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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거 없는 듯..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거 없는 듯.." 내용보기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거 없다는 속담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책... 책제목이 너무나 거창하여 기대를 했는데, 기대에 비해선 내용이 다소 실망스러운 책이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오가면서 읽을 수 있을만큼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책 제목도,내용도 재미있는 책이다. 그러나, 다소 책제목이 과장된 듯한 느낌.. 독자를 끌어들이기게 적합한 제목이긴 하나, 내용면에서 다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거 없는 듯.." 내용보기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거 없다는 속담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책... 책제목이 너무나 거창하여 기대를 했는데, 기대에 비해선 내용이 다소 실망스러운 책이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오가면서 읽을 수 있을만큼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책 제목도,내용도 재미있는 책이다. 그러나, 다소 책제목이 과장된 듯한 느낌.. 독자를 끌어들이기게 적합한 제목이긴 하나, 내용면에서 다소 부실.. 허구의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서술해 놓은 뒤, 뒷부분에만 다소 사실적인 이야기를 덧붙여 이런이런 점은 과장되어 우리가 알고 있거나, 잘못알려진 사실이라네 라는 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관심끌기 위주의 내용으로 다소 아쉬움이 남는 책... 우리네 인간은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과 잘못하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을만큼 거짓말은 우리와 익숙한 단어이다. 그러나, 거짓말도 하나의 생존전략요, 울며 겨자먹기식의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어쩜 글쓴이도 책제목에서 보았듯이 우리를 현혹하게 할만큼 거짓말을 하고 있는 듯..
y*******6 2003.1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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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속인 거짓말-뜨인돌
"세계를 속인 거짓말-뜨인돌" 내용보기
이 책은 왜곡된 역사적 사실들을 철저한 자료 분석과 고증을 통해 그 진실을 밝힐 뿐 아니라 조작하게 된 사회적ㆍ문화적 배경을 마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인간의 역사는 숱한 거짓말들로 점철된다.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역사적 사실들 중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왜곡된 것이 많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혹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교묘하게 조작된
"세계를 속인 거짓말-뜨인돌" 내용보기

이 책은 왜곡된 역사적 사실들을 철저한 자료 분석과 고증을 통해 그 진실을 밝힐 뿐 아니라 조작하게 된 사회적ㆍ문화적 배경을 마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인간의 역사는 숱한 거짓말들로 점철된다.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역사적 사실들 중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왜곡된 것이 많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혹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교묘하게 조작된 역사적 사실들.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것만큼 재미있는 건 없을 것이다.

 


1. 콜럼버스의 신대륙─콜롬버스는 위대한 신대륙 발견자인가, 아니면 돈에 눈이 먼 노예 학살자인가?
지난 1천 년 동안 가장 위대한 탐험가로 뽑힌 콜럼버스, 그러나 그는 탐험 정신보다는 신대륙지에서 얻게 될 금과 재화를 위해 원정에 나섰던 것이고, 실제로 보다 많은 재화를 얻기 위해 신대륙지에서 원주민들을 착취하고 무자비하게 학살했을 뿐 아니라 노예로 유럽에 팔아넘겼다. 콜롬버스의 악행은 더 있다. 콜롬버스일행이 첫번째 항해에서 풍토병인 매독에 걸렸다.그래서 스페인에 귀국한 콜롬버스가 바로셀로나에서 여완을 만나는 동안 이 병(매독)은 바로셀로나시 전체에 퍼졌다. 매독은 바스코 다가 마에 의해 인도에 상륙했고 곧바로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본에도 상륙하게 되었다. 콜럼버스가 항해를 시작한지 겨우 20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콜롬버스 이전에 신대륙의 발견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그는 신대륙의 발견을 세상에 알린 즉 가장 먼저 기자회견을 한 업적을 부인하진 않지만 이 업적은 그로 인해 죽어가고 노예로 팔린 인디언들을 짓밝고 만들어졌다니 존경할 수는 없는 인물이다.

