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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을 넘어서서 영어 유치원이 유행처럼 번져 가고 있는 이때에 이제는 미국 초등학교에서 현지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아이들이 교과서로 사용하는 내용을 국내에서는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바로 미국 초등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 내용중에서도 핵심 지식만을 뽑아서 한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실제로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를 본 것은 아니기에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좋은 책이 었던 것 같다. 전공서적 보다 더 두꺼운 책이여서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언어와 문학(Language and Literature), 역사와 지리(History and Geography), 미술(Visual Arts), 음악(Music), 수학(Mathematics), 과학(Science) 과목을 한권에 모두 담고 있기에 그런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영어 원문이 나오고, 뒷편에는 분절된 우리말 번역 책이 나온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6과목 모두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당 과목에 어울리는 자료가 수록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데 재미를 더한다. 이 부분은 미술 과목인데 이외에도 여러 작품이 다수 수록되어 있으며, 역사와 지리 과목의 경우 피라미드 같은 건축물과 지도가 실려 있기도 하다. 또한 수학의 경우 공식도 나오며, 음악 과목은 건반과 악보 등으로 지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수학 과목의 한 페이지다.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한 과목인데 이렇게 보니 또 그 내용이 궁금해져서 번역본을 들여다 보게 된다. 책을 펼치자 마자 등장하는 온통 영어 투성이의 내용에 살짝 당황할지도 모르겠찌만 뒤의 번역번을 보면 책의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내용까지 모두 담고 있어서 부담스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호기심에서라도 계속 읽어 보게 되고(물론 번역본의 도움을 많이 받지만...), 각 과목마다 짧은 주제어에 따라 쓰여져 있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지루하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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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 시리즈의 책을 한번 본적이 있다. 근래 들어서 모출판사에서 나온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이 인기를 끌었고 그 시리즈가 괜찮고 수업에 쓰기도 좋아서 꽤 애용하는 편이기도 했다. 그러던 참에 같은 미국교과서이기는 한데 핵심지식이라는 말에 이끌리어서 무엇이 다른가 싶어서 보았던 참이었다. 그런데 결과는 조금은 뒤통수를 치는 내용이었다. 내가 앞에서 언급한 책은 한국출판사에서 만들었고 그래서 한국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편집이 된 책이라면 이 책은 일단은 지은이가 미국인이고 이 책이 우리나라에만 팔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팔리는 책이고 수업용으로 사용할수도 있지만 그냥 일단은 읽기에 좋은 책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분명히 초등학교 2학년에 볼만한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책 두께는 어마어마 했으며( 내가 평소에 읽기 좋아하는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좋은 스릴러나 범죄소설의 두깨만큼 된다. 물론 크기는 그보다 더 크고) 단 하나의 설명이라기보다는 각각의 교과목 별로 앞에 인트로가 붙어 있을 뿐이었다. 물론 한국판이니 만큼 뒷편에 부록겸으로 달려있는 것이 이 모든 책의 해석. 딱 그뿐이었다. 이 책이 괜찮으면 교재로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에 반기를 드는 순간이었다. 그렇지만 전세계적으로 팔리고 있는 책 답게 내용은 미친듯이 탄탄했다. 각 과목별로 나누어진 이야기에서는 여러가지 전문분야의 이야기들이 실려있었고 그럼으로 인해서 이 책을 다 읽으면 훌륭한 백그라운 지식을 갖게 되리라는 것도 명확했다.
