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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희망이 없다. 한국 교회 큰 일 났다. 한국 교회에 부흥이 없고 성도는 줄어가고 위기다. 얼마 전부터 한국 교회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교회 내외에서 쏟아내는 따가운 비판과 눈총에 저도 불편해지고 낙심이 되기도 합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해주는 현 상황에서 과연 교회는 잃어버린 영적 권위를 회복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앞섭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어두운 상황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할을 한 분이 바로 은보 옥한흠 목사님입니다. 그리고 그 옥 목사님을 가까운 곳에서 바라보며 배우고 깨달은 점을 잘 정리하여 기록으로 남긴 분이 김대조 목사님입니다. 하나님은 언제가 어두운 시대를 뚫고갈 대안으로 '사람'을 준비하셨습니다. 노예로 신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셨고 사사기의 어두운 시대에도 룻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이으셨습니다. 또한 한나를 통해 사무엘을 보내심으로써 암흑 시대를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구약시대가 끝나갈 때 세례요한을 보내심으로 4백년의 침묵을 깨고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시작하셨습니다. 한국 교회가 타락했다, 영적 권위를 상실했다 하는 부정적인 평가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옥한흠 목사님을 통해 제자훈련을 일으키시고 수많은 예수님의 제자들, 작은 예수를 기르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은 김대조 목사님을 통해서 그 옥한흠 목사님의 스피릿을 계승하고 한국 교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로 삼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의 건강한 모습을 오롯히 담아내고 있는 책입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목회자의 모습, 건강한 리더십과 팔로우십의 아름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저는 옥한흠 목사님이 목회하실 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사실 옥 목사님을 가까이서 뵌 적도 없고 직접 설교를 들을 적도 없습니다. 대학 다니던 시절, 강남역에 술집, 나이트 이런 데는 골목 골목마다 빠삭하게 알고 있었는데 사랑의 교회는 어디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옥 목사님의 책들을 통해서 또한 주님사랑의 교회에서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해서 옥 목사님의 열정과 제자훈련 정신을 익히 들어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옥 목사님의 숨겨진 이야기들, 훈훈한 일화들, 인간적인 모습들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묻어나는 옥 목사님의 제자훈련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평신도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떠오른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비인부전 비인부전(非人不傳) 인간 됨됨이가 갖춰지지 않은 자에게는 가르침을 줄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한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잘 아는 성어입니다. 유의태가 허준에게 가르침을 줬던 것은 허준이 사람을 치료하는 것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헌신하는 사람임을 알아봤기 때문입니다. 옥 목사님이 김대조 목사님의 성품과 열정을 아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것 같습니다. 2. 적자생존 적자생존. 적어야 산다는 뜻입니다. 김대조 목사님이 옥 목사님의 가르침을 꼼꼼히 적고 메모했기 때문에 이런 좋은 책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3. 청출어람 청출어람 (靑出於藍). 스승보다 제자가 더 낫다는 뜻입니다. 옥 목사님의 제자들-순장님들과 목사님 전도사님들이 옥 목사님의 비전과 열정을 더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있고 또 더욱 그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엘리야에게는 엘리사가, 소크라테스에게는 플라톤이, 바울에게는 디모데가 있어서 더욱 빛이 났습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로써의 길을 발견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간 영적 거목 옥한흠 목사님과 그 거목의 보고 닮아가려 몸부림친 한 젊은 목회자 김대조 목사님의 열정이 페이지마다 살아 숨쉬는 귀한 책입니다. 옥한흠이라는 큰 거목을 따라 이제는 우리가 나무가 되어 울창한 숲을 이루어갈 때입니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하며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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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제목부터가 목회자라면 누구나 부딪치겠다. 하고 생각을 하게한다. 누구나 다 그렇게 목회를 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 일 것이다. 옥 목사님 하면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 이라면 어린아이부터 다 알 것이다. 그래서 목사님의 대해서 다 들 많이 알고 있다. 우리 남편도 한때 옥 목사님의 ‘ 평신도를 깨운다. 에 열광을 한 적이 있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열었다. 물론 김 대조 목사님에 대해서 안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 더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속으로는 그 밑에 계셨으니 “좋은 것만 썼겠지, 하고 생각을 하며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밖에서는 보는 옥 목사님하고 안에서 보는 옥 목사님은 어떨까?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 내려가고 있는데 정말 다시금 옥 목사님을 바라보게 되었다. 정말 선한목자 그 자체이다. 양을 위해서라면 가정도 포기하시는 그 모습 감동은 받았지만 안타까움도 있었다. 자녀들도 양인데... 늘 희생을 해야 하는 목회자 자녀들... 이 번 책을 통하여 옥 목사님의 성도사랑 부교역자의 사랑을 보게 되었다. 정말 큰 목자임을 알게 되었다. 부교역자들에게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다. 대부분의 담임교역자들은 부교역자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자신의 종처럼 대하는 목회자들도 있다. 그러나 옥 목사님의 부교역자들의 대한 사랑은 정말 아버지와 같은 사랑 동역자로서의 신뢰 큰 “ 참 그릇 이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도들을 향한 그 사랑을 엿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별히 가난한자와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시는 그런 말씀 앞에 합당한 삶을 사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또한 김 대조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그 역시 옥 목사님의 뒤를 이어 그런 선한목자가 되기를 갈망 하는 모습을 보고 이 나라가 그래도 아직은 소망이 있다. 는 생각을 한다. 이 땅의 목회자들이 이러한 모습으로 목회를 감당하였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사모님의 관한 이야기는 짧았지만 사모로서도 갖추어야 할 덕목을 다 갖춘 김 영순 사모님 사모님의 대해서는 아는 봐도 들은 봐도 없었지만 그 분의 검소함,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 때로는 냉철한 비판자로서 목사님의 동 역자가 되셨던 사모님 존경하게 되었다. 나에게도 도전이 되었다.
이번 옥 목사님의 숨겨진 스토리를 쓰신 김 목사님에 대한 기대도 하게 되었다. 옥 목사님의 밑에서 배웠으니 옥 목사님보다 성도를 더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후학들을 사랑하고 이 세대와 타협하지 않는 그런 목회자, 이 세대의 영향력을 주는 그런 선한 목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목사님들이 꼭 보실 수 있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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