물 안에는 슬프기도 하면서 웃음도 나고, 자면서 생각이 계속 맴도는 소름돋는 이야기가 무려 17편이나 있어요.

 

1분짜리 괴담과 5분짜리 괴담을 긴장감 있게 배치하여 무더운 여름방학 아이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1편 유령이 내준 숙제.

읽고 나서 정해진 답이 아닌 아이들이 상상하는 즐거움을 생각할 수 있는 재미있고 무서운 괴담.

더 기묘하고 무서운 사실 중 하나!!

그 거대한 고양이가 히죽히죽 오싹한 웃음을 흘리는 초등공포물.

 

 

 

j*******2 201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무서운 이야기
"초등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무서운 이야기" 내용보기
공포이야기는 어렸을때 읽으나 지금 읽으나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초등학생이 되니까 무서운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하는데..무엇보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 괴담에 대한 초등 공포물을 만나보다..밤 12시 웃는 고양이가 들려주는 서늘한 학교 괴담...머리 끝이 쭈뼛 쭈뼛 서는 오싹한 공포를 만날 수 있는 초등공포물..웃는 고양이가 들려주는 짧은 괴담 17편과53장의 그림
"초등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무서운 이야기" 내용보기




공포이야기는 어렸을때 읽으나 지금 읽으나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초등학생이 되니까 무서운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하는데..

무엇보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 괴담에 대한

초등 공포물을 만나보다..


밤 12시 웃는 고양이가 들려주는 서늘한 학교 괴담...

머리 끝이 쭈뼛 쭈뼛 서는 오싹한 공포를 만날 수 있는 초등공포물..

웃는 고양이가 들려주는 짧은 괴담 17편과

53장의 그림에서

재미있고 무서운 괴담 이야기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오싹하면서도 웃음도 나고..

슬프면서도 왠지 소름 돋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무려 17편으로 내 마음 속의 다양한 감정을 깨닫고

독서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초등공포물이다..


오싹하고 소름 도는 이야기 속에 담긴 슬픔과 웃음..

그리고 생각거리 들은

책 속 세계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상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다..

열린 결말과 긴장감 가득한 이야기로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건 물론

일상이나 학업에서 받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초등공포물..


무섭다 하면서도 어찌나 재미있게 읽는지..

재미있고 짧은 이야기라 읽기에도 좋고..

잘 기억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줘도 좋은 괴담 이야기..

벌써 2권에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대하면서 2권을 기다리는 중이다..



YES마니아 : 로얄 p*******s 201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괴담
"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괴담" 내용보기
엄마때나 아이때나 똑같이 시대가 변해도 괴담은 영원한가봅니다. 더운 여름이 되니 납량특집도 많은데.... 책도 이제는 공포물 여름이니까 초등공포물 한편 읽어보았습니다.    초등공포물이니까 거기에 딱 맞는 학교괴담을 5분괴담, 1분괴담으로 5분 또는 1분으로~~ 짧게 끝나는 괴담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단편단편을 엮은거라 골라 읽는 재미도 있어요.    무서움을 많이 타는 친구
"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괴담" 내용보기

 

 

엄마때나 아이때나 똑같이 시대가 변해도 괴담은 영원한가봅니다.

 

더운 여름이 되니 납량특집도 많은데....

 

책도 이제는 공포물

 

여름이니까 초등공포물 한편 읽어보았습니다.

 

 

 

 

초등공포물이니까 거기에 딱 맞는 학교괴담을 5분괴담, 1분괴담으로

 

5분 또는 1분으로~~ 짧게 끝나는 괴담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단편단편을 엮은거라 골라 읽는 재미도 있어요.

 

 

 

 

무서움을 많이 타는 친구라면 1분괴담을 읽고 5분 괴담을 골라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우리 아이는 무서워서 엄마랑 둘이 붙어서 읽고....

 

요즘 화장실도 같이 다녀요 ㅎㅎ

 

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괴담 읽어보세요.