 

 2. 링컨의 노예 해방─링컨은 노예 해방론자가 아니었다.

노예 문제로 남부와 북부가 대립을 보이자 링컨은 미국이 단결을 위해 노예 해방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는 노예제도에 대해 수시로 그 입장을 바꿨으며 미국의 단결을 위해선 노예제도를 존속시킬 수도, 해방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3.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나폴레옹은 천황을 수시로 조작한 최고의 거짓말쟁이였다.
나폴레옹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늘 전황을 조작해서 발표했다. 나폴레옹은 보고서를 허위 작성하면서 그때마다 아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든가 적군을 유인하가 위해서라는 이유를 붙였다. 그러나 사실은 나폴레옹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자신의 입지를 유리하게 만들려는 야심 때문이었다자신의 판단 실수로 실패한 러시아 침공도 추운 날씨 탓으로 돌렸으나 나폴레옹이 철수할 당시, 날씨는 따뜻했다.

 

4. 자유를 향한 바스티유 점령-프랑스인들은 모든 면에서 프랑스 혁명과 연관시키고 더욱 그 의미를 부각하려고 노력한다. 프랑스 대혁명도 사실은 돈과 관련된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대혁명 전 프랑스는 유럽의 부국 가운데 하나였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바스티유 점령은 국가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프랑스의 자작극이었다. 그 자체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며 감옥에서 신음하고 있는 무고한 죄수들도 없었다. 사람들은 바스티유의 점령이 프랑스 혁명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일반인들이 믿는 것에는 그 사실이 진실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그것이 일반인들의 구미에 어떻게 잘 부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굳이 거짓말을 하려고 하지 않아도 가장 그럴듯한 이야기는 항상 값비싼 정보라고 생각되기 마련이다

 

5. 리빙스턴과 스탠리의 동상이몽-  1871년 10월 , 아프리카 오지인 우지자에서 영양실조와 말라리아로 거의 죽음 직전에 둔 리빙스톤박사가 미국의 스텐링 기자에 의해 발견된것은 아프리카 탐험사상 가장 극적인 사건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리빙스턴이 아프리카를 탐험했다는 공헌만으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매장되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대우이다. 그것은 리빙스턴이 열강들로 하여금 아프리카를 정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리빙스턴은 노예 무역을 근절시키기 위해선 아프리카와 유럽이 정당한 무역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역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스스로 탐험을 하며 아프리카 지도를 제작한다. 그러나 자신의 목적을 이뤄주길 부탁하며 리빙스턴이 건넨 지도를 <타임즈> 기자 스탠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하는 데 철저히 이용한다.


 

6. 인류의조상 필트다운인─선사시대의 과학 중 가장 유명한 조작 사건
선사시대의 과학은 확실한 연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조작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 그중에서도 특히 필트다운 사건은 가장 유명한데 누군가가 원인(原人) 두개골과 오랑우탄의 턱뼈를 가공하여 붙인 것이었다. 너무나 그럴듯한 이 화석으로 인해 선사시대 고고학은 무려 40년 동안 감쪽같이 속았다.

 

7. 갈릴레이의 이단 심판-갈릴레이 시대의 사람들도 지구가 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갈릴레이가 교회로부터 비난을 받게 된 근본 이유는 대학교수들과 대결했기 때문이다. 사실 교회는 이미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하는 지동설이 잘못되기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두세 군데를 바꾸면 금서 목록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첨부했고 1620년에 이렇게 정정된 이론으로 코페르니쿠스의 책은 금서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갈릴레이에 대한 이단 심판은 시대를 앞서가는 과학적 발견에 대해 입을 다물어야 하는 선각자들의 고뇌를 부각시킴으로써 어려운 환경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과학자들을 격려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모두 조작되거나 거짓말로 점철된 것이다.


