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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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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본인 스스로를 '아이디어는 찾는 것이 아니라 거리에서 빌리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발   로 뛰며 고민하는 마케팅 트래블러라고 소개하고 있다.   책 제목 트렌드 시드란 소비자 현장에서 관찰되는 작은 트렌드 징후로 앞으로 큰 트렌드로 발전될 트렌드   의 신호이자, 명확한 트렌드로 발현될 씨앗.   또는   Sensing - Extracting - Expanding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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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본인 스스로를 '아이디어는 찾는 것이 아니라 거리에서 빌리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발

 

로 뛰며 고민하는 마케팅 트래블러라고 소개하고 있다.

 

책 제목 트렌드 시드란 소비자 현장에서 관찰되는 작은 트렌드 징후로 앞으로 큰 트렌드로 발전될 트렌드

 

의 신호이자, 명확한 트렌드로 발현될 씨앗.

 

또는

 

Sensing - Extracting - Expanding - Discovering 의 머리글자에 트렌드를 더한 단어로, 관찰을 통해 트

 

렌드 시드를 감지하여, 트렌드를

 

추출하고, 생각을 확장하여 최적화된 아이디어를 찾는 일련의 아이디어 창출법 이라고 정의했다.

 

 

인간의 본능과 관련한 패턴화된 사고방식을 보통 휴리스틱 이라고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란 이런 휴리스

 

틱과 고정관념에 따라 그 동안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을 부정하고 새로운 관점을 갖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

 

게 여기지 않고 의문을 품는 지속적인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히 요즘 이러한 트렌드가 유행이다 라는 현상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고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트렌드 시드를 어떻게 발견하고, 그것을 어떻게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

 

의 씨앗으로 이용할 수 있는가에 관해 설명한다.

 

 

1부에서는 단순한 유행의 트렌드가 아니라 근본적인 의미의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하며 개념을 말하고, 남

 

들이 못보는 새로운 가치를 바라보는 관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디어를 빌려오는(찾는다가 아

 

니라 저자는 빌려온다라고..) 가장 좋은 곳은 소비자의 행동이고

 

더 나아가 소비자 트렌드이라고 한다. 소비자의 행동 그들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는 다양한 장소, 상품,

 

서비스 관찰을 통해 그 속에 숨겨진 트렌드의 방향성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2부에서는 '스트리트 트렌드 아이디에이터' 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국내 대표 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 및

 

워크숍을 하며 진행한 서울의 주요 지역( 가로수길, 명동, 이태원, 청담, 압구정, 홍대   )에 대한 트렌드

 

탐방을 통해 어떠한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는지 말하고 있다.

 

3부에서는 그렇게 발견한 트렌드를 하나의 상품 혹은 서비스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실제적인 방법론인

 

S.E.E.D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꼭 어떤 마케팅을 위해서만 거리에서의 트렌드를 살펴볼것은 아니다. 나같은 개미투자자들도 거리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r*****4 201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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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트렌드를 주도 할 씨앗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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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가 대세라는 시대라고 하지만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기획과 내실을 갖춘 아이디어를 찾기란 그렇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마케팅 트레블러라는 다소 낯선 개념을 들여 온 저자가 쓴 이 신간은 큰 트렌드로 성장할 작은 씨앗을 찾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먼저 저자는 인간이 창의적이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인간의 본능과 관련한 패턴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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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가 대세라는 시대라고 하지만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기획과 내실을 갖춘 아이디어를

찾기란 그렇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마케팅 트레블러라는 다소 낯선 개념을 들여 온

저자가 쓴 이 신간은 큰 트렌드로 성장할 작은 씨앗을 찾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먼저 저자는 인간이 창의적이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인간의 본능과 관련한 패턴화된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퇴근 길에 자주 사용하는 도로가 막히는 것을 보고

지름길로 향하는 것이나 집에 돌아오니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나서 엄마가 요리를 했구나라고 생각

하는 모든 사고 방식들이 바로 이 패턴화된 사고 방식의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말로

휴리스틱heuristic이라고 부르는 이 본능에 가까운 인간의 사고방식은 그동안 지켜온 원형에서 탈피해서 전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것을 통제하는 것이다. 저자의 이런 설명을 듣고 보니, 왜 인간이 창의적인 것을 원하면서도 창의적이지 못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우리는 남들보다 더 튀고 싶은 욕망이 내면에 잠재되어 있지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룰을 깨고 싶지 않은 것이다. 무리에서 튀는 것은 무리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암묵적인 룰, 즉 패턴화된 방식을 깨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을 깬 자만이 이 사회의 트렌드를 새롭게 규정하고 창출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임에 틀림 없다.

