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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의 긴 역사에 대해 생각할 기회
"지구의 긴 역사에 대해 생각할 기회" 내용보기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이 러시아가 소장한 가장 값진 화석 아기맘모스 디마를 데리고 한국에 왔다. 일부 전시물들만 온 것 이지만 이렇게 값진 화석들을 실물로 볼 기회가 드문 우리 아이들에겐 좋은 기회이다.   이 전시와 시기를 같이 맞추어 기획한 이 책은 그래서 더욱 값지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지구의 탄생 순간부터 시작된다. 선캄리브리아누대-고생대-중생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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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이 러시아가 소장한 가장 값진 화석 아기맘모스 디마를 데리고 한국에 왔다. 일부 전시물들만 온 것 이지만 이렇게 값진 화석들을 실물로 볼 기회가 드문 우리 아이들에겐 좋은 기회이다.


  이 전시와 시기를 같이 맞추어 기획한 이 책은 그래서 더욱 값지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지구의 탄생 순간부터 시작된다. 선캄리브리아누대-고생대-중생대-신생대까지 46억년 지구의 자연사를 시대순으로 쓰고 있다.
  먼저 시대에 대한 정의와 당시의 지구환경에 대한 설명, 새로 나타난 종에 대한 설명이 있다. 다음에는 화석들의 실물사진과 함께 그 화석들이 생존했을 당시의 모습을 복원한 그림을 보여주는데 그림이 부드러우면서도 사실적인 수채화라서 보기에 편안하다. 이들에 대한 설명은 그들이 생겨날 수 있었던 환경요인, 그들의 먹이, 생김새와 생존환경과의 연관성, 지구에서의 생존범위등을 마치 동화를 읽어주는 듯한 어조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학자들의 의견이나 자연사에 미치는 영향이나 중요도등도 써주고 있어 그저 고만고만한 어린이 책이라고 할 수는 없는 좋은 자료이다.


  책을 계속해서 읽어나가다 보면 좀 더 발달된 종은 어떤 특성을 지니는지, 어떠한 발달특성으로 좀 더 분화된 동물이라고 칭하는 지 인지할 수 있어서 상당히 높은 차원의 생물학적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아이들은 역시 지구에서 멸종해버렸다는 공룡 페이지에서 오래 머문다. 그들의 크기의 거대함을 자꾸만 현실적으로 알고 싶어한다. 타르보사우루수는 최대크기가 14미터에 이르는 공룡이다. 아이는 14미터가 어느 정도인지 자꾸만 물었다. ‘농구선수처럼 큰 사람이 2미터니까 아주 큰 사람 일곱사람이 쭉 맞대고 누운 만큼 길고 큰 거야.’ 글쎄다. 아이가 더는 묻지 않았지만 사실은 나도 길이가 14미터인데다가 덩치도 어지간할 공룡을 생각하는 건 조금 어렵다.

 

  책이 보여주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전시관람이다. 전시장에 가서 본 타르보사우루스는 두개골 크기만으로도 우리를 질겁하게 했다. 전시된 화석과 골격 등도 다 책 속에서 한번 본 내용이라 아이가 굳이 전시팻말을 설명을 일일이 읽지 않아도 이름을 알고 있으니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었다.
  빠뜨릴 수 없는 디마. 책에서 본 사진 그대로의 모습이었지만, 실제로 보니 그 홀쭉한 배와 그대로 남아있는 살과 종아리부근의 털들이 너무도 슬퍼보였다. 3만8천년의 세월을 거슬러 온전한 모습의 자신을 보여주는 디마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온 것만 같았다. 멸종과 번성이 되풀이 되며 46억년을 지내온 지구. 수많은 생물의 삶의 터전이자 죽음의 장이었던 지구. 지금은 우리 인간이 주인인양 사는 지구...... 