전에 내가 지적했던 부분은 이 책을 수업용으로 쓰려면 적어도 워크북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G6도 그냥 나온걸 보니 교재용으로 쓰기 보다는 리딩용으로 쓰라고 만들어진 것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아니면 교재로 쓰고 싶어하는 본인이 직접 만들던가. 아마 개인적으로 가르치는 사람들보다는 학원에서 쓰기에 더 좋은 교재가 아닐까 한다. G2와는 다르게 6는 일단 기본적인 과목은 비슷하다. 문학과목으로 시작해서 아트와 뮤직과 수학으로 연결되는 부분은 비슷하지만 내용은 확실히 더 어려워졌고 그에 따른 단어들의 쓰임도 확실히 다르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자면 아마도 영어를 좀 잘하는 6학년에 맞춰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영어를 잘하는 중학생들이 봐도 분명히 좋은 교재이다. 수준이 되지 않는다면 중학생들에게도 어려운 교재임에는 틀림없다. 나같은 경우에는 다른 과목은 그럭저럭 보겠는데 맨 앞 부분에 나오는 문학과목에서 나오는 시는 영 따라잡기가 애매했다. 분명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 나름의 특유의 문법이랄까 정확히 해석하면 할수록 더 이상해지는 그런 상태인 것이다. 학교 다닐때 영시 과목을 배웠어야 했다. 지난번 책을 볼때도 시는 건너뛰고 그 다음 이야기인 신화나 스토리부터 시작했는데 이책은 조금은 더 심해졌다. 그래서 역시 가벼운 마음으로 시 부분은 패스 하고 내가 좋아하는 과목부터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장점은 그것이다. 여러 과목이 한권으로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볼때는 두껍고 무겁고 힘들어 보이지만 원하는 대로 내 입맛에 맞게 찾아서 읽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점이다. 나는 좋아하는 과목인 과학부터 시작했다.(한국책에서는 과학 과목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미국교과서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그 중에서도 생물이 나오는 부분만 골라서 읽는다. 화학은 그나마 볼수 있고 물리학은 여전히 어렵다.) 그리고 수학은 가장 싫어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영어로 풀어 놓은 수학은 어렵지 않다. 기본적인 부분을 영어로 설명하고 있기 대문에 수학을 푼다는 마음보다는 영어를 읽는다는 마음으로 본다.
지난번 단계가 아주 쉬운 기초단계였다면 이 책에서는 소수전이 있는 숫자의 곱셈 등 사칙연산을 다루고 있다. 대칭부분도 나오고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 같은 것도 나온다. 한국의 수학은 이런것을 몇학년때 배우는 지는 잘 모르겠다. 언뜻 보면 파이를 비롯해 말도 안 되는 단어들이 잔뜩 쓰여져 있는 것 같이 보이는 수학과목이지만 숫자를 보면 여기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금세 감을 잡을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한다. 영어로 각 과목을 수업하고 싶으신분들. 깊숙이 들어가면 알수 없지만 얉지만 넓게 알고자 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에게는 시리즈별로 다 구비해 놓고 보시면 아주 좋을책이다. 특히 피아노 선생님들 중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로 수업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시리즈의 음악과목 부분만 보셔도 충분하리라 생각이 든다. 한번에 다 읽기는 어렵지만 두고두고 필요할때마다 볼수 있는 책. 수업이라는 테두리에 갇히기 보다는 넓은 지식을 쌓기 위해서 볼수 있는 책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초등학교 교과서이지만 비단 초등학생이 아닌 어른들에게 더 많이 필요한 책이 아닐까.
지난번에 비해 훨씬 다양화되고 필요한 단어들이 더 많은 G6를 보면서 왜 이 책이 전세계에서 극찬을 받았는지 확실히 알게 된 시점이었다. (참고로 이책은 다른 리딩 책처럼 밑에 모르는 단어가 설명되어 있다거나 뒷부분에 새로운 단어 설명이 있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것을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지도 모르겠으나 전체적인 느낌을 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
미국 초등교과서 핵심 지식은 유치부터 학년별로 총 7권으로 구성되어있어 체계적으로 학습해 나갈수 있다.
언어와 문학, 역사와 지리, 미술, 음악, 수학, 과학 모두 한권에 다양한 핵심지식과 정보들이 가득들어 있어 아이가 여러 영역을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 어렵게 느낄수도 있는데 한글판이 같이있어 부모가 지도해주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가 있다. 언어와 문학에서는 톰소여의 모험, 돈키호테, 작은아씨들등 다양한 이야기와 신화, 전설등을 만나볼수 있다. 그외에도 속담과 격언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교훈적인 말들을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 역사와 지리에서는 세계지리와 아메리카 대륙의 초기문명, 유럽탐방등 마야족과 잉카족등 학문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가 있다. 르네상스와 미국미술, 일본미술의 특징과 그들의 삶도 들여다볼수 있다. 과학에서는 원자의 구성요소나 주기율표에 대한 설명 생물의 분류등 다양한 사진자료와 그림들이 잘 나와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볼수있다. 차근차근 하나씩 학습해보면서 아이가 폭넓게 이해하면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있게 잘 구성되어있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책을 통해 여러영역의 핵심지식에 대해서도 공부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학습도 할수 있어서 효과적으로 학습할수 있을것 같다. |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 엄마가 더 믿고 선호하는것 같아요. 미국 교과과정의 핵심지식들을 학습해보면서 아이도 생각하는 시야가 한층 넓어지는것 같아요. 아이뿐만 아이라 부모가 같이 봐도 많은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 언어와 문학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신화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넘 좋아하네요. 사막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유대교, 기독교등 고대에서 현대에 까지 다양한 주요 사건들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아이가 많은 관심을 보이며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미술에 관련해서는 그리스와 로마 건축물들과 인체와 미의 대칭을 표현한 아름다운 조각상들과 다양한 작품들을 사진을 통해 감상해 볼수 있었어요. 