 

이렇게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왜 어려운지를 설명해 준 저자가 가장 먼저 트렌드 시드를 찾기 위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방법은 바로 관찰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관찰이란 그저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열어서 반응하고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말마다 영화를 보러 멀티플렉스 극장을 찾아갔다가 조금 늦게 입장하는 바람에 자리를 찾아 헤매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런 낭패를 많은 사람들이 겪었고, 앞으로도 겪을 것이지만 러시아의 한 멀티플렉스에서 만들어낸 야광 티켓을 만들 생각은 하지 못했다. 키노막스라는 이 러시아 멀티플렉스 극장에서는 늦게 입장해서 자리를 못 찾는 관객들을 위해서 야광 티켓을 만들어 냈다. 작은 영화 티켓에 불과하지만 거기에 깃든 작은 아이디어로 인해서 그 극장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이 또한 트렌드를 일으킬 트렌드 시드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가 두 번째로 소개하는 트렌드 시드를 찾는 방법은 바로 유행에 연연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선을 찾아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트렌드는 곧 유행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엄밀히 말해서 트렌드는 유행과 동일한 개념이 아니며 유행을 낳는 원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언급하는 유행은 일시적인 흥행과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패드pad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트렌드는 이렇게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사람들의 의식이나 취향 등의 변화라고 지적하고 있다. 동 시대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나 기호, 취향 등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창의적으로 트렌드를 찾고 만드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저자는 주변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유행 형산들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그 다양한 현상들 속에 숨어 있는 연관성가 패턴을 찾아 내라고 충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가장 핫한 플레이스라고 칭송받고 있는 가로수길과 전통적인 트렌드 명소인 명동, 이태원, 압구정 등등의 매장들에서 발견한 트렌드 시드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특히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있거나 앞으로 업으로 삼고 싶어하는 젊은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y****7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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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아이디어를 만드는 생각 탄생의 비밀! [트랜드 시드]를 읽고
"기막힌 아이디어를 만드는 생각 탄생의 비밀! [트랜드 시드]를 읽고" 내용보기
기막힌 아이디어를 만드는 생각 탄생의 비밀! [트랜드 시드]를 읽고아이디어는 찾는 것이 아니라 거리에서 빌린다는 생각으로 저술한 저자의 재미있는 생각이다. 오랜 광고현장의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창의발현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아이디어의 발현을 이해하자면 인간의 생각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패턴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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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아이디어를 만드는 생각 탄생의 비밀! [트랜드 시드]를 읽고



아이디어는 찾는 것이 아니라 거리에서 빌린다는 생각으로 저술한 저자의 재미있는 생각이다. 오랜 광고현장의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창의발현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아이디어의 발현을 이해하자면 인간의 생각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패턴화된 사고방식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것을 휴리스틱이라 하는 데 이런 방식을 역으로 창의성에 활용해야 한다.

창의성의 발현은 먼저 관찰이 시작되고(Sensing), 연관성을 파악하여(Extracting) 징후를 발견하여(Expanding) 새로운 생각으로 발전하게 되는(Discorvering) 것이다. 이런 연관성의 앞 글자를 따서 새로운 트랜드를 찾는 SEED방식을 활용해보자.

이책은 한국의 유행을 만드는 대표적 거리 가로수길, 명동, 이태원, 강남, 홍대길을 다니면서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전개한다.

먼저 관찰의 장이다. 

저자가 발견한 가로수길의 아이템은 양말자판기, 나무시계, 다양한 디자인의 일회용 컵, 와사비라떼, 노출콘크리트, DIY자전거, 홈메이드 밀가루포대 등이며, 명동에서는 한방차, 나무인테리어, 공병아트웰, 빈티지게임기, 로고가 안 보이는 의류 등이다. 그리고 이태원에서는 에메럴드 레모네이드, 로봇캐릭터, 그래픽 플라스틱, 두부디저트, 대형레고 등이다. 강남 압구정에서는 미니 전시장과 컨테이너 건물, 기아씨네마, 삼겹살스테이크, 볼링장이 있는 클럽 등이다. 홍대에서는 플랫슈즈, 추억의 가요, 와인과 떡볶이, 스터디룸, 카페에 있는 병원, 친환경소재 신발과 가방, 1,500원짜리 버거 등이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추출을 해야 한다. 유행현상을 파악하고 트랜드 인풀루언스를 파악하라. 그 속에 숨어 있는 다이내믹스 룰을 파악하여 사람들의 관심과 생각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디어의 확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은 아이디어의 사칙연산을 통해 만들어간다. 아이디어를 더해보거나 있는 아이템에서 제거해보거나 결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거나 세분화하여 개념화해보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한 아이디어를 모두 기술하여 그중에서 모두가 참가하여 베스트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이러한 아이디어 창출에서 추가해야 할 것은 SNS리서치와 인터넷 검색을 주목하는 것, 의미 혁신과 상품과 마케팅을 결합하는 것, 모바일마케팅의 새로운 경향(LBS, NFC 등)에 주목해야 한다.




