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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랑캐가 되어서 할 일
"우리가 오랑캐가 되어서 할 일" 내용보기
저자의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와 "중국인은 화가 날수록 웃는다" 라는 책도 잘 읽었다. 이색적인 제목을 갖고서 내용도 또한 매우 역설적이었다. 우연스럽게 저자의 목록을 보다 눈에 띄었다. 이번 글도 우리가 터부시하는 "오랑캐" 라는 단어와 함께 우리가 오랑캐가 되어야 한다니... 읽을수록 괜스레 불끈하는 기운(?)들을 느끼면서 무언가 모르는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우리가 오랑캐가 되어서 할 일" 내용보기
저자의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와 "중국인은 화가 날수록 웃는다" 라는 책도 잘 읽었다. 이색적인 제목을 갖고서 내용도 또한 매우 역설적이었다. 우연스럽게 저자의 목록을 보다 눈에 띄었다. 이번 글도 우리가 터부시하는 "오랑캐" 라는 단어와 함께 우리가 오랑캐가 되어야 한다니... 읽을수록 괜스레 불끈하는 기운(?)들을 느끼면서 무언가 모르는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뭔가 우리도 바뀌어야 한다는 점에는 모두들 공감할테고 또한 많이 바뀌었고. 그것도 자의 보다는 타의에 의해서 말이다. 그중에서도 "global standard". 글을 모두 읽고서 우리나라도 이런 지식인이 있구나 하는 안도와 함께 많은 아쉬움을 갖기도 했다. 충분히 개개인의 역량을 보유한 우리에게. 지도층들나 앞선이가 비젼을 잘 제시하고 이끌어 간다면 주변의 중국이나 일본보다 더 나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들이다. 여러 글과 제안들이 있었지만 모두 실행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게는 즉시 개인이 취할 수 있는 가정에서의 방법이나 거시적으로는 국가 차원의 계획도 있었지만, 저자의 에필로그 부분의 "가지 않았던 길, 그러나 이제 이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반도는 기꺼이 이 길을 걸어야 합니다." 라는 마지막 문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싶다.
b*******o 2004.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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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읽는 책
"시대를 읽는 책" 내용보기
김경일님의 책은 언제나 신선하고 파격적이다. 나는 오랑캐가 그립다는 책은 어쩌면 파격적인 것을 넘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연약하고 무디어져버린 우리 내 정신에 강한 비수를 꽂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 몸에 퍼져있는 정신을 썩게 하는 암덩어리들을 조용히 긁어내는 것 같다. 감동과 눈물을 원하면 읽지마라.. 비젼에 대한 열망과 강한 승부욕을 원한다면 10번 읽어봐라.
"시대를 읽는 책" 내용보기
김경일님의 책은 언제나 신선하고 파격적이다. 나는 오랑캐가 그립다는 책은 어쩌면 파격적인 것을 넘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연약하고 무디어져버린 우리 내 정신에 강한 비수를 꽂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 몸에 퍼져있는 정신을 썩게 하는 암덩어리들을 조용히 긁어내는 것 같다. 감동과 눈물을 원하면 읽지마라.. 비젼에 대한 열망과 강한 승부욕을 원한다면 10번 읽어봐라. 그리고 삶에 대한 목적을 찾고자 한다면 10번 더 읽어봐라. 독서를 했지만 마지막 장을 닫는 순간...또다른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c******3 200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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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랑이 울음 우륵캐..... 오랑캐.