 

 

 

j*****0 201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공포물 미래엔 아이세움 신간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1 유령이 내 준 숙제
"초등공포물 미래엔 아이세움 신간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1 유령이 내 준 숙제" 내용보기
초등 아이들의 취향은 거의 한결같은것 같아요뭐 초등만 그러겠어요 중등도 그렇고 고등도 그렇고다른 취향도 아닌 공포 취향아휴전 공포물은 완전 딱 질색인데아이들은 어찌나 좋아하던지신비아파트도 공포물인데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주 난리에요그래서 일까요여름이 다가와서 인지다양한 공포물 책들이 나오는데요조금은 독특한 책이 한권 있더라고요   웃는 고양이의 5분괴담딱 봐도
"초등공포물 미래엔 아이세움 신간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1 유령이 내 준 숙제" 내용보기
초등 아이들의 취향은 거의 한결같은것 같아요
뭐 초등만 그러겠어요
중등도 그렇고 고등도 그렇고
다른 취향도 아닌 공포 취향
아휴
전 공포물은 완전 딱 질색인데
아이들은 어찌나 좋아하던지
신비아파트도 공포물인데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주 난리에요
그래서 일까요
여름이 다가와서 인지
다양한 공포물 책들이 나오는데요
조금은 독특한 책이 한권 있더라고요

 

 



웃는 고양이의 5분괴담
딱 봐도 앗 일본 작가겠구만~
하는 생각이 드실것 같은데요
맞아요
일본 작가더라고요
일본은 다른데와는 조금은 다르게
다양한 귀신들도 존재하고 신도 많고
특히나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오죽하면 고양이 마을이 다 존재하는 독특한 나라에요
섬나라 일본
섬이라는 지역적 특수성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진짜 많은 도깨비 귀신 등등이 나오는데
이 책도 약간은 그런 느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혼자 보지 말고 밤에 봐서는 안된다는 경고를 해요
이럼 더 그렇게 보고 싶을텐데...

 

 

초등 아이들 사이에 있을 법한 이야기
어른들이 이야기 하는 찌라시?
뭐 그런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요
웃는 고양이에 대한 소문이 아이들 사이에 돌고
주인공도 그 이야기를 듣게 되요



짤막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읽고 기억하고 친구에게 전달하고 ㅋㅋ
완전...
이런 여름에 아이들 사이에 빅스타가 될수도 있겠죠
공포물 엄청 좋아하니까요
문득
저 고등학교때 분신사바?
뭐 그런거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늦은 야자에
지금은 그런일이 없겠지만
다들 나가고 난 후 남아서....
그거 하고 난 후에 화장실에서 귀신을 봤다는 둥
별별 소리가 다 있었는데
유머도 공포물이 있었어요
만득이라고 ㅋㅋㅋ
근데 이 책 은근 무서울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겁이 많은 여자 아이와
무서운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오빠
그 둘이 학교에 들어 가는 모습인데요
오빠는 겁이 많은 동생을 약올리고
동생은 겁에 질려서 자꾸 화내고
이 둘 과연 웃는 고양이를 만나게 될까요?
책 속에는 웃는 고양이의 먹이가 아이들이란 괴담도 있는데....

 



이야기는 진짜 짧게는 1분이고 보통 5분 전후의 이야기 인데요
진짜 으스스해요
친구가 귀신들에게 잡혀 가는데
자신만 살겠다고 뿌리치고 집에 왔는데
화장실 유리를 뚫고 나오는 친구
밤에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 만나는
인형 유령
아오
진짜 전 도저히 못 읽겠던데
아이는 엄청 재미있게 읽어가더라고요

 



그런데
시리즈로 해서 계속 나오나봐요~
이번엔 유령이 내 중 숙제인데
앞으로 총 5권
으~~~
으스스한거 무서운데
그나저나 전 끝까지 다 못 읽었는데
남매는 웃는 고양이로부터 벗어나 집으로 돌아갔을까요?
읽기는 좀 그렇고
다 읽은 아이에게 물어봐야겠어요 ㅋㅋㅋ
q****t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물이네요.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물이네요." 내용보기
더운 여름방학 으스스 등골이 서늘해지는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이네요. 무섭다고 안 읽는다고 하더니 재미있다고 엄마 옆에서 열심히 읽는 초등 공포물이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5분괴담, 1분괴담으로 책을 놓기 힘들어요. 짧은 괴담 17편과 53장의 그림들이 무서운 괴담의 세계로 초대하네요. 슬프기도 하고 웃음이 나기도 하고, 소름 돋기도 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무한한 상상의 즐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물이네요." 내용보기


더운 여름방학 으스스 등골이 서늘해지는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이네요. 무섭다고 안 읽는다고 하더니 재미있다고 엄마 옆에서 열심히 읽는 초등 공포물이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5분괴담, 1분괴담으로 책을 놓기 힘들어요. 


짧은 괴담 17편과 53장의 그림들이 무서운 괴담의 세계로 초대하네요. 

