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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를 사용한지가 엄청 오래 되었다. 리눅스 환경에서 빌드하며 개발 한 지도 오래 되었다. 그냥 재미 있을것 같아 집어든 책이 었는데, 정말 재미 있었다. 요즘은 자바가 대세로 다들 자바를 하는데, C 계열 언어로 개발을 주로하는 입장으로 조금 우울한 상황에 오랜만에 나온 C 책이라 흥미가 끌렸다.
문법이나 환경은 익숙한 상황이라 쉽게 재미 삼아 읽어 나갈 줄 알았는데, 여러 라이브러리로 프로 그램을 재미나게 개발 할 수 있게 해 주는 내용들이, 이건 재미삼아 넘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본 서에 나오는 것 보다 엄청 많은 좋은 라이브러리들이 있다. 그런 라이브러리를 구하고, 도움을 얻고, 사용하는 방법을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다.
일본서를 번역한 책이라 그 번역은 어떨까 했는데, 읽기 좋고, 이해하기 좋게 번역이 되었다. 무료 개발 환경에서 배운 지식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책이다. C 뿐 아니라 C++을 학습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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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서적이 코드위주의 설명인데 반해 이 도서는 특이하게 코드보다는 개념설명을 중심으로 기술하고있다. 저자의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이 도서는 C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프로그래밍에 대한 최소한의 감각을 가지고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있다. 저자는 초급이상의 개발자들에게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여러 주제들에대한 소개와 활용방안에대한 소개를 목표로한다. 책의 구성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파트의 하위에 세부적인 주제별로 챕터를 두고있다. 첫번째 파트인 "실천적 C프로그래밍 학습은" 기본적인 C언어에 대한 이해와 C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건너뛰어도 무방하다. 두번째 파트인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에서는 일반적인 대부분의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들에대한 개념과 이를 구현하고있는 라이브러리의 사용을 다루고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된 파트이다. 마지막 세번째파트는 "실천편- 프로그램 개발사례"로 이 책에서 가장 많은 코드들이 나열된 파트이다. 개념에 대한 실질적 코드를 보고자 한다면 선택적으로 원하는 부분을 찾아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하다. 전반적으로 프로그래밍 서적치고는 개념설명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다보니 코드가 조금은 부족한게 아닌지 아쉬움도 있지만, 흥미로운 주제들에대한 설명이 초급 개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여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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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픈소스가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서버에서도 리눅스의 점유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리눅스 배포판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우분투~ '우분투 환경에서 C언어로 배우는 리눅스 프로그래밍' 이라는 책이 등장을 했습니다. 책 제목에 혹~ 해서 구매를 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책 내용을 보고는 기존에 책과는 다른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기법을 설명한 책이었습니다.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빠르게 개발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과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자꾸 들게 됩니다.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이식성이 좋다는데 정말 그럴까?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의존성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히 나올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용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는 방법도 물론 이 책에서는 제공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대형 프로젝트에 라이브러리를 갔다가 쓴후에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게 됩니다. 아무튼 이 책은 C언어를 기본으로 안다는 전제하에 출발을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빠르게 개발을 원하신다면 이 책이 참고가 될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책 말고는 참고할 서적이 국내에는 그렇게 많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라이브러리는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통해 쓸 수가 있습니다. 리눅스 API관련 책도 같이 참조하셔서 공부를 하시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이책에서는 당연히 검증이 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분야를 담으려고 하다보니~ 깊이 있는 내용은 좀 부족한 감이 듭니다. 실제 리눅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사실상 표준이라고 하는 각 분야(네트워크, 과학기술계산, 데이터베이스,그래픽...)에 대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방법을 예제와 간단한 설명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오픈소스 프로그램 관련 책들이 심심찮게 출판되고 있습니다. 더욱더 많은 책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