 

8. 전율의 아우슈비츠─수용소에 끌려가는 유태인조차 알지 못했던 아우슈비츠의 만행

수백만의 유태인이 나치에 의해 학살되었는데도 그런 사실을 전 세계의 어느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다. 나치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정보 유출을 통제했는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독일인조차 그런 학살이 존재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심지어는 학살의 대상자인 유태인조차 학살당하기 위해 수용소에 도착하기 직전까지 자신들이 학살된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독일군은 학살 제체를 철저히 숨긴 채, '유태인들은 현재 특수한 노동을 위해 차출되었고 그 임무를 위해 유럽 각지로 이송되고 있다' 고 선전했다.  그 많은 유태인들이 죽음에서 탈피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순순히 짐을 꾸려서 기차역으로 나선 것은 대부분의 유태인들이 독일측의 선전을 그대로 믿었다는 뜻이다. 유럽에서 유태인들은 건물이나 토지 등 부동산을 소유하지 못하게 막았으므로 대부분 현찰 거래, 즉 고리대금 등 금융 거래에 손을 대었다. 이것이 유태인들은 일을 하지 않고 약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악한 민족이라는 인상을 유럽인들에게 깊이 심어 주게 된 요인이다.




9. 비운의 아나스타샤 공주와 알렉세이 왕자러시아의 마지막 황태자, 알렉세이는 살아 있었다.

러시아의 마지막 공주 아나스타샤와 황태자 알렉세이는 죽지 않았다는 소문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자신을 아나스타샤라고 말하는 여자가 나타난다. 그러나 러시아 황실의 측근들은 러시아 황제가 외국 은행에 예치한 재산 때문에 그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결국 20년 동안 재판이 벌어지고 유전자 감식 결과 그 여자는 공주가 아니라고 밝혀진다.

 

10. 파라오의 저주─투탕카멘의 저주에 대한 이야기는 당시 세계 각국의 언론사와 카나번사이의 복잡한 이해 관계 때문에 비롯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카나번이 발굴하는 데 자금이 쪼달리게 되자, 발굴이 성공할 경우 모든 정보를 독점적으로 보도할 수 잇는 권리를 주겠다고 약속하고 런던 타임스 신문사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것은 당시까지만 해도 유례가 없던 일로, 엄청난 특종을 눈앞에 두고도 다른 신문사를 거쳐서야 기사를 보도할 수 있게 된 전 세계 언론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파라오의 저주는 때마침 카나번이 일찍 죽게 되자 이런 '악감정'을 가진 언론에 의하여  과대 포장되기 시작하였다.

파라오의 저주에 대해서 조사하던 학자들은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한 마디로 파라오의 저주라는 전설은 조작되었다는 것이다. 투탕카멘 파라오의 무덤 발굴과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이야기와는 달리 실제로 그 발굴 작업에 관련된 사람 1천 5백여 명 가운데 10년 이내에 사망한 사람은 21명에 불과했다. 1933년 독일의 고고학자 슈타인도르프는 그동안 신문이 발표한 21명의 죽음을 하나하나 뒤쫓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나이가 드어 죽었거나 발굴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의 죽음, 또는 우연한 죽음이었다고 진상을 밝혔다.

그러나 이 저주를 지금까지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파라오의 저주를 두려워하는 한 독일인 남성이 장인이 훔친 유물을 이집트 측에 돌려주었다고 26일 호주 일간 더 에이지 등이 보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은 베를린에 있는 이집트 대사관을 찾아가 파라오 형상 조각물을 내놓았다. 2004년 그의 장인은 이집트 ‘왕들의 계곡’에서 훔친 이 유물을 독일로 가져온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을 겪었다고. 장인이 중풍,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 피로감 그리고 암에 시달리다 결국 사망하자 남자는 파라오의 저주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고 유물을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나머지 가족의 평화를 기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2007.8.27 외신에서)


 

11. 사상 최대의 상륙 작전-역사상 가장 많은 장병과 장비가 동원된 작전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다.

