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6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역사의 이야기를 따라
"잃어버린 역사의 이야기를 따라 " 내용보기
이 작가는 시로 놀라운 작가이다. 우리는 역사적 사실의 대부분이 단절되고 잃어버린 것이라는 사실 자체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적 사실은 사실 매우 단편적이고 단절되어 있다. 국사만 하더라도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는 거의 모르는 것이 사실이고 세계적으로 고대사는 아직 10%도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작가는 홍수시대의 역사와 그 후에 이야기를
"잃어버린 역사의 이야기를 따라 " 내용보기
이 작가는 시로 놀라운 작가이다. 우리는 역사적 사실의 대부분이 단절되고 잃어버린 것이라는 사실 자체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적 사실은 사실 매우 단편적이고 단절되어 있다. 국사만 하더라도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는 거의 모르는 것이 사실이고 세계적으로 고대사는 아직 10%도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작가는 홍수시대의 역사와 그 후에 이야기를 살펴보고 있다. 여기도 역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역사의 시간들이다. 이 잃어버린 시간을 작가는 전혀 공상적이고 판타지적 상상력에 기반한 내용이 아닌 실제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추적해나가고 있다. 홍수가 있었고, 다시 사람들이 땅에 번성하였고 이것이 성경과 하나님의 창조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홍수가 끝난 후에 노아의 세 아들은 각기 문명을 이루었고, 이동이 시작된다. 첫째 장자인 셈은 동쪽을 향하여 아라랏산을 넘고 대륙을 횡단하는 여정을 하게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갈라지게 되고 각기 민족을 이루게 된다. 무궁화가 학명으로는 '샤론의 장미' 라는 사실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는 우리 민족의 회한이 담긴 노래와 아라랏 산을 넘는 사람들, 그리고 쑥과 마늘을 먹으며 버텼다고 하는 민족적 신화는 아라랏을 넘어 시베리아를 거쳐 이 땅으로 들어온, 시베리아는 쑥과 미늘이 원산지인, 우리가 잘아는 체르노빌이란 '쑥'이란 뜻인것을,, 즉, 우리 민족은 홍수 이후에 동쪽을 향해 온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었다는 것, 이 놀라운 이야기는 너무도 딱 들어맞아 어이없기까지 한 사실인데, 이 동쪽으로의 여정을 담고있는 것이 이 소설이다. 즉,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었으나, 그것이 언젠가부터 단절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오래도록 잃어버린 시기를 거쳐 약 100년전 대동강을 통해 들어온 벽안의 선교사들로부터 이 땅의 복음이 다시 소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야기는 동쪽으로의 이동외에도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자기 나름대로 신을 만들어 숭배하는 타락해져가는 각 민족들과 이들의 신들을 이야기하며 세상적 타락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신앙을 지키며 살아간 아주 오래전에 선조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꼭 민족적 근원을 알고 싶다면 더욱이 신앙적인 본류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추천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을 따라 이 땅에 필요한 '이동'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이다.
j****c 2005.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협지다!!!
"무협지다!!!" 내용보기
너무도 광대한 스케일을 세밀하면서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하는 필체의 테크닉은 정말로 놀랍다. 그만큼의 자료를 뽑고 분석하고 엮는 상상력이 무한하다. 우리민족의 근원을 성경에서 찾아가는 그 과정은 참으로 흥미롭다. 같은 성경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10장에서 장대한 4권의 소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저자의 고백대로 하나님이 직접 도와주셨기에 가능했을 것
"무협지다!!!" 내용보기
너무도 광대한 스케일을 세밀하면서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하는 필체의 테크닉은 정말로 놀랍다. 그만큼의 자료를 뽑고 분석하고 엮는 상상력이 무한하다. 우리민족의 근원을 성경에서 찾아가는 그 과정은 참으로 흥미롭다. 같은 성경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10장에서 장대한 4권의 소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저자의 고백대로 하나님이 직접 도와주셨기에 가능했을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는다. 두어달 간 저자가 콕 박혀서 하나님과 함께 썼다고 고백하는 이 책은 정말 역작이다. 헨델의 메시아만큼은 아니더라도 , 내가 만약 작가라면, 이런 작품을 써보고 싶어할 것 같다. 아리랑에 대한 얘기도 노아방주와 바벨탑얘기와 절묘하게 엮어지는 이런저런 얘기들은 현재에 벌어지는 여러 인간군상을 다시금 보게 만드는 마음을 주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3 200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월한 작가의 성경이야기
"탁월한 작가의 성경이야기" 내용보기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생각해 내고 글로 옮길 수 있을까 신비롭다. 특히 토템신앙으로 연결되어지는 곰과 호랑이 이야기는 더욱 신기하다. 발상이 탁월한 소설가라 하고 싶다. 아라랏산을 넘어가면서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부른 노래도 그렇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무협지를 보는 듯한 무술이야기 또한 탁월한 작가의 성경이야기인듯 싶다. 사냥꾼 니므롯의 재현과 바
"탁월한 작가의 성경이야기" 내용보기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생각해 내고 글로 옮길 수 있을까 신비롭다. 특히 토템신앙으로 연결되어지는 곰과 호랑이 이야기는 더욱 신기하다. 발상이 탁월한 소설가라 하고 싶다. 아라랏산을 넘어가면서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부른 노래도 그렇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무협지를 보는 듯한 무술이야기 또한 탁월한 작가의 성경이야기인듯 싶다. 사냥꾼 니므롯의 재현과 바벨탑의 건축은 실제로 눈앞에 그려지듯 자세히 묘사되어있다. 그러나 성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읽는 다면 오류에 빠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디까지나 소설로 인식하고 소설로 받아들여야 할 것 이다.
s*****2 200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