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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울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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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어령 교수의 책인 축소 지향의 일본인이란 책을 읽고서 그의 문체에 반해  그분의 책을 여러권 구해서 읽은바 있었는데 특히 이어령 교수의 초기작인 흙속에 저 바람속에 같은 책은 헌책방에서 구하고 상당히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이어령 교수의 글들을 읽어보면 상당히 유니크하고 논리 정연하며 무신론적인 성향을 띄고 있음을 알게되는데 사실 그는 젊어서부터 성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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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어령 교수의 책인 축소 지향의 일본인이란 책을 읽고서 그의 문체에 반해  그분의 책을 여러권 구해서 읽은바 있었는데 특히 이어령 교수의 초기작인 흙속에 저 바람속에 같은 책은 헌책방에서 구하고 상당히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이어령 교수의 글들을 읽어보면 상당히 유니크하고 논리 정연하며 무신론적인 성향을 띄고 있음을 알게되는데 사실 그는 젊어서부터 성경을 분석하며, 여러 가지 비판을 해 왔고 자신이 노아라면 혼자 살겠다며 방주를 만들지 않았을 거라는 이야기나, 6.25전쟁때 신은 어디에 있었던 거냐는 이야기를 서슴지 않고 해 왔다고 하는데 이는 대다수 무신론자 혹은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철저한 무신론자이자 대표적인 이성론자이며 지성론자인 이어령 교수는 사랑하는 딸의 개인적 불행과 질병의 고통을 신앙으로 이겨내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또한 딸의 적극적인 전도로 인해서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을 보면 참 신앙보다 더 크고 위대한 것이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 아닌가 하고 쓸데 없는 생각을 해본다.

 

 

이어령 교수가 저술한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란 신앙관련 책인데 이 책은 시대의 지성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 이재철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목사가 양화진문화원 주최로 2010 4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공개적으로 대담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말 그대로 당대의 지성인 이어령 교수와 여성인 이재철 목사가 삶, 가족, 교육, 사회, 경제, 정치, 세계, 문화, 종교를 주제로 담화를 하고 있다.

이 책에는 삶과 종교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교육의 문제,자살율,동성애,진보와 보수의 문제,성장과 분배등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외에도 인간이살면서 겪는 모든 것들이 망라되어 있단 생각이 든다.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 이어령 교수와 영성을 대표하는 이재철 목사의 토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책의 내용은 굉장히 폭 넓고 깊어서 책 전체를 걸쳐 제목에 나오듯이 두 지성과 영성이 맞부디치는가 하면 서로 합쳐지는 등 마치 아름다운 하머니의 조화를 이룬 한편의 음악을 듯는듯한 느낌을 받는다.이 책을 읽으면 마치 학생 시절에 어려운 수학문제 앞에서 끙끙메다가 그 문제를 풀었을 때 기뻤던 것처럼 그간 마음속에 풀지 못했던 숙제와 비슷한 마음의 응어리를 시원하게 배출시켜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실 이런 비슷한 주제를 다룬 대담집은 이미 여러권 출간되었고 읽은 것도 있기에 그 내용은 어떻게 보면 서로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한 평생 지성과 영성을 꾸준히 갈고 닦으면서 실천해온 두 분의 대화는 사뭇 그 울림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서 성서에 바탕을 둔(참 두분 모두 기독교 신자다) 사실적이면서도 지성적인 이야기는 .책 속에 드장하는 많은 질문에 대해 공감하고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분명한 지침과 따스한 위로를 선사한다고 여겨진다.

 

물론 이 책은 신앙관련 도서이기에 책 전반에 걸쳐 기독교 신앙이 관통하고 있다.그러기에 기독교를 믿지 않는 분들에게는 그런 내용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신앙에 상관없이 불확실한 미래에 고민하는 모든 분들이 읽어야될 삶의 지침서 같은 책이 아닌가 싶은데 한번 읽고 휙 던져 버릴 책이 아닌 두고 두고 보면서 마음에 양식을 줄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c******4 2013.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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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영성의 더블 콘체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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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길과 영성의 길, 두 길은 선택의 기로에서의 갈림길이 아니다. 지성과 영성이 만나는 교차점에 예수님의 길이 있다.   지성의 과열로 식어진 가슴을 가진 사람들과 영성의 과열로 굳어진 머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지성의 괴물, 영성의 괴물이 되지 않도록 두 스승은 기꺼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두 스승은 서로 함께 하지 못할 것만 같은 지성과 영성의 악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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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의 길과 영성의 길, 두 길은 선택의 기로에서의 갈림길이 아니다. 지성과 영성이 만나는 교차점에 예수님의 길이 있다.