 

*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전]은 대부분의 전시물이 사진촬영금지물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이 들어있는 책이 전시 전 사전학습에도, 전시후 되새김에도 필요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8.01.2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 생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들여다 봐요~
"사라진 생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들여다 봐요~" 내용보기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 그곳엔 과거의 흔적이 그대로 묻어 나 있다. 이 책속엔 사라진 동물들의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지구 최초의 생물부터 시작해서 매머드까지... 하지만 너무나 오랜 역사속의 일이라 우리는 그 모습을 화석을 보며 대략 추측하기만 한다. 지구는 약 46억년전에 역사가 시작되고 생명체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보통 과거 생물에 대한 소개를 할때는 대부
"사라진 생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들여다 봐요~" 내용보기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

그곳엔 과거의 흔적이 그대로 묻어 나 있다.

이 책속엔 사라진 동물들의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지구 최초의 생물부터 시작해서 매머드까지...

하지만 너무나 오랜 역사속의 일이라 우리는 그 모습을 화석을 보며 대략 추측하기만 한다.

지구는 약 46억년전에 역사가 시작되고 생명체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보통 과거 생물에 대한 소개를 할때는 대부분이 공룡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은 지구 최초의 생명체부터 소개가 들어간다.

바로 선캄브리아누대-고생대-중생대-신생대. 그리고 연대표까지..

또 다른 책과는 달리 각각의 생물에 대한 화석 사진과 발굴장소, 화석의 연대등을 상세하게 소개해 준다.

우리 아이들은 화석만을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쉬 짐작이 가지 않을것이다.

때문에 화석의 실사 사진이 있다면 바로 그 화석에 대해 책속에는 어떤 모양인지 그림으로 표현해 준다.

선캄브리라누대 생명체는 우리가 보아왔던 생물체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다.

마치 긴 칼같은 그런 모습을 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신기하게 바라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자연사와 관련된 다른 책과는 또 다른 구성이 눈에 띄인다.

다른 자연사 책을 들여다보면 공룡시대 어느 어느 공룡이 살았나가 중점적인 이야기라면 이 책은 진화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지 않나 싶다.

책 속에는 생존시대나 진화의 순서를 보여줌으로써 지구의 자연사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 이 책은 진귀한 표본들이 가득하다. 선캄브리아누대 시대부터 신생대까지 그 하나 하나의 생명체에 대한 화석을 보여줌은 물론 이 책과 연관되 [아기매머드 디마의 모험]속에 등장하는 바로 그 디마의 생생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3만년전 멸종된 동물 매머드... 신생대의 주인이었던 매머드의 모습은 마치 살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준다.

4만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살갗과 눈, 코, 입 등이 온전하게 보존된 냉동 매머드로 아주 진귀한 화석으로 남아 있는 디마의 모습을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과거 지구의 주인들을 이렇게 진화론적에 의해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자연 도감이 될 것 같다.

 

b********0 2008.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진화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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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후 아이들은 자연사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게 되었고 덕분에 벼르고만 있던 이대 자연사박물관을 다녀오기도 하였답니다. 어린이들이라면 다 한번씩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공룡에 대한 호기심이 사그라들 즈음 만난 박물관은 살아있다 라는 영화는 유아차원에서 한단계 더 발전하여 지구의 진화까지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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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후 아이들은 자연사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게 되었고 덕분에 벼르고만 있던 이대 자연사박물관을 다녀오기도 하였답니다. 어린이들이라면 다 한번씩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공룡에 대한 호기심이 사그라들 즈음 만난 박물관은 살아있다 라는 영화는 유아차원에서 한단계 더 발전하여 지구의 진화까지 생각해보게 하는 촉매제 역활을 하고 있었답니다. 거기에 또한번의 발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찾아왔습니다. 세계 고생물학계에서 큰 학술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 자연사박물관의 엄청난양의 전시품들이 우리나라에 온것이었답니다.

 

하지만 아직 전시회를 가보지는 못했답니다. 먼거리를 핑계삼아 차일피일 미루던중

이렇게 책을 먼저 만나게 되었습니다. 46억년전 탄생된 지구에서 가장 원시적이나마 생명체가 존재하기 시작한것은 약 38억년전이었다고합니다.

