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엔 공짜가 없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내용보기
사람들이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간과하는 진리중 하나는 뭘까? 그것은 바로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진리이다.   이 만화는 그러한 진리를 간명하게 보여준다. 소원을 이루게 하는 마법도구를 공짜로 준다.   욕망을 성취하려고 마법도구를 사용하고 그 소원을 이루지만 그것은 또 다른 욕망 즉 생명력을 가지기 위한 미끼이다.   처음 에피소드부터 반전이 있다. 스토리만 더
"세상엔 공짜가 없다" 내용보기

사람들이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간과하는 진리중 하나는 뭘까?

그것은 바로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진리이다.

 

이 만화는 그러한 진리를 간명하게 보여준다.

소원을 이루게 하는 마법도구를 공짜로 준다.

 

욕망을 성취하려고 마법도구를 사용하고 그 소원을 이루지만

그것은 또 다른 욕망 즉 생명력을 가지기 위한 미끼이다.

 

처음 에피소드부터 반전이 있다.

스토리만 더 보완한다면 애니메이션으로 딱 맞는다.

 

욕망을 제대로 그렸다는 점에서

재미있고 교훈적이다.

 

어떻게 보면 평범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보면 비범한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의 욕망...에 대해.
"인간의 욕망...에 대해." 내용보기
제목 : 「마법행상인 로마」- 1. 여기서 행상이라는 뜻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음냐. 행상 :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일.  또 다른 의미가 있기는 한데 여기서는 이 뜻으로 쓰인 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히.  로마는 주인공 이름입니다. 그 옆에 있는 뿔달린 애완동물 이름은 아닙니다. 절대로. 로마 : 그 로마가 아니라 사람 이름임. 헷갈리겠네. 로마의 인상착의를 알
"인간의 욕망...에 대해." 내용보기

제목 : 「마법행상인 로마」- 1. 여기서 행상이라는 뜻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음냐.

행상 :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일.  또 다른 의미가 있기는 한데 여기서는 이 뜻으로 쓰인 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히.  로마는 주인공 이름입니다. 그 옆에 있는 뿔달린 애완동물 이름은 아닙니다. 절대로.

로마 : 그 로마가 아니라 사람 이름임. 헷갈리겠네. 로마의 인상착의를 알려드립니다.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있음.  멕시코 사람들이 잘 쓰고 다니는 그런 모자 같네요. 옛날 서부 영화에서 많이 봤습니다.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하고 다니고 있음. 언제든지 다른 색으로 염색하고 나타날지 모름. 옆에는 뿔 달린 녀석과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언뜻 보면 팬더곰 처럼 생겼는데 뿔이 달려 있네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귀엽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애완용으로 기르면 좋겠는데. 뭘 먹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녀석은 말까지 한다.


클레샤 : 인간의 욕망을 말하는 것으로 보임. 이 로마라는 녀석과 뿔 달린 팬더곰은 이 클레샤를 모으러 다닌다. 인간에게 욕망을 빼면 뭐가 남지? 그런 것을 가져가버리면.  욕망을 빼앗긴 그 인간은 과연 어떻게 되는 거지? 죽는 것일까?

욕망하니까 식욕이 생각이 난다. 음. 먹고 싶은 욕망. 이거 없으면 정말 죽을지도….


동전은 잘 버린 것 같다. 더 들어갔더라면 좋지 못한 상황을 맞이했을지도 모른다. 그 사고도 엄청난 것이 아닌가? 오토바이 사고 말이다. 다른 사람이 대신 맞은 상황이지만 조금은 놀랐을 것 같다.  그렇지만 요행을 바라는 것은 인간이라면 다 바라는 것이 아닐까. <운수 좋은 날>이라는 작품이 생각이 난다. 운수좋은 날에 나오는 인력거꾼은 나중에 후회를 하는데. 만약 이 작품의 그(코헤이)가 동전을 버리지 않고 계속 동전을 던져서 행운을 바랬다면 그에게는 불행한 일이 생겼을지도 모를 일이다. 잘 버린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1권에서는 모두 다섯 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다. 1화~5화까지.