  지성의 과열로 식어진 가슴을 가진 사람들과 영성의 과열로 굳어진 머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지성의 괴물, 영성의 괴물이 되지 않도록 두 스승은 기꺼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두 스승은 서로 함께 하지 못할 것만 같은 지성과 영성의 악기로 더블 콘체르토를 연주한다. 물론 두 스승의 뛰어난 연주를 조화로운 하모니로 이끄는 것은 하나님의 탁월한 지휘인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지성과 영성으로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필수 지침서이다.

i****s 2013.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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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영성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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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선생님의 책이 읽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알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에 대해서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책이나 설교를 접한 적이 없어서 어떤 분인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얼마나 훌륭한 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를 보고 싶었지만 절판이 되어서 아쉽게도 차선으로 구입한 책인데 사회 전반 여러분야에 대해서 토론하는 모습을 엿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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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선생님의 책이 읽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알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에 대해서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책이나 설교를 접한 적이 없어서 어떤 분인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얼마나 훌륭한 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를 보고 싶었지만 절판이 되어서 아쉽게도 차선으로 구입한 책인데 사회 전반 여러분야에 대해서 토론하는 모습을 엿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문체로 깔끔하게 정리된 내용을 볼 수 있으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o******1 2017.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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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영성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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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겪어 봐야 합니다. 체험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 사실 믿는다는 것은 아는 게 아니죠. ‘성경을 안다’, ‘내가 기독교를 안다’, 이건 겁나지 않아요. 그런데 내가 그 속에 뛰어들면 ‘기독교라는 게 뭐냐’ ‘크리스천이라는 게 뭐냐’에 대해 말은 못 하더라도 기도하거나 행동해 보면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삶이 뭐냐는 질문에 ‘던져 봐라’ ‘번지점프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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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겪어 봐야 합니다. 체험해 봐야 되는 것입니다. … 사실 믿는다는 것은 아는 게 아니죠. ‘성경을 안다’, ‘내가 기독교를 안다’, 이건 겁나지 않아요. 그런데 내가 그 속에 뛰어들면 ‘기독교라는 게 뭐냐’ ‘크리스천이라는 게 뭐냐’에 대해 말은 못 하더라도 기도하거나 행동해 보면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삶이 뭐냐는 질문에 ‘던져 봐라’ ‘번지점프하지 말고 진짜 빠져 봐라’하는 식으로밖에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어령)


“삶이 뭐냐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것과 대비되는 ‘죽음’을 알아야 합니다. 죽음이라는 렌즈를 통해 삶이 무엇이고 생명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됩니다. 죽음은 성경의 이사야 선지자 말씀처럼 우리 코끝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내뿜은 숨을 들이마시지 못하면 죽은 것이죠. 죽음을 알면, 우리가 오늘도 하루를 살았다고 하는 것은 실은 하루 죽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사는 것이 아니라 죽고 있는 것임을 알면, 삶이 뭔지, 생명이 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재철)

 

이어령 전 장관과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의 대담을 엮은 것으로 현대 기독교가 관념적인 종교의 형태로만 흘러가고 있음에 대한 의미있는 숙고와 돌이킴을 유발하는 유익한 책이다. 자칫 일반 종교처럼 기독교를 윤리 도덕으로 격하시키며 일종의 철학으로 몰아붙이고 있는 현 세태에 반해 성경이 증언하는 기독교는 이 땅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각하며 행하는 삶으로 구현되어지는 신앙임을 강력하게 변증하고 있다.

k*****9 201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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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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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만나는 지성과 영성의 만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스승과 멘토가 만났다. 한국이 낳은 지성이자 석학인 이어령 교수, 그리고 한국 교회의 대표적 설교자이자 한국의 목회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독교 국내 저자인 이재철 목사. 이들이 몸담은 위치가 지성과 영성의 첨탑이라는 점에서, 둘의 만남은 그 자체로 남다르다. 『지성과 영성의 만남』은 양화진문화원 주최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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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만나는 지성과 영성의 만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스승과 멘토가 만났다. 한국이 낳은 지성이자 석학인 이어령 교수, 그리고 한국 교회의 대표적 설교자이자 한국의 목회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독교 국내 저자인 이재철 목사. 이들이 몸담은 위치가 지성과 영성의 첨탑이라는 점에서, 둘의 만남은 그 자체로 남다르다. 『지성과 영성의 만남』은 양화진문화원 주최로 2010년 4월 8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공개적으로 열린 이어령, 이재철의 대담을 정리한 것이다. '삶·가족', '교육', '사회', '경제', '정치', '세계', '문화', '종교'라는 여덟 가지 주제를 보면 알 수 있듯, 오늘을 사는 한 사람,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질문들을 토대로 했다. 직업이나 신앙 유무에 상관 없이 21세기를 살아가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짊어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 나오는 질문 쯤 한 가지 정도는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느끼지 못했다 할지라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들, 그러나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해 이 시대의 지성과 영서이 답한다. 답을 이끌어 내는 질문과 실천을 이끌어 내는 답을 내내 마주하며, 독자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들을 지침 삼아 여러 적용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17.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