"우리 호랑이 울음 우륵캐..... 오랑캐." 내용보기
나는 솔직히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서 김경일 매니아가 된 사람이다. 그는 우선 감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문제에 대한 감상이나 개인적 사고의 나열도 없다. 그보다 근거자료의 수집과 해석에 중점을 두어 오히려 책을 읽는동안에 독자가 보다 많은 사실을 알게되는 편인 것 같다. 그가 직업이 교수인 점도 영향이 있는듯 하지만.... 어쨌든 그의 글은 늘 힘이
"우리 호랑이 울음 우륵캐..... 오랑캐." 내용보기
나는 솔직히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서 김경일 매니아가 된 사람이다. 그는 우선 감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문제에 대한 감상이나 개인적 사고의 나열도 없다. 그보다 근거자료의 수집과 해석에 중점을 두어 오히려 책을 읽는동안에 독자가 보다 많은 사실을 알게되는 편인 것 같다. 그가 직업이 교수인 점도 영향이 있는듯 하지만.... 어쨌든 그의 글은 늘 힘이 넘치고 읽는 이에게 새로운 시각을 주는 것만은 분명한것같다. 바로 그러한 점들 때문에 나는 그를 좋아하지만... 그의 이번 책은 한마디로 기존의 공자를 죽인 후 공자의 빈자리에 오랑캐를 새로이 등극(?)시키는 거의 개국공신급의 주장이다. 적어도 그 자신의 사고방식안에서는 그런것같다. 그리고, 그의 책을 읽으며 이젠 나조차도 그의 발견에 박수를 보내며 내 자신과 나의 아이를 과감히 새나라의 오랑캐로 바로 귀화시켜 버린 것이다. 우리는 결코 중국이 아니다. 아니, 중국은 이제 더이상 우리의 비젼이 될수 없고, 우리의 미래의 대안이 되어서도 안된다. 중국의 만만디정신을 배워야 한다는 일부 몰지각한 중화파들의 억지 거북이흉내를 벗어던지고 우리는 빨리빨리 말을 타고 중국 대평원과 한반도를 넘나들며 달리는 오랑캐로 돌아가야만 한다. 오랑캐는 우리의 빛나는 이름이니까. 중국이나 일본인의 왜곡된 시각이 결코 우리것이 될수는 없는 것이다. 보다 우리다운것....우리만이 가진것. 그것은 어쩌면 그동안 우리가 너무 흔해서 무심히 버려왔던 우리에게 흔했던 것들 속에 있을것이다. 고향에서 너무나 멀리 달려나와 이제 고향이 어딘지도 모르고 잃어버린 우리는 우리의 힘과 정신을 찾아야만 한다. 이제 자신이 중국 한족의 한 곁가지일지도 모른다고 기뻐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우리의 땅과 힘과 아골타를 알려주어야 할것이다. 기존의 국사교육에 암기와 무모한 긍지로 묶였던 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혼란과 반감을 줄지도 모르지만 (기존의 학교교육이란것이 늘 진리만 가르쳤던것은 아니지 않은가?)....... 우리도 이제 뒤집어야 한다. 그리고, 기실 그것은 뒤집음이 아니라 돌아가 바로서는 것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김경일은 중국 대륙을 누비던 오랑캐가 그립다. 그리고. 이제 나도 오랑캐가 그립다.
m********s 200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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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라면 영어를 가르쳤을 것이다
"세종이라면 영어를 가르쳤을 것이다" 내용보기
처음으로 쓰는 리뷰다...그래서인지 많을 글을 쓰고도 싶고 또 이 책에 대해 잘 소개 하고 싶다. 하지만 이책은 많은 양의 리뷰를 못쓰게 한다.내 속에 있는 오랑캐 기질이 나를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한다. 지금 한가로이 서평을 쓰는 이시간도 내 눈에는 드넓은 만주벌판을 말을 타고 질주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를 더 넓은 중원으로 더 넓은 아시아로 더 넓은
"세종이라면 영어를 가르쳤을 것이다" 내용보기
처음으로 쓰는 리뷰다...그래서인지 많을 글을 쓰고도 싶고 또 이 책에 대해 잘 소개 하고 싶다. 하지만 이책은 많은 양의 리뷰를 못쓰게 한다.내 속에 있는 오랑캐 기질이 나를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한다. 지금 한가로이 서평을 쓰는 이시간도 내 눈에는 드넓은 만주벌판을 말을 타고 질주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를 더 넓은 중원으로 더 넓은 아시아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도록 만든 책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을 통해서 한국의 유교적 속박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나는 오랑캐가="" 그립다="">를 통해서 아시아를 벗어나 전세계를 볼수 있는 눈일 열린것 같다. 20대 초반에 왜 이런 영향을 받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내 속에 있는 오랑캐 기질이 30이 넘은 나이에 다시 영어를 공부하고 중국어를 공부하게 한다.이 책은 안주하지 못하게 만든다.나를 채찍질하게 만든다.이후에 펼쳐질 세계는 말(영어,중국어,일본어 등등)을 못하면 밥먹기 힘들어진다는 저자의 예언성 짙은 경고가 나에겐 충격이었고 나를 더욱 바쁘게 만든다.틈만나면 서점을 서성이고 시간을 내서 책을 읽고 공부하게 만든다.이것이 이 책을 통해 변화된 내 사고이며 내 현재의 모습이다. 아마도 이 책은 이제 대학을 들어가는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그리고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읽어야할 필독서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영어가 없어도 우리의 정신,우리의 학문,우리의 과학,우리의 철학만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이 문제는 한 민족과 국가에게는 생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문화의 지속과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문제다.
b****1 200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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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랑캐가 그립다.
