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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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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굉장히 기대를 가지고 구입한 책이다.결론은 글쎄....뇌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현명한 양육으로 극복되어질 수 있는 문제라는게 책의 중심된 내용인듯 하다.읽다보면 아이가 이런 모습인게 엄마의 양육기술 부족으로 여겨지기도 할만큼 원인과 해결책을 양육자에게 비중을 두고 있다.Adhd는 양육환경에 따라 후천적으로 생길수도 있다하나그건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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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굉장히 기대를 가지고 구입한 책이다.
결론은 글쎄....
뇌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현명한 양육으로 극복되어질 수 있는 문제라는게 책의 중심된 내용인듯 하다.
읽다보면 아이가 이런 모습인게 엄마의 양육기술 부족으로 여겨지기도 할만큼 원인과 해결책을 양육자에게 비중을 두고 있다.
Adhd는 양육환경에 따라 후천적으로 생길수도 있다하나
그건 진정한 의미의 adhd는 아니라본다.
심리적 이유로 그와 비슷한 증상들을 보였을 뿐...
그러나 진짜 adhd아동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얼마나 이 책의 내용에 공감할 수 있을까...
아주 도움이 안되는 말들은 아니지만
엄마의 현명한 양육으로 너무나도 쉽게 아이가 완치될것만 같은 내용은 도저히 공감할 수 없었다.
Adhd는 단순히 집중이 안되고 산만한 모습만이 문제가 아니다. 키우다보면 정말 스펙터클한 일상이 펼쳐진다.
약물을 먹이고 있지는 않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씩 약물을 고려한다. 부작용을 모르냐고?
물론 너무나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물의 유혹은 솔직히 늘 따라다닌다.
엄마와의 관계가 좋을래야 좋을수 없을만큼 아이의 모습은 어마어마하다. 주의력결핍과 산만함은 당연하고, 확연히
드러나는 사회성 결핍, 현저히 떨어지는 공감능력, 지독히도 자기중심적인 모습, 눈치없음으로 비롯되는 수많은 문제들, 폭풍같은 짜증, 뭐든지 힘든일에 대해선 바로 포기하는 모습, 자기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인식이 잘 안되며,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 왜곡이 심한 등등....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산만함은 걸음을 떼면서부터 드러났다.
문열린 가게들은 전부 들어갔다 나오느라 길가는게 힘든적도 많았고, 어린 유아들을 대상으로하는 체험이나, 대부분의 아기들이 좋아하는 몸놀이를 하는 문화센터 수업등에 전혀 집중을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관심사를 따라 온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다. 주양육자가 단한번도 바뀐적 없었으며 큰 사건이나 충격을 주는 일 또한 없었다.
말수적은 내가 열심히 말도 걸어주고 책도 읽어주며, 운전면허도 없을 때였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근처 공원이며 바닷가등 아이를 데리고 많은것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첫아이였기에 사랑도 쏟아부어주며 세심하게 신경써서 양육했다 자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두엽쪽의 문제, 좌우뇌의 불균형등이 확연히 드러나는데
뇌의 문제가 아니라고...
태어날때부터 오감이 극도로 예민한 모습은 무엇으로 설명할건가.... 마음이론에 관한건? 전정감각과 고유수용감각에 관한건? 대소 근육들의 협응에 관한건? 종종 함께 가지게 되는 학습장애에 관한건?