클래식음악과 함께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도 들여다보고 음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수학에서는 수개념과 연산, 확률과 통계등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나와있는데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위해선 보다 많은 문제들에 접근해서 문제풀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과학에서는 인체, 지구과학등 다양한 주제들을 만나볼 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별의 성장단계와 별자리등 재미있게 학습할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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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에 공부습관을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균형적인 교육이 얼마나 필요한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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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시중의 서점에서였지만 결정적으로 제 손에 접하게 된 계기는 올해 COEX에서 열렸던 '국제도서전'에서 였습니다. 전시회의 수 많은 부스 중에서도 사람들이 꽤 많이 붐볐던 부스 중의 한 곳이 미국초등학교핵심지식 시리즈의 도서들로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좁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 부스를 찾았고 저 또한 시리즈 도서를 살펴보며 이 도서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가며 영어학원을 다니고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지만 성공적인 케이스를 제 주변에서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성공하지 못한 자신의 문제도 있겠지만 학습의 방법과 실제 생활에서의 적용방법에 있어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초등학교 핵심지식 시리즈(총 7권)를 읽어본다면 영어와 미국문화와 미국인들의 생각에 대해서 어느 정도 깊이있게 공부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미국초등학교 대상의 학습도서이기 때문에 학습내용의 난이도 자체가 높지는 않으나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고 외국어로 배우는 우리나라사람에게는 충분히 많은 학습효과를 부를 수 있다고 느꼈으며, 실제 제 여자친구가 뛰어난 학습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편에서는 특히 마야문명에 대해서 흥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시리즈에서는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에 대해서 많은 흥미를 느꼈습니다. 제 스스로의 역사에 대한 무지를 일깨우는 동시에 영어를 학습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미국이민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챕터중의 하나였던 '미국으로의 이민'을 읽으면서 기존의 미국이민에 관련된 많은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역발상으로 만약 학습내용이 어렵지는 않으나 명확하게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한글번역본부터 제대로 공부하고나서 거꾸로 원서를 보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대생의 출신으로 부끄럽기는 하지만 수학 & 과학 분야에서는 아주 기초적인 내용도 낯선 어휘나 문맥으로 인해 명확하지 않고 모호하게 이해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수학의 경우 특히 기하학과 확률&통계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영어학습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일정수준에 오르게 되면 원서로 학습하는 것도 많은 학습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도서의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그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느꼈으며 그만큼 많이 배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부디 이 도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 추가적으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http://www.coreknowledge.org/ 에 들리셔서 정보를 얻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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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의 마지막 단계 G6는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G5와 연계한 내용으로 그 내용이 방대하고 포괄적이다. 어른이 내가 봐도 지식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영어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의 단계와 마찬가지로 6가지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그 내용 또한 서로 연관되어 있어 학습적인 면에서 연계성을 가진다. 이 단계에서는 세계적인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움으로 우리의 지식과 사고의 폭을 넓혀줄 내용이라 이 책 이외의 추가적인 공부가 더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G6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까? 언어와 문학에서는 시, 시의 구조, 신화와 이야기 및 희곡, 문법과 어법, 속담과 격언에 대해 배운다. 문학작품과 문법적인 이해를 영어로 얼마만큼 소화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우리에게 친숙한 내용이고 관련 책도 많기때문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지리에서는 세계지리, 유대교와 기독교, 고대 그리스, 고대로마, 계몽주의, 프랑스 혁명, 낭만주의, 산업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라틴 아메리카 독립, 미국으로의 이민, 산업화와 도시화, 개혁등에 대해 배우는데 중세 이후 다양한 문화적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미술에서는 고전주의 예술, 고딕예술, 르네상스 시대, 바로크 예술, 로코코 예술, 신고전주의 예술, 낭만주의 예술, 사실주의에 대해 음악에서는 음악의 요소와 글래식 음악을 수학에서는 수와 수개념, 계산, 비율, 비례와 퍼센트, 측정, 기하학, 확률과 통계,기초 대수학 그리고 과학에서는 판구조론, 대양, 천문학, 에너지,열, 에너지 전달, 사람의 몸, 과학자 전기 등에 대해 배운다.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G6가 가장 높은 단계인지 그 내용이 방대한 것 같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해 역사적 기류를 바탕으로 예술적인 접근까지 가능하기때문에 학습의 이해도가 높을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영어가 아닌 한글이라면 학습적인 봐서 본 내용은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할 정도라고 생각한다. 영어로 쓰여져 어렵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영어 공부라고 생각하고 학습한다면 배워야 할 내용이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이 책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를 통해 더 깊이있는 학습이 가능하게 끔 되어 있다.