연합군으로서는 필사의 작전이라고도 불리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지만 한편으로는 사상 최대의 거짓말 작전이라고 불린다. 제2차세계대전을 운명지은 이 전투가 속임수가 난무하는 전쟁이라는것은 그만큼 중요성이 부여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도 속임수의 대부였지만 한 차원 높은 거짓말을 사용한 연합군의 속임수에 속아 패배한 것이다.(p259)

k****7 2008.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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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과장을 뺀 진짜 역사이야기
"멋과 과장을 뺀 진짜 역사이야기" 내용보기
세계사의 시각은 '유럽사'이다. 유럽의 팽창에 대한 정당화가 이미 진행될대로 되어 이제 유럽이 죄인이거나 폭력적 야만인(?)이라는 의심은 들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나라 역사를 말하면서 치우천왕, 광개토 대왕, 이순신만을 들먹이며 위대하다고 자랑하는 것만이나 허무하다. 위대한 몇가지만 들추어서 전체를 위대하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요, 군사적인 업적만을 가지고 인
"멋과 과장을 뺀 진짜 역사이야기" 내용보기
세계사의 시각은 '유럽사'이다. 유럽의 팽창에 대한 정당화가 이미 진행될대로 되어 이제 유럽이 죄인이거나 폭력적 야만인(?)이라는 의심은 들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나라 역사를 말하면서 치우천왕, 광개토 대왕, 이순신만을 들먹이며 위대하다고 자랑하는 것만이나 허무하다. 위대한 몇가지만 들추어서 전체를 위대하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요, 군사적인 업적만을 가지고 인류보편적으로 위대하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 사실 이 책을 고를 때에는 나의 역사적 '흥미'를 만족시켜줄 쉬운 책을 찾은 것이었다. 물론 이 책은 전혀 어렵지 않지만, 흥미로만 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많은 '진짜 역사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하나 짚어보자면,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개척할 때 '모험가적 정신' 뒷면에 얼마나 잔혹하고 어리석은 학살이 있었는지 알게 한다. 또, 나폴레옹의 위대한 업적에는 신화적 성공만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아주 현실적인 정치적 수사와 정치적 조작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모든 세계인들이 주요혁명으로 꼽는 프랑스 혁명이 가진 광란성을 보여주는 것은 프랑스 혁명의 역할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대평가의 일면을 없애 균형있는 판단을 도와준다. 그리고 인류의 조상 '필트다운인' 조작사건은 인류가 '과학'마저도 자신의 '의도'대로 되길 희망했다는 어리석은 기억을 되새겨주고, 리빙스턴과 스탠리의 이야기는 진정한 '휴머니스트'와 진정한 '팽창적 제국주의자'를 잘 대비시켜준다. 모든 항목들이 다 재미있고 의미있었지만 제일 의미있는 것을 꼽으라면 역시 '링컨'에 대한 진실이다. 그가 노예해방론자가 아니었다는 것, 그것을 안다는 것은 실망이 아니라 놀라움이다. 여태까지 교과서나 유럽사에 의존한 역사책들은, 유럽의 팽창과 신세계 탐험이라는 멋진 이름, 나폴레옹이라는 신화적 영웅, 링컨이라는 현대적 영웅을 앞두고 그 영웅화된 '장점'만을 부각시켜왔다. 하지만 언제나 그런 '현실적 성공'에는 현실에 대한 치밀한 조건과 밑받침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링컨에 대해 알아가면서 그가 그 시대의 일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보편적인 가치를 홀로 꿋꿋이 지향하는 '반 인종차별주의자'이자 '평화주의자'라고 믿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건 링컨이 인간이 아니라 신이라는 소리니까. 정치가는 원래 학자처럼 '진리'를 탐구해서 파고들어가며 절개를 지켜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 중 올바른 것을 가려내고 그것을 반대에 부딪치지 않는 방법으로 실현시키는 방법론을 가져야 하는 사람이다. 무작정 '노예해방'만을 내세우는 자라면 절대 실현시키지 못한다. 백인들의 이해관계에 대한 계산, 그리고 나라 전체를 위한 계산, 그리고 거기에 흑인 인권을 어떻게 보장해야 서로 좋을지에 대한 계산, 이걸 다 하고도 인류보편적으로 가치있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자, 이런 자가 진정 위대한 정치가이다. (이런 저런 계산을 다 하고 탁월하고 똑똑하게 다 하고도 반인류적인 결과가 나온 걸출한 정치인으로 히틀러를 꼽을 수 있겠다.) 어릴적 위인전 읽고서 '백인들 사이에서 노예해방을 부르짖으려면 참 온갖 고난을 다해야하지 않을까, 그 와중에도 흑인의 인권을 지켜주려 하다니 링컨은 위대해'라고 생각하던 신화적인 인물을, 현실적인 조건과 정치적 수완을 곁들여 보게 되니 한층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지금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면, '내 머리칼을 자르려면 내 목부터 치시오'와 같은 의연한 자세가 필요한 게 아니라 링컨처럼 현실가능한 방법을 모색하는 전략적인 두뇌와 수완이 필요하다. 또한, 링컨의 뇌물선거와 나폴레옹의 패전소식 숨기기 등을 보면서, 영웅은 완벽하지 않으며 그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보다 그들의 장점만을 본받고 나의 길을 걷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도 든다. 역사서는, 지금껏 그래왔듯이 위대한 인물들의 카리스마만 부각시킬 게 아니라, 이렇듯 현실을 사는 한 개인으로서의 의미도 던져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나처럼 이렇게 거창하게 보지 않아도 되는 책이다. 나는 원래 이것 저것에 감동을 잘 하고 쓸데없이 생각이 많은 편이니까. 이 책은 그저 편하게만 보아도 재미있게 잘 넘어가는 책이다. 예를 들어 '필트다운'조작의 범인이 누구일까에 관한 여러 개의 가설 중에, '아서 코난 도일'이 발굴 현장 근처에 살았다는 설은 폭소를 터뜨리게 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찾고자 하는 독자에게라면 별 표 다섯 개 추천이다.
y******7 200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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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역사란 이름의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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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역사란 옛날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아주 재밌게 잘 꾸며진 옛날이야기. 사람들이 역사적 사실이라고 알(거나 믿)고 있는 것들 중에 정말 사실인 것은 몇 개나 될까. 곰이 단군을 낳았다는 단군 신화나, 카인과 아벨 같은 성서의 이야기도 처음에는 역사적 사건이었을 텐데. 몇 천 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그것들은 신화가 되어 버렸다. 어쩌면 지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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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역사란 옛날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아주 재밌게 잘 꾸며진 옛날이야기. 사람들이 역사적 사실이라고 알(거나 믿)고 있는 것들 중에 정말 사실인 것은 몇 개나 될까. 곰이 단군을 낳았다는 단군 신화나, 카인과 아벨 같은 성서의 이야기도 처음에는 역사적 사건이었을 텐데. 몇 천 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그것들은 신화가 되어 버렸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나폴레옹과 콜럼버스의 에피소드는 몇 천 년 후에 아킬레우스나 테세우스 같은 영웅담이 되어 있을지도, 그리고 파라오의 저주는 괴담으로 변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그때에도 [세계를 속인 거짓말]의 저자처럼 최대한 사실을 밝혀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이들이 있겠지만, 그 또한 소수이지 않을까. 세상은 점점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난무하게 되지는 않을는지.