"나도 오랑캐가 그립다." 내용보기
책을 덮으며 무언가 마음속에 들끓어 오르는 감정. 그것이 세포속 저 깊이 전해져 내려온 바로 나와 우리의 '오랑캐적 유전정신'은 아닐까. 수일동안 책 한권을 읽으면서 책이라기보다는 한 편의 특강을 들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년전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파격적인 문구의 책을 통해 명석한 유학적 마인드로 한국상의 온갖 가려운 곳을 이곳, 저곳 긁어주었던 김경
"나도 오랑캐가 그립다." 내용보기
책을 덮으며 무언가 마음속에 들끓어 오르는 감정. 그것이 세포속 저 깊이 전해져 내려온 바로 나와 우리의 '오랑캐적 유전정신'은 아닐까. 수일동안 책 한권을 읽으면서 책이라기보다는 한 편의 특강을 들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년전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파격적인 문구의 책을 통해 명석한 유학적 마인드로 한국상의 온갖 가려운 곳을 이곳, 저곳 긁어주었던 김경일교수의 통찰력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듯했다. 책은 다음과 같은 네 분류로 나뉘어져있다. 1. 한반도가 우리의 마지막 땅은 아니다 2. 영어가 한국을 살린다 3. 21세기는 오랑캐를 부른다 4. 인생을 카피하지 마라 요컨대, 이 책은 '나는 오랑캐가 그립다 - 다언어,다문화 시대를 사는 삶의 뉴 패러다임'이라는 책의 제목만봐도 대략 그 내용을 알 수 있을 만치 굵고 쉬운 책이다. 전편(공자가~)을 통해 드러난 작가의 사상이 오히려 IMF와 같은 격변의 시류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제시되고 있다고 할까.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으면서 대학생이 되고, 군인이 되고, 제대하여 어느새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나와 우리 젊은이세대들을 보며.. 머리가 굵어질새라 그렇게 정형화되어가는 세상의 틀 속, 어느 한켠에서 가져보는 나만의 생각은 '답답함'이었다. 왜 그땐 그렇게 답답했었는지... 문벌화되어가고 문벌화시키는 세상이 왜 그리 지리하게만 느껴졌는지... 왜 이 나라는 수직적인 관계로 우리들의 정신을 물들이는지. 흔히, 즐겨말하는 '짜치면~'이라는 단어가 그 땐 그렇게도 매스꺼웠다. 나이가 짜치고, 성적이 짜치고, 재물이 짜치면.. 어느새 하류로 구분짓는 사회의 습성. 나는 그것을 전통적 유학적 예절로 보기보단 기득권의 방자함으로 밖에 보이질 않았으니. 여하튼, 그 때의 자격지심을 뒤로하고라도 그 답답함의 돌출구에 김경일교수가 있었다. 흔히, 그를 두고 기득권층 또는 젊은 수구파(적극적이든,소극적이든)들이 맹비판하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충분히 그도 그럴 것이다. 그가 말하는 패러다임은 솔직히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고 경험한 그것과는 매우 상이하니까 말이다. 나아가서 그들의 유학적 뇌세포를 적극적으로 전면 공격하는 소리일테니 말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소리가 단순히 비판을 위한 비판의 소리는 아니라고 자부한다. 오히려 발전을 등에 엎은 비판의 소리야 말로 순간엔 쓰지만 가장 실효있는 보약 한 첩과 다름없지 않을까. 21세기는 보다 세계적인 마인드와 폭넓은 실력을 필요로 하는 열린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앞두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오직 한국에서 가장 한국적인 정신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솔직히 이 책을 권하고 싶지않다. 그러나, 피터드러커와 같은 유수한 미래학자들이 말하는 신지식인으로써 지역과 시간을 초월하여 일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일꾼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이 책이야말로 그에게 가장 큰 동기를 부여하리라 확신한다. 어느 새 우리들의 삶은 알게 모르게 세계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는 순간 순간 어떠한 판단으로 살아가야할까. 이 책은 오래전 덮은 영어책을 다시금 펴게 만들고, 공부하는 습성을 잃어버린 내 책상의 불을 밝히게 할런지 모른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태어나는 땅이야 선택할 수 없지만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땅을 경작할 권한은 우리에게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말한다. 생과 사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기왕지사, 살며 숨쉬는 삶의 무대를 가꿀 권한은 내게 있음이 틀림없다고.
k****m 200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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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원한다면...
