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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갈 수 있는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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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얘기대로 흔히 '창조'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왠지 어렵고 거창한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주위의 사물들을 관심있게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창조라는 것을 엄청난 현상으로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창조란 보는 사람의 습관에 달려있다고 보았으며 5가지 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첫째가 창조에 쉽게 다가가는 습관, 둘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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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얘기대로 흔히 '창조'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왠지 어렵고 거창한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주위의 사물들을 관심있게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창조라는 것을 엄청난 현상으로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창조란 보는 사람의 습관에 달려있다고 보았으며 5가지 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첫째가 창조에 쉽게 다가가는 습관,

둘째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습관,

셋째가 고착에서 빠져나오는 습관,

넷째가 영감창고를 얻는 습관,

다섯째가 벼랑 끝에 서는 습관이다.

 

독자의 입장에서 <창조습관>이라는 책이 설득력을 갖고 있는 점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사례중심의 누구나 '아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그게 바로 이런 계기로 나왔구나라고 하는 사례중심의 주변 얘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먼 외국의 사례 뿐만이 아닌 한국의 평범한 주부에서 기업가에 대한 예시가 많다는 점이다.

 

국내의 한 대기업에서 국제금융이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독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사고를 필요로 하는 업무성격상 사고의 전환에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하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창조라는 것이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니구나라고 하는 생각을 갖게 해줄 수 있는 본 <창조습관>의 일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m*****7 2010.04.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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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라서 좋다
"우리 이야기라서 좋다" 내용보기
자기계발 책을 즐겨 읽어서 그런지, 이 분야의 내용들은 겹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많은 노력이 느껴질 만큼 그 사례들이 참신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그 많은 예들과 함께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제시하고 있어 책을 읽는 내내 공들여 썼다는 느낌을 가졌다. 이홍 교수의 <지식점프>를 읽었고, 이 분이 SERI에서 하는 강의를 들은 사람으로서 한 마디하자면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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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을 즐겨 읽어서 그런지, 이 분야의 내용들은 겹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많은 노력이 느껴질 만큼 그 사례들이 참신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그 많은 예들과 함께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제시하고 있어 책을 읽는 내내 공들여 썼다는 느낌을 가졌다.

이홍 교수의 <지식점프>를 읽었고, 이 분이 SERI에서 하는 강의를 들은 사람으로서 한 마디하자면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특히 현실이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당신 인생에 또 다른 새로운 길이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책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미래로 나가는 핵심의 힘은 ‘창조성’이다. 외국 사례가 아닌, 우리 실정에 맞게 쓴 기발한 이야기들과 실질적인 방법이 담겨 있어 맘에 든다. 적극 추천하고 싶다.

 

r*******9 2010.04.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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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습관으로 삶을 변화 시키고 싶다면...
"창조적 습관으로 삶을 변화 시키고 싶다면..." 내용보기
변화는 참으로 어렵다... 변화하지 않으면 이 세상을 어찌 살아가리... 변화는 숙명이며... 변화는 사명이다...   변화는 습관 그 자체이다...   창조습관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창조습관으로 변화를 이끌 힘을 키워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창조적 습관을 위한 노하우를 제시한 책...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 할수 있으리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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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참으로 어렵다...

변화하지 않으면 이 세상을 어찌 살아가리...

변화는 숙명이며...

변화는 사명이다...

 

변화는 습관 그 자체이다...

 

창조습관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창조습관으로 변화를 이끌 힘을 키워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창조적 습관을 위한 노하우를 제시한 책...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 할수 있으리라 본다...

d*******m 2010.05.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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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똑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남들과는 똑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내용보기
한동안 우스갯소리로 ‘4천만의 객관식’이란 말이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의 모든 시험을 4지선다형 객관식으로만 풀어온 세대에게는 익숙한 말일게다. 4지선다 객관식이 모든 시험의 기본이다 보니, 어쩌다 선생님이 낸 문제의 예문이 5개이거나, 답이 2개라도 되면 시험보다 말고 갑자기 혼란스러워지곤 했다. 하긴 그 시대에는, 그렇게 ‘획기적인’ 문제를 내는 선생님
""남들과는 똑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내용보기