재미있는 생각을 정리한 책이라 좋았다. 특히 나도 거리를 많이 걷는 편이지만 이렇게 거리를 다니면서 많은 아이템을 찾은 저자의 관찰력이 매우 부러웠다. 아마도 많이 다니면서 얻은 지식일 것이라 생각된다. 요즘 거리를 다니면서 무조건 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한다. 이것이 트랜드를 파악하는 기초작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g*****n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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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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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SEED는 제목부터 잘 이해를 해야 한다. TREND란 보통 유행이라는 말로 생가하기 쉬운데.. 일시적이고 단발적인 유행이라는 개념보다는 방향성을 가늠하는 것이라고 할까? 요즘 유행하는 것들을 보며 그 것들의 연관성과 일정한 패턴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마켓팅을 할 것인지에 대해 가늠해볼 수 있는.. 즉 트렌드를 읽을수 있어야 한다. 청소년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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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SEED는 제목부터 잘 이해를 해야 한다. TREND란 보통 유행이라는 말로 생가하기 쉬운데.. 일시적이고 단발적인 유행이라는 개념보다는 방향성을 가늠하는 것이라고 할까? 요즘 유행하는 것들을 보며 그 것들의 연관성과 일정한 패턴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마켓팅을 할 것인지에 대해 가늠해볼 수 있는.. 즉 트렌드를 읽을수 있어야 한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노스페이스가 유행하는 것을 보고 아웃도어 의류가 대세구나 하며 아웃도어 브랜드를 부랴부랴 만들어봤자 이미 유행에 늦어버린 선택일 뿐이다. 유행하는 것들 속에서 트렌드를 찾을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웃도어 의류에 유행이 웰빙트렌드의 한 단면임을.. 사람들이 짜여진 도시의 생활보다 자연의 감성에 끌리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에 그 것을 응용할때 트렌드를 이끄는 사람이 될수 있다. 커피숍에 나무를 심는다던가, 레스토랑에 캠핑분위기를 낼 수 있는 장치를 한다던가, 호텔에서 텐트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던가..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트렌드를 접목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SEED역시 중의적인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씨앗이라는 의미 외에 S.E.E.D 즉 트렌드 시드를 감지하고 (Sensing), 트렌드를 추출하고 (Extracting), 생각을 확장하고 (Expanding), 생각을 발견하는 (Discovering) 4단계로 이루어진 사고의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 단계를 이 책에서는 충실하게 보여준다. 한국에서 유행을 이끈다고 할 수 있는 가로수길, 명동, 이태원, 청담 압구정, 홍대앞에 있는 여러 상점들과 플래그쉽스토어, 노점상, 길가를 거니는 사람들을 통해서 어떻게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지 다양하게 보여준다. 그 속에서 내가 느꼈던 것은.. 믹스 앤 매치의 시대를 넘어서 믹스 앤 콘트라스트의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자신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상품을 원한다는 것이다. 공장에서 딱딱 칙혀나온 듯 한 물건들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이나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고 꾸밀수 있고 나만의 것, 나만의 가치를 부여 할 수 있는 것들에 열광하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게 한다던가 수많은 간판속에 또 하나의 간판을 추가하기보다는 기억하기 쉽고 인상적인 무언가를 활용하는 모습도 흥미롭게 느껴젔다.

 

내가 관여하고 있는 일은 종합적 상품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말해진다. 그래서 더더욱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고 그 것의 방향성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읽어나가다보니 나에게도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몇가지 생각을 발견하는 기쁨도 찾아왔다. 창조는 빌리는(Borrow)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그렇게 씨앗을 뿌리는 것일지도.. ㅎㅎ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나도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빌려야 하는지 많이 알 수 있었다.

a******e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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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의 씨앗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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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책인가?   거리와 매장 위치를 표시한 지도, 사진과 함께 소개된 멋진 가게. 얼핏 보면 관광이나 쇼핑 가이드북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의 정체는 바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스트리트 트렌드 아이디에이터(Street Trend Ideator) 과정 담당 교수직을 맡고 있는 트렌드 전문가, 황성욱의 따끈따끈한 신작 저서 트렌드 시드(TREND SEED) 이다.   이 책은 단순한 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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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책인가?
 
