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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남편.
"이상적인 남편." 내용보기
무두뚝하지만 실제론 다정한 일미씨. 집안일에 빵점인 아내를 대신해 매일 요리를 하고 아들을 챙겨준다. 일에도 성실하고 다름사람에게도 다정하지만 아내만을 사랑하는 일미씨를 보면 내 이상형의 남편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솔직히 체구가 좀 크긴하지만....미남은 아니지만 나도 원래 미남취향은 아니었으니. 하지만 먹는걸 가장 행복하게 여기는 나에겐 맛있는 요리를 해주
"이상적인 남편." 내용보기
무두뚝하지만 실제론 다정한 일미씨. 집안일에 빵점인 아내를 대신해 매일 요리를 하고 아들을 챙겨준다. 일에도 성실하고 다름사람에게도 다정하지만 아내만을 사랑하는 일미씨를 보면 내 이상형의 남편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솔직히 체구가 좀 크긴하지만....미남은 아니지만 나도 원래 미남취향은 아니었으니. 하지만 먹는걸 가장 행복하게 여기는 나에겐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남편이야말로 일등 신랑감이 아닐수 없다. 늘 결혼하라고 말씀하시는 어머니께 이런 신랑감을 요구해볼까? 이번호엔 실생활에 유용한 주먹밥과 튀김(늘 바삭한 일식튀김이 어려웠는데), 달걀요리, 꼬지구이등이 소개되어있어서 더욱 좋았다. 난 왜이렇게 요리에 관한 글이 좋은지 모르겠다. 왠지 그것을 읽으며 내가 그 맛을 느끼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기 때문이리라.

[인상깊은구절]
"미지야 어때? 맛있니?" "응, 맛있어. 오빠" "그....그래..." 여동생의 웃는 얼굴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날부터 매일 부엌에 서게 되었다.
h*****4 200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