    한동안 우스갯소리로 ‘4천만의 객관식’이란 말이 있었다. 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의 모든 시험을 4지선다형 객관식으로만 풀어온 세대에게는 익숙한 말일게다. 4지선다 객관식이 모든 시험의 기본이다 보니, 어쩌다 선생님이 낸 문제의 예문이 5개이거나, 답이 2개라도 되면 시험보다 말고 갑자기 혼란스러워지곤 했다. 하긴 그 시대에는, 그렇게 ‘획기적인’ 문제를 내는 선생님도 흔하지는 않았다.

 

    창의력이 가장 발달할 시기에 그렇게 정형화되고 규격화된 교육을 받았던 세대에게는 제일 부담스러운 것이 ‘창의성’이다. 창의성은 생각의 틀을 깨고, 남들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하는 것인데, 그 시절에는 그저 ‘남들과 다르게 튀는 것’으로만 여겨졌었다.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는 그런 경직된 문화가 많이 개방되긴 했지만, 어린 시절에 이미 경직된 사고를 강요받고 자란 터라 하루 아침에 창의성이 생길리는 만무했다. 그러니 입사후에 아무리 ‘아이스 브레이킹 ice breaking’을 하고 ‘브레인스토밍 Brainstorming’을 해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창의성’만큼 중요시되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지 않고서는 생존해 나갈 수 없는 것이다. 창의성은 성공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일화를 들어보면, 항상 성공의 밑바탕에는 ‘남들과 다른’, ‘남들은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계기가 되었음을 보게 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창조적 인재들을 예로 들고 있다. 저자는 ‘자기공명 현상’을 발견한 물리학자 라비Rabi부터 스팀청소기와 같은 최근의 제품까지 무수한 예를 들어가며 창조적 사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는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습관과 고착된 관점을 바꾸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다보면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부분이 많다. 다만 문제는 책에 쓰여 있는 글자로 이해한 것을, 어떻게 실생활에서 ‘내가 실천하느냐’의 문제이다. 고착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다면 이 책을 참고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다.

d******n 2010.05.0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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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마지막 생존전략은 창조습관
"위기의 시대 마지막 생존전략은 창조습관" 내용보기
회사에 오셔서 강의해 주시는 유명한 강사들의 서적을 꼭 일어보고, 그 교육 때 말씀하신 부분을 복습한다. 이홍 교수님도 9월 14일 회사에 오셔서 강의해 주셨다. 창조에 대하여 관념적으로 아는 부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고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주셨다. ‘창조는 습관이다’라는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창조는 개인의 특성으로 인한 것이라기보다는 습관에 의한 측면이 강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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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오셔서 강의해 주시는 유명한 강사들의 서적을 꼭 일어보고, 그 교육 때 말씀하신 부분을 복습한다. 이홍 교수님도 9 14일 회사에 오셔서 강의해 주셨다. 창조에 대하여 관념적으로 아는 부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고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주셨다.

창조는 습관이다라는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창조는 개인의 특성으로 인한 것이라기보다는 습관에 의한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다. 보통사람은 일상습관 고리만 되어있는데, 창조적인 사람들은 일상습관 고리에 창조습관 고리가 겹쳐있다. 7월 중국어 시험 공부 핑계로 책을 적게 읽었다. 정리를 하다보니 겨우 1권 읽었다. 또한 리뷰도 적지 않으니까 자꾸 글쓰는 것이 귀찮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책 읽고, 글 쓰는 습관고리가 끊어지니까 그냥 무감하게 날들을 보낸 것이다.

