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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권에는 1940~5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과 6.25 전쟁이라는 암울했던 시대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총 세 연인이 나오는데, 우선 어릴 적부터 인연을 맺었던 '운'과 '연'은 오랫동안 떨어졌지만 10대 후반에 재회하고 독립운동가의 딸인 연은 독립운동가인 운과 깜짝 결혼을 하게 된다. 이후 독립운동가인 연의 부모님이 반역자로 몰리게 되면서 연은 일본군에게 끌려가게 되고, 연을 구하러 온 운은 '흑월'에게 연을 빼앗기게 된다. 이후 '백야'라는 이름으로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던 연과 우연히 다시 만난 운은 또다시 그녀를 놓쳐버리고, 6.25전쟁이 벌어지는 한복판에서 남한군인 '운'은 인민군인 '연'과 다시 재회를 하지만 또다시 비극적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연의 부모님 '김도현'과 '정윤희'의 사연 많은 로맨스와 '칠성'과 '봉선'의 가슴 아픈 로맨스도 비중있게 다뤄지는데, 모두 잔혹한 시대의 피해자들이기 때문에 보는 동안 실제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에 대해 많은 생각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
| 연재 당시에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게 봐서 책이 나오기만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4권까지 나오고 나서 한동안 나오지 않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5권-7권이 한꺼번에 나와서 기뻤어요. 비록 7권이 완결이 아니지만 이번 세트에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 담겨있어서 더욱더 기다렸어요. 실은 그림체도 좋고 무엇보다 내용이 너무 좋아 책으로 소장하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읽고나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만화 인 것 같아요. 다음권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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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지에서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았던 웹툰 실이 책으로 나와서 구입했는데 종이책으로는 끝까지 안나와서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몇년만에 이렇게 종이책으로 완결을 볼수잇어서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알림이 왓길래 ㄹ바로 예약구매해서 받아보았습니다. 아직 래핑을 뜯지 않은 상태이지만 참으로 볼떄마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이 아픈이야기라 자주 재탕은 못하지만 또 보고 싶을때 열어서 보고싶습니다. |
| 실 5~7권은 3번째 인연에 관한 이야기다.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광복이후에 6.25전쟁까지. 운이와 연이는 붉은 실로 이어진 운명이라서 서로가 서로에게 애뜻함이 남아있어 환생할때마다 서로를 기억해 내지 못하지만 다시 만나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 그렇지만 행복한 결말로 생이 끝나지않고 죽음을 맞는다. 일제시대때 다시 태어난 두사람은 어릴적에 함께 지내다가 운이네가 만주로 떠나며 헤어졌다가 몇년후 재회하며 이어질듯 혼인까지 하게 되지만 부모님의 죽음과 흙월로 인해서 다시 헤어진다. 또다시 만난것은 전쟁터에서 만나지만 운이의 죽음으로 연이만 남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