거리와 매장 위치를 표시한 지도, 사진과 함께 소개된 멋진 가게.
얼핏 보면 관광이나 쇼핑 가이드북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의 정체는 바로..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스트리트 트렌드 아이디에이터(Street Trend Ideator) 과정 담당 교수직을 맡고 있는 트렌드 전문가,
황성욱의 따끈따끈한 신작 저서 트렌드 시드(TREND SEED) 이다.
 
이 책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서 하나의 흐름이자 삶의 방식인 트렌드를 어떻게 발견하고,
또 그 트렌드를 어떻게 상품이나 서비스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트렌드는 어디서 발견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저자 황성욱은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씨앗(seed)'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씨앗은 바로 거리에 이미 뿌려져 있다고도 말한다.

<트렌드 시드>는 책의 상당 부분을 할애해 지금 한국의 거리에 이미 존재하는 트렌드의 씨앗, 즉 '트렌디한 매장'을 소개하고 있다. 단순한 소개에서 그친다면 여느 가이드북과 다를 바가 없었겠지만, 매장의 특성과 매력을 넘어서 그것이 그 매장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어떤 의식을 반영하고 있는지, 그 매장이 사람들의 무엇을 자극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며 바로 그 요소가 더 큰 트렌드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별 생각 없이 봤다면 '예쁘네', '재밌네' 정도로 넘어갔을 매장들이 어떤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 보는 재미도 무척 쏠쏠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거리를 지나다 마음이 끌리는 가게를 발견했을 때 그냥 '좋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매장의 어떤 점이 나의 무엇을 자극했는지, 그것은 어떤 트렌드와 관련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색다른 체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트렌드를 알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매장들의 소개가 끝나면, 앞서 여러 매장들에서 발견한 트렌드의 씨앗(TREND SEED)들을 '감지(Sensing)-추출(Extracting)-확장(Expanding)-발견(Discovering)' 하는 이른바 S.E.E.D 과정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막힌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파트에서는 S.E.E.D를 각 단계별로 직접 자신의 문제 상황에 적용하고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그 방법이 적용된 국내외 유명 사례들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미 국내 유수 기업들이 체험하고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는 아이디어 창출 기법 Trend S.E.E.D.
이 책과 함께 트렌드를 따라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을 몸에 익혀 보면 어떨까

 

l****y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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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시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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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성공에 대해 남다른 집착을 보이고 있는 내 자신은,조용히 이 사회에서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자면,그 사람들 모두가 뛰어난 아이디어로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이 사회 깊은곳에 뿌리내려 사람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끼치는 모습에그런 뛰어난 사람들의 아이디어에 샘이 날 정도의 부러움과,왜 내 자신은 매번 틀에 박힌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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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성공에 대해 남다른 집착을 보이고 있는 내 자신은,조용히 이 사회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자면,그 사람들 모두가 뛰어난 아이디어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이 사회 깊은곳에 뿌리내려 사람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끼치는 모습에


그런 뛰어난 사람들의 아이디어에 샘이 날 정도의 부러움과,왜 내 자신은 매번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좀 더 창의적이고 편협적이지 않는 사고들을 하지 못하나라는


내 스스로의 자격지심에서 비롯되는 자괴감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었다.


탄복할만한 아이디어라는 것은 비단 많이 배운 사람들의 전유물인가라는 나에게 하는 질문과


내 자신도 그들과 같이 좀더 기발하고 뛰어난 아이디어로 성공하리라라는 다짐이 


시중에 파는 서적들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말만 그럴싸하고 이 방법들은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하고 또 과연 이 방법들로 뛰어난 아이디어를


내 머릿속에서 탄생시킬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어떤 책을 보던지 거듭했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좀더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내가 가고자 하는 길 내가 하고자 하는일에서


과연 이 방법론들이 통할까라는 의구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하루에 낱말카드 3장씩을 뽑아 하루를 거르지않고 발명품을 개발했다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 마사요시 (손정의) 회장이나,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처럼 협소한 차고에서


출발한 거대 포털사이트 구글의 래리 페이지나,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


이런 사람들의 그 천금같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걸까,타고 나는걸까 아니면 방법론이 있어


모든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탄생할 수 있는 공평한걸까라는 궁금증은 한 책과의 만남으로 이어졌는데


그 책은 <트렌드 시드 - 기막힌 아이디어를 만드는 생각 탄생의 비밀>이라는 책이다.