창조습관은 미래에 자신의 사회적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 우리 사회에서 창조 압력이 커지는 있는 현상은 네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창조력 없이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둘째,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네비게이터 성장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셋째, 한국 사회가 지독히도 까다로워지기 시작했음이다. 마지막으로 국제적으로 게임의 종류가 변화했음을 들 수 있다. 특히 우리 회사도 곧 다국적 기업인 이케아와 경쟁할 수 밖에 없는데, 경쟁을 우리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창조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을 것이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5가지 습관이 있다. 첫째 창조에 쉽게 다가가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창조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디어가 생기면 지체 없이 실행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절임배추 판매를 처음 생각해 낸 사람은 괴산에서 30년간 농사를 지은 김갑수 씨다. 고추와 옥수수만 재배하던 중 도시에서 김장을 담근 뒤 김장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 골치를 앓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김장 배추를 생산지에서 직접 다듬고 소금물에 절여 보내면 상품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996년일이다. 이 생각을 곧바로 실천해서 2009 200억 원 매출을 했다. - 이 부분을 지하철 타고 가면서 읽고 있었는데, 머리를 드니 괴산 농산물 선전에 절임배추를 쓴 부분이 바로 보여서 이런 우연이!’하는 생각이 들었다. – 둘째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습관이다. 세 번째는 고착에서 빠져나오는 습관이다. 네 번째는 영감창고를 활용하는 습관이다. 다섯 번째는 벼랑 끝에 서는 습관이다. 5가지 습관에 대한 내용이 이 책의 주 내용이다.

보통사람들이 창조로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는 창조동기가 약하기 때문이다. 창조행위는 자신의 인생과 관련하여 의미가 있어야 쉽게 다가설 수 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술은 이미 주위에 널려 있을 수 있다. 문제는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유는 발을 들여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창조동기는 인생의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창조가 수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한 발 들여놓기를 해야 한다. 일단 저질러보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는 창조기회를 포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첫째 상상을 이용하는 방식이고, 둘째는 현상을 다르게 이해하는 방식이다. 셋째는 깊이 있게 관찰하는 마음의 기술이다. 상상이란 자신을 가상의 상황 속으로 밀어넣는 행위. 상상을 통해 보이지 않는 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인위적으로 상상할 필요가 있다. 인위적 상상을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인위적 상황을 무엇으로 설정할 것인가이다. 5W2H를 활용하면 훌륭하게 인위적 상황을 설정할 수 있다. 인위적 상상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상상의 재로가 많아야 한다. 상상이라는 것은 절대 우리의 경험을 넘어서지 못한다. 경험의 양을 늘려주는 일을 하지 않으면 인위적 상상에 의한 방법은 별 효과가 없다.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은 바로 우리의 생활공간이다. 익숙해지면 차이나 문제를 보기 어려워진다. 행위의 근원적 목적을 묻는 왜라는 질문은 매우 위력적이다. 이 질문은 우리의 기존 지식이나 방법에 의구심을 품게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삶의 지배자를 바꾸는 것과 심리적 주인의식을 갖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위해 필요하다. 중국에서 한국식 고기 구이집 우가네로 성공한 도성배 사장은 그가 파는 것은 첫 번째로 손님의 기분이다. 맛있고 품질 좋은 쇠고기를 저렴하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두 번째는 신뢰. 세 번째는 인정이다. 도 사장은 우가네를 사람 사는 맛이 느껴지는 사랑방으로 생각한다. 혜화동에 돌쇠 아저씨 떡볶이 집은 손님들이 지불한 음식 값의 3%를 마일리지로 돌려준다. 그런데 천장에 매달은 돼지저금통에 돈은 넣어주는 방식이다. 과업 근로자는 창조적인 기회를 포착할 가능이 시간근로자에 비하여 매우 높다. 심리적인 주인이기 때문이다.

