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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누군가가 당신이 마음에 드는지를 물어왔어요. 마음에 드는지! 정말 바보 같은 단어죠? 당신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에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은 이젠 너무 식상해져 버렸다. 이제 사람들은 고래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사람들의 관심은 ‘나’ 와 ‘우리’에게 돌아왔다. 이 책은 나의 예상을 뛰어 넘었다. 놀라운 책이었다. 이렇게 많은 칭찬의 기술들이 있을 줄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베르테르의 고백은 내가 본 중에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누군가를 칭찬하며 살아간다. 뭐, 칭찬에 조금 인색한 사람도 있지만, 습관적으로, 기계처럼 칭찬하는 사람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칭찬을 하는 놀라운 사람도 있다. 사람의 사회적 가치는 그가 속해 있는 공동체가 그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칭찬을 하기에 가장 좋은 순간은, 누군가가 혼자 외로이 세상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믿을 때이다. 어느 날, 비를 쫄딱 맞은 친구에게 지금의 남편이 된 동료가 우산을 씌워주며 “화장이 다 지워졌어요. 이제야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가 있네요.”라고 말을 건넸다고 한다.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더 이상 동료의 관계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 일화에서 보듯 칭찬에는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하다. 근접학의 창시자이자 인류학자였던 에드워드 T. 홀은 대화를 하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 필요한 네 가지 사회적 거리를 구분하였다. 공적인 거리(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리) 사회적 거리(0.5~3.5미터) 개인적 거리(0.5~1.5미터) 친근함을 느끼는 밀접거리(0.5미터까지) 칭찬을 할 때에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사회적 거리를 준수해야 한다고 한다. 때로는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믿어! 혹은 아이를 동등한 대화상대로 인정하는 방법도 유용하다. “이 세상의 모든 똑똑한 아이들은 잠을 많이 잔대. 너도 똑똑한 아이지? 그러니까 너도 잠을 많이 자야 해. 내 말이 맞지?” 이 예문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응용되어진다. “착한 사람들은 모두 관대해. 나는 네가 착한 사람이란 사실을 알고 있어. 그러니까 동생한테 조금 떼어줘도 되겠다.” 이처럼 부모 혹은 교사의 입장에서 아이를 추켜세우는 동시에 바람직한 행동 양식을 내면화 시킬 수 있는 칭찬방법을 활용하면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반해 무안을 주는 칭찬법이 있는데, 이 방법을 칭찬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배우가 자신의 연기에 대한 칭찬을 기대하며, “야, 나는 브루스 윌리스의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라고 말하자. 상대방의 반응, “아냐, 거기까지는 가!” 이 대답이 칭찬이 아니란 것은 맥락에서 드러난다. 이외에도 세문장으로 칭찬하는 법은 “성공한 기업은 많다. 능력 있는 직원도 많다. 그런데 이 둘을 서로 연결시키는 것은 어렵다. 애플사는 이를 해냈다. 이에 축하의 말을 건넨다.” 이는 “멋진 A가 있다. 멋진 B가 있다. 당신은 AB다.” 라는 단순 구조인데,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쉽게 바꿀 수 있고 다양한 맥락에서 응용 가능하다. 칭찬을 받은 사람은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신, 참 친절한 사람이야” 라는 칭찬을 받은 사람은 이후로도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너는 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 하는구나” 라고 칭찬받은 학생은 공부를 하지 않고 시간을 허비할 때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일 수 있다. 칭찬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묘약이다. 당신 곁의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그 사람을 칭찬하라. 그가 가진 강점과 장점을 최대한 크게, 단점은 스쳐 지나갈 정도로 작게.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칭찬 예컨대, 상황과 사람에 맞지 않는 칭찬은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하니까. 그럴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칭찬에도 전략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난 이런 칭찬을 듣고 싶다. 그리고 똑같이 이런 칭찬을 마음으로 해 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께, 바로 지금 나직이 말하고 싶다.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 때문에 저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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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애플트리테일즈(아주좋은날)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받은 책임을 밝힌다. 이 책에 대해 내가 가졌던 기대를 서평단을 신청할 때 썼던 나의 댓글로 대신한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이 책의 서평단에 신청할 때 내 마음을 적은 글이다. 하지만 내가 차마 적지 못한 것이 있다. 이 책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한편으로는 재미없고 읽기 힘든 책이 아닐까, 라는 우려이다. '칭찬의 기술'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런 것을 적은 책이 재미있을 리는 없지 않은가? 딱딱한 이론을 나열한 책을 읽는 것은 읽기에 부담스럽다. 더구나 저자가 외국인이다. 무미건조한 번역체의 글이라면 그것을 읽는 것은 즐거움이 아니라 고역일 수도 있다.