c**********y 201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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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오래되면 역사가 되는가?
"거짓말도 오래되면 역사가 되는가?" 내용보기
나는 이종호 박사 책은 모두 읽는 편이다. 문장이 쉽고,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할 뿐 아니라, 내용도 언제나 참신하다. 이 책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링컨이다. 언제나 민주주의 옹호자로서의 상징이 되어 있는 링컨이 사실은 자신의 정견을 고수하는 원칙주의자가 아니라, 이랬다, 저랬다 말 뒤집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은 현재의 정치가와 다를 바 없는 것이어서, 언제나
"거짓말도 오래되면 역사가 되는가?" 내용보기
나는 이종호 박사 책은 모두 읽는 편이다. 문장이 쉽고,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할 뿐 아니라, 내용도 언제나 참신하다. 이 책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링컨이다. 언제나 민주주의 옹호자로서의 상징이 되어 있는 링컨이 사실은 자신의 정견을 고수하는 원칙주의자가 아니라, 이랬다, 저랬다 말 뒤집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은 현재의 정치가와 다를 바 없는 것이어서, 언제나 정치적 이익, 그것도 개인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쪽으로 의견을 바꾸는 정치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앙트와네트가 파리를 탈출하면서도 왕비답게 탈출하는 장면을 보면, 얼마나 어리석은 여자였는가 싶은데도, 많은 사람들이 사치의 대명사인 앙트와네트처럼 명품 브랜드를 찾고, 그저 고급만을 찾는 천박한 귀족에 대한 선망이라 생각된다. 필자는 이렇듯 과거의 왜곡된 진실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현재에 빗대어, 청소년들도 편안하게 교양을 얻을 수 있는 의견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이 책은 술술 읽히는 재미 있는 책이다.
k*****e 200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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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속인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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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거짓말들을 하지 않나 싶다.  '나는 절대 아니야!'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직하게만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두 살 혹은 세 살배기 어린아이였을 때일 수도 있고, 청소년시절 혹은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씩은 사소한 일에서 거짓말이라는 것을 날려되고는 있지 않을까.     논다고 정신 팔려서 결국은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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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거짓말들을 하지 않나 싶다.  '나는 절대 아니야!'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직하게만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두 살 혹은 세 살배기 어린아이였을 때일 수도 있고, 청소년시절 혹은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씩은 사소한 일에서 거짓말이라는 것을 날려되고는 있지 않을까.