창조적으로 답을 보지 못하게 하는 생각의 장벽이 있다. ‘고착현상이다. 고착이 일어나는 이유는 고정관념과 터널효과 때문이다. 터널효과는 생각의 방향이 하나로 결정되면 다른 방법은 생각하지 않고 거기에만 몰두하는 것을 말한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고착에서 빠져나올 줄 안다. 그 첫번째가 이미지(의미)해체. 이미지 해체를 잘하기 위해서는 라는 질문으로 의도적으로 도발하는 것과 의도적 부정을 활용한다. 두 번째 고착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원점회귀 사고. “현재의 문제해결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지라는 것이다. 원점회귀 사고를 위해 목적추구와 원인추적을 할 때에는 순서가 이다. 원인추적이 먼저이고 목적추적을 그 다음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적추적을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여집합 사고를 들 수 있다. 여집합 사고 1단계는 단어에 ,,, 자를 붙인 단어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대칭-대칭이 예다. 2단계는 반대말을 찾는 방법이다. ‘슬로푸드-패스트푸드같은 것이다. 3단계는 개념적으로 압축한 다음 이것의 반대 개념을 찾는 방법이다. BBQ의 윤홍근 회장의 경우 어른 고객-어린이 고객이라는 고객의 전 집합에서 어린이 고객에 관심을 가지면서 BBQ를 창업한다. 고착적 사공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사고습관 하나는 모순을 이용하는 것이다. ‘선풍기가 아닌 선풍기가 예다. 영국의 다이슨에서 다이슨 에어멀티플라이어라는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만들었다. 고착을 없앨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우연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데칼코마니사고이다. 의도적 우연을 창조에 응용하는 방법이다.

 창조적 영감은 창조기회를 얻을 때만 오는 것은 아니다. 문제를 해결할 때도 찾아온다. 비싼 배드민턴 공을 플라스틱으로 바꾸면서 서민들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했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영감을 막연히 기다리지 않는다. 영감을 캐는 장소를 알고 있다. 이곳을 저자는 영감창고라고 부른다. ‘놀부 보쌈을 창업하였고, ‘사월의 보리밥으로 유명한 오진권 대표는 1년 동안 점심과 저녁을 600끼를 아무거나 먹지 않는다. 수업하듯이 새로운 곳을 찾아간다. 오 대표의 영감창고는 다른 식당에서의 점심과 저녁이다. 디자이너 멘디니는 생활 주변이 영감창고다. 강렬한 색채가 살아 있는 예술작품이 그의 두 번째 영감창고다. 세 번째 영감창고는 잡지다. 영감창고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생각을 모을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영감창고를 뒤져야 한다.

창조적 인물들의 마지막 습관은 자기 자신을 벼랑 끝에 세우는 것이다. 위대한 재즈 작곡자이자 재즈피아니스트인 듀크 엘링턴은 곡을 쓸 때 악기의 종류와 연주자 수를 의도적으로 제한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한계상황을 이용하여 창작활동을 하다 보니 있는 아이디어, 없는 아이디어를 다 짜내게 된다. 그가 남긴 말이 있다. “문제란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회다.” “인생에는 두 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첫 번째 법칙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어떻게 집중력을 가지고 창조에 몰입할 수 있는 한계상황을 만들 수 있을까?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일이 주어지면 무조건 예스하는 것. 둘째는 목표를 높게 잡는 것. 세 번째는 부정적 피드백을 활용하는 것이다.

창조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다. 하나가 감성설득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는 것만으로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방법이다. 디자인이 여기에 해당된다.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있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방법은 보증설득이다. 유명인이나 국가를 배경으로 타인을 설득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경험설득이다. 사람들은 창조적 산물에 낯설어하는데, 이럴 때는 무조건 경험을 시켜야 한다. 네 번째로는 논리적 설득이 있다.

창조를 하는 이유는 반드시 돈을 벌기 위한 목적만 있는 것은 아니다. 창조동기는 보다 폭넓게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창조 자체를 즐겨야 한다. 왜라는 질문은 말대답과 관련이 있다. 왜냐고 묻는 순간 이것이 곧 반항하는 행위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왜라는 질문은 머리속으로만 하는 것이 요령이다.

창조에 대한 선입관을 깰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었고, 다양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소설을 읽듯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업무나 생각이 막힐 때 다시 펼쳐서 읽어볼 내용이 가득 들어 있다.  