즉, 나는 이 책을 꼭 받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인연이 있어서 받게 되면 다행이지만, 못 받는다고 해도 그리 아쉬울 것 없다는 기분이었다. 그러면 완독한 지금의 생각은 어떤가? 내가 느낀 것을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읽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 두텁지 않은 223쪽의 분량이었다. 삽화나 사진같은 자료는 없었지만 여백이 충분했다. 쉬지 않고 읽는다면 한나절이면 충분이 완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책의 분량이 많지 않아서 읽기 쉽다기보다는 내용도 쉽고, 설득력이 있는 표현이었다. 구절구절마다 '아하, 그런 것이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에 감탄을 하기도 했다.
둘째, 우리말로 옮긴 역자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외국의 번역서를 읽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사흘 전에 완독했던 김두식 교수의 '욕망해도 괜찮아'를 읽는 듯한…, 내용이 유사하다기보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몰두했다는 의미이다.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안한 문체로 글을 옮긴 역자 최경인 씨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그 문재로 소설 작품도 옮겨주시기를 부탁하고 싶다.
셋째, 내용도 매우 유용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런 식으로 칭찬을 하라는 형식으로 방법이나 이론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칭찬을 해야 하는 상황,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표현이 효과적인지 등이 풍부한 사례와 함께 실려 있다. 이런 종류의 개인 개발서를 여러 편 읽었지만, 이 책처럼 실제의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담은 책은 거의 보지 못했다. 유익한 것은 물론 재미도 있었다. 이 책에서 잘못된 칭찬으로 든 사례를 한 가지만 소개하겠다.
남자 : 당신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뵌 것이 5년이나 되었네요. 여자 :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죠. 그때와 비교해서 많이 변했지요? 남자 : 그럼요! 여자 : 어머, 늙어서 더 못생겨졌나 보군요. 남자 : (여자의 말에 당황해서 다급하게) 아, 아니요. 더 예뻐지셨습니다. (49쪽)
저자는 이 예화가 실패한 칭찬이라고만 했지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내 생각을 쓴다면, 늙었는데 더 예뻐졌다니, 그 말을 상대방이 믿을 수 있겠는가? '그때와 비교해서 많이 변했지요?'라는 말에 '그럼요!'라고 맞장구를 친 것이 실수였다. 여자는 '그리 변하지 않았다.'는 답을 원했을 것이다. '더 예뻐졌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거짓말이다. 그런 칭찬을 곧이들을 여자가 어디 있겠는가? '세월의 연륜이 아름답게 쌓였는데, 그 비결이 무엇이냐?'는 식으로 반문을 했다면 위기를 벗어나지 않았을까? 이런 식으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도 풍부하게 주고 있다.
이 책은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될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친구나 연인과의 만남, 직장 상사나 부하와의 관계에서 효과적인 칭찬 등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자라나는 미래의 주인공들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교사들은 이 책을 통해 학생들에게 면학의 열기를 심어주면서 바른 정서를 갖게 하는 좋은 기술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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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 데 참 칭찬을 많이 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만나서 기분이 좋아서 그러나보다 했는 데 시간이 지났는 데도 습관적으로 칭찬을 하자 그 칭찬을 듣는 귀가 바뀌었다. 진짜라고 느껴지지 않고 환심을 사기위해 가식적으로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에게도 칭찬다발을 풀었다. 무차별적인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눈 앞에서 보았다. 무엇이든 많을 수록 혹은 적을 수록 좋다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적당히 분위기 봐서 잘 해야 살아나는 이 칭찬은 어떤 말이든지 말로 효과를 보고 싶다면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1. 칭찬은 창의적으로 하라.