슬프기도 하고 웃음이 나기도 하고, 소름 돋기도 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무한한 상상의 즐거움과 다양한 감정을 만나게 되네요. 독서의 재미와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여름방학 공포물이네요. 



k*******1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웃는고양이의 5분괴담
"웃는고양이의 5분괴담" 내용보기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비아파트시리즈 바로 귀신이야기인데요 ..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인데도 왜그렇게 좋아들 하는지 ... 그러고 보면 우리 어릴적에도 어느 학교에서나 비오는 밤 이순신동상이 움직인다는 둥 밤 12시 되서 과학실에서 이러쿵저러쿵  이런저런 괴담들을 엄청 재미있게 듣고 봤던거 같긴 하네요 ~   이번에 읽어본 웃는고양이의 5
"웃는고양이의 5분괴담" 내용보기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비아파트시리즈

바로 귀신이야기인데요 ..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인데도

왜그렇게 좋아들 하는지 ...

 

그러고 보면 우리 어릴적에도

어느 학교에서나 비오는 밤 이순신동상이 움직인다는 둥

밤 12시 되서 과학실에서 이러쿵저러쿵

 

이런저런 괴담들을 엄청 재미있게

듣고 봤던거 같긴 하네요 ~

 

 

이번에 읽어본 웃는고양이의 5분괴담 도

짧은 괴담들이 이어지면서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처음에는 준이도 에이 ~ 하나도 안무서워 보이는데 !!

 

한번에 다 읽어버릴 수 있을거같아 !!라며

호기롭게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집중하면서도 표정이 진지해지는걸 보면

나름 제법 초등공포책스러운 무서움이 다가오나봐요

 

목차를 보면 알수 있는데 이야기 종류가

1분 괴담과 5분 괴담이 번갈아가면서 나와요

 

몇페이지에 불과한 1분 괴담

그리고 그보다는 상대적으로 긴 5분괴담

 

짧은 글 긴글 번갈아가면서 읽다보면

저절로 공포심도 완급조절되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책 크기는 살짝 작은편

 

개인적으로는 가방에 넣어다니거나

화장실 갈때 등등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가볍게 볼 수 있는

딱 적당한 크기에요

 

아무리 아이들 시선에 맞춘 내용과 문장에

적당히 큰 활자가 부담없이 보기 딱 좋은 수준

 

 

 

 

작가가 일본작가라 그런지

삽화도 일본풍의 그림체들이 제법 등장하고

내용에서 느껴지는 무서운 정도도

이제 슬슬 초등공포물을 찾기 시작하는 준이에게는

딱 안성맞춤의 괴담책인거같아요

 

완전 몰입해서 읽다보니 예고된 2권도 정말 기대된답니다.

 

 

귀신이야기가 한창 재미있게 느껴질 또래의 초등학생들

 

초등공포책 웃는고양이의 5분괴담 읽다보면

날씨 더운줄도 모르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책장을 휙휙 넘기고 있는 아이를 보실 수 있을거에요 ~ ^^

 

 

k*****a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서운이야기 가득담긴 초등 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이요
"무서운이야기 가득담긴 초등 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이요" 내용보기
뜨거운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서운이야기영화는 물론이고 초등공포물 시리즈도 이 시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만두도 한참 무서운이야기들에 관심을 보이면서 동영상도 그런 동영상을 찾아보며혼자 화장실도 못가고 그러는데요 ㅋㅋㅋㅋ이번에는 초등 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을 읽으면서 오싹오싹 무서운이야기를 한꺼번에 즐겼습니다.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무서운이야기 가득담긴 초등 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이요" 내용보기


뜨거운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서운이야기


영화는 물론이고 초등공포물 시리즈도 이 시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만두도 한참 무서운이야기들에 관심을 보이면서 동영상도 그런 동영상을 찾아보며


혼자 화장실도 못가고 그러는데요 ㅋㅋㅋㅋ


이번에는 초등 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을 읽으면서 오싹오싹 무서운이야기를 한꺼번에 즐겼습니다.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미래엔 아이세움 / 전예원 옮김



이 책 속에는 짧은 괴담인 무서운이야기 17편과 53장의 그림들이 들어있어요.


17편을 한꺼번에 읽고나면


아무리 겁이 없는 아이라도 밤에 화장실가기 무섭다고 할꺼예요 ^^;;;

 


이 책의 이야기는 두 남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너 웃는 고양이 소문 들었어?"


"응 2반 아이가 봤다며?'


"아니야 생쥐 언덕에서 나타났었대"


"대체 뭐가 맞는거야?"


"여기저기서 나타나나봐 모름달이 뜨는 밤, 열두 시가 되면 말이야"


"그 고양이는 왜 나타나는거래?"


"그게 말이야...."





고양이 할짝 마을에는 웃는 고양이에 관한 소문이 펴져있었어요.