 



q****3 2012.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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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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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이란 말의 중요성은 이제 더 이상 거부하기 어렵다. 아니 이제는 창조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창조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뭐든 것이 넘치는 세상에서 남달리 독특한 칼라를 내 세울 수 없다면 사람 눈에 띄지도 못한 채 사라져 버릴 상황에 처하기 때문이다.   물론 조그마한 가게 하나 운영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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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이란 말의 중요성은 이제 더 이상 거부하기 어렵다. 아니 이제는 창조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창조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뭐든 것이 넘치는 세상에서 남달리 독특한 칼라를 내 세울 수 없다면 사람 눈에 띄지도 못한 채 사라져 버릴 상황에 처하기 때문이다.

 

물론 조그마한 가게 하나 운영하는 사람에게, 또 조용히 하루하루를 살고 싶다는 사람에게 거창하게 창조성 따위를 운운할 필요는 없다고 보며, 이들에게 기업에서 요구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주장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가려면 단순한 소비 차원을 넘어 주어진 상황과 환경을 보다 잘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며 이것이 바로 창조적인 생활태도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저자는 창조성도 하나의 습관이라고 한다. 동일한 것을 바라보는 사람들 중에 누구는 창조 그 자체를 일상생활처럼 여기는 가하면 누구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발명왕이란 사람이 몇 명 소개되는 데 그들을 보면 창조 그 자체가 하나의 일거리가 되어버렸다. 하루라도 뭔가를 구상하지 않으면 할 일을 하지 않은 듯한, 새로운 제안 하나라도 노트에 정리하지 않으면 하루를 잘못 보낸 듯한 마음으로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 이 정도면 창조라는 게 단순히 머리싸움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다.

 

저자는 창조기회를 포착하는데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첫째, 상상을 이용하는 방식, 둘째, 현상을 다르게 인식하는 방식, 셋째, 현상을 깊이 있게 관찰하는 마음의 기술이다. 그러나 저자는, 본인이 느끼기에는, 세 가지 방식 중에서 두 번째 방법인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습관’을 중요시 하는 것 같다. 즉 누구나 동일한 것을 보지만 그것을 유심히 관찰하여 거기서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능력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은 예술작품에서 자주 본다. 하나의 예로 정리화풍이라고 명명하는 그림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림을 볼 당시 내 느낌은 저런 그림을 어떻게 독특한 화풍으로 인정했는지 무척 의아했다. 그림을 보면 유명화가의 그림을 그대로 베낀 듯했기 때문이다. 그림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보자마자 ‘아. 저 그림!’ 하고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뭔가 다른 게 있는데, 이들이 그린 그림은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그대로 베낀 상태에서 그림 속에 나와 있는 주변 환경만을 깨끗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다. 즉 시끄러운 장터그림을 다시 배치해서 한산한 장터모습으로 바꿔 놓은 것이다. 이것도 창조성이라는 데 할 말 없지 않겠는가.

 

이 책에는 창조를 원하는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창조방법을 잘 설명해 놨다. 저자는 창조성을 개발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지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자신에게 창조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창조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가 말한 몇 가지 제안을 구체적으로 언급해보면 ‘(현실에, 지금 이 순간에) 안주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자’, ‘창조적인 설득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자’, ‘창조를 왜 해야 하는지 그 동기를 폭넓게 바라보자’, ‘창조를 하자면 우선 현실에 의문을 던져야 하는데, 이때 ’왜‘ 라는 질문을 조심스럽게 하자’, ‘창조하겠다는 열정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자’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지만 이제 창조는 생활이다. 특별한 사람만이, 특별한 환경에서만 창조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모두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되었고, 게다가 변화속도는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빨라졌다. 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저자가 말한 ‘창조습관’ 아닌가 싶다. 창조력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에 나온 저자의 생각을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많이 들어 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0.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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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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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기술 발전 한계론이 있었다.세상의 모든기술은 이미 다 발명되었으니 불 필요하다는 내용인데언제 누구의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노 시대를 예측하지 못한 말일 것이다.아직도 알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세상이 아직 존재한다.그것은 기존과는 다른 시각만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이런 관점에서 창조라는 것이 굳이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든다는 것보다는 조금만 비틀어보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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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기술 발전 한계론이 있었다.
세상의 모든기술은 이미 다 발명되었으니 불 필요하다는 내용인데
언제 누구의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노 시대를 예측하지 못한 말일 것이다.

