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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셀러리맨들에게 직장생활중 가장 힘든점이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점은 직장내에서 살아남기라 생각됨니다. 초등학교 아니 그전부터 우리들은 경쟁을 강요받아왔죠. 유치원,초등학교,중고등학교 대학교...그리고 취업까지.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님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부서원들간에 경쟁이 엄연히 존재하고, 또 그경쟁을 이기지못해 상위그룹으로 올라가지 못하면 낙오되는 현실. 오렌지 레볼루션은 그런 세태에대해 일침을 가함니다. 그리고 저자는 35만명이 넘는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팀이 성과를 낼 수 있는 특별한 방법들과 그런 팀들의 공통적인 특징,규칙을 찾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했다고 생각했어요.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더욱 정확히 말하면, 에디슨의 팀이 전구를 발명했다는게 정확할 것입니다. 에디슨이 뛰어난 팀원을 두지 못했고, 그들에게 동기부여 및 발명공간을 제공하지 못했다면 전구의 발명은 한참 뒤에나 이루어졌을지 모름니다. 개개인 팀원의 출중한 역량은 기본이 되어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뛰어난 팀원들을 모아두었다고 해서 모두가 훌륭한 팀이 되는 것은 아님니다. 이책은 어떻게 뛰어난 팀원들을 조화시키고, 발전시키고, 더욱더 효과적으로 함께 일할수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조사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책내용중 전세계의 고성과 팀들의 공통된 유사점을 하나 소개하고자 함니다. 1. 목적을 수립할 때뿐 아니라 그 목적에 이르기 위한 가치를 정할 때도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게한다. 2. 팀의 목적을 조직의 더 큰 목표에 정렬시킨다. 3. 업계 내에서 팀을 도드라지게 해주는 독특하고도 간결한 표어를 만든다. 4. 공통의 목표를 응원 깃발처럼 높이 쳐들고 명확하게 자주 거론한다. 5. 목표, 마감, 축하가 목적과 일맥상통하도록 배치한다. 난 어찌하였던가..가치는 고사하고, 목적을 수립할때조차 개인적인 독단으로 모든걸 경정했었는가.. 스스로 강한 동기부여를 매일매일 가질수 있는 간결한 표어하나 만들생각을 못했었는가.. 팀원들간 경쟁이 아닌 화합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걸 고취시켜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것조차 모르고 팀을 만들고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넌샌스 임니다. 팀장 혹은 팀원으로써 우리팀은 왜 이리 성과가 없을까, 결속이 되지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게 이책을 추천해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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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큰 줄기에는 “팀”, “협업”이 자리잡고 있다. “오늘날 조직내의 팀들중 상당수가 사실상 팀장이 아니다. 그들은 가짜다. 그 팀들은 조직적으로, 구조적으로, 동기부여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함께 일하도록 만들어진 게 아니다. 무작위로 모아놓은 그룹, 심지어는 조직을 통째로 뭉뚱그리고서는 갖다 붙인 막연한 딱지에 불과하다.” 저자들은 탁월한 성과를 거둔 조직들에 대한 심층조사를 기반으로 훌륭한 팀(일명 오렌지 팀)의 전체적인 특징,규칙,행동방식을 발견했다. 1. 공동의 목표를 수립하라. 조직 구성원들에게 하나의 공통된 결집 포인트를 갖는다는 것은 놀랍고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도록 해준다. 조직을 오렌지 팀으로 변화시키는 길은 분명한 목적에서부터 시작된다. 목표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팀의 목적을 조직의 더 큰 목표에 정렬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2. 기본 4요소+인정으로 돌아가라 (1)목표설정: 부서단위의 목표가 정확하게 계획되어 있다. (2)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이 충분히 상세하다 (3)신뢰: 회사나 조직의 이야기를 믿을 만하다고 느낀다. (4)책임: 부서별로 정한 목표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한다 (5)인정: 내가 잘한 일에 대해서 충분히 인정을 받는다. 3. “3의 규칙”을 따르라 (1)감탄시키기: 야심만만한 목적을 꿈꾼다. 함께 이루어낼 무언가를 믿는다. 위험을 감수한다. 이루고자 하는 결과를 측정한다. 문제나 갈등이 생겨도 견뎌낸다. 이루고자 하는 것을 실증해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2)놀라지 않게 하기: 팀원들 간에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논쟁하며 아이디어를 서로 나눈다. 이를 위해 서로를 존중해주며, 필요할 때 정보를 공유하고,엉뚱한 아이디어일지라도 받아들인다. (3)응원하기: 훌륭한 작업을 인정하고, 지원해주고, 험담을 삼간다. 응원의 핵심 요소는 바로 감사를 표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법칙들을 실제적으로 구현하여 조직내 훌륭한 동지애를 높여줄 101가지의 세부적인 리스트를 소개하고 있다. 101가지 리스트중에 한가지라도 즉시 실천해 본다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확신한다. 오렌지팀을 만드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해 친절한 답변도 제시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아름다운 법칙과 특징들이 비단 기업 조직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이웃,공동체 관계등과 같은 비공식적인 조직들에도 동일하게 접목이 가능함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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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남들보다 잘하고 싶고 뛰어난 것 처럼 보이는 것. 종족보존이라는 본능적인 이끌림때문에 자신의 자손을 보다 많이 퍼뜨리고 싶어 남을 이기고 싶어하고 정복에 대한 욕심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원시시대처럼 목숨을 걸고 경쟁하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자손을 퍼뜨릴 수가 있는데 그럼에도 남들과 경쟁하는 본능은 여전한가 보다. 그래서 팀을 만들어서 팀장이라는 역할을 부여하고 팀원들을 효율적으로 통솔하도록 하는데 모든 팀원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자리에 있는 팀장은 과연 몇 %나 될까? 모르긴해도 1%도 채안될 것이다. 누구나 팀장이라는 직책에 오르기 전에는 '나는 저렇게 안해야지'라고 생각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듯이 어느정도 고지에 오르면 처음 마음먹은대로 쉽게 되지는 않은가보다. 하지만 팀장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 못한다고 해서 팀이 꼭 잘못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렇다면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에 대한 해답을 쉽사리 줄 수 있다면 벌써 무슨 일이 벌어졌을 것이다. 그것이 힘들기에 유사이래 모든 관리자이나 통치자들의 고민거리가 아니겠는가?