"변화를 원한다면..." 내용보기
가슴 한구석 막혀있던 곳이 날카로운 그 무언가로 인해 뚫리는 기분이다.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터라 갑자스런 뚫림으로 인한 약간의 당황함, 그 날카로운 끝날로 인해 약간의 충격과 아련한 아픔도 남아있다. 그러나 시원하다. 정말 날아갈 듯이 상쾌하다. 이 책을 읽었을때의 느낌이다. 요즘 주위에서 " 변화"라는 단어를 참 많이 듣는다. 변화해야 한다고.. 변화를 즐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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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구석 막혀있던 곳이 날카로운 그 무언가로 인해 뚫리는 기분이다.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터라 갑자스런 뚫림으로 인한 약간의 당황함, 그 날카로운 끝날로 인해 약간의 충격과 아련한 아픔도 남아있다. 그러나 시원하다. 정말 날아갈 듯이 상쾌하다. 이 책을 읽었을때의 느낌이다. 요즘 주위에서 " 변화"라는 단어를 참 많이 듣는다. 변화해야 한다고.. 변화를 즐겨야 한다고... 하지만 막상 변화를 떠올리면 약간은 막막하고 외모를 먼저 떠올린다. 정작 태도나 마음가짐의 변화를 떠올리면 막막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기 때문이다. 좋아했든지 싫어했든지 간에 어쨋든 오랫동안 내곁에 둔것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 같아서... 이책은 이러한 막막함과 두려움을 없애주는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비록 약간의 통증을 느껴야 하지만... 변화를 희망하고 있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w***h 200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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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재료를 어렵게 읊은 책..
"재밌는 재료를 어렵게 읊은 책.." 내용보기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으로 고정관념의 탈피와 우리의 나태한 유교문화를 강하게 질타한 그 작가가 이번엔 우리가 거부감을 느끼는 오랑캐라는 단어를 끌어 들이며 우리가 그 오랑캐로 돌아가길 권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 정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써내려가고 있는데.. 무언가 좀 거부감 느껴지는 소재를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필자에게 동의할 생각은 없지만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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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으로 고정관념의 탈피와 우리의 나태한 유교문화를 강하게 질타한 그 작가가 이번엔 우리가 거부감을 느끼는 오랑캐라는 단어를 끌어 들이며 우리가 그 오랑캐로 돌아가길 권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 정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써내려가고 있는데.. 무언가 좀 거부감 느껴지는 소재를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필자에게 동의할 생각은 없지만 새로운 견해를 대하며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는것은 상식의 폭을 넓히고 논리적인 글에 대한 반론을 생각하다보면 나름대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습관도 길러질 수 있을것이다. 책보다가 흥분 할 사람도 있을지도..
k***1 200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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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패러다임!!!
"우리시대의 패러다임!!!" 내용보기
한 마디로 말해서 우리나라의 우리시대의 패러다임은 어떤것일까.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면서도 만사를 대충대충 넘기려는 습성, 옛부터 틀에 밖혀버린 상하관계의 신뢰 등등..... 여러가지가 우리나라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한다. 그중에서 우리나라의 문제점... 바로 영어에대한 교육실정이 아닐까한다. 가까운 나라 중국을 보더라도 외치는 영어!!! 바로 영어동아리를 만
"우리시대의 패러다임!!!" 내용보기
한 마디로 말해서 우리나라의 우리시대의 패러다임은 어떤것일까.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면서도 만사를 대충대충 넘기려는 습성, 옛부터 틀에 밖혀버린 상하관계의 신뢰 등등..... 여러가지가 우리나라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한다. 그중에서 우리나라의 문제점... 바로 영어에대한 교육실정이 아닐까한다. 가까운 나라 중국을 보더라도 외치는 영어!!! 바로 영어동아리를 만들어서 국민들 스스로 필요에 의해서 배우는 영어, 지금 이시간에 영어만을 놓고 중국과 우리나라를 비교해 본다면 엄청난 차이점이 있지는 않을까??? 바이링궐, 멀타이 컬쳐 등등 김경일 교수가 바라는 우리나라의 모습. 우리들 부터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지는 않을까????
n***0 200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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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에 대한 선입견을 깨부셔라!