거대한 고양이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것도 무서운데, 히죽히죽 웃기까지 한다고 하네요.


게다가 웃는 고양이가 웃기 시작하면 그 앞에 있는 사람은 손끝 하나 움직일 수 없게 된다고 해요.


웃는 고양이는 특히 아이들을 좋아해서 머리부터 으드득으으득 부숴먹는다고 합니다.


으.......



하필 동생 아미가 학교에 가방을 두고 왔어요.


엄마는 오빠와 함께 학교에 가서 가방을 가져오라고 하셨어요.



두 아이는 웃는고양이 이야기를 하며 학교로 향합니다.

 


방학이 시작된 학교 안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동생 아미의 교실로 들어서는데 갑자기 비상벨이 울리기 시작하네요!!


그리고는 갑자기 방송이 들립니다.



"삐~~~~ 밤 열두 시가 되었습니다. 착한 어린이 여러분, 교실로 들어가세요"




아직 12시가 되지도 않은 시간인데 방송에서는 열두 시가 되었다고 하고


벨까지 울리는 아이들은 너무 무서웠어요.



그때 아미가 "히익!"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교실 맨 뒷줄 책상 위에 고양이가 엎드려 있는걸 보았거든요.


그것도 엄청나게 거대한 녀석을 말이죠!



"으악!!!!  웃는 고양이다!!!!!!"




오빠와 아미는 도망치기 시작했지만 교실 문은 열리지 않았어요.


웃는 고양이는 공중으로 붕 떠오르며 수업을 시작하겠다고 해요.


아이들이 무슨 수업이냐고 두려움에 차 물으니


"밤 열두 시 수업이면, 당연히 괴담에 관한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하며 큰소리로 외쳤어요.



그렇게 웃는 고양이는 무서운이야기 를 시작했습니다.

 


초등공포물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안에는 17편의 무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5분괴담도 있고 짧게 끝나는 1분 괴담도 있구요.




5분괴담은 읽으면서 으스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1분괴담은 읽고나서 쏴~~해지는 오싹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요즘같은 더위가 몰려온 여름밤에 더위를 쫓을 수 있는 안성맞춤인 책이 아닐 수 없어요.






그러면 모든 무서운이야기를 소개해 드릴 수 없으니


5분 괴담과 1분 괴담 한 개 씩을 소개해 드릴께요.




내용이 무섭긴 하지만 어른입장에서는 살짝 시시한 것도 있어요 ㅎㅎㅎ


하지만 초등공포물 수준으로는 딱인것 같습니다.


만두도 여러편 읽고나서는 "엄마 이 책 은근히 무서워요"라고 말했어요.






5분 괴담 - 이름이 뭐야?




엄마들이 무료체험이라 신청한 영어회화 수업을 따분하게 듣고 있던 쇼우와 켄타


둘은 몰래 수업을 빠져나와 상점가를 거닐고 있었어요.


그때 이웃에 사는 다나카 아줌마가 보여 얼른 골목 구석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쇼우와 켄타는 아줌마를 피해 슈퍼마켓 뒤쪽에 있는 공원으로 향했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끼-익 끼-익"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두 사람은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이끌리듯 걸어갔어요.




나방과 하루살이가 날아다니는 가로등 옆에 그네 두 대가 있었고,


그 중 한 대에 누군가가 타고 있었어요.



쇼우와 켄타의 또래로 보이는 소년이었는데


하얀 반팔 셔츠에 하얀 반바지, 얼굴도 투명할 정도로 하얀 소년이었어요.





"이런 시간에 여기서 뭐해? 혼자 놀고 있는 거야?" 쇼우가 말을 걸었어요.


"시간 때우는 거야. 집에 가도 어차피 아무도 없으니까 좀 이따 가려고.

너희야말로 이렇게 구석진 데까지 왜 왔어?"  소년이 대답했어요.




그리고 이어서 말했어요.


"이렇게 만났으니 너희 이름을 알려주지 않을래? 아니, 내가 너희 이름을 맞혀 볼까?

만약 내가 맞히면 너희 이름을 나에게 주는 거야, 어때?"


'뭐? 이름을 준다고? 그게 무슨말이지?' 쇼우와 켄타는 이렇게 생각하며 멍한 얼굴로 서 있었어요.






"내가 이름을 맞히면 너희 이름은 영원히 내 거야! 절대로 돌려주지 않을 거야!" 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소년의 입이 옆으로 쭉 찢어지며 벌어진 입속이 피로 가득 찬 듯 시뻘겋게 넘실댔어요.



"자, 너의 이름이 뭘까? 한 글자? 아니면 두 글자? 세 글자일 수도 있겠지?"