첫 번째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이야기이다. 사람의 인연을 억지로 맺는 건 잘못된 것이 아닐까? 그 억지스러운 인연 때문에 나중에 불행해지는 건 아닌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아무튼 한쪽만의 일방적인 이야기는 아니라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음에 2권이 나오면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p********p 201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행상인 로마
"마법행상인 로마" 내용보기
[손님은 욕망을 품은 인간. 상품은 욕망을 이루어주는 ‘마법구’.검은 옷의 소녀 로마가 파는 것은 꿈인가, 혹은 절망인가-.「여자친구를 갖고 싶어.」「그 자식을 없애고 싶어」「꿈에서 만나고 싶어.」「오토바이를 갖고 싶어.」「하와이에 가고 싶어.」당신의 그 욕망, 받아가겠습니다.]소원을 하나 들어주는 대신에 뭔가를 받아간다는 내용치고 제대로 끝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
"마법행상인 로마" 내용보기



[손님은 욕망을 품은 인간. 상품은 욕망을 이루어주는 ‘마법구’.
검은 옷의 소녀 로마가 파는 것은 꿈인가, 혹은 절망인가-.

「여자친구를 갖고 싶어.」「그 자식을 없애고 싶어」
「꿈에서 만나고 싶어.」「오토바이를 갖고 싶어.」「하와이에 가고 싶어.」

당신의 그 욕망, 받아가겠습니다.]

소원을 하나 들어주는 대신에 뭔가를 받아간다는 내용치고 제대로 끝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지옥소녀' 지뢰진의 작가의 만화인 '스카이하이' 바케모노가타리에서 '스루가 몽키' 고전으로는 '파우스트'까지 소원이 이뤄진다고 해서 사람이 행복해지는건 아니라는것은 아마 만화세계에서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이 만화 마법행상인 로마 에서도 그와 비슷하게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ASKY]


마법행상인 로마와 옆의 해골바가지 마스코트인 미노는 길가에서 좌판을 늘어놓고 먹이를 기다리는 낚시꾼처럼 욕망이 가득한 사람들을 기다렸다가 그들이 원하는 소원을 들어줄 마법구를 빌려줍니다. 그리고 그 대신에 '욕망(클레샤)'라는 것을 받아가지요. 이런 만화가 그렇듯이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따라서 어떤때는 배드엔딩, 어떤때는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만, 졸망졸망한 그림체에 비해서 배드엔딩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괴로운 시절의 체험이 들어가 있다고 하던데 무슨 사이비종교에라도 빠진건지 무슨 경험을 하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여러분도 마약사범이 될 수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마법구가 달라서, 그 마법구를 사용하는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서 다른 전개를 보여줍니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마법구의 조건에 따라서 달리 나가는것을 보는게 이 만화의 재미죠. 또한 자신의 욕망에 서서히 먹혀가면서 엇나가는 캐릭터들을 볼때는 라퓨타의 무스카처럼 '우하하하 인간이 쓰레기같구나!'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나만 그런가)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ㄴ(이하략)]


저는 이런 류의 만화를 볼때마다 소원을 이뤄준다고 하는 상대방이 나쁜걸까 아니면 그 욕망에 못이겨서 폭주하게 되는 그 사람이 나쁜걸까, 아니면 인간의 본성이라서 어쩔 수 없는걸까 라는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많은 작품들과 그 외의 많은 작품들을 봐도 딱히 결론이 나지는 않습니다. 아마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생각하게 되는데, 결국 결론이 나지 않는다고 회피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다시 생각해보면 자신이라고 저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게 되구요.

만화 '데스노트'에서도 라이토의 아버지인 소이치로는 '그런 물건이 존재하는것이 나쁜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 만화를 보시면서 과연 로마의 마법구들이 나쁜것인지 아니면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쁜것인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이 '욕망(클레샤)'라는게 마법구로 소원을 들어주면 들어줄 수록 거대해 지게 되는데, 보통 소원이 이뤄지면 욕망이 해소되서 현자모드 착하게 살아가게 되는거 아닌가... 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욕망이 이뤄져서 욕망이 더 크게 된다는것은,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마법구를 대여하는 이 시스템 자체가 욕망을 거대화 시키기 위한 구조로 보여서, 마법구를 빌려주는것 자체가 좋게 보이지 않는 느낌이 있네요. 보통 이런 만화는 그래도 이 소원을 들어주고 뭔가를 받아가는 시스템이 겉으로는 공정해 보이기 마련인데...

외적인 이야기를 좀 안했는데, 그림이 내용과 다르게 귀엽습니다. (--;;) 작가인 노리히코 쿠라조노는 일본에서 혜성소년단이나 미시마 린은 믿지 않는다! 라는 만화를 그리는가 본데 제가 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내용이 어둡긴 해도 그렇게 지옥소녀나 스카이하이 처럼 하드보일드 한거 정도는 아닙니다. 배드엔딩이 상당히 꿈도 희망도 없어서 그렇게 느낀것 같네요. 나름 개그도 들어가 있고, 만화 자체의 재미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전 5권으로 완결 났습니다.

그럼 이만~


d*****h 201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