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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마리 어린 여우들이 이야기꾼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 액자 틀이 있고, 이야기꾼이 얘기하는 미아와 율리의 무시무시한 모험담이 액자 속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총 8편으로 나누어져서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그 이야기 속에서 소름 끼치는 모험담을 듣는 어린 여우들의 각기 다른 개성 넘치는 모습들이 오싹한 공포감을 일으키며 이야기의 진폭을 점점 더 높여나간다. 앞발 하나가 불편한 막내 여우가 여섯 마리 누나들에게 핍박을 고통을 견디다 못해 홀로 도망을 치고 끝내 사람의 덫에 걸려 꼼작 못하는 엄마 여우, 우리에 갇혀 가죽이 벗겨질 위기에 처한 어린 여우의 이야기가 마지막 끝을 향해 치닫으는 순간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듣는 막내 여우를 통해 마침내 밝혀지게 되는 진실은 무엇일까? 으스스하고 스릴 넘치는 숲 속 동화 이야기의 독특한 구성과 전개로 소리 내어 읽기 딱 좋은 영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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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명한 책이고, 한글 책으로도 나와 있는 책이다. 한글 책과 같이 읽어보려고 원서로도 주문하였다. 너무 무서움을 타면 어쩌나 고민도 되었지만, 그 보다 더 크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 같아 구매하였고, 일정 부분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지 않고 본 편이며,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해 준 책 같다. 한번쯤 읽어보도록 추천하는 바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