나로선 읽은후 굉장히 맥빠지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17.05.21. 신고 공감 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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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심각한 ADHD라면~
"자녀가 심각한 ADHD라면~" 내용보기
내자녀는 지적장애2급그리고 ADHD까지 가지고있다약을 먹인지 3년 약이 있어 얼마나감사한지 모른다부모가사랑해주면 고칠수있다라는책들~키워보고얘기좀해라아침마다 눈뜨는게 괴롭다 못해 평생눈뜨고싶지않다찻길에뛰어드는게 일상이고 베란다 메달리고 책상에올라가고옆에지나가는사람들 치고~약먹은후 어찌달라졌을까차분해지고~위험한짓 안하고 공부도한다약이 무조건 나쁘다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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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녀는 지적장애2급그리고 ADHD까지 가지고있다
약을 먹인지 3년 약이 있어 얼마나감사한지 모른다
부모가사랑해주면 고칠수있다라는책들~키워보고얘기좀해라
아침마다 눈뜨는게 괴롭다 못해 평생눈뜨고싶지않다
찻길에뛰어드는게 일상이고 베란다 메달리고 책상에올라가고
옆에지나가는사람들 치고~약먹은후 어찌달라졌을까
차분해지고~위험한짓 안하고 공부도한다
약이 무조건 나쁘다고하지마라
키우는엄마들 죄인만들지마라
우울증오고 분노조절장애생긴다
YES마니아 : 골드 y******9 2020.09.02.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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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길이 좋은 길은 아니다!
"쉬운길이 좋은 길은 아니다!" 내용보기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라는 긴 우리말 이름을 가진 ADHD..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이 '병'은 빠르게 '번져서' 이젠 내 아이들의 반에 하나이상씩은 있는 골치아픈 병이 되어버렸다.. 처음 이 이름을 들은건 내 큰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던 무렵.. 같은 반의 아이가 ADHD로 판명되어 상담을 받으러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는 그런게 있는줄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뭐가 문제인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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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라는 긴 우리말 이름을 가진 ADHD..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이 '병'은 빠르게 '번져서' 이젠 내 아이들의 반에 하나이상씩은 있는 골치아픈 병이 되어버렸다..

처음 이 이름을 들은건 내 큰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던 무렵..

같은 반의 아이가 ADHD로 판명되어 상담을 받으러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는 그런게 있는줄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뭐가 문제인지 물으니, 아이들과 자주 다투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한다던가?!

밖에서 마주치던 그 아이는 그냥 장난기 심한 남자아이였을뿐인데..

어쩌다 그런 '정신병'이 생겼을까? 혼자 생각했었다.

아이가 약을 먹기 시작했단 이야기를 소문으로 들었다.

그걸 먹으면 아이가 아주 얌전해진다던가?!

어떻게 그런게 가능한지 신기해했었다.

아이들을 얕은 잠에 빠지게하는걸까? 생각하기도했었다.

아이가 초등생이 되고..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반에 한둘은 '그런' 아이가 있고,

이들이 선생님과 반친구들에게 골칫덩이로 통한단걸 알게됐다.

유형도 다양해서 수업시간에 일어나 돌아다니는 아이..

수업과 관련없는 질문을 해서 수업진행을 방해하는 아이..

큰소리로 '혼잣말'을 해서 수업흐름을 깨는 아이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그 아이들의 공통점은

어느새 다른엄마들도 꺼려하는 내 아이반의 골칫거리아이가 되어버렸단 거다..

엄마들은 모이면 '아무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를 빨리 치료하지않고 방치하는'아이부모의 무책임함을 질타하고..

그 아이가 내 아이와 한모둠이 되어 내 아이의 학습을 방해할까봐 염려하고..

결국엔 '그런 아이는 모두 모아서 따로 특수학교에서 교육시켜야한다는' 성토대회로 이어지곤했다..

이것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님을 이 책으로 인해 알게되었다.

그리곤, 생각해봤다.

왜 갑자기 나타난걸까?

갑자기 나타난게 맞긴할까?

내가 학생였던때엔 없었나?

기억을 더듬어보았다.

내가 학생였던 때에도 확실히 남들보다 지능이나 행동양상이 떨어지는 아이가 있거나~

말썽쟁이로 규정되는 아이가 있었던거같다..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호되게 훈육하거나 적당히 가르치거나 전학시켰던거같고..

문제의 아이를 반 밖으로 쫓아냄으로서 다수의 아이들을 보호했던거같다..

요즈음엔 선생님들이 행정업무에 시달리느라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못쓴다는 얘기들을 듣곤한다.