아직도 알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세상이 아직 존재한다.
그것은 기존과는 다른 시각만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창조라는 것이 굳이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든다는 것보다는 
조금만 비틀어보고 자세히 들어다 보고, 달리 보는 것을 습관 처럼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l 2011.06.06.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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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길러야만 하는 습관 - 창조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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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6년차. 회사에서는 늘 새롭고, 참신한것, 그리고 성과역시 좋은 것들을 요구한다. 하지만, 내머리는 늘 똑같은것으로 고민하며 맴도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이 책의 단어를 빌리면, '고착'상태인듯 하다.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다. 창조 습관이란 것도, 결국 나의 노력이 빠지고선 어쩔수 없는 것이기에... 나의 게으름,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자신의 신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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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6년차.

회사에서는 늘 새롭고, 참신한것, 그리고 성과역시 좋은 것들을 요구한다.

하지만, 내머리는 늘 똑같은것으로 고민하며 맴도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이 책의 단어를 빌리면, '고착'상태인듯 하다.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다.

창조 습관이란 것도, 결국 나의 노력이 빠지고선 어쩔수 없는 것이기에...

나의 게으름,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자신의 신뢰의 결핍이 내 머리를 짖누르기에,

어떻게하면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답답한 마음으로 책을 골랐다.

 

책을 읽고나서 나에게 창조습관은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창조습관! - 정말 인생에서 이 습관을 내가 꼭 가져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시야에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도전이 필요한지 알았다.

 

나의 게으르고 안주하는 모습으로는, 창조란 불가능 한 것이란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으며, 이런 모습으로 성공을 기대한다는 것은 도둑놈 심보란 생각이 든다.

 

창조란, 보이지 않는 것을 그려내고, 아련한 상상을 만들어내며, 의심을 가진 자들을 설득해내는 어려운 과정이라고 내 스스로 정의하고 싶다.

 

창조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나도 그런 사람들처럼 되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처럼 노력하지 않았다.

그들의 많은 노력과 힘든 고생들이 그들의 성공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이 책에서도 많은 성공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말해준다. 그들의 성공의 비결이 바로 뼈를 깎는 창조습관에서 나온 것이라고...

 

지금까지 난, 좋은길, 멋진길, 성공의 길을 찾고자 했다.

많은 길들을 비교하고, 정말 그 중 나은 길을 선택하여 성공하길 원했다.

하지만, 늘 두려웠고, 의문이 들었다.

정말 이길이 그 길인지...

 

하지만, 이제는 달라지고 싶다.

두렵지만, 내가 내딪는 새로운 길로 창조하고 싶다.

 

 

 

"문제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회다"

"인생에는 두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첫번째 법칙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 엘링턴, 흑인 재즈피아니스트, 본문 p224-

k****y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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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만들기에 뛰어들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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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요즘은 거의 모든 책에서 큰 의미를 찾습니다. 1년에 책한권 안 읽으면서 30년 넘게 살아왔는데 이상하게 독서광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요즘은 자기계발 서적이 너무 좋습니다. ^^   창조습관 이책을 통해서 사고를 바꾸게 되었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실천이 더더욱 중요하겠지요. 미루지 말고, 좋은 습관 몇개 가져 보려
"좋은 습관 만들기에 뛰어들게 하는 책" 내용보기

이상하게 요즘은 거의 모든 책에서 큰 의미를 찾습니다.

1년에 책한권 안 읽으면서 30년 넘게 살아왔는데 이상하게 독서광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요즘은 자기계발 서적이 너무 좋습니다. ^^

 

창조습관 이책을 통해서 사고를 바꾸게 되었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실천이 더더욱 중요하겠지요. 미루지 말고, 좋은 습관 몇개 가져 보려합니다.

귀가 얇아 심리적으로 자주 흔들리는 직장인 이었는데 생각을 바꾸게 하는 좋은 계기점이 된것 같습니다.

 

이책에 영감창고라는 말이 나옵니다.

