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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건 속에서 인간의 선택과 삶의 무게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는 권입니다. 키튼은 위기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그 과정에서 인간적인 따뜻함을 잃지 않습니다. 각 에피소드는 짧지만 밀도 높은 서사를 통해 삶의 본질을 조용히 비추며, 읽고 난 뒤에도 오래도록 여운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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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스터 키튼 완전판 5권에서는 마스터 키튼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키튼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엘자 란체스터의 추억은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 였습니다. 그외에도 '표범 우리' 에피소드와 '아나톨리아의 개미' 에피소드도 키튼의 멋진 활약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양한 소재의 여러 에피소드들이 키튼을 점점 빛나게 해주며 담겨 있는 메시지들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작품이였습니다. |
| 몬스터와 20세기 소년으로 잘 알려진 우라사와 나오키님의 또 다른 작품으로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당시에는 이해력이 좀 부족한 탓에서였는지 막 그렇게 재미나게 읽었던 건 아닌거 같은데, 성인이 되서 다시 읽어보니 역시나 하고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 수작 중의 수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스토리 완성도가 높고 지루할 틈 없이 내용이 알차서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취향차이에 따라서 우라사와 작가님의 여러 작품들 중 그저 그렇다고 느끼신 분들도 있을텐데, 그래도 수준 높은 작품임에는 틀림없기 때문에, 장르 불문하고 읽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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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을 보다보면 정말 어린시절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인디아나존스 가 생각이 난다 하나는 만화책이고 하나는 드라마와 영화라 물론 허구적인 장면이 많이 등장하지만 그래도 둘다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강렬하다 일본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타이치가 평범한 보험조사원으로 생활하다가 그의 앞에 펼쳐지는 수많은 위험을 헤쳐나가는 여정을 너무 재미있게 그려낸 마스터키튼 어린시절 인디아나존스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아직 마스터키튼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무조껀 꼭 봐야할 도서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정말 강추하는 만화책이다 |
| 코로나 시대가 오기전, 만화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찾아보게 된 마스터 키튼 완전판 5권 리뷰입니다ㅡ판형이 커졌고 가격이 비싸진 점이 예전 구판과 다른 부분이겠네요 겉표지는 훨씬 멋드러지는게 아주 큰 장점이구요 ㅎㅎ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님은 여러 작품에서 아주 글 잘 쓰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내용은 조금 심오하지만 스토리는 탄탄해서 죄다 명작이란 소리를 듣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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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 완전판 5권 입니다. 몇 년 전에 마스터 키튼을 애니로 보았습니다. 한편 한편이 인생에 관한 주제의식이 담겨 있는 수작이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집에 대형 책장을 몇 개 구매한 터라.. 구매욕구가 불타오르던 중에 마스터 키튼 완전판을 yes24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만화로 보니 작화가 더욱 뛰어나고 내용도 더욱 심오하였습니다. 정말 맘에 들어서 조만간 전권을 구매하려 합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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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사와 나오키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마스터 키튼>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하고 영국 SAS에서 고강도의 훈련을 받은 군인 출신이지만 현재는 보험조사원으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잇고 있는 히라가 타이치 키튼의 위험 천만한 모험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린 만화다. <마스터 키튼> 완전판 제5권에는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위험한 사건이 나온다. 때는 1990년 9월. 일본에 잠시 귀국해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며 유유자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키튼은 영국 대사의 부름을 받고 영국으로 급히 귀국한다. 이라크의 후세인이 쿠웨이트에 주재하는 수많은 영국인을 인질로 잡았는데 그 중 하나가 영국 왕실의 노포크 공이니 하루 빨리 쿠웨이트로 가서 노포크 공을 구해오라는 부탁(을 빙자한 명령)을 받는다. 키튼은 이제 더 이상 SAS가 아니니 영국 정부의 일을 할 이유가 없다고 항변하지만, 영국 대사는 키튼만한 적임자가 없다며 막무가내로 매달린다. 할 수 없이 키튼은 포탄이 날아다니는 쿠웨이트로 들어가는데, 노포크 공을 구하는 건 차치하고 그를 찾아내는 일부터 막막하다. 이 사건은 가장 위험한 사건인 동시에 키튼의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생존술이 가장 빛나는 사건이기도 하다. 키튼은 물 한 방울 소지하지 않은 채 사막을 건너야 하는 상황에서도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하며 배운 지식과 영국 SAS에서 훈련받은 서바이벌 기술을 활용해 죽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는 데 성공한다. 이 밖에도 입이 떡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줄줄이 나온다. 영화화된다면 키튼 역은 (일본인은 아니지만) 휴 잭맨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