또, 예전에 비해 학부모들의 관여가 심해져 선생님들이 훈육을 제대로 하지못한단 얘기들도 들리곤한다.

무엇보다도 큰 차이는 예전엔 '장난이 심한놈'이었던것이 지금은 '정신병의 일종'으로 규정되어 치료대상이 되었단것이다..

저자는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ADHD는 내 아이에게 관심을 쏟지못하는 너무도 바쁜 오늘날의 부모가 만들어낸 애정이 부족한 아이들의 현상이란것이다~

제대로 애정을 받지도~ 제대로 관심을 받지도 못한 아이가 관심을 받기 위해 시작한 행동이

부모의 무지로 인해 잘못된 반응을 보임으로서 강화되어 점점 심화된다는 것이다.

정말 그 말이 맞단 생각을 했다.

엄마들이 전하는 소문에 의하면 선생님이 손도 대지못할 '말썽쟁이'들은 그 부모도 하는 행동이 똑같더라는 것이다~

폭력적인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자주 폭력을 행사한다는 소문이 들리고..

입이 거친 아이의 부모는 담임이 만나보니 똑같이 입이 거칠더라는..

말썽이 생겼을때

"내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다른 애들이 이상한거라고" 주장하는 부모를 만나면

암담함을 느낀다는 고백을 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은적도 있다.

얼마전, 아이들의 보육지원 연령을 5살에서 3살로 하향조정하겠단 정부의 광고를 보고는 개탄을 금할수없었다.

아이들에겐 엄마가 가장 필요한 존재라고 믿는 내게 그 광고는 아이들로부터 더 일찍 엄마를 떼어놓겠단 경고로 들렸고..

이로인해 많은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지못함으로 인한 문제가 더 많이 생길거란 생각을 했다.

물론, ADHD아동도 더 많이 생겨날거고..

병원과 의사 제약회사는 더욱 바빠질거란 생각이 들었다.

ADHD아동을 치료한다는 약물이 각성제란것..

그것이 중독성을 가졌단 저자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아이들을 약물중독시켜 얌전히 만든다는 발상을 도대체 누가 처음 하게된걸까?

그 역시 이 책에 나와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현상의 원인을 찾아 근본치료하는게 아닌,

드러난 현상만을 치료해 눈가림을 하는 양약치료방식을 또 한번 확인하게된 나로선 정말 염려되고, 분노했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나댄다!' 고 느끼는 모든 부모가 읽어봐야할 책..

내 아이반에 '나대는' 아이가 있단 소식에 '치료'를 꿈꾸는 모든 부모가 읽어봐야할 책..

비록 책의 뒷부분에 등장하는 저자의 주장 모두에는 찬성할수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앞머리만은 꼬옥 읽어봐야할 책이라 느꼈다..

