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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비하인드1- 남겨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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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갑자기 사람들이 눈깜짝할사이 사라져버렸다. 사라진 자들이 있던 자리에 옷가지,치아교정기,안경 등만 남긴채. 운전자가 사라진 자동차와 비행기들이 일으킨 교통사고, 옆자리서 신문보던 남편이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한 노부인의 오열, 요리하던 가족이 사라진 부엌에서 발생한 화재 등 순식간에 전세계가 혼란의 아비규환에 빠져버렸다. 비행기를 운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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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갑자기 사람들이 눈깜짝할사이 사라져버렸다. 사라진 자들이 있던 자리에 옷가지,치아교정기,안경 등만 남긴채. 운전자가 사라진 자동차와 비행기들이 일으킨 교통사고, 옆자리서 신문보던 남편이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한 노부인의 오열, 요리하던 가족이 사라진 부엌에서 발생한 화재 등 순식간에 전세계가 혼란의 아비규환에 빠져버렸다.

비행기를 운항중인 기장 레이포드는 승객 일부의 실종에 놀란 동시에 마음 속에 이 실종에 대한 고통스러운 짐작이 찾아온다.

서둘러 집에 돌아온 그는 짐작대로 아내 아이언과 아들 레이먼이 잠옷만 남긴채 사라져버린것을 발견한다. 스무살 딸 클로이와 단 둘이 남겨진 레이포드는 아내가 늘상 들려주던 한줌의 이야기가 진실이었음을 직감하고 아내가 다니던 교회에 찾아가 진리를 찾기 시작한다.

레이포드의 비행기 승객이던, 이른 나이에 성공한 글로벌 위클리의 기자인 윌리엄 역시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람들이 사라진 광경을 보고 충격을 받으며 얼마전 이스라엘 현장에서 목격한 기이한 광경이 절로 떠올려진다.

누구도 막을수없는 대량의 무기로 공격을 감행한 러시아로부터 이스라엘이 한명의 살상도 피해보지 않은뿐 더러 오히려 러시아가 엄청난 살상을 당하면서 러시아가 남기고간 무기와 연료를 얻은 이스라엘이 경제적인 부까지 얻은 일이다.

 

아내가 다니던 교회를 찾아간 레이포드는 비로소 엄청난 기회를 놓쳤음을 깨닫는다. 눈에 보이는 사실만 믿었던 그와 딸 클로이는 사람들의 실종이 요한계시록에서 예언한 휴거이며 곧 7년의 환난이 시작될것임을 분명히 알게된다.

 

티비와 언론에선 이 실종이 외계인의 납치, 핵반응 부작용, 러시아 기체광선에 의한 것이란 이론들이 쏟아져 나온다.

정치계에선 혜성같은 인물이 등장한다.

평화와 인류를 외치며 구원자 같이 나타난 루마니아의 젊은 대통령인 이탈리아계 카르파티아가 모든 사람들의 지지를 얻는다.

믿음직하고 선한 인상과 말솜씨를 지닌 그 앞에서 유력 언론사 기자인 윌리엄 역시 그가 보이는데로가 전부이길 믿고싶어한다.

이스라엘 생물학자, 정통 유대 랍비, 금융계 거물, 각국 대통령 등 내로라하는 전세계 석학과 권력자들, 전세계 시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는 각국의 군무기 90% 감축과 나머지 10%를 평화유지를 위해 UN에 속하게 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곧이어 전임의 임기가 끝나지 않은 UN의 사무총장 자리에 카르파티아가 지명되고 카르파티아에게 지속적인 콜을 받던 윌리엄은 UN의 비공식 회의에 초대받아 가게된다.

여기서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 윌리엄은 레이포드, 클로이, 반즈목사가 말했던 환난의 군대를 조직하고 모임을 갖으면서 점점 진실을 확신하게 된다.

 

레프트 비하인드는 요한계시록을 바탕으로 한 성서 스릴러이다.

사람들의 휴거, 적그리스도와 이스라엘의 협정, 곧이은 7년의 환난 등 성경 속 예언이 현실처럼 생생하게 12권의 시리즈로 펼쳐진다. 책을 통해 막연했던 성경 속 내용이 펼쳐진 현실을 보자 좀 더 실제적으로 다가왔다.