이 책은 지구의 진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만큼 방대한 양의 전시물을 확보하고 연구활동에 활발하다는 명성에 걸맞게 약 10억년전 선캄브리아누대로 거슬러 올라가서부터 공룡을만나면서 익숙해진 7400만년전 후기백악기시대까지 진화순서대로 화석과 함께 지구 생명체가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었답니다.

 

선캄브리아누대 지구 46억년의 역사가 시작되고 생명체가 태동하다

고생대 다양한 생물군이 나타나서 번성하기 시작하다

중생대 지질시대 최고의 파충류 공룡이 세상을 누비다

신생대 인류가 나타나고 포유류가 번성하고 진화하다.

 

이렇게 진화시대별로 책속 이야기나 상상만으로 만나곤 했던 세상을 실제 생명체가 존재했던 흔적을 보여주는 화석의 사진들을 직접만나며 마주하게되는 이야기는 더욱더 그 시대속으로 빨려들어가게 해줍니다.

약6억년전 코노메두시테스라고 하는 바다속의 방랑자 해파리는 지금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또한 아사푸스라고 하는 삼엽충의 화석을보고는 요즘의 쥐며느리가 연상됩니다. 어쩜 5억년전의 흔적이라고는 생각되지않을만큼 선명한 모습의 화석들에 그저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화석의 모습들은 현재의 시간들과 가까울수록 더욱 우리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었습니다. 전시보다는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러시아 자연사박물관을 마주하며 충분한 자료를 확보할수 있었던  드넓은 영토와 자연이 주는 축복에 한없는 부러움이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전시물들을  책으로 미리 만나본 지금  1977년 한 나무꾼에 의해 발견된 4만년전 생명체 새끼 매머드 디마가 몹시도 보고싶어졌습니다. 더 늦기전 아이들과 함께 책속화석들의 실물을 아기매머드 디마를 찾아가기로 하였답니다.  

 

d****0 2008.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로운 진화의 역사^^
"흥미로운 진화의 역사^^" 내용보기
전시회 소식을 보고 많이 궁금해했었는데,  미리 좋은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전시회에 대한 궁금증이 그나마 조금 해소되었답니다. 그리고, 직접 가서 보고싶은 맘은 더욱 커졌네요 ㅎㅎ 좋은 기회로 도움되는 책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선캄브리아누대 / 고생대 / 중생대 / 신생대로 이어지면서 그 당시 존재했던 다양한 생명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흥미로운 진화의 역사^^" 내용보기

전시회 소식을 보고 많이 궁금해했었는데, 

미리 좋은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전시회에 대한 궁금증이 그나마 조금 해소되었답니다.

그리고, 직접 가서 보고싶은 맘은 더욱 커졌네요 ㅎㅎ

좋은 기회로 도움되는 책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선캄브리아누대 / 고생대 / 중생대 / 신생대로 이어지면서

그 당시 존재했던 다양한 생명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누군가가 옆에 앉아 들려주는 듯한 자연스런 어투로 쓰여있어

마치,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날옛적에~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하네요^^

 

예전에 존재했던 생명체들이라

실사진이 없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요~

그 당시 생활모습들을 재연하여 그린 그림들이

아이들 그림책 같은 편안함이 묻어나기도 한답니다.

거기다가, 모든 페이지마다 소개되어 있는

전시회 유물들에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읽다보면

자연도감이 따로 없다는 생각에까지 미치게 되네요.