소년이 말을 하면 할수록, 입은 점점 더 찢어졌고


혀처럼 보이는 것이 날름날름 요란하게 움직였어요.




"살려 줘!!"  "으, 으악!!!"




"알았다. 두 글자라면 리쿠, 세 글자라면 카이토  맞지?"


"음.. 그렇지, 이건 어때? 쇼타와 켄"




'곧 있으면 맞히고 말거야.  어쩌지? 이름을 맞히면 분명 저 녀석이 우릴 잡아먹을텐데...'


쇼우와 켄타는 몹시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어요.

 



그때였어요.


"헥헥, 왈!! 왈왈!!!"


"번아 안돼! 오늘따라 자꾸 다른 데로 새네!!"



요란한 소리와 함께 어두운 곳에서 뛰어나오는 그림자가 보였어요.


그것은 바로 아까 거리에서 본 다나카 아줌마였습니다.




"다나카 아줌마, 살려 주세요!!!  그네에 귀, 귀신이~~~"


"그네? 무슨 소리야  여기 있던 그네라면 한참 전에 철거했잖니.

한 6,7년 전 쯤인가? 사고가 있었어.

딱 너희만한 또래 남자아이가 그네에서 떨어졌거든.

하얀 반바지에 하얀 셔치를 입고 항상 혼자 놀았다고 했는데... 그 후에 낡은 놀이 기구들을 모두 철거했지"



'혹시 그 남자아이가 조금 전 그 녀석?'



"자, 아줌마랑 함께 돌아가자.  밤에는 나토리공원 같은 곳에 오면 안돼.

여기는 인적이 드물어서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니까"


"아줌마. 지금 공원 이름이 뭐라고 하셨어요?"


"나토리 공원.  이름을 뺏는다는 뜻이지"



"크르릉!"


갑자기 검은 강아지가 낮은 울음소리를 냈어요.


그때, 어둠 저편에서 희미하게 그네 타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끼-익  끼-익  끼-익...."

 



이번에는 1분괴담 입니다.



1분 괴담 - 지하철 유령





내가 다니는 학원 근처의 지하철역에는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요.


하지만 그 유령은 밤에 나타나고, 남자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게 없었어요.



어느 날, 학원 수업이 늦게 끝나 집으로 늦게 돌아가게 됐는데


마침 지하철이 떠난 직후인 듯했고 플랫폼에는 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건너편 플랫폼에 모자를 깊이 눌러 쓴 남자가 나처럼 혼자 서 있었어요.

 



그 남자는 갑자기 씩 하고 웃더니 오른손을 천천히 들어 이리 오라는 듯한 손짓을 했어요.


선로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플랫폼을 빙 돌아서 계단을 올라가야 했어요.


하지만 그 순간 내 몸이 마치 무언가에 잡아끌리듯이 기우뚱하고 앞으로 기울었어요.



나는 당황해서 양다리를 벌리고 힘을 주며 버티려고 했지만,


남자가 이리 오라는 손짓을 할때마다 내 몸이 점점 끌려갔어요.



마침내 내 발이 플랫폼의 노란 선을 넘어섰을 때, 선로 저편에서 지하철 불빛이 가까워지는 것이 보였어요.



남자는 웃으며 계속 이리 오라는 손짓을 했어요.


지하철 불빛이 근처까지 다가왔을때, 나는 과감하게 선로로 뛰어 내렸어요.



남자가 깜짝 놀란 얼굴을 하더니 손짓을 멈췄어요.



내가 그대로 선로를 가로질러 건너편 플랫폼으로 다 기어오름과 동시에


지하철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플랫폼으로 들어왔어요.


남자는 쳇! 하고 혀를 차더니


"뭐야.. 나도 그렇게 할걸"하고 중얼거리고는 슬퍼 보이는 얼굴로 사라졌어요.

 



어떠세요?


이야기가 끝나고나니 상황이 상상이 되며 살짝 오싹하시죠? ^^;;;;;



이런 식으로 짧거나 긴 괴담들이 17편이나 들어있으니


아는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해 줘도 인싸대열에 올라설 것 같네요 ㅎㅎㅎㅎ

 


아! 웃는 고양이에게 잡혀 괴담을 듣고 있는 오빠와 동생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물론 집으로 잘 돌아왔답니다.^^



어떻게 돌아오게됐는지는 책에서 확인하시면 더욱 재밌어요~

 


만두도 얼른 읽고 친구들에게도 이야기 해 주고 싶다고 하네요 ^^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물


여름방학 공포물 한 권 읽으며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z******5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