그 아이가시끄러운 소문의 주인공이라도~

그 아이가 내 아이의 공부를 방해한다고해도~

단지 좀더 간편하단 이유만으로 약물중독자로 만들어선 안된다고 이 책은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s*****2 2012.11.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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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 책
"ADHD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 책" 내용보기
몇년전, 가수 동물원의 한 멤버 중 현재 정신과 전문의로 있는 분의 방송출연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자신의 큰 아들은 ADHD이지만 약을 먹이지 않는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먹일 생각이 없고 중학생이 된 지금은 초등학교 때보다는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말이다. 그때 그 프로그램을 보며 '정신과 전문의도 자신의 아들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데, 왜 다른 아이들은 약을 먹을까
"ADHD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 책" 내용보기
몇년전, 가수 동물원의 한 멤버 중 현재 정신과 전문의로 있는 분의 방송출연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자신의 큰 아들은 ADHD이지만 약을 먹이지 않는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먹일 생각이 없고 중학생이 된 지금은 초등학교 때보다는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말이다.
그때 그 프로그램을 보며
'정신과 전문의도 자신의 아들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데, 왜 다른 아이들은 약을 먹을까?'
하며 생각했다.
약이 좋지 않기 때문이겠지,
그리고 약먹는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니까...
몇년전 내가 가졌던 이 물음에 대해,
이 책은 대답하고 있다.
'ADHD에 리탈린이 답은 아니다.'라고.
사실 ADHD는 너무나 흔히 듣는 단어다.
심지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모들도 ADHD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우리 7080 세대가 학교에 다닐때에도 분명 주의가 산만하고, 과잉행동을 보이는 아이는 있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초등학교 웬만한 학급에 한두명씩은 꼭 있으리만큼 ADHD 아동의 수는 증가했고,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는 아동도 한 학교에 몇 명씩은 꼭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하지만 교사도 학부모도, 심지어는 의사들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증후군을 가진 아동에게 '약 복용'을 권한다.
내 아이가 ADHD가 아니라도, 그 정도(?)쯤은 누구라도 안다.
'약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약이 아니라 행동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답이라고.
TV 시청을 제한하고(하루 한시간 이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은 당연히 제외)
매일 저녁 독서 시간을 가지며
잠들기 15분 전에 시간을 따로 내어 대화할것,
일주일에 한번 이상 평화롭게 산책,
팀 스포츠는 한 시즌에 하나씩만 허락, (미국의 특수성이 반영된 조언이라 생각된다)
방과 후 한두시간은 자유놀이 시간,
가끔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도록 할 것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런 가이드라인을 안다하더라도 부모의 마인드가 컨트롤이 우선되어야한다.
주의가 산만하고 폭력적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들로 인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이것은 다시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을 커지게 만드는 악순환이 계속될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이 때문에 , 저자는 '부모 역할 훈련'을 제안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비단 ADHD 아동을 키우는 학부모나 교사, 의사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책에서 말하는 아동의 문제행동 수정방법, 부모역할 훈련, 아동과의 신뢰형성 방법, 행동에 대한 강화나 보상원칙 등은
부모나 교사라면 누구나 참고하고 배워야할 것들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많은 육아서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원리원칙들을
ADHD라는 특수상황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할지를 설명하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12.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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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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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건 우리 조카 때문이였다. 유난히 산만하고 충돌 조절을 못하고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싸우는 일도 잦았다. 좀 이상하다 싶어서 슬쩍 ADHD 얘길 꺼낸적이 있었었다. 유치원 선생님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ADHD 얘길 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어릴적 학교다닐땐 한반에 한두명씩은 산만하고 충돌조절 못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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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건 우리 조카 때문이였다. 유난히 산만하고 충돌 조절을 못하고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싸우는 일도 잦았다. 좀 이상하다 싶어서 슬쩍 ADHD 얘길 꺼낸적이 있었었다. 유치원 선생님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ADHD 얘길 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어릴적 학교다닐땐 한반에 한두명씩은 산만하고 충돌조절 못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었지만, 누구도 병이라 생각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느새 ADHD는 꼭 치료해야 하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으면 성인이 된후 사회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무서운 말도 들었었고....

그후론 우리 아이 역시 조금만 산만해 보여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나름 관찰 아닌 관찰을 해보기도 했었다.

 

ADHD라 하면 무조건 병원 치료를 권유했던 자신이 좀 미안해 진다. 병원치료만이 최선인줄 알고 있고 있었는데, 그 치료제의 부작용에 대해선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약만 먹으면 해결 되는걸로 착각 하고 있었다.  한창 성장기 아이들에게 두통, 식욕저하, 성장장애의 부작용까지 있다 한다.

 

내 아이를 어른들 편하고자 만든 부작용 투성이 알약 한알에 맡기기 보단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부모 역활 훈련을 제안한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를 방치하고 무관심속에 내버려두기 일쑤다.  아이를 향한 충분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아이를 대하는 방식 아닐까 싶다.