칭찬으로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려면 같은 내용이라도 다른 내용으로 하라고 한다. 예를 들어 그냥 '눈이 예쁘다.' 보다는 '당신의 눈 색깔은 다른 사람과 좀 다른 것 같아요. 특별하죠.' 같이 다르게 칭찬하라고 한다. 이 예시는 책에 나와있던 것인 데 조금 느끼한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 지는 뜻은 충분히 전해 졌다. 다른 사람이 들었을 때 좀 더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들을 칭찬으로 하라는 이야기인 것 같다. 이런 칭찬을 능숙하게 하기 위해서는 연습이나 연구를 통해 요령을 좀 터득해야 할 것 같다. 잘 못했다가는 하니 못한 그런 칭찬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 칭찬은 상황에 맞춰 하라.
상황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이 상황이라는 것이 단지 사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에 맞춰 수준에 맞춰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린 아이에게는 tv에 나오는 스타나 좋아하는 동화속 인물에 맞춰 칭찬을 하면 칭찬의 효과가 좀 더 크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3. 진심으로 하라. 칭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다. 진심이 느껴지는 칭찬이야 말로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칭찬이 될 것이다. 아무리 화려한 언변으로 칭찬을 해도 진심이 없어진다면 칭찬은 공치사에 불과할 것이다. 진심으로 대하는 것 사람을 보고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 다면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이런 기술이나 뭐뭐 하는 법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책들을 읽으면 가끔 도움 될 때가 있다. 마음은 모양이 없기 때문에 표현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틀을 간략하게 나마 잡아주는 것 이라 생각한다. 만약 자신이 칭찬하는 기술같이 화술에 대한 것이 필요하다면 부담가지지 않고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큰 기대는 하지 말고 말이다. 이 책을 다 읽고 크게 변하는 것은 없을 것 같다. 만약 크게 변한 다면 스스로 어색해져서 자신의 원한 바와 다른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조금씩 행동에 녹아들어서 어느 순간 마음을 표현하는 틀이 만들어 졌을 지도 모른다. 심각하게 보지 말고 가볍게 부담스럽지 않게 읽는 다면 이 책은 꽤 괜찮은 책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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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Komplimente 작가 - 글로리아 베크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참으로 고려해야할 일이 많다.’였다. 뒤이어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되지, 이것저것 다 감안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반대로 만약에 누군가 나에게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칭찬을 해주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봤다. 내가 뭔가 했는데, 상대방이나 누군가가 평범하고 건조한 어조로 ‘잘했다’고 하기보다, 섬세하고 아주 감정을 담아 ‘넌 아주 소질이 있구나.’라든지 ‘너한테 이 일을 맡기기 잘했다.’ 등등의 말을 건넨다면?
아!
이 책은 총 여덟 개의 장을 통해, 다양한 칭찬의 예와 적절한 표현을 말하고 간략한 조언을 곁들였다. 그중 어떤 것은 하는 입장에서는 닭살이 돋을 정도로 민망하고 쑥스럽기도 하지만, 듣는 입장이라면 무척이나 기분이 좋을 예시들도 있었다.
그리고 장이 끝날 때마다 ‘칭찬도 전략이다’라는 보너스 페이지가 있다.
각 장의 제목만 읽어도, 대략 어떤 조언을 해주는지 알 수 있다.