 

사진과 그림이 많은 책이라 참고하시라고 사진 올려봐요^^

당시 환경과 생명체에 대한 설명, 재연한 그림이 있구요,

화석사진과 화석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지구상에 존재했던 생명체들의

위대한 탄생과 삶의 모습,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과

다양한 진화까지 폭넓게 다루어 주고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상식을 넓히는데에도 한 몫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진귀한 생명체의 화석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g********5 2008.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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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체험이 함께한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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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인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전시품중 자연사적으로 아주 주요한 전시품을 중심으로   진화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46억년 지구 역사 속에서 펼쳐진 진화의 신비를 딸아이와 나는   먼저 책으로 독파(?)하고 체험을 갔었기에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책속에 나오는 실제 사진과 세밀화를
"책과 체험이 함께한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 내용보기
 
이책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인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전시품중 자연사적으로 아주 주요한 전시품을 중심으로

 

진화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46억년 지구 역사 속에서 펼쳐진 진화의 신비를 딸아이와 나는

 

먼저 책으로 독파(?)하고 체험을 갔었기에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책속에 나오는 실제 사진과 세밀화를 보고도 마치 박물관에

 

온듯한 느낌이었는데, 그 책속에 나와 있는 주인공들을

 

눈으로 직접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어찌나 뿌듯했는지...^^

 

이책의 특징은 지구 최초의 생물부터...

 

선캄브리아누대-고생대-중생대-신생대. 그리고 연대표까지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다.

 

 

[체험 현장으로 go go~]

 

멋진 맘모스 그림속으로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입장~~~

 

.

티라노 사우르스의 조상이라는 타르보사우르스의 뼈가 처음 입장하자마자

 

웅장하게 우리를 맞아 주었다.

 

진짜 뼈를 볼수 있어서 너무나 흥미진진했다....^^

지구의 탄생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코너..
 
책 뒷편에도 자세하게 나와 있는 [한눈에 보는 지구 자연사 연표]가
 
벽 한면을 모두 차지하고 큼지막하게 설명이 잘 되어져 있다.
 

 
크로마키를 이용해서 지구의 과거로 우리 모녀는 훌쩍 가 버렸다.
마치 타임머쉰을 타고 공룡시대로 간 착각이 들 정도로~~ㅎㅎ
 
 
빙하기로 가는 통로...
실내가 너무 더웠던 지라 이 통로를 지나면 마치 시원해 질꺼라는
상상을 했건만....기온은 변하지 않았다는것....ㅠㅠ
 
 

책과 함께 하니까 잘 모르는것은 가끔씩 책을 들춰보는 승연이
(다행이다...엄마한테 모르는것은 죄다 물어보면 어쩌나 했는데....^^;;)

중생대관은 사진 촬영이 안 되어서 마지막 코스에 악어 조형물에서...
 


 
책을 읽으면서 제일로 보고 싶었던 것이 아이는 새끼 매머드 디마라고
했다. 얼어붙은 땅과 눈에 눌려 납작하게 찌그러지긴 했지만 ...
놀랍게도 눈과 코가 온전하게 붙어있고, 몸통에 털도 약간 남아 있어서
그때까지 발견된 다른 매머드보다 훨씬 잘 보존 된듯 하다.
(너무너무 불쌍했단다.. 디마는 겨우 6~8개월밖에 안되었는데...ㅠㅠ)
 

정말 정말 즐거운 체험이었어요~~~~^^
 
 
[TIP]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전]을 10배 더 즐기는 5가지 포인트..
 
1.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은 세계 3대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 미국의 소미소니언,영국의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자연사 박물관으로 70여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며 유라시아 지역 출토 유물로는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합니다.
 
2.러시아  자연사 박물관 소장 100만점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만
 
  엄선하였습니다.
 
- 전시된 90여 점 하나하나가 세계적인 희귀표본으로 전시물
 
  80%이상이 진품이며 복제물은 별도로 표시하였습니다.
 
 
3.세계 최초로 디마, 암모스 가족, 타르보 사우르스 세 스타가
 
  함께 전시됩니다.
 
 - 아시아 최초 나들이에 나선 4만년전의 냉동 아기 맘모스[디마]
 
   두번째 해와 나들이에 나선 6마리의 [맘모스 가족],티라노 사우르스의
 
   아시아계 조상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타르보사우르스]등
 
   3대 유물이 한자리에 선보이는것은 이번이 유일합니다.
 