책의 표지에 나오는 아이디어,거리에서 빌려라라는 말처럼 허황된 탁상공론이 아닌


우리내의 실생활과 삶을 관찰하고 사람들의 삶 곳곳에 스며있는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보다 본질적인 아이디어와 트렌드 그 방향성을 기반으로 남들은 생각지 못한 


새로운 무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취지가 담긴 책이다.


그러면 여기서 트렌드 시드라는 말을 짚고 넘어가자면,




● 소비자 현장에서 관찰되는 작은 트렌드 징후로 앞으로 큰 트렌드로 발전될 트렌드의 신호이자,


명확한 트렌드로 발현될 씨앗,(동의어:트렌드 신호,트렌드 씨앗)


●Sensing (트렌드를 감지하라),Extracting (작은 신호에서 트렌드를 추출하라),


Expanding (트렌드를 다양한 생각들로 확장하라),Discovering (베스트 아이디어를 찾아라)의


머리글자에 트렌드를 더한 단어로,관찰을 통해 트렌드 시드를 감지하여,트렌드를 추출하고


확장하여,최적화된 아이디어를 찾는 일련의 아이디어 창출법 (책에서는 SEED로 표기하였음)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는 트렌드 시드,내가 원하는 정보들이 어찌나 많이 담겨있는지 


형광펜으로 줄을 그은 부분만 책의 반절이고,그 내용들을 굳이 글로 옮겨적자면 


30000만자 이상은 족히 쓸 수 있을 정도이다.


그만큼 내 자신이 탄복할만한 정도의 것이었고,평소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자괴감이 있던 내 자신을


책의 첫 페이지 쐐기벌레들을 예로 들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의 고민은 늘 어렵고,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능숙하지 못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며,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


하나만을 발견하면 길을 잃은 쐐기벌레처럼 전혀 생각지 못한 다른 생각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책의 본문으로 나를 이끌었다.


스스로가 가장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조금이나마 이곳에 옮겨적자면




트렌드를 감지하고 더 나아가 트렌드를 활용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유행하는 것들을 찾아내 


대세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다양한 유행 현상들 속에 숨겨진 하나의 의미 있는 방향성을 찾아내


그 속에서 남들은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33페이지 中)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창의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창의성의 비밀은 내가 아이디어를 가져온 원천을 숨기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알쏭달쏭한 이 말이 암시하는 것은 아이디어 혹은 창의성이라는 것은 


어딘가에서 가져온다는 것이다. (44페이지 中)




사람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사람들의 옷차람,머리모양,그들이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등을 관찰함으로써 중요한 트렌드 시드를 발견할 수 있다. (54페이지 中)




연관성이 없는 요소들끼리 결합하거나,기존의 요소를 분리하거나,제품이나 서비스의 개념 자체를


바꿔 보거나,다양한 기준으로 분할하여 부분 변경하는 방법들이 있다.


이는 묘하게도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연산 방법인 사칙연산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러한 변형 방법을 '아이디어 사칙연산'이라 부르고자 한다.(185페이지 中)




이 외에도 아이디어 거리에서 빌려라라는 이 책 표지의 말처럼 책 중반부에 서울에 위치한


가로수길,명동,이태원,청담동과 압구정동,홍대 앞에 있는 가게들의 모습을 담아 


그 독특하고 기발한 실내 장식과 판매하는 상품들에는 어떤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지를 설명하였으며


책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미국의 양말 브랜드 '리틀미스매치드'나 러시아의 멀티플렉스 '키노막스'


세계 최초의 네비게이션인 '루트파인더',이마트의 컵과 휴대전화 받침대가 있는 쇼핑카트나  


10대 여학생들의 화장품 브랜드 '투쿨포스쿨'을 예시로 제시하면서 그 안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음이 이 책을 읽는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보는 원동력이 되지않았나싶다.


책을 읽은 지금은 읽은 사람들이 그 효과를 체험하더니,책이 다른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기를 


바랐다고 하던 책,찰스해낼의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처럼 이 '트렌드 시드'라는 책을


나 혼자만 알고 있을수는 없을까라는 욕심또한 생기는 책이었다.


