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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읽었던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의 저자 김수영씨와
방미씨가 어쩌면 이리도 비슷할까요..
아마 둘이 만나면 절친이 되거나 원수가 될 것 입니다.
둘이 너무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두 분 모두 남들이 이만 하면 됐다 싶은 성공을 이미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뛰어나가려고 하는군요..
6년 전 남들이 좋다.. 라고 말하던 회사에 들어간 것으로 인생의
성공의 문턱을 넘은 것 처럼 안주해 버린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성공에 맛에 취한 성공중독이라고 할까요
책을 읽는 동안 그녀의 성공중독증이 어느 정도 전염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방미씨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한 힘을 얻기 위해 돈을 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돈을 벌지만..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머랄까.. 돈을 벌지 않으면 살지 못하기에 번다고 해야 하나..
그 정도가 저의 돈에 대한 철학이었던 것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며
내 인생의 가야할 방향과 뗄래야 뗄수 없는 돈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뉴욕의 방미씨 매장에도 꼭 한 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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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표지가 굉장히 인상적인 책입니다 80년대 인기가수라고는 하지만 이미 잊혀졌다면 잊혀진 가수 방미 이 책에선 그 인기가수로서의 방미가 아닌 글로벌 투자전문가로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과장없이 연예계를 떠난 이후의 일들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간 책을 보고 있자면 스스로 선택한 일에 대한 저자의 열정과 의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간만에 보는 괜찮은 에세이집이 아닌가싶네요 아 이건 자기계발서로 봐야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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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맘때쯤에 이 책을 홍보하는걸 봤었는데 솔직히 난 저자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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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부동산투자 200억 만들기라는 책을 읽고 이 책도 읽었으니 방미의 모든 책을 읽게 되었다. 방미의 책은 대단한 기법이나 부동산 자산을 획득한 과정에 대해 서술하지는 않았다. 더구나,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해 새롭게 깨닫거나 각오를 다지는 마음이 내 개인적으로는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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