4.러시에서 운송된 화석 무게만 10톤!
 
 - 러시아 자연사박물관 70년 역사상 최대 해외 전시로 최고의 설치
 
   전문가 열다섯분이 10일동안 한국 전실를 위해 애써 주셨습니다.
 
5.46억년을 이어온 생명 진화의 시간입니다.
 
 
 
 
p*****e 200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딱 알맞은 양과 내용으로 재현한 '러자박'
"딱 알맞은 양과 내용으로 재현한 '러자박'" 내용보기
아주 솔직히 고백하자면, 무슨 행사에 끼어서 따라간 것 외에, 내가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자발적으로 찾아간 첫 번째 전시회가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전'이다. 무슨 할인권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끌렸는데, 그 이유는 실제 맘모스를, 그것도 아기 맘모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과연 어린 맘모스의 미라는 내게 모종의 충격이었다. 갑자기 시대의 간격이 좁아져서 신생
"딱 알맞은 양과 내용으로 재현한 '러자박'" 내용보기

아주 솔직히 고백하자면, 무슨 행사에 끼어서 따라간 것 외에, 내가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자발적으로 찾아간 첫 번째 전시회가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전'이다. 무슨 할인권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끌렸는데, 그 이유는 실제 맘모스를, 그것도 아기 맘모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과연 어린 맘모스의 미라는 내게 모종의 충격이었다. 갑자기 시대의 간격이 좁아져서 신생대를 코앞에서 보는 기분.

 

그리고 그 기분은 <러시아 자연자 박물관>이란 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진화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준다는 전시회와 발맞추어 제작된 똑 같은 제목의 책. 전시장의 시공간적 한계 때문에 마음놓고 샅샅이 훑어보지 못했거나 미처 다 적지 못해 기억에 아쉬운 점을 달랠 수 있는 바로 그 책인 셈이었다.

 

책은 과연 튼튼한 장정에 수많은 그림과 일목요연한 정리로 잘 만들어졌다. 전시관에서 보았던 화석, 골격, 표본들이 설명과 함께 매 페이지마다 정리되어 있고, 큰 일러스트레이션이 당시 동물을 분위기까지 재현해 놓았다.

 

지질시대별로 정리되어 있어 죽 넘기면 진화의 역사가 그야말로 한눈에 보이고,  각 지질시대마다 특징이 될 내용들을 길지도, 짧지도 않게 소개하여 읽는 부담이 없다. 게다가 책 말미에 세 펼침면에 걸쳐 길게 그려진 '한눈에 보는 지구 자연사 연표'는 뭔가 결정적 하나를 원하는 엄마 마음을 잘 알고 배려해준 것이리라 싶다.

 

긴 이름을 줄여서 '러자박'으로 부르며 아이들과 돌려가며 보느라 책이 어느새 약간 나달나달해졌다. 큰 욕심 내지 않고 실을 내용만 알뜰하게 실어 준 점이 우리 가족에게 어필했나 보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전시물 사진이 더 크게 실렸더라면 하는 것이다. 중생대관은 사진촬영이 제한되어 담아오지 못했고, 나중에 책을 통해 자세히 다시 봐야겠다 싶었는데, 일러스트도 좋지만 실물 사진이 더 크고 선명했더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대멸종이 그토록 여러 차례나 있었더라는 사실이 가장 인상적인 정보였다. 지금의 환경파괴 추세라면 언제 또 대멸종이 올지 모르겠다는 오싹한 느낌도 든다.

 

전시회 나들이 : http://club.yes24.com/club/club_BoardRead.aspx?Page=2&clubid=jrbook&artNo=133839&brdNo=3114

독후활동 : http://club.yes24.com/club/art_mod.aspx?clubid=jrbook&artNo=135639&brdNo=3120

p****1 2008.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