창조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신만의 영감창고를 가져 창조기회를 얻으라는 것이죠.

상당히 중요한 얘기 같습니다.

같은 사물을 보고 같은 사건을 겪어도 창조적으로 발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냥 무심히 넘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 드라마 동이에서 청나라 사신의 숙소에 잠입하여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동이의 모습을 얼마전 방영 하였습니다.

암호로 적힌 서찰을 발견하고, 동이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서 그 서찰이 결정적인 단서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같은 서찰을 본 다른 감찰나인은 이를 그냥 넘기죠...

이런 부분은 참으로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벼랑 끝에 서는 습관

사람은 참으로 간사한것 같습니다. 정말 벼랑 끝에 서게 되면 어떻게든 살아나는데 그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그냥 안주해 버리고 마는것 같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벼랑 끝에 내 모는것 같습니다. 일을 일단 저지르고, 수습을 하는 타입들이 성공하는것 같네요. 그럴 용기가 저도 필요한듯.....

 

가장 중요한것은 습관을 만드는 실천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좋은 습관 만들기에 동참하시지요~

d*******8 201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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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습관 -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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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광운대 경영대학장으로 재직중으로 나온다. 그런데 이력을 보니 이런저런 활동을 정말 많이 하시는듯.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지만 재미있게 쓰여있어서 다시 다 읽고 앞으로 넘어왔다. 이런 저런 기관에서 지식경영 및 경영혁신에 관련한 단체 활동을 많이 하신것 같은데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 스스로 생각해왔던 창조습관이라는 것을 5가지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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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광운대 경영대학장으로 재직중으로 나온다. 그런데 이력을 보니 이런저런 활동을 정말 많이 하시는듯.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지만 재미있게 쓰여있어서 다시 다 읽고 앞으로 넘어왔다. 이런 저런 기관에서 지식경영 및 경영혁신에 관련한 단체 활동을 많이 하신것 같은데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 스스로 생각해왔던 창조습관이라는 것을 5가지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차례를 보며 목차를 옮겨볼까 하다가 관둔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를 궁금해하기 전에 왜 창조를 해야하는지 부터 이 책은 설명하고 있기에 이 부분에만 동의를 한다면 인위적으로 상상을 하라던지, 현상을 다르게 보라던지, 관점을 전환하라던지 하는 손에 딱 잡히지는 않는 어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글로서 읽고 느낄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감창고를 활용하라라는 메시지 하나는 신선하다. 주로 어디에서 아이디어가 샘솟는지를, 혹은 그런적이 없다면 가장 최근에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던 곳이 어디였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만약 기억이 난다면 그곳이 바로 영감창고일 가능성이 높다. 뇌과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가장 뇌의 활동이 주위의 부차적인 자극에 관계없이 활발한 활동을 벌일 수 있는 곳이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장소이며 곧 영감창고라는 이야기이다.

 

때로는 인위적인 시간의 제약에 몸을 맡기는 것은 일정 시간동안 생각나는 아무 아이디어나 끄집어내고 정리는 나중에 하는 브레인 스토밍과도 통하는 면이 있다. 아폴로13호 승무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건 아이디어도 훌륭했지만 제한된 시간이 그들의 사고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밖에도 이 책은 대학교수가 쓴것 같지 않게 간결한 문체와 지루하지 않은 사례들 덕분인지 톡톡 뇌를 두드리는 느낌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다.

 

아, 그나저나 책 말미에 나온 70세가 넘으신 할머니가 발명하신 발로 물을 트는 수도꼭지는 왜 널리 퍼지지 않는 걸까? 비용때문에라도 기존 밸브를 교체하는 수요는 적을수 있어도 새로 짓는 아파트에는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말로만 물부족 국가라고 아껴쓰자라고 소리치는 것보다는 이러한 아이디어 제품을 먼저 활용하는 것이 훨씬더 실질적인 액션이라고 생각한다.

 

문제의 근본원인은 생각지 않고 우주선 전구의 유리를 더 두껍고 강하게 만드는데만 힘을 쏟고 있는건 아닌지 짚어볼 일이다.



b******o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