 

 

p****6 2012.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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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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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뭐든지 알아서 척척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가끔 아이가 너무 산만하다고하여 정신의학 및 심리학적 질병으로 ADD나 ADHD 진단이 내려진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졌던 ADHD증상이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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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뭐든지 알아서 척척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가끔 아이가 너무 산만하다고하여 정신의학 및 심리학적 질병으로 ADD나 ADHD 진단이 내려진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졌던 ADHD증상이 요즘에는 정말로 아이의 산만스러운 행동이 조금만 보여도 그 증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또한 주위에서도 많은 진단을 받고 있는 것 같았어요. 특히 이 책에서 사례로 소개되었던 카일의 이야기는 정말 안타깝기까지 했답니다. 지능도 높고 매우 똑똑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아이였지만 학교 당국의 오해로 인해 학습장애의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카일에게 ADD 양성 판정을 내려 약물복용을 권고하는 바람에 이제는 헤로인 중독에 까지 이르렀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했네요.

누구든지간에 ‘병’ 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바로 약물복용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 <ADHD는 병이 아니다>라고 먼저 생각하고 약물복용보다는 식생활개선 등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했습니다. 더군다나 ‘장애’라는 말은 왠지 모르게 어딘가 부족한 느낌을 받아 무척 부담감도 커지고 걱정도 많아지겠지만, 소화불량처럼 ‘불량’이라는 말로 증상이 있는 아이들의 부담을 줄이는 것도 치료의 시작이라고 하였는데 역시 단어부터 잘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 이 책에서는 ADD와 ADHD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약물복용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고 해요.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 아동들이 정서적인 문제를 왜 갖게 되는지 부모의 문제를 먼저 파악하고 교육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데, 저 또한 많은 반성과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었네요. 특히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면서 다짐해 보았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 책을 읽고 접하면서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배우며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ADHD는 병이 아니다> 이 책은 ADHD 증상을 받은 아이들의 부모가 읽어야 할 책도 아니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가 꼭 한번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답니다. 부모역할이 무엇인지, 사랑으로 어떻게 훈육해야하는지를 차근히 배워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었네요.

 

 



y*****y 2012.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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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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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조금만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적이고, 공격적이다 싶으면 혹시 ADHD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병원을 향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할때도 수두룩하다.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약은 각성제가 아니라 부모의 믿음과 무한한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저자! 저자는 ADHD는 병이 아니라고 주장을 한다.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솔직히 이 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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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조금만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적이고, 공격적이다 싶으면 혹시 ADHD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병원을 향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할때도 수두룩하다.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약은 각성제가 아니라 부모의 믿음과 무한한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저자! 저자는 ADHD는 병이 아니라고 주장을 한다.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솔직히 이 병명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인지라 우선 책을 펼쳤다.

 보통 ADHD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약물을 복용하게 되는데 이것이 진정한 효과가 있지는 않다고 한다. (불규칙적인 심장박동, 심박증가, 혈압증가, 메스꺼움, 불면증, 중독의 위험성! 그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성장을 저해할수도 있으며 뇌에 영구적인 손상즉, 면역체계에 손상을 줄수가 있다고 한다. )

 

저자도 역시 주의산만한 유년기를 보냈단다. 10살의 어느날 <응급실>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의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로 열등생에서 모범생으로 돌변했다고 한다. 유명연예인도 ADHD였지만 약을 먹지 않았다고 했다. 단지 부모님의 노력으로 의대까지 진학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동기부여!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대목이었다.  

즉, 미운오리새끼가 아름다운 백조로 거듭나는 순간이라고나 할까? 

저자는 약물 복용대신 능동적인 자녀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진취적이고 자신감이 넘칠수 있도록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소개 되었다. 아이들에겐 "충분한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한데 그것이 부족하면 생길수 있다는 ADHD!

아이가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해야 하고, 칭찬도 훈육의 일관성도 유지해야 한단다.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란다.

하루중 최소 15분 ~ 1시간정도 아이와 함께 하되, 그 시간이 아이와 온전히 함께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한단다.

