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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으면 좋은 책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서양사람들은 책을 참 잘 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Good to great. 아웃라이어등.. 서양은 어떠한 주장을 뒷밤침하는 논거로 통계를 제시하는데 이것이 대체로 객관적이고 사리에 합당한 것들로 되어있다. 아웃라이어가 대표적이라 하겠다. 오늘 읽은 Owner DNA는 이와 비슷한 책이라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대한민국의 오너들을 대상으로 그들만의 특징을 규명하고자 한 저자는 ‘오너’라는 자리는 어떠한 자리이며 어떻게 오를수 있는지에 대해 기술하였다. 기존 우리나라에 이와 같은 시도를 한 책이 있었던가? 사장들의 공통점, 사장이 된 사람들의 특징. 사장이라는 자리의 특징들을 연구, 통계한 자료는 전무하다시피 했기에 나는 이 책이 참 반가웠다. 특정 인물을 염두해 두고 씌여진 위인전 아닌 위인전, 대필의 흔적이 역력한 자서전등은 2010년이 다가오는 요즘에도 나오고 있다. 사회의 지도층 인사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어떤 사람의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씌여진 글을 읽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은 부족한대로 나의 지적 허기를 채워주었다. 그러나 아직은 갈길이 남아 있다. 독자의 탄성을 불러오기는 어렵고, 많은 독자들의 환호를 부르기에는 좀 더 많은 숙고가 필요하리라 보여지기때문이다. 신문이나 기타 유명한 경영 베스트셀러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이 책에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나는 좀더 신비스럽고 사적인 비밀들을 기대했었다. 많은 연구시간과 충분한 인력을 동원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이 있었더라면 좀더 촘촘하고 쫀쫀한 지식그물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언급된 회사들을 모두 다루진 못하더라도 좀더 깊숙하고 명확한 그들만의 역사를 듣고 싶었다. 다른 책을 통해서 이미 알려진 이야기들이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 한다는 것에 감탄할 기회를 놓치곤 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멋진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1. 자신의 아이를 Owner로 키우고 싶다면 실제로 Owner의 집을 방문해 Owner의 환경, 결정권, 능력, 대우를 보여줘라. 2. 밥상머리에서 회사가기 싫다는 얘기를 듣고 자란 아이가 회사 일을 즐겁게 하는 아이로 자랄수 없다. 3. 아껴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많이 버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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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 창업을 하고 회사를 키워보겠다는 꿈은 가진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오너들의 Caculated Risk에 대해서, 사고의 계를 달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등등 휼륭한 오너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오너 DNA를 배양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내용은 지출관리보다는 수입관리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자라오면서 수입관리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없었다. 수입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미리 알았다면, 좀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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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DNA? 그런 것도 있나? 아이책을 살려고 들런 서점에서 우연히 보게된 책. 제목에 끌려서 이리저리 들쳐봤더니 이름만 대면 아는 이 시대의 웬만한 오너들에 대한 일화는 다 실려있어 흥미로웠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를 해결하는 길은 오너DNA를 배양하는 것이라며 기부의 왕 빌 게이츠, 요즘 게임으로 다시 부활한 닌텐도, 웅진그룹 윤석금, 작고한 정주영 회장 등등 면면이 오너인 그들이 어떻게 오너가 되었는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오너들의 세계가 한 숨에 읽어내려졌다.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오너가 어떤 사람들이며 오너가 되는 길은 어떤 길인지를 다뤘다. 2장에서는 오너들이 갖는 개인적인 특성과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요소를 분석했다. 3장에서는 오너들이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또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까지 내가 알고 있던 안분지족, 청빈사상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새로운 이론으로 제시되어 있기도 하다. 심심산천 경치 즐기며 채반에 밥 말아 먹으면 이 또한 세상 사는 맛이라고 배웠던터라 저자의 비판이 낯설게 느껴졌다. 하지만 계속 읽어내려가면서 왜 저자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지 일견 이해할 수 있었다. 열심히 일하고 늘 연구하는 삶이 아니라, 어느 지점에서 손놓아 버리고 마는 작은 그릇을 큰 그릇으로 키우자고 역설하고 있는 듯하다.
사실 부자를 싫어할 사람을 없을 것이다. 나 또한 큰 욕심 부리지 말고 분수껏 살자고 생각하며, 이제 5살된 아이에게도 '행복하게 살자~~'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경제적 기반이 완성되어야 하고, 내가 하는 일을 통한 노동의 기쁨 또한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할 때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 더 좋은 방법을 찾고, 그 일을 통해 내가 더 발전하고 남들이 넘볼 수 없는 성취를 하게 된다면 나는 더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연 윤택한 삶을 위한 부도 따라올게 될 것이고.
한 번쯤은, 아니 여러번 생각해보곤 했다.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벗어나 내 일을 하는, 그것도 아주 잘하는 오너가 되어보고 싶다고. 하지만 오너가 되는 교육을 받은 적도, 오너가 되는 적절한 방법도 잘 모르는 나에게 이 책은 신선했다. 가업형 오너부터 자수형가형 오너, 어릴 때부터 받은 오너로서의 교육과 스스로 찾아가는 오너교육 등 내 사업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궁금했던 내용들이 고개를 주억거리게 만들었다.
보통의 오너들은 30대까지 오너가 될 기반을 마련했지만 50대가 되어서도 오너가 될 수 있다는 저자들의 발언에 나는 아직도 맘에만 품고 있었던 희망을 버리지 않아도 될 듯하다. 그리고, 아껴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가 아닌 큰 꿈을 품고,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는 아이로 만드는 자녀교육법을 통해 오너가 되어 많이 벌고, 좋은 일에도 많이 쓰는 내 아이의 미래도 함께 도모해볼 생각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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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겠지만 전 특히 대학생이나 2~30대 젊은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정해진 트랙위에서, 누군가 만들어놓은 세상에 맞추어 사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유일무이한 인간이 나만의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나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젊음이자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을 크게 다섯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네요.
1. 오너그룹. (실력과 돈을 가진 기업의 주인) 2. 관리자나 전문가 그룹. (의사,변호사,전문경영인 등) 3. 투자자 그룹 (주식투자자,임대사업자 등) 4. 종업원 그룹 (월급쟁이. 고용주이면서 종업원인 자영업자) 5. 경제활동의 탈락자 그룹 (실업자, 구직포기자)
어떤 모습이 더 바람직하고, 우등한 것이다, 이를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각 모습마다 고유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사람들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니까요. 또 꼭 한 그룹에 속한다고 볼 수도 없죠. 한 사람이 동시에 여러 그룹에서 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그룹에 속할 수도 있으니까요.
(오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오너그룹에 관하여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긴 하지만)
저자가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자본주의라는 사회에 속한 구성원으로서 그 실체를 정확하고 솔직하게 파악하라. 그리고 거기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진정한 인생을 살아가라! 인 것 같습니다.
인생의 오너가 되고자하는 젊은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