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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종이책을 구매하다가 전자책이 나와서 앞으로 전자책을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 달 전에 갑자기 전자책이 서비스중지되었습니다. 문의해보니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하더군요. 전자책 출간을 포기했다면 종이책도 더이상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습니다. 원서가 9권까지 나왔는데 만약 종이책 출간이 5권에서 멈추면 무척 아쉬울 것 같네요. 5권이 2년만에 나왔으니 다소 늦더라도 6권도 그 다음권들도 출간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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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로마에서 가장 험악한 동네인 트라스테베레.의사, 창부, 불한당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곳에 플리니우스의 저택이 있다. 온갖 식물과 기괴한 수집물이 가득한, 그 자체로 플리니우스다운 장소이지만 정작 플리니우스는 수도 로마의 나쁜 공기 탓에 지병인 천식이 점차 심해진다. 서기관 에우클레스는 플리니우스의 주치의를 찾기 위해 창부촌에 갔다가 미모의 여인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데.... 폭력과 성이 뒤얽힌 로마의 도시에서 교착하는 인간 군상을 깊이 있게 그려낸 역사 전기 로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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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야마지키 마리의 플리니우스 신간이 나왔네요 이것도 오랜만에 나왔는데 작가가 잡스 만화 그린다고 만화를 연재 안하다 보니 신간 발매가 느린데요 이번에는 시작부터 수십년을 여행했다는 괴짜같은 인물을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하고 자석 그리고 에티오피아의 기묘한 모습 지금에 와서는 허풍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괴상한 인간들의 모습 하지만 당시에서는 직접 봤다는데 허풍일지 그냥 환각일지 표지의 블레미아이족은 진짜 존재할지 의심스러운 그리고 작가의 전작 테르마에의 목욕탕 기사의 편에 등장하는 건설임원은 아무리 봐도 모 대통령의 모습인데 하는 행동도 패러디 한것 같네요 역시 로마하면 테르마에 이번권에서 등장하는 로마인의 테르마에 사랑은 변하지 않는듯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터나는 플리니우스 새로운 모험과 만남이 흥미진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