 

어쩌면 ADHD는 우리 부모들이 자녀을 키우는 방법이 미흡해서 생기는 병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문명이 낳은 최악의 병이요~

어떤면에서는 나 역시도 우리 아이를 방치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육아법에 대해 다시 한번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보다 조금더 구체적인 육아에 대한 계획을 세워서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을 해봐야겠다.

a*******8 2012.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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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치료를 위한 아이의 변화는 부모로부터....
"ADHD치료를 위한 아이의 변화는 부모로부터...." 내용보기
[리뷰] ADHD는 병이 아니다(데이비드 B. 스테인: 전나무숲, 2012) 집중력 결핍을 높이는 방법은 부모의 믿음과 무한한 사랑이다.     "1996년 미국 마약단속국은 ADD, ADHD와 관련해 신경학적 병변이나 장애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런 주장과 일치하는 연구가 나올 수 없다고 발표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리켜 'ADHD'라고 합니다. 심리학계와 신경정신과에서는 'ADH
"ADHD치료를 위한 아이의 변화는 부모로부터...." 내용보기

[리뷰] ADHD는 병이 아니다(데이비드 B. 스테인: 전나무숲, 2012)

집중력 결핍을 높이는 방법은 부모의 믿음과 무한한 사랑이다.

 

  "1996년 미국 마약단속국은 ADD, ADHD와 관련해 신경학적 병변이나 장애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런 주장과 일치하는 연구가 나올 수 없다고 발표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리켜 'ADHD'라고 합니다. 심리학계와 신경정신과에서는 'ADHD'를 병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를 병이라고 규정하기 위한 정상적인 인간 행동의 범위가 너무 폭넓고 개인마다 신체적 차이가 다양하다는 점을 근거로 이를 '병'이라고 규정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편적으로 ADHD를 '장애'로 받아들이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과 약물 처방을 받는 것이 기본적인 치료 방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아이와의 '밀당'(밀고 당기기)육아에 지친 부모들은 쉽고 빠른 해결책을 찾기 원합니다. '데이비드 B. 스테인'교수는 부모들에게 말합니다.

 

  "부모들이여! 시스템에 속지 마라, 아이를 보호하라."

 

<한창 자라고 있을 아이들의 몸에 화학물질을 투여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ADHD'가 대한민국 부모들을 신경쇠약에 걸리게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방해하고 주의력이 떨어진다고 연락이 오면 그려려니 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가 혹시 'ADHD'는 아닐까라는 의심을 합니다. 때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의가 산만해지는 아이를 보면서 걱정이 심해지면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갑니다. 아이는 자신이 왜 병원에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현대 의학에서 ADHD처방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약물 치료와 보상 요법입니다.

  필자는 약물 치료와 보상 요법을 저자 처럼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물치료'와 '보상요법'과 같은 행동수정 기술이 아이와 부모에게 최선의 선택이라는 점이라는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를 중심으로 육아를 나선다면 적어도 우리는 아이의 행동과 정서를 바로잡거나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부모의 양육기술이 아이의 정서와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다양한 연구 발표를 근거로 필자는 'ADHD'또한 '약'이 아닌 부모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부모 역할 훈련"은 'ADHD'로 의심되는 아이와 증상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른다. 하지만 모르는 부모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마련이다.>

 

   저자인 스테인 박사는, ADHD를 치료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혹은 검증되지 않은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바로 잡고자 하는 마음보다 어른들의 문제를 쉽게 해결하려는 편의적인 발상이라고 말합니다.(개인적으로 이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ADHD로 판정받는 아이들 가운데는 정말 어쩔 수 없이 약물 치료에 임하는 부모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테인 박사는 '통해 오랜 시간이 소요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좋은 '부모역할훈련'을 이 책에서 제시합니다.

