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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7권에서 완결이네요.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게 적당한 곳에서 끝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매 에피소드를 거치며 술도 많이 마셨지만 새로운 인간관계도 계속해서 생겨나서 참 여러가지로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시리즈입니다. 결국 모두가 원하던 캐릭터들의 연애 이야기는 볼 수 없었지만 마지막의 마지막에 새로운 멤버를 세어하우스에 받아들이고 가볍게 소개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작품은 끝났지만 캐릭터들의 시간은 계속해서 흐를테고 책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머리속에서는 모든 캐릭터들이 항상 지금까지처럼 행복한 에피소드를 계속해서 반복할거라고 믿게됩니다. 집에서 한잔 7권까지 재밌게 볼 수 있었고 단행본에는 이런저런 설정에 관한 뒷 이야기도 나와있으니 꼭 감상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