미국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를 접하면서 미국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역사적 이해와 안목이 생기고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될 수 있도록 만드는 학습 방법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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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 중 G6를 만나보았습니다. 주황색 표지의 두툼한 두께의 책 속에는 언어와 문학, 역사와 지리, 미술, 음악, 수학, 과학 총 여섯 과목에 걸쳐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는 미국 교과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엄선하여 GK부터 G6까지 단계별로 각 학년의 교과수준에 적합한 내용들이 꼼꼼하고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전 과목을 아우르는 통합교과적 지식들을 학년별로 각각 책 한 권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도 출간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시절 두툼한 전과 한 권만 있으면 든든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G6의 언어와 문학 섹션에서는 시와 신화, 희곡 그리고 속담과 격언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긴 작품에서 발췌하거나 각색한 것이라고 하니 원작을 찾아 작품 전체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꾼 호머의 대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를 비롯하여 피그말리온 이야기, 왕자와 거지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했습니다. 미술 섹션에서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로부터 시작하여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와사실주의의 예술작품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각 시대별로 대표작들을 살펴보며 예술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총체적으로 정리해주는 느낌이네요. 미술 관련 다른 책들을 참고하면서 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과학 섹션에서는 판구조론, 대양, 천문학, 에너지, 사람의 몸, 면역 체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핵심 내용들을 뼈대로 삼아 다른 다양한 책들과 자료들을 찾아보고 박물관과 미술관, 과학관 등을 관람하며 지식을 확장시킨다면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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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초등교과서 6학년 과목을 한눈에 볼 수있도록 한권으로 묶어 나왔다. 낱권으로 구매하려면 고가에 엄청나게 두꺼운 미국 초등교과서를 이렇게 한권으로 내다니 좋은 생각이다. 홈페이지(www.http://books.coreknowledge.or)에 가보니, 이 책이 미국에서 학교에서나 집에서 홈스쿨링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같다. 한글해설판을 추가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출판된 것을 보니 귀국자녀가 있다면 학년을 이어 계속 공부를 해도 좋을 듯하고,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계속한 아이들이라면 한국의 학년에 맞추기보다 아이의 영어능력에 따라 학년을 골라 교재로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은 우리나라 중2, 3학년 수준까지 커버할 수 있을 듯하다.
각 과목별 구성을 살펴보자면;
Language and Literature는 신화를 짤막하게 여러편을 다루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고, 문법편은 미국아이들이 영문법을 저학년부터 시작해서 계속 배워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일부만 소개되고 있어서 차라리 한국문법책을 사용하는 것이 나을 수있을 것같다.
역사와 지리는 5학년 교재에 이어 지도 읽는 법과 세계사 중 현대사를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깊게 다루지 않는 남미국가의 독립과 미국의 역사를 포함하여 각 시대상황과 역사적 인물들을 사진과 함께 짤막짤막하게 소개하고 있다. 초등고학년과 중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비문학 지문을 읽기에 좋은 훈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은 미국 다른 교과서에는 용어의 개념 정리가 단원명 아래에 따로 정리되어 있는데 이 책에는 없어서 많이 아쉽다. 역사와 지리 과목과 더불어 비문학 지문연습하기에 적당할 듯하다. 수학은 우리나라가 수준이 높기에 미국으로 유학을 갈 예정이 아니라면 패스해도 무방할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수업 보조자료들이 구비되면 좋았을 것 같다. 이를테면, Language and Literature의 경우, 본문을 읽고 이해했는지 체크하기 위하여 문제집이 필요하고, speaking, writing으로 연결할 만한 질문들이 필요하고,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을 하기 위한 cd 자료 또한 없어서 아쉬웠다. 다른 과목 역시 아이 혼자 하기에는 배경 지식이 많이 요구된다. 교과 관련 보조 자료와 쉬운 필독 도서 리스트라도 있었다면 좀 더 이 책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앞으로 다양한 보조 자료들이 계속 출판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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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는 우리나라 교과서와 다르게 학교마다 재량껏 미국아이들에게 학년별로 꼭 알기를 원하는 지식을 모아놓은 교과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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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학, 수학... 정말 한권으로 모든게 해결되는군.
영어책 한권이라고보기엔 안에 너무나 알찬 내용이 가득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