지금은 팀이라 부르고 있지만 시대에 따라 혹은 조직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불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팀이 성과를 내도록 하는 방법이나 전략에 대해서는 크게 바뀌지는 않은 것 같다. 다만 시대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바뀔뿐.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책임감을 가지고 뭔가를 해내고 싶어하고 인정을 받고 칭찬과 보답을 기대한다. 그래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는 쉽지가 않다. 이렇게만 하면 된다라는 확실한 방법이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기에 대부분의 책들에서는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한다. 어떤 책에서는 역사를 참고하기도 하고 또 다른 책에서는 실제 회사에서 일어날만한 상황을 재현하기도 한다. 인간세상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상황은 동일하지 않기때문에 뜬 구름 잡는 얘기로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얻은 것 중 확실한 것은 어느 조직이 제대로 된 조직인지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팀장이 팀원에게 야근과 주말근무를 강요하고 보고를 받으며 '이 정도 밖에 못하느냐'고 질책을 하며 원하는 성과를 낼때까지 퇴근하지 마라고 지시하고 이것이 관례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조직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 한 것이다.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 연비가 좋아지고 전기,전자 제품의 전력 효율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성과란 일하는 시간에 비례한다는 구시대의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물론 그런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거나 진지하게 접하지는 않을 것 같다. 아마도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아니면 상당히 완곡하게 표현하여 '우리나라의 현실에는 맞지 않는 내용이야'라고 일축할 것 같다. 자신이 최고의 팀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마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궁여지책이 아닐까싶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부터 바꾸거나 없애는 것이 오렌지 레볼루션의 시작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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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레볼루션 ‘최고의 팀을 꿈꾸는 자 ’ 오렌지 레볼루션의 책을 처음 보고 느낀 것은 미국 경영 서적정도로 생각하였다. 물론 미국 저자가 미국문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기에 당연히 그렇게 느끼는 것은 맞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오렌지 레볼류션이 표방하고 있는 기치를 우리 한국 팀 문화에 접목시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오렌지 레볼류션의 가장 큰 뼈대는 기본4요소를 준수하면서 적절하게 피드백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본 4요소는 목표설정, 커뮤니케이션, 신뢰, 책임감이다. 이 4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필요적절하게 팀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평소에 많은 경영책이나 자기계발책에서 많이 나오는 키워드를 종합적으로 구축했다고 보면 오렌지 레볼류션을 더 이해하기 좋을 듯하다. 여기서 오렌지는 훌륭한 팀의 전체적인 특징, 규칙 행동방식을 혁명의 색인 오렌지에 착안하여 붙인 것이다. 당근의 법칙에서 당근과도 같은 색이라고 보면 된다. 고성과 팀은 오렌지 레볼류션을 바탕으로 작게는 개인 크게는 회사를 서로 win-win 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원동력이다. 특히 이 책에서 가장 와 닿는 부분은 바로 응원하기이다. 우리는 칭찬에 인색하고 응원도 잘하지 못한다. 쑥스러운 것도 있겠지만 워낙 경쟁사회에 있다 보니 내 자신밖에 볼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 나도 응원하고 상대방이나 팀원들도 응원한다면 분명 좋은 시너지 효과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분명할 것이다. 우리가 생활하는 반경인 가족부터 회사까지 응원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해서 좀더 나은 사회가 되기를 바라본다. 오렌지 레볼류션 책은 조직의 성과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조직의 리더의 자리에 있다면 더욱 추천하는 책이다. 다만 글이 많고 외국 기업의 예를 들어 설명하는 방식이라 약간 와 닿지 않는 부분은 없잖아 있다. 최고의 팀을 꿈꾸는 모든이들에게 이 책을 공유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