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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춤추게 하라 - 우치다 타츠루
"교사를 춤추게 하라 - 우치다 타츠루" 내용보기
당신에게 '교사'란 어떤 존재인가요?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최소 10명의 교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설령 당신이 대한민국의 의무교육과정을 채 끝내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그 중 당신의 기억에 특별히 남는 교사가 있었나요? 혹시 있었다면 그 분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었나요? 혹은 아무리 떠올리려 애써봐도 기억에 남는 그런 교사를 만나지 못했
"교사를 춤추게 하라 - 우치다 타츠루" 내용보기

 당신에게 '교사'란 어떤 존재인가요?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최소 10명의 교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설령 당신이 대한민국의 의무교육과정을 채 끝내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그 중 당신의 기억에 특별히 남는 교사가 있었나요? 혹시 있었다면 그 분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었나요? 혹은 아무리 떠올리려 애써봐도 기억에 남는 그런 교사를 만나지 못했다고 느껴진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교육'이라는 단어는 어떤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아니 애초에 우리가 '교육'이 갖고 있는 의미에 대해 다 같이 합의한 적은 있기나 할까요? 모든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서 걱정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현재 교육제도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혹 불만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뭔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뉴스에는 교육격차, 왕따, 대입 전형 제도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대두되고 사람들은 점점 더 교육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교육에 대해 정확히 지적하고 있고 마땅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몇 백만 명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가 학교에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만으로는 모자라 방과후에 학원으로 곧장 향합니다. 사교육으로 무장된 학생들은 교사에 대한 신뢰가 없습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교사의 수업이 이미 다 알고 있는,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 시시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학교폭력의 문제 또한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끼리의 가혹한 행위가 하루걸러 밥상 뉴스에 나옵니다. 그런 뉴스가 있는 날이면 소년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한다. 저런 놈들은 학교를 못 나오게 해야 한다. 피해자의 인권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누구나 교육 인권 전문가가 되곤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7 202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