[1장]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칭찬이 최고의 칭찬이다 [2장]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3장] 칭찬이라고 다 같은 칭찬이 아니다 [4장] 특별한 칭찬도 간단한 원칙에서 나온다 [5장] 뭐든 잘 풀리는 사람의 칭찬법은 따로 있다 [6장] 최고의 칭찬은 상대가 진심으로 신뢰하는 칭찬이다 [7장] 상황에 맞는 특별한 칭찬법을 익혀라 [8장] 문화적 차이를 알아야 칭찬도 잘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 말이 떠오른다.
상대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한마디가 모든 오해를 풀기도 하고, 더 복잡하게 일을 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게 칭찬이건 격려건 소소한 일상어이건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이 책에는 다양한 칭찬의 기법이 나와 있다. 어떤 제스처가 더 효과적이며 문장의 어순을 바꾸는 것도 때로는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으며 감정을 드러내거나 은유와 비유 때로는 과장과 반복이 잘 먹힐 수 있다고 한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뭐든지 자신이 대화하려는 대상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를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말을 걸었다가는 칭찬도 비꼼으로 들릴 수 있고, 역효과만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이 뭔지 알려면, 그 또는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아야 할 수 있다.
결국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선행 조건으로 충족되어야 적절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문제 해결의 기본은 상대를 얼마나 파악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이다.
문득 닭살 돋는 말들이 나오는 이유는, 저자가 외국인이라 한국인의 정서와는 맞지 않아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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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다는 아니지만 칭찬이 관계의 시작일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성장하면서 칭찬보다는 질책을 많이 들었고 주변 사람들도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이런 혼내는 문화는 많은 문제들이 있음이 발견되었고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 그 아이의 훗날의 미래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연구들이 있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서 본적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칭찬의 기술”이란 책은 칭찬이 좋은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어떻게 하면 좀더 칭찬을 더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은 독일 국적의 저자가 쓴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로 접할 수 있는 미국이나 일본같은 나라의 저자들과는 문체에서 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많은 자세한 사례들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 보면 많은 칭찬 예문들이 많이 나온다. 이 예문만 잘 외워둬도 칭찬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당장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칭찬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칭찬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칭찬을 해야 할 것이다. 사실 칭찬을 그냥 있는 그대로 하면 좋아하겠지 하는게 나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칭찬도 엄연히 훈련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싶은 생각 끝에 해야 하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다. 많은 제목들이 있는데 크게 이 책에는 이성, 직장에서 쓸 수 있는 칭찬사례들이 주로 많이 있다. 왜냐하면 목적없는 칭찬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아이에게 칭찬을 할 때에도 그 아이를 어떻게 해야하기 때문에 칭찬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장에 문화적인 차이에 따른 칭찬의 내용이 좀 흥미로웠는데 서양이나 동양의 문화적 차이를 저자가 잘 알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우리나라에 대한 예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이 책의 독자 : 칭찬을 잘 하고 싶은 직장인, 부모, 이성을 사귀고 픈 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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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칭찬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칭찬받는 것을 좋아한다. 칭찬을 들으면,‘내가 하는 행동이 잘 하고 있구나.’ 라는 확인은 받고 ‘더 잘 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고 힘들 때에도 힘이 난다. 그래서 남들도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같은 칭찬이라도 이왕이면 더 기분 좋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에서였다. 책을 읽어보니 칭찬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힘을 가지고 있었다. 남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칭찬은 남에게 힘을 주고 자신감을 키워주고, 아이에게는 진실성, 개방성, 쾌활함과 같은 도덕적 가치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칭찬을 많이 듣는 사람은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까지 있다고 하니 어른에게도 칭찬은 꼭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은 남들에게 칭찬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를 자세히 가르쳐 준다. 효과적인 칭찬이란 같은 의미라도 상대를 더 기분 좋게, 듣기 좋게 해주는 것이라며 칭찬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아이에게 칭찬을 하는 방법, 여성과 남성, 직장 동료 등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효과적으로 칭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말한다면 정말 상대방을 더 기분 좋게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었다. 설득을 하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먼저 얻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상대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첫 단계로 상대의 장점을 찾아내어 효과적인 칭찬을 하기위해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칭찬의 기술을 잘 익혀둔다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