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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수험생들에게는 어쩌면 목적과도 같은 등용문이다.
등용문(登龍門)이란 잉어가 중국 황하강(黃河江) 상류의 급류를 이룬 곳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이 책은 그런 힘겨운 급류를 이겨낸 잉어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불가의 약사경같은 느낌을 준다.
일단 오르긴 올랐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용이 되지 못한 잉여 잉어들에게도
다시 용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길에 대한 믿음을 준다.
다시 말해서 목표했던 대학의 문턱을 넘지 못한 재수생 혹은 사회초년생들에게
세상이 보는 시선이 아닌 또 다른, 사원의 약사불같은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야하나?
수능이 끝난 이들에게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해하는 길을 잃은 영혼들에게
2010년 수능을 본 잉어로서 수능을 본 잉어들이라면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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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내내 필요한 모든 책을 YES24에서 구매했지만 문제집이 아닌 책을 처음 사본 기념으로 나의 첫 리뷰를 남긴다 공감으로 시작해서 따끔한 일침을 놓기도하다가 마지막은 다독이는것으로 끝나는 책이다 수능이 끝난것이 아직도 허탈하기만한 나에게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내 마음 깊숙이 새겨주었다 등급으로 내 자신의가치를 판단하던때는 끝나고 이제 나만의 방법으로 내 가치를 높일 때가 시작되었다고 미안하기만한 부모님보다 더 편안하게 위로를 받을 수있었다 이 책을 읽고나니 결과만 가지고 좌절했던 나를 벗어나 이유없이 눈물흘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만싶었던 1년을 꿋꿋이 견뎌낸 내가 자랑스럽다. 수능이끝나고난 흘려버리기 쉬운 이 시간을 가치있게 쓰는 방법을 그대로 실천해야겠다 작가의 말대로 국영수에 갇혀있던 내 마음을 이제 넓힐 차례이다 1년동안 함께 웃고울었던 친구들에게 너도 힘내라며 건내주고싶은 진정 위로와 힘이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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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면 그네를 타라... 수능이 끝나면 모든게 끝인것만 같았던 고3생활. 수능이 끝난후 이 시험한번에 내 인생이 갈린다는 생각에 허무함. 이 책은 수능이 끝난 고3의 심정을 어쩜 그렇게 잘아는지 책을 읽으면서 신기해하고,공감도 하고,감동도 받으며 읽었다. 아무생각없이 수능후를 보내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무언가의 길을 잡아주었다. 난 이책을 지금쯤 허무함에 빠져있는 친구들이나 막상 수능 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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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면 그네를 타라 정말 수험생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제가 아직 수험생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만약 수능이 끝났다면 느낄 그런 느낌들이네요, 수능이 끝나면 직접 해야할것들 선배들의 가장 직접적인 충고도 합께 써있어서 더 공감이 되는 것같네요, 그러면서 나도 수능이 끝나면 이런것을 해야되겠다, 하면서 계획을 세우기도 했고요.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요, 또 충분한 격려와 따듯한 조언으로 이것이 끝이 아니다라는 생각도 하게 했고요 암튼 수험생에서 이제는 예비대학생이 되는 선배님들 읽으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