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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많은 포탈에서 닥터아파트는 상당히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공신력있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유명한 분은 아기곰이 아닐까한다. 그 닥터아파트의 소장이라고 하니 어딘지 괜히 더 전문가라는 느낌이 물씬 풍겨진다. 더구나, 경매책을 많이 봤지만 저렇게 자신의 사진을 타이트하게 찍은 책은 처음이다. 대부분 전신이나 측면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책은 연예인의 프로필사진과 같은 압도적인 느낌이 나는 사진이다.
이 책의 대목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경매책을 펴 내고 있고, 한 순간 확 솟았다가 사라지는 책을 펴 내고 싶지 않았지만 스테디 셀러와 같이 오래도록 읽히는 책을 펴 내자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책을 펴 냈다고 하는데 그런 사실에서 입각해 볼 때는 좀 많이 아쉽다.
책의 타이틀도 상당히 도발적으로 이것이 경매투자라고 하는데, 책에는 정확히 어느 대상을 상대로 촛점을 맞추고 책을 펴 냈는지 잘 모르겠다. 또한, 작가의 말 대로라면 그 당시의 이야기보다는 좀 더 기초적이고 근원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야 그 당시의 유행보다는 오래도록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텐데 분명히 책이 출판된 것이 2009년인데도 불구하고 2006년의 제도에 대해 많은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이 그렇다.
닥터아파트가 유명한 것을 알고 만 있지 그곳에서 기고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이 분이 얼마나 유명한지는 솔직히 모른다. 그래도, 닥터 아파트라는 거창한 타이틀이 있으니 본인도 꽤 사명감을 갖고 책을 펴 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 본다.
다만, 너무 자신의 무게감에 짓눌려 책을 펴 낸 것이 아닐까 한다. 책을 읽으면 저자가 상당히 지식이 뛰어나고 똑똑하다는 인상을 받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 분명히 여타의 경매책처럼 경매의 기초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런 저런 낙찰사례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똑같다.
다른 점이라면 여타의 책들이 대부분 본인의 낙찰사례나 명도 사례에 대해 좀 설명하고 권리분석등에 있어 법적인 측면에서 실수하지 말아야 할 것이나, 조심해야 할 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비해 이 책은 저자의 사회적 지위로 인해 아마도 무엇인가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을까 한다.
그래서 현 경매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이야기를 책의 후반부에 꽤 길게 다루고 있고, 책의 이곳저곳에서도 틈틈히 다루고 있다. 뭐, 저자의 생각과 내 생각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내 생각에 '이것이 경매투자다'라는 제목을 보고 책을 골라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경매라는 것을 배우려 책을 보는 사람들인데 엉뚱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면 책의 제목과는 동떨어진 것이 아닐까 한다.
차라리, 그 내용들이 닥터아파트 같은곳에서 어떤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기고를 통한 저자의 주장이거나, 아예 책 자체를 현 경매제도와 경매에 대한 여러가지 부분에 대한 닥터아파트의 소장으로써 갖고 있는 문제점을 펼친 책이라면 오히려 그렇다는 것을 알고 읽기 때문에 괜찮을 듯 한데, 이 책은 저자가 너무 많은 것을 다루려고 한 것이 아닐까 한다.
분명히 나보다 똑똑하고 아는 것도 많고 많은 실전 사례도 더 풍부하게 경험하였을 것이다. 아마도, 평생 이 분의 지식을 따라잡지 못하겠지만 너무 많이 아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조금만 더 여백의 미를 살려 가볍게 한 목표에 집중하여 책을 펴 냈으면 어떠했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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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강한포스가 느껴지는 표지사진과 제목에서 내심 기대를 많이 하고 읽기시작
했는데... 기대는 역시나 하는 실망으로 바뀌고 말았다.
별다른 내용은 없다. 경매에 대한 특히 실전에 대한 노하우는 전혀없고 경매라는
현상에 대한 전문가의 코멘트를 잔뜩 실어놓은 느낌이다.
그렇다고 무익하지는 않았으나 실전경매지식에 목마른 독자들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은 책이다. (책 내용 중에는 경매전문가에게 컨설팅을 의뢰해서 경매사고를
줄이라는 내용까지 있었다. 허걱~~ 그럼 뭐하러 돈들여 책 사볼까요^^)
암튼 이 책에서 얻은 내용을 추려보면,
67쪽 경매에서 유찰횟수에 제한이 있을까? 있다. 무잉여 때문에...
77쪽 입찰자격이 없는 사람
109쪽 무잉여의 절차
150쪽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요건 및 효과
204쪽 전세 → 월세 전환 계산법
232쪽 경매는 일반매매시장에 선행하고 경기에 후행한다.
252쪽 기간입찰제의 장점(경쟁률↓, 낙찰가율↓)
274쪽 공유자우선매수권 써먹는 법
이책의 여러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내가 선호하는 다른 경매책에서는 얻지 못했
던 것을 몇가지 나마 얻을 수 있어 별3개를 주었다. 짧은 시간에 경매지식을
늘리려는 분들에게는 비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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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있던차에 책을 고르다가 선택하여 읽어보니 실전경매에 대하여 저자 경험담을 이론에 접목시켜 저처럼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도 알기 쉽게 잘 풀이해 놓은 것 같아 좋았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
| 웬만해서는 상품평이나 독서후기는 남기는 성격이 아닙니다만, 책을 읽고나서 도대체 이 책의 서평은 어떻게 되어 있나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기대가 커서 그랬나 모르겠습니다. 제목대로더군요. 경매투자가 어떤 것인지만 나열한...그냥 현상만을 얘기한...그런 책입니다. 실전경매는 고사하고 경매물건을 접근하는 방법조차 다양하게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