휴거 후에도 여전히 전과 같이 살아가는 대다수 남겨진 사람들에 조금 놀랐다. 교회 목사와 많은 기독교인들이 남겨진 상황도 무섭게 다가왔다. 또 '깨어있어야' 한다는 뜻이 무언지 조금 알 것같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인류의 평화를 걱정하고, 겸손한데다 권력이나 지위는 탐내지 않는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적그리스도는 위선자입니다. 게다가 그는사람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졌어요. 거짓을 진실로 보이도록 만들수 있다고요"p370

d****7 2015.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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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묵시. 녹아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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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마지막때에. 꼭 읽어야할 소설. 흥미가 넘치지만. 진짜 거듭남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돌아볼 수 있는 소설. 1권읽고. 바로 2,3권 주문하게되는 책. 왜 저자 서문과 추천사가 없을까. 궁금한. 책. 내용. 구성. 모두 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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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마지막때에.
꼭 읽어야할 소설.

흥미가 넘치지만.
진짜 거듭남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돌아볼 수 있는 소설.

1권읽고. 바로 2,3권 주문하게되는 책.

왜 저자 서문과 추천사가 없을까. 궁금한. 책.

내용. 구성. 모두 별 다섯^^
r*********9 201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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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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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을 좀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기독교는 단순히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나 바른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자신의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 그 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관계가 회복되는 것에 초점이 있습니다. 한편 주님은 다시 오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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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을 좀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기독교는 단순히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나 바른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자신의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 그 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관계가 회복되는 것에 초점이 있습니다.

한편 주님은 다시 오실 것이지만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휴거의 일자와 시간를 정해놓고 떠들썩하게 만든 일부 '이단'을 가지고

그리스도인과 교회 전체를 판단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 책에 별 4개를 주는 이유는

세상 사람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지막 날에 대해 환기시켜주고

넌크리스천의 회심에 대해 잘 묘사하고 있다는 취지에서입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k******e 200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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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비하인드1 남겨진 사람들] Left Behind #1:Left Behind (1995)
"[레프트 비하인드1 남겨진 사람들] Left Behind #1:Left Behind (1995)" 내용보기
3.8   400페이지, 28줄, 30자.   기독교 소설입니다. 휴거를 주제로 했고요. 그러니까 제목 그대로 휴거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의 삷이 내용입니다. 여러 권짜리로 보입니다. 도서관에서 6-7권이 나란히 꽂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나온 것을 소설로 접하게 되는 이점이 있을 것이고,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가상의 상황을 다룬 소설로 받아들여도 될 듯합니다.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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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400페이지, 28줄, 30자.

 

기독교 소설입니다. 휴거를 주제로 했고요. 그러니까 제목 그대로 휴거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의 삷이 내용입니다. 여러 권짜리로 보입니다. 도서관에서 6-7권이 나란히 꽂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나온 것을 소설로 접하게 되는 이점이 있을 것이고,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가상의 상황을 다룬 소설로 받아들여도 될 듯합니다. CS 루이스는 소설로 만들었을 경우 아는 사람만 알도록 설정했는데, 이 소설은 직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저자가 둘인데 모두 기독교 지도자로 보입니다.

 

레이포드 스틸(42세?)은 영국으로 가는 747 비행기의 기장입니다. 아내가 종교(기독교)에 심취한 것처럼 느껴지기에 여승무원인 해티 더럼(27세)에게 어떻게 작업을 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내에서 승객들이 사라졌다는 말을 듣습니다. 추가로 얻은 정보엔 전세계적인 현상이고 몸만 사라졌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전세계의 정보와 통신, 그리고 교통이 마비된 상황이기 때문에 회항하여 시카고로 돌아옵니다. 아내와 열 살쯤 된 아들은 실종상태입니다만, 침대에서 그들의 잠옷이나 장신구 등을 발견합니다. 즉, 침대에서 잠을 자다가 사라진 것입니다. 아내가 다니던 교회의 신도들은 대부분 실종되었습니다. 목사가 하나 남았는데 그는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자신은 어려서부터 기독교를 믿는 척만 한 가짜라고. 하지만 이제는 정말로 알게 되었다고. 한편 <글로벌 위클리>지의 캐머런 윌리엄스(30세)는 무신론자이지만 몇 가지 정황과 레이포드와의 만남으로 인하여 믿음을 갖게 됩니다. 이들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예상하는데 루마니아에서 신성처럼 나타난 니콜라에 카르파티아 의원이 적격입니다.