아무리 값어치 있는 물건도 활용하지 못하고 사용하지 못하면 쓸모가 없듯이 


이 책의 정보들과 이 책의 방법들을 사용하지않고,


내 머릿속에 그대로 묵혀둔다면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그럼 이 책의 가치는 빛을 발하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읽는 사람에게 많은걸 느끼게 하는 책이기도하지만 그보다 이 책은 철저한 실용서이다.


읽음으로 끝나지 않고,몸소 실천함으로써 내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는 다짐을 해본다.


여러모로 값진 책 한 권을 봤다는 사실에 내심 뿌듯한 마음이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0 201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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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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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놀랍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목을 끄는 사람이나 물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만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신기하고 새로운 물건들을 보며, '어떻게 저런 생각을 다 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 예쁘고 편리한 디자인에 실용성 넘치는 물건들은 사용하는 내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아이디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이런 기막힌 아이디어들은 과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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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놀랍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목을 끄는 사람이나 물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만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신기하고 새로운 물건들을 보며, '어떻게 저런 생각을 다 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 예쁘고 편리한 디자인에 실용성 넘치는 물건들은 사용하는 내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아이디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이런 기막힌 아이디어들은 과연 어떻게 탄생될까.

나는 좀 특별하고 다른 사람이라 믿어왔지만, 생각해보면 기진맥진 죽어가면서도 대열을 이탈하지 않고 앞서 가는 벌레를 따라가는 쐐기벌레가 내 모습인 것 같다. 고정관념을 지루해하면서도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고 다시 그 길을 걷는 나.

이 책은 '아이디어 창출법'을 담고 있는 책인데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나라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 세로수길, 청담동과 앞구정동, 홍대앞, 명동 등에 위치한 트렌디한 상점들을 소개한다. 수많은 다른 상점들과는 다른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상점들을 보니 일단을 놀라움이 앞선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특별한 곳이 이렇게나 많다니.. 그런 상점들의 트렌드 키워드와 주목해야 할 아이템을 책에서 콕콕 짚어주니 그 상점이 어떤 아이디어로 소비자를 사로잡는 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의 1/3 이상은 이렇게 실제 존재하는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분석하며 트렌드의 흐름을 알아보고, 그 뒤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아이디어 사칙연산법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했다. 기존의 것에 새로운 아이템을 더하기도 하고, 날개없는 선풍기 처럼 빼기도 하고, 전혀 새로운 것을 섞는 곱하기까지.. 이렇게 연산으로 빗대어 공부하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책을 다 읽고 나자 머릿속이 깨끗히 청소 된 느낌이다. 새롭고 유쾌한 아이디어 창출에 나도 조심스레 도전해보련다.

m****0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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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시드! 아이디어 씨앗 찾으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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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할게요]입사 후 선배들로부터, 지인으로부터 수많은 광고 관련 책을 추천을 받았지만 무언가, 2%부족하고 이게 정말 유명 서적인가 싶을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었고 아직 내 역량이 부족해서 작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 싶은 책도 여러 권 있었다. 그만큼 아직 나만의 지침서라 할만한 책을 찾지 못했던 참에 트렌드 시드는 나를 이해시키고, 공부시키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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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할게요]
입사 후 선배들로부터, 지인으로부터 수많은 광고 관련 책을 추천을 받았지만
무언가, 2%부족하고 이게 정말 유명 서적인가 싶을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었고
아직 내 역량이 부족해서 작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 싶은 책도 여러 권 있었다.

그만큼 아직 나만의 지침서라 할만한 책을 찾지 못했던 참에
트렌드 시드는 나를 이해시키고, 공부시키고, 리뷰를 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유익한 서적임에 틀림없다.
함께 일하고 계시는 선배님께도, 기회가 된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가장 생생하게 다가왔던 문구 두 가지를 먼저 소개해볼까?

1.'마케팅 나아가서 기업 활동은 본질적으로 소비자에게 가치를 파는 행위이다.'
2.'트랜드와 유행의 차이 : 어느시장이든 트렌드를 주도하는 시장과 그것을 뒤따라가는 집단이 있다'

전략마케팅팀에서 근무하는 팀원의 일원으로서, 소비자에게 가치를 파는 행위로 마케팅을 정의한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치'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소중한 것, 아끼고 싶은 것,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것.
이들의 공통분모는 '가치'라는 틀 안에 존재한다는 이다.

