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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양도 키를 다룬 내용이라 그런지 길쭉해요ㅎ 동물들의 특성을 보여주기도 하고 서로 키가 더 크다며 다투는 모습도 재밌습니다 옆에 조그맣게 표현되는 다른 동물도 점점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 관찰하는 것도 재밌고 흥미롭습니다 어른의 시각으로는 글 위주로 읽었었는데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그림을 보게 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도 책을 보게 되서 재밌는 거 같아요 키가 누구 가장 클지 재밌게 읽은 책이랍니다! |
| 추천받아서 구매한 책인데 다시 보니 <엘리베이터>작가랑 동일 작가였어요. 의도한 것은 아닌데 같은 작가 그림책을 동시에 2권 산 일은 처음입니다. 일러스트마다 악동의 느낌이 나는 편인데 마찬가지로 이 책의 모든 동물들의 얼굴에서도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아이들도 그림을 참 좋아하네요. 특히 3세 딸램은 다람쥐가 그렇게 귀엽고 좋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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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가 더 커! 책은 글밥도 많지 않고 동물들이 '내 키가 더 커'라는 문장이 반복 되게 나와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상상력을 뽐내며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작은 다람쥐와 두더지로 시작해서 토끼 돼지 호랑이 곰 뱀이 나와서 누가 누가 더 큰가 길이와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동물 친구들이 나와서 아이도 엄청 재미있어하는 책이에요. 3세 아이들이 보기 딱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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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가 더커 책인데요. 나무에 대고 자기 키가 크다고 말하는 거에요. 근데 서로 내가 크네 내가 크네 하다가 결국은 나무를 뽑아버려요. 그래서 자기가 크다고 우기지만.. 사실 그 나무보다 더 큰 나무가 또 있는거죠. 어떻게 보면 우물안 개구리를 알려주는 내용인데 아이가 보기엔 비교 개념이 생길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내키가 더커는 제가 엄청나게 큰 탈것 백과 책과 2번째 책꽂이에 꽂아뒀는데 주말에 제가 방에 들어갔다 나오니 이미 꺼내져있었어요;;ㅋㅋㅋㅋ 한번 봤다는 거죠 ㅋㅋㅋㅋ 내키가 더커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아이가 내용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면 그 끝에 뭘 이해하게 될까 궁금하기도 한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