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23작가님의 혼효3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배위에서 치루어진 황제의 탄신연회에서 여주는 강물에 빠진척 탈출을 시도하고 옷을 팔아 여비를 마련하지만 바로 잡혀 상천궁에 감금된다 흔들리지 않기위해 황제는 차라리 여주가 자살이라도 하길바라고 3번의 용서는 없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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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 작가님의 [혼효]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동양풍 소설이 끌리게 되면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여기저기서 추천받은 작품이라 잔뜩 기대하고 읽게 되었어요. 여주한테 입덕부정기 겪는 남주도 좋았고 여주 캐릭터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예전 작품이라 그런지 요즘 정서랑은 살짝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강압적인 부분이 있는게 싫으시다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랜만에 읽은 동양풍 소설이었는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Nana23 이자 문은숙 작가님이 로망띠끄에 연재하셨던 혼효 3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이 매 권마다 적어두신 레퍼런스를 보면서 작품을 위해 얼마나 많이 연구하셨는지 눈으로 마음으로 느껴지네요. 그냥 그런 걸 다 떠나서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어요. 이제 황리가 아닌 효우가 두 번째로 잡혀와서 불에 달권 사람용 새장까지 등장했는데 또 포기하지 않고 다음 탈출을 도모한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세부의 자리에 오른 여주와 황제의 캐미도 재미있어요. |
| 문은숙 님의 <혼효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무 예뻐서 고달파진 여주는 결국 황제의 궁에 유폐되는 신세가 되요. 첫번째 탈주는 황제가 활까지 쏴가면서(미친놈..) 잡고, 두번째 탈주는 배에서 뛰어내렸지만 결국 남주의 손바닥안.. 모두 실패합니다. 여주도 끈질기고 남주는 더 끈질기고.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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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23(문은숙)님의 혼효 3권 리뷰입니다. 내용이 꽤 긴데 몰입감이 좋아서 술술 읽히는 소설이었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3권은 남자주인공이 점점더 여자주인공에게 집착하고 여자주인공은 남자주인공에게 맞춰주다가도 도망가고 다시 잡혀오고 합니다. 서로 잘 지내는것 같다가도 갈등이 생기는게 반복되고 아직 남은 권수도 많아서 걱정되기도 하지만 여자주인공, 남자주인공, 그 외에 조연들도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내용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문은숙 작가님의 혼효 리뷰입니다. 장안의 유명한 기녀인 여주와 황제 남주의 이야기입니다. 한 번의 선행을 베푼 여주가 잠행 나온 황제의 눈에 띄어 고생하는 스토리.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여주를 새장 안에 가두고 소유하려는 황제와 탈출하기 위해 애쓰는 여주의 밀당과 케미가 흥미진진했습니다. 무자비하고 냉정한 황제의 비유를 맞추다가도 도발하는 여주가 매력적이었어요. 초반 여주에게 무자비했던 황제가 점점 여주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점도 포인트.. 작가님 동양풍 시대물은 다 재미있지만 혼효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유일한 아쉬움이라면 19금이 아니라는 점과 외전 및 후일담이 더 필요하다는 것?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2권에 비해 로맨스 비중은 덜하지만 효우를 향한 혼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읽는내내 그런 혼의 마음이 효우에게 전해지기를 '효우야 너에게는 이런 혼의 마음이 안 느껴지니? 빨리 느껴라 느껴라' 하는 마음으도 읽었다. 효우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혼이 안스러웠다. (짠내난다 혼아 ㅠㅠ) 혼의 마음이 홀로 우두커니 서있는 비자나무인 듯하여 마음이 아팠다. 하나 그런 비자나무의 외로움을 알고 수구화를 심어주었던, 엉뚱하고도 자연에는 의외로 천진난만하고 진심인 효우가 그의 외로움도 그의 진심도 알아주리기를~ 너네 빨리 연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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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님 작품 중 시대물은 아묻따 구입합니다. 개인적으로 현대물은 저랑은 잘 맞지 않고요. 이 책 이북으로 나오기 전부터 종이책 구매 후 재미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이북 나오기까지 많이 기다렸습니다. 꺾이지 않는 꽃 황리를 사랑하는 황제의 집착이 대단하네요. 도망가고 잡으러 가고의 반복이긴 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중간에 황제가 여주인공을 자극하기 위해 많은 궁녀들을 불러서 그러는 건 책을 덮고 싶을 정도였네요. 이런 설정 없었으면 안됐을지 그 부분은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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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 작가님의 혼효 3권. 궁밖으로 도망가고 싶어하는 여주와 궁안에 가두고 싶은 남주의 이야기이다. 여주가 이리저리 머리를 써서 도망을 치려고 하지만 황제라는 남주의 권력앞에서는 그냥 손바닥 위에서 놀고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매력적인 여주임에도 불구하고 여주가 하는 일들이 다 남주 앞에서 막혀버리니 그 매력들이 반감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쯤 이 둘의 관계가 바뀌게 될지 궁금해졌다. |
| 혼효 3권입니다. 여주에게 한없이 빠지는 남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주로 낮에는 내관의 모습으로,그리고 주로 밤(?)에는 황제의 모습으로 여주 앞에 나타나요. 여주는 내관=황제라고 전혀 생각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황제는 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에ㅠㅠ가면 아니면 여주 눈을 가려요. 2번의 도망 끝에 다시 황제 곁으로 돌아온 여주...황제는 얼마나 후회하려고;;여주를 굴리는지.. ㅠㅠ 무튼, 순응하는 척(!)하는 여주의 모습에 괜시리 불안해집니다. 3권까지 꿀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