대량생산으로 인한 획일적인 물건을 구매하고 이용하던 시대는 거의 막을 내리고
이제는 소량 품목, 나만의 것, 심플하지만 의미 있는 것.
바로 나만의 'things'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어떻게 하면 우리 물건을 잘 팔 수 있을까?' 를 고민하기에 앞서
어떻게 하면 우리 물건에 소비자들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책 속에 소개된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이제 어디선가 쓰이고 있는 사례 중 하나에 불과하다.

보통 여기서 끝났지만. 트렌드시드가 여기서 끝났다면, 내가 결코 추천도서 top 5안에 결코 놓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디어를 발산하세요.'
'창의적으로 생각하세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세요'. 등등등
 
'-하세요'로만 끝났던 기타 여러 서적과는 달리 아이디어 발산하는 방법!에 대해 역설한 저자.
그 방법으론 아래와 같은 두 가지가 있다.
 
*TIP CARD
-결합될 문제점의 선택
-각 문장을 부분변경
-의문형 문장으로 변경

*IDEA 사칙연산

각각의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으려 한다. 책을 통해 느끼고, 사례를 통해 이해해야 좀 더 생생하게 다가올 것 같다.
어찌되었든 내가 각각의 내용이 담긴 페이지를 읽으면서 형광펜을 들고, 우리회사 상품을 적용시켜봤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둘 것이며,
그동안 내 주변에서 장소와 상황을 가리지 않고 아이디어를 찾으려 했던 내 시도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어 기분은 좋았다.
 
또한. 저자가 소개한 방법에 따라 비록 황당무계한 결과가 나올 지라도,
그것이 바로 창조의 시작이고 아이디어의 발산의 시발점이 아닐까?
 
그리고 두번째.
트랜드와 유행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짓는 저자의 답변이 너무나 명쾌하다.

지금나는 , 선도자의 입장인가?
아니면 follower의 입장인가?

물론 개인이 이 시대의 트랜드를 단숨에 창조하고 이끌어나가는건 무척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공동체가 모인 이익집단, 즉 우리의 직장에서는 혼자가 아닌 여럿이므로, 
트랜드를 읽는게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대신, 읽는 속도가 동종업계에 비해 재빨라야 하며, 주춤해선 안되고 정확해야 한다.
이제 입사한지 1년도 채 안된, 신입이지만 트랜드를 읽고 예측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내가 키워야 할 역량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여행하는 듯한 느낌, 그래서 지루하지 않았어]
중반부에 여러 사례들을 모아둔 챕터는
내가 마케팅서적을 읽고있는게 아닌
서울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이 가지고 있는 투어 북 같은 느낌이었다.
 
단순히 지나치기만 했던 거리와 가게들을 분석하니 주옥같은 마케팅 기법이 나온다.
그리고 꼭 한번 트랜드시드에 나와있는 장소들을 탐방하고 그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는 어쩌다 만난 한 작가의 책이 좋으면, 동일 작가가 지은 다른 책도 야금야금 섭취하는 버릇이 있다.
트랜드시드를 통해 새로 알게된 황성욱 저자의 책을 차근차근 읽어봐야겠다.

 

0*****a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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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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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기획자나 유행을 주도하는 사람들만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할까? 거창하게 광고같은 것를 만들지 않더라도 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하다..그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도서관가서 관련 책을 몽땅 읽는다? 아니면 책상앞에서 멋진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이것에 지은이 황성욱이 내놓은 해답은 책상앞도 아니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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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기획자나 유행을 주도하는 사람들만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할까? 거창하게 광고같은 것를 만들지 않더라도 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하다..그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도서관가서 관련 책을 몽땅 읽는다? 아니면 책상앞에서 멋진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이것에 지은이 황성욱이 내놓은 해답은 책상앞도 아니고 도서관도 아닌 바로 누구나 나갈 수 있는 거리이다..거리문화와 눈에 띄는 가게나 사람들 관찰하여 하나의 트렌드를 발견하고 생각을 발전시켜 아이디어를 도출내는 것이 그가 말하는 트렌드 시드의 기본 구조이다..


  참고로 여기서 트렌드 시드는 두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하나는 말그대로 트렌드로 발현될 씨앗, 그리고 하나는 시딩,익스트랙싱,익스팬딩,디스커버링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시드를 말하고 있다..즉 트렌드 시드를 감지하고 추출하고 생각을 확장하여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을 말한다..


  보통 책앞쪽에 위치한 내용이라면 그 책의 핵심내용인 경우가 많다..그리고 이책에서는 아이디어의 최고의 적인 고정관념이라는 것을 바로 첫번째 장에서 언급하고 있다..그만큼 아이디어 창출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을 고정관념으로 생각한 것이다..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당연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관념의 변화가 아닌듯 싶다..