 

  논다고 정신 팔려서 결국은 하지 못 한 숙제였으면서 이튿날 학교가서는 숙제 노트를 깜빡 잊고 챙겨오지 못 했다고 거짓말을 했던 어린시절이나, 도서관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야구장으로 향하여 목청이 쉬어라 신나게 응원을 했던 청소년 시절의 기억도 나고, 늦잠을 자서 출근시간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 해 지각을 하는 것이었으면서도 아파서 늦었다는 거짓말을 얼굴 빨갛게 물들이며 했던 회사 초년병 시절이 기억나기도 한다.  소심하고 겁이 많은 관계로 거짓말을 하면 금세 얼굴 가득히 표시를 내고마는 어설픔이 있는 나이기에 살면서 큰 거짓말을 했던 기억은 나지 않지만, 100%의 정직한 삶을 살아내지는 못한 이유로 거짓말로 물든 단상들이 하나씩 떠오른다.

 

  어린시절에는 주로 순정만화를 읽는 것이 삶의 행복이었는데, 그 순정만화의 내용이라는 것이 이쁘고 갸날픈 여주인공들이 병약하여 곧잘 병원에 입원해 있고는 하는 것이다.  어린 마음에 나 역시 그 시절의 꿈 아닌 꿈이 있었다면, 순정만화의 여주인공처럼 병원에 입원해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팔팔하게 건강하기만 한 나는 결코 그 꿈을 이루어낼 수 없을 것 같았는데, 2002년 월드컵때 유행하던 그 문구처럼 결국 꿈은 이루어지고 마는 것인 걸까.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되었을 때, 그 힘차게 건강하기만 했던 내가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생겨 버렸다.  순정만화의 여주인공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이제 순정만화처럼 드라마틱한 일만 생겨나면 되는데라는 기대감으로 병원에서의 나른한 일상들을 채워가던 날들 속에서의 거짓말에 대한 기억을 여기에 털어놓아야 할 것 같다.