"오랑캐에 대한 선입견을 깨부셔라!" 내용보기
벌써 횟수로 3년이나 된 것 같네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을 읽었던 게... 바로 그 문제의 화제작(?)을 쓴 김경일 교수가 이번에 새롭게 책을 냈더군요. 오랑캐-우리가 생각하기엔 무식하고, 잔인하며 상놈의 대표격같은 단어처럼 되어버린...-다소 이상한 제목의 책을... 저도 전형적인 한국 남자인지라 알게 모르게 유교의 영향을 받고 살아온 건 사실이고, ‘공
"오랑캐에 대한 선입견을 깨부셔라!" 내용보기
벌써 횟수로 3년이나 된 것 같네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을 읽었던 게... 바로 그 문제의 화제작(?)을 쓴 김경일 교수가 이번에 새롭게 책을 냈더군요. 오랑캐-우리가 생각하기엔 무식하고, 잔인하며 상놈의 대표격같은 단어처럼 되어버린...-다소 이상한 제목의 책을... 저도 전형적인 한국 남자인지라 알게 모르게 유교의 영향을 받고 살아온 건 사실이고,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일종의 충격까지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그 때만큼의 충격은 아니여도 ‘나는 오랑캐가 그립다’라는 책 역시 21세기를 살아가는 요즘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네요. 마침 오늘 전병욱 목사님의 새벽 설교 제목이 ‘선입견을 뛰어넘는 신앙’이었는데 이 책 역시 우리나라의 케케묵은 선입견에 대한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중국에선 이미 50년도 전에 죽어버린 주자의 영향력를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는 자랑스런 이름(?)대한민국. 중국과 일본과 미국의 틈바구니에 끼어서 이렇다할 문화도 자랑할만한 기술하나 갖고 있지 못한 나라...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작가 나름대로의 설득력 있는 논리가 참으로 마음에 들더군요.(작가는 진취적이며 유연한 사고를 지닌 오랑캐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언젠가 서점에서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 바로 옆에 버젓이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책을 본 기억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책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실 분들도 분명 있을테지만(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책도 앞부분만 조금 읽어보았는데 전 바로 덮어버리고 말았습니다만...^^;)그런 분들도 인내심을 갖고 한 번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바이링궐(2중언어를 사용하는 것,작가는 영어 공용어를 강조합니다.)과 멀타이 컬처가 합쳐진 멀바이(Mulbi) 문화를 지향하고, 밥하는 여자와 결혼하지 말라(무슨 이따위 소리를 하느냐고 분개할 남자들도 분명히 있겠죠?저도 처음엔 이게 무슨소린가 했었죠.)고 강조하는 작가의 주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이 가게 합니다. 그리고 작가는 동양과 서양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함, 세계를 마음껏 드나들 수 있는 실력, 스스로에 대한 자기 반성, 현실을 바라보는 냉정한 눈, 주어진 일에 대한 성실함과 책임감, 여성도 사람임을 인정하는 본질적 변화, 숨겨진 가능성을 찾아주려는 봉사로서의 교육, 북의 동포들을 끌어안아야 할 따스한 관대함을 통해 세계로 뻗은 새로운 길을 가자고 결론을 맺습니다. 물론 김경일 교수의 말이 절대적인 진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김경일 교수의 트인 생각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그 나름대로의 권위(?)를 누리며 전통명절에도 TV 앞에 앉아 주는 밥상이나 받아 먹는(어느새 이런 것이 당연하다며 익숙해져 버린 남자들이 문제라는 거죠^^)...반면에 여자들은 죽어라고 부엌일에 얽매여 오히려 명절이 더 힘들다는...그런 웃지 못할 현실에 공감하며 절로 고개가 숙여 지더군요.