  그럼 관념을 변화시키고 단순하게 관찰만 한다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팍팍 튀어나오는 것인가? 절대 아니다..관찰된 현상속에 숨어 있는 연관성과 패턴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여기서 멈추면 돈이 되질 않는다고 본다(사견)..돈이 되기 위해서는 생각의 확장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추출하는 마지막 과정이 필요하다..


  예를들어 트렌드를 보기 위해 도심한복판으로 가서 고등학생 의상을 보았다고 치자..다양한 교복을 접했을 것이고 여러 종류의 브랜드를 입은 학생들 또한 쉽게 접할 수 있었을 것이다..그런데 학생들이 입은 브랜드중에 북쪽페이스와 검정색야크가 많았고 또한 남학생임에도 화장을 한 경우가 많았다고 하자..여기까지가 관찰이다..그리고 이러한 것들에서 공통된 코드를 발견한 후 방향성이 보인다면 다음 트렌드를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공통코드가 '메이커에 많이 집착한다는 거..또한 가꾸는 것에 있어 여자에게 뒤쳐지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방향성을 그쪽으로 잡고 쉽게 지울 수 있는 남성용 메이커 립스틱 출시를 계획한다?(가정이니 큰 의미는 두지 마시길..)


  암튼 중요한 것은 시작이다..방법만 알면 뭣하겠는가..당장 거리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변부터 한번 관찰해보라..평상시에 보이지 않았던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이번 기회에 당신안에 숨겨진 스티브잡스를 끄집어내 보는것은 어떨런지..
r*******m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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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시드 -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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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저자의 전작을 재밌게 본적이 있어 이번에 신간이 나왔길래 읽어보았다. 카페에 나와서 보고 있는데 책 중간에 신사동, 명동, 이태원 등 이곳저곳 카페나 음식점 등을 소개하는 책을 보고 있자니 살짝 이상한(?) 기분도 든다.   창의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다가 중간에는 위에서 말한 트렌드를 뽑아낼 수 있는 서울 곳곳에서의 유명한 매장을 소개하며 키워드를 이끌어내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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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저자의 전작을 재밌게 본적이 있어 이번에 신간이 나왔길래 읽어보았다. 카페에 나와서 보고 있는데 책 중간에 신사동, 명동, 이태원 등 이곳저곳 카페나 음식점 등을 소개하는 책을 보고 있자니 살짝 이상한(?) 기분도 든다.

 

창의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다가 중간에는 위에서 말한 트렌드를 뽑아낼 수 있는 서울 곳곳에서의 유명한 매장을 소개하며 키워드를 이끌어내고 뒤에서는 저자가 만들어낸 S.E.E.D라는 기법을 통하여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Sensing, Extracting, Expanding, Discovering의 약자이다.)

 

아이디어는 훔치는 것이 아니라 빌리는 것임을 주장하면서 트렌드의 작은 씨앗을 찾아내어 보이지 않은 선을 찾아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트렌드 서적답게 최신의 사례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 (굳이 재미없었던 부분을 꼽자면 베스트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부분이었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독창성과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나열해놓고 둘다 높은 점수를 받은 아이디어가 베스트 아이디어라는 흐름은 쉽긴 하지만 읽기에는 심심했다.) 기네스 맥주의 QR잔이나 뱅앤올릅슨의 리모컨, 카트처럼 접을 수 있는 전기차, 음악으로 조리완료를 알려주는 전자렌지 등.

 

중간에 소개된 트렌드 시드를 감지할 수 있는 곳으로 가로수길, 명동, 이태원, 청담/압구정, 홍대앞의 몇몇 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는데 가본곳이 거의없다는 사실에(커피스미스라는 곳과 누들박스라는 곳만 우연히 이용해본듯. ;;) 더 늦기전에(?) 좀 돌아다녀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TIPCard를 통한 문제정의법은 알아둘만 한듯. 이것도 마찬가지로 Trend Scarcity, Internal Contradiction, Producer's Stereotype, Consumer's Stereotype의 약자이다. 특히나 소비자의 불필요한 고정관념을 이야기하면서 소비자가 고기를 구매하며 '이거 싱싱하냐'라고 묻는 것은 '이거 맛없죠?'라는 질문과 같다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는. (육류의 경우 사후경직 현상 때문에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았을수록 고기가 뻣뻣하고 맛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숙성이 중요하다고)



b******o 201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