 

  병원 복도에서 자주 만나게 되던 어떤 이쁜 아줌마를 보았다.  나는 이쁜 사람들을 좋아하는데, 어찌나 이쁘게 생긴 아줌마던지 그저 말을 걸고싶은 마음에 다짜고짜 다가가서 무슨 말인가를 건넨 기억이 난다.  딱히 어떤 대화거리로 이야기를 시작했는지는 떠오르지 않지만 그 아줌마를 언니라고 부르며 무료하기만 했던 병원 생활을 활기차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옆 입원실에 있는 그 언니를 자주 찾아가며 함께 서로의 의지가 되었고, 같은 시기쯤에 수술실을 향하였기에 동지애를 발휘하며 두려움을 떨쳐내기도 했었다.   그 언니에게는 언니의 이쁜 외모만큼이나 잘 생긴 남편이 있었고, 귀여운 어린 아이들이 있었다.  행복하고 단란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은 절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는데, 그런 언니가 수술실을 나오고 마취에서 깨어나기 위해 아직 잠 속에 빠져 있던 그 시간, 나는 슬픈 소식을 듣게 되었다.  병을 뿌리채 뽑기위해 향했던 수술실이었지만 손도 쓰지 못 한 채 다시 입원실로 돌려보내지게 되었다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였던 것이다.  언니는 그렇게 아팠으면서도 그 통증이 자신을 이승의 삶에서 떠나야 할 티켓의 통증이었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 했었던 것이다.  암 말기 그것도 다른 장기에 전이되어 도저히 어떤 노력을 기울일 수 없는 상황, 하지만 남은 우리들은 마취에서 깨어난 언니에게 수술이 잘 되었다는 거짓말을 입 밖으로 내뱉고 있었다.  언니 수술 바느질이 내 수술 바느질보다는 훨씬 이쁘게 되었다며 농담을 하면서 수술 잘 되었으니 걱정말라던 거짓말을 주절대던 순간은 가슴이 어찌나 먹먹하니 아프던지... 며칠 뒤, 나는 퇴원을 하고 언니의 장례식 소식을 듣게 되었다.  물론, 이 거짓말은 당시 당사자가 안게될 충격을 생각해서 병원측과 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했던 거짓말이었지만 그 언니는 결국 자신이 왜 사랑스러운 어린 아이들과 이별을 해야하는 것인지 그 진실을 알게 되었을까. 

 

  이 책은 세계를 속인 거짓말들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 있다.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소소하고 작은 일들에 거짓말을 하기에 그 거짓말들이 세계를 혹은 역사를 속이는 일들에게까지 닿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세계를 속인 거짓말들을 이야기함으로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콜럼버스의 추악한 거짓말에 희생되어진 사람들과 링컨의 노예해방에 대한 진실, 언론의 마케팅에 불과했던 파라오의 저주 등 진실을 가리기 위한 거짓말이 오로지 정치적인 이유에 이용되기 위한 것이라던가, 자신의 실리를 위한 거짓말이 수많은 힘없는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일이라면 그 거짓말은 그 책임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결국은 그 어떤 것도 진실을 가릴 수는 없다는 것을 시간은 말해 주고 있지 않던가.  거짓말은 무엇의 이유로 시작되었든지 그리 옳은 선택처럼 여겨지지 않는다.  진실이라는 것이 아무리 아프고, 힘겨운 것일지라도 거짓으로 가리워서는 안 되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 지금 이 순간, 세계를 속인 거짓말들을 되씹어 본다. 

 