p*******7 2002.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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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 그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며
"오랑캐! 그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며" 내용보기
이 책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책을 쓴 작가가 쓴 책이란다. 신문 지상이나 매스콤을 통해 책의 제목에 대해서는 들어 왔지만 읽어 보지는 않았다. 허나 '나는 오랑캐.....'라는 제목이 붙은 이 책을 보면서 통쾌함과 많은 반성을 해보게 된다. 학창시절 나름의 역사의식을 가지고 고대사에 대한 얘기도 많이 듣고 배워 왔지만, 그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과 현세로 이
"오랑캐! 그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며" 내용보기
이 책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책을 쓴 작가가 쓴 책이란다. 신문 지상이나 매스콤을 통해 책의 제목에 대해서는 들어 왔지만 읽어 보지는 않았다. 허나 '나는 오랑캐.....'라는 제목이 붙은 이 책을 보면서 통쾌함과 많은 반성을 해보게 된다. 학창시절 나름의 역사의식을 가지고 고대사에 대한 얘기도 많이 듣고 배워 왔지만, 그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과 현세로 이어지는 역사의 전개 속에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갖게 하였으나, 이책을 보면서 '오랑캐'라는 단어에 얽힌 의미를 재 해석해 보게 된다. 오랑캐라고 하면 비하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 허나 요즘에는 비하시키는 말의 의미가 아닌 나 자신을 부르는 느낌으로 와 닿는다. 그런 의미에서 전에 읽었던 왜난의 무덤발굴기인 영남진간(嶺南震奸)의 번역서로 '오랑캐의 지하궁전'이라는 번역서 제목은 왠지 모른 거부감이 일었는데 그 본질이 무엇인지를 약간이나마 알게 되었다. 오랑캐라는 단어를 인터넷을 통해 국어사전적인 의미를 찾아 보면 "오랑캐 : 고려 말기부터 조선 초기에 걸쳐 두만강 일대에 살던 여진족(女眞族)을 미개한 종족이라는 뜻으로 멸시하여 이르는 말. 되. 만적(蠻狄). 외이(外夷). 이적(夷狄)."이라는 주석을 찾아 볼 수 있다. 이 내용에서도 오랑캐라는 말이 좋은 의미로 와닿지는 않는다. 허나 이책의 작가는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 "만주어 학자 제리 놀먼의 "만주어-영어 사전"의 내용에, 오르 : 호랑이가 내는 소리, 카이참비 : 외치다, 고함을 지르다로 참비는 동사 어미로 생락되고, 오르카이 →오륵캐 →오랑캐로 즉, 오랑캐는 '호랑이가 으르렁 외치는'듯한 민족이다."라는 얘기다. 여기에 추가 호랑이에 얽힌 전래 이야기와 우리들이 얘기하는 김치, 백의민족, 온돌방, '얼큰하다'라는 말과 술의 연관, 데릴사위 제도에 대한 질문을 통해 그 내용을 증명하고 있다. 작가는 이책을 통해 우리의 실체를 잘 알아야 한다는 전제 하에 우리의 교육 상황으로 수학과 영어에 대한 교육 전반의 문제, 세계화를 위한 영어의 한글 혼용 사용, 여성의 역활, 결혼과 가정의 의미, 등등을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영어 혼용사용에 있어 기업에서 부터 대학으로, 교육제도 개선의 수순으로 개선해 가자는 의견과 미국의 초등학교 수학교육과 영어교육에 대한 실 경험을 통한 방법적인 대한 제시는 내용은 요즘 심각하게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육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의 본질적인 역사가 무엇이고 진정 살아 남기 위한 방법과 내용이 무엇인가라는 얘기는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갈 내용은 분명 아니다. 심각하게 나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미래를 내다보는 모습과 행동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무척이나 쇠뇌되어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 오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아무 비판 없이 알고 있고 받아 들여져 왔던 사실들이 중국을 통해, 일본을 통해, 미국을 통해 외곡되어 왔다는 사실과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내용인가에 대해서는 심각한 비판 없이 받아 들여지게끔 교육되고 훈련되어 왔다는 생각을 해 보면 비통함이 앞선다. 가장 늦었다고 하는 시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는 얘기도 있듯이 현재의 우리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생각과 태도로 시작하면 결코 늦이 않았다고 생각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오랑캐 정신으로 다시 서자는 얘기를 강조하고 있다. 호랑이가 으르렁 외치는 듯한 민족이라는 뜻의 오랑캐는 결코 비하의 얘기가 아닌 기상과 큰 뜻을 지닌 경외의 대상으로 불려지는 민족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이런 오랑캐 정신으로 다시 뜻을 펼쳐야 할 것이다.
s*****0 200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