 

  이책은 부모들에게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어 집니다. 하나는 병원과 의사들이 이야기해주지 않는 약물 복용의 위험성과 주의산만 및 품행불량이 병이 아닌 까닭과 행동치료가 ADD와 ADHD를 사실상 영구화 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부분과 다른 하나는 약물의 도움 없이 아이의 품행과 사고력을 개선할 방안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ADHD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접하고 ADHD에 영향을 미친 부모들의 실수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진정 필요한 요소들은 무엇인지를 접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ADHD가 병이며 약물 복용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생각"에 대한 수정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약물은 모든 것을 아무런 부작용 없이 치유할 수 없습니다. 약물치료가 아이에게 꼭 필요한듯 보일진 몰라도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면 그리고 다른 대안에 의한 치유가 가능하다면 우리는 자녀를 위해서도 그리고 앞으로의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위해서도 대안을 적용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대안모색과 적응 가운데 저자가 제시하는 '부모 역할 훈련'은 아이로 하여금 올바르게 행동하고 자립적으로 맡은일을 다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미래적인 부모 자녀의 관계를 고려한 적절한 프로그램이고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이 치료법을 사용하기에는 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과 장기적인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주변의 적절한 조언과 격려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더 해봅니다.

 

  오늘날 ADHD를 소재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관련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 속에는 언제나 검증되었다고는 하지만 자극적이고 편향적인 연구 결과가 반영된 부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약물에 노출시키기 앞서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비록 힘들고 괴로운 오랜 시간가운데 반복되어지는 행동일지라도 행동을 통해 부모에게 요구하는 아이의 목소리와 진심에 우리는 귀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s******a 2012.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한다
"내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한다" 내용보기
ADHD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어느날부터인가 방송이며 뉴스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 무시무시한 단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ADHD를 진단하는 설문지에 체크를 해보면서 큰일이 났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또한 얼마나 많을까? 주의력의 결핍과 과잉된 행동은 어쩌면 아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주변사람이나 학교생활에
"내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한다" 내용보기

ADHD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어느날부터인가 방송이며 뉴스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 무시무시한 단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ADHD를 진단하는 설문지에 체크를 해보면서 큰일이 났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또한 얼마나 많을까?

주의력의 결핍과 과잉된 행동은 어쩌면 아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주변사람이나 학교생활에서 방해가 되면 엄마들은 걱정이 앞서고 큰병이 아닐까 노심초사하며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게 된다

나또한 한 아이의 엄마이지만 ADHD라는 말만 조금 들어봤을뿐 자세한 증상이라던가 치료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기에 이책에 더욱 관심이 갈수밖에 없었다

저자가 말하기 미국에서는 ADHD를 병으로 분류하여 리탈린을 처방한다고 하는데 이 리탈린이라는 약은 각성제이며 중독성이 있고 단장기적으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약이라는 것이 당연히 부작용이 있으며 사람을 상대로 한 약은 그 사람이 죽을때까지 추적하여 연구하고 통계를 내어야 그 약의 효능과 부작용이 어느정도 밝혀지는 것인데 ADHD라는 병이 생기고 리탈린이 처방된지가 80년대부터라고하니 ADHD보다도 이 약에 대해 걱정이 먼저 앞설수밖에 없다

게다가 미국내에서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며 ADHD는 병이 아니고 약물이 아닌 부모의 노력으로 개선될수 있다는 연구가 활발하다고 하질 않는가

ADHD가 병이든 아니든(엄마의 입장에서는 전문가들끼리 병이다 아니다 논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굳이 부작용이 있는 약물이 아니어도 효과가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시행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약물사용에 대해 생각해봐도 되지 않을까?