m******i 200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역사적 사실을 다시한번 돌이키게 해주는...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역사적 사실을 다시한번 돌이키게 해주는..." 내용보기
이른바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역사적 사실들이 있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들을 너무나 다양하게 생활에서 또한 글에서 쉽게 접한다. 그리고 대부분 그러한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별로 큰 의심은 품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러한 '상식'이 때로는 교묘하게 짜여진 연극이고 때로는 후세에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고쳐진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 경황과 근거를 들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역사적 사실을 다시한번 돌이키게 해주는..." 내용보기
이른바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역사적 사실들이 있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들을 너무나 다양하게 생활에서 또한 글에서 쉽게 접한다. 그리고 대부분 그러한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별로 큰 의심은 품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러한 '상식'이 때로는 교묘하게 짜여진 연극이고 때로는 후세에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고쳐진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 경황과 근거를 들어 주장한다. 신대륙의 발견자는 콜럼버스가 아니다라는 말로 시작해, 링컨,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 바스티유 점령... 갈릴레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파라오의 저주... 노르망디 상륙작전 등..역사시간에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 익숙한 사건들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며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놀라운 것은 제 2차세계대전 중에 독일군이 설립한 각종 수용소에서의 유태인에 대한 학살이 일반인에게는 전쟁중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전쟁이 끝난 후 전범 재판을 할 때 나치의 간부들조차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r****2 200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린 항상 진실을 찾기보다 현 사실을 기정화 하려 한다!!!!!
"우린 항상 진실을 찾기보다 현 사실을 기정화 하려 한다!!!!!" 내용보기
어떤 의도로 사실이 왜곡되거나 과장 또는 축소가 되어도 일단 그것이 많이 알려지고 진실이라는것에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당연하게도 진짜 사실로 믿어버리고 굳어버리는 것이다. 그 예로 링컨은 노예 해방,파라오의 저주,갈릴레이의 이단 심판,콜럼버스의 신대륙 최초 발견등등 이런 단편적이면서도 당연하게 알고 있는것들...우리 주위의 역사와 사건들엔 이런식으로 잘
"우린 항상 진실을 찾기보다 현 사실을 기정화 하려 한다!!!!!" 내용보기
어떤 의도로 사실이 왜곡되거나 과장 또는 축소가 되어도 일단 그것이 많이 알려지고 진실이라는것에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당연하게도 진짜 사실로 믿어버리고 굳어버리는 것이다. 그 예로 링컨은 노예 해방,파라오의 저주,갈릴레이의 이단 심판,콜럼버스의 신대륙 최초 발견등등 이런 단편적이면서도 당연하게 알고 있는것들...우리 주위의 역사와 사건들엔 이런식으로 잘못알고 있지만 잘못 알고 있지 않고 진실을 알고 있다고 아니,아에 의문조차 갖지않고 맹신 하는것들이 너무 많다. 이 책은 그런것들중의 몇 가지 뿐밖에 안된다.단지...조금씩 조금씩..이런 사실들을 제대로 알고 간다면...우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접근해서 진실을 깨달아갈수 있을것이다.이 책이 그 동반자의 몫과 함께 등불이 되어 줄지도.....
b******y 200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의심없이 알고 있던내용이 목적에 따라 왜곡된부분을 알게되어 흥미로웠다
"별의심없이 알고 있던내용이 목적에 따라 왜곡된부분을 알게되어 흥미로웠다" 내용보기
실제의 진실이 왜곡되어 역사로 남아 후손들에게 전해지는 부분이 이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역사도 지배자및 승리자에의해 왜곡된 부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허무하다 역사는 항상왜곡되어 왔다 그러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은 누구나 쉽게 지나가게 될것이다 이책의 내용은 새로은 몇가지 사실을 알게되어 기쁘다. 특히 링컨의 노예해방론자가 아니라는
"별의심없이 알고 있던내용이 목적에 따라 왜곡된부분을 알게되어 흥미로웠다" 내용보기
실제의 진실이 왜곡되어 역사로 남아 후손들에게 전해지는 부분이 이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역사도 지배자및 승리자에의해 왜곡된 부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허무하다 역사는 항상왜곡되어 왔다 그러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은 누구나 쉽게 지나가게 될것이다 이책의 내용은 새로은 몇가지 사실을 알게되어 기쁘다. 특히 링컨의 노예해방론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다음세대의 교육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이사실이 이책에서도 어떠한근거로 스고 잇는지 궁금하다 이내용도 거짓이 아닌지. 이책의 내용에만 잇는게 아니라 많은사실들이 우리모르게...과거에도...지금도...앞으로 미래에도 많은사실들이 왜곡되고 숨겨질것이다 진실은 언제나 밝혀져야 한다.
c****b 200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