 

관점에 따라서는 황당할 수도 있고, 전율을 느낄 수도 있고,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어떻나고요? 최근에 소설에 몰입이 잘되는 저입니다.

 

121008-121008/121008

k****8 201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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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그리고 인류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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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러 해 전. 곧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며 휴거가 일어날 날짜까지 미리 예언하고 신도들이 그 날을 기다리며 모든 재산을 헌금하고 열렬히 기도하며 그 날을 기다리던 일이 있었다. 그것도 대한민국 서울의 백주 대낮에 일어났던 일들이다. 그래서 결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결과는? 결국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기독교계의 해프닝으로 끝나고 초지일관 휴거를 주장했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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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러 해 전. 곧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며 휴거가 일어날 날짜까지 미리 예언하고 신도들이 그 날을 기다리며 모든 재산을 헌금하고 열렬히 기도하며 그 날을 기다리던 일이 있었다. 그것도 대한민국 서울의 백주 대낮에 일어났던 일들이다. 그래서 결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결과는? 결국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기독교계의 해프닝으로 끝나고 초지일관 휴거를 주장했던 목사는 사과성명을 내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여기서 휴거란 우리 말로 하면 '공중들림'으로서 주님의 재림때에 죽은 성도들이 되살아나고 성도들은 변화하여 공중에 끌어올려져 재림하는 주님을 영접하는 일을 말한다. 휴거는 결국 성경에 따르면 7년환란과 인류 최후의 날들로 이어지게 된다.

 

'레프트 비하인드'는 남겨진 사람들을 의미하고 휴거 이후를 나타내는 말이다. 성경에 입각해서 그려진 소설로 휴거와 인류의 마지막 날들을 경고하고 있다.

 

이 책에는 모두 네 명의 주인공이 나온다. 레이포드 스틸은 미국 유수의 항공사 기장이다. 그리고 그의 딸 클로이는 이제 갓 스물이 넘은 아리따운 아가씨다. 레이포드의 아내와 아들은 휴거가 되어 사라지고 이들 모녀는 하나님을 새로이 영접한다.

이 모녀를 하나님께 다시 이끄는 사람은 '남겨진 목사'는 반즈 목사다. 대부분의 신실한 성직자와 성도들은 거의 다 휴거가 되어 사라졌지만 반즈목사는 성직자임에도 공중들림 받지 못하였다. 그는 이러한 자신을 통렬히 반성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가식적인 성직자였던 것을 참회하고 남겨진 많은 신자들과 함께 7년환란을 대비한다.

여기에 또 한 사람. 유능한 기자인 벅이 등장하고 또 하나의 주인공, 이 책에서 적 그리스도로 밝혀지는 카르파티야가 등장한다.

 

소설은 시카고를 떠나 헤스로우로 향하는 보잉747 비행기 안에서 탑승객들 중 절반가량의 사람들이 겉옷과 결혼반지, 치아 보철 등을 고스란히 좌석에 남긴 채 갑자기 사라진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상에서는 운전수가 사라진 차들이 서로 충돌하고, 잠에서 깬 남편들은 잠옷만 남긴 채 사라진 아내들을 찾느라고 정신을 잃어버린다. 휴거가 일어난 것이다.

 

네 명의 주인공들은 번즈 목사와 함께 휴거가 일어났음을 확인하고 7년환란에 대비하며 루마니아에서 갑자기 대통령이 되었다가 유엔사무총장이 되며 나아가 전세계의 군사력과 경제력, 언론 등을 한 몸에 쥐게 되는 카르파티야에 대항해 나간다.

 

이 책 <레프트 비하인드>는 휴거와 7년환란 등 성경에 기초한 소설이다. 제1권의 분량만 400여쪽 결코 짧지 않은 분량이지만 그런대로 부담없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조금 많이 지루할 수도 있다.

 

이 소설은 지난 2005년, 레프트 비하인드 - 월드 앳 워 (Left Behind: World At War)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고 한다.

k****p 2007.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