이 책에 소개된 방법을 따라 아이의 잘못된 행동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행동을 고치기위해 부모와 가족이 바뀌고 노력한다면 힘든 시간들을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을 것 같다

아이의 인생은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가르치고 훈육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부모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할것이다

이달의 사락 l******0 2012.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DHD는 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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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은 아이, 산만하고 충동조절이 어렵거나 공격성이 보이는 품행장애 등의 증상으로 교사의 눈에 띄이게 되면 병원을 찾아가고 곧이어 약물을 투여받게 된다. 자녀문제로 막막하여 찾은 병원, 그러나 ADHD에 대한 처방이라고 하는 약물이 과연 아이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일까 의문이 든다. 습관은 오랜 시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고 한번 수정을 하려면 또 얼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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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은 아이, 산만하고 충동조절이 어렵거나 공격성이 보이는 품행장애 등의 증상으로 교사의 눈에 띄이게 되면 병원을 찾아가고 곧이어 약물을 투여받게 된다. 자녀문제로 막막하여 찾은 병원, 그러나 ADHD에 대한 처방이라고 하는 약물이 과연 아이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일까 의문이 든다. 습관은 오랜 시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고 한번 수정을 하려면 또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다. 환경이나 섭생, 그리고 육아법에서 오는 요인이라면 아이를 위해 시간이 걸리고 때론 가시밭길을 걸는다 할지라도 근본적인 처방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다소 산만함을 보인다고 학교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병원을 찾았던 경험이 있다. 확실하게 ADHD로 판정을 받은 상태는 아니었으나 아이의 학습태도를 위해 비교적 부작용이 덜하다는 콘서타라는 약을 투약해보자는 병원 의사의 권유를 받았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뇌 영양제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먹이라는 내용이었었다. 만약 그 분이 자기 자녀의 일이었다고 하더라도 같은 말과 처방을 주었겠는가 하는 씁쓸한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오늘 이 책 「ADHD는 병이 아니다 」를 보니 뇌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알고 아이에게 투약하라던 약이 부작용이 심하며 꼭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검증된 약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이를 위해 투약을 선택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면 지금도 아찔한 생각이 든다. 아이의 문제로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심정이 얼마나 막막하고 답답한지를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그 누가 알겠는가 말이다. 과잉행동 증후군인 아이들에게 약물투여가 아주 극단적으로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간혹 진단을 받고 약물을 투여했던 아이가 생활태도가 많이 좋아지고 학습성적이 올랐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기도 하니 말이다.. ADHD는 시간이 오래 걸려야 호전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의 급한 마음이 성적에 연연하여 또는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고 가장 효과가 빠르다는 약물투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니 정말 가슴 아픈일이 아닐수 없다. 요즘 현대인이 범하기 쉬운 오류를 하나 알게 된 느낌이 든다.


그러나 관련 전문의들에게 묻고 싶다. 약물치료가 꼭 필요한 것인지를 말이다. ADHD를 놓고 질병이다 아니라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ADHD를 질병으로 분리해야만 하는 것인지도 말이다.


아이의 바른 습관의 정립을 위해 한 때 엄격하게 아이를 대했던 경험이 있다. 부모의 엄격함과 채벌이 아이에게 해롭게 작용하여 과잉행동 증후군을 부를 수도 있다니..... 아이를 위한 부모의 선택이 아이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지난날들이 그렇게 후회스러울 수가 없다. 예전 부모인 우리가 자랄 때에는 결코 문제되지 않았던 일들이 요즘은 차분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행동만 보여도 문제시 될 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 이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다. 부모의 염격한 모습에 아이응 정서적인 불안을 느낄 수 있다라는 것. 어른이 된 후에도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길 원하는데, 아이는 자신의 환경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사랑과 인정이 필요했을텐데, 아이를 좀 느긋하게 기다려주지 못하고 문제아 취급을 했던것이 내가 범한 엄청난 실수라는 것을 확인할 수있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것이라고 했던가. 이 책에서도 칭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ADHD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칭찬은 아동에게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워준다는 것, 그러니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칭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을까 싶다. 아동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전문가들의 조언과 ADHD의 전문 지식을 가득 담아놓은 책, 지금이라도 사랑하는 내아이가 과잉행동증후군으로 보여지거나 경계선상에 있다면 다른 일 멈추고 이 책을 먼저 보십사하고 권하고 싶다. 몰랐을 때는 실수를 하지만 확실한 정보나 지식을 알고 있을 땐 부모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게 해줄 멋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l*****1 2012.09.17.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