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2%
  • 리뷰 총점8 2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상큼한 느낌을 주는 책
"상큼한 느낌을 주는 책" 내용보기
고대 그리스 로마 철학자들에 대한 관심은 늘상 있었어도 그들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는 여러모로 장애가 있었다. 나름 쉽게 잘 정리되었다는 "소피의 세계"를 읽으면서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의 흐름을 느껴보기도 했고 - 다만 책의 두께를 이겨낼 각오를 해야 한다 - 국내의 철학 전문가들이 만든 여러가지 철학 관련 서적 - 철학 콘서트 시리즈 등 - 을 읽어보기도 하면서
"상큼한 느낌을 주는 책" 내용보기

  고대 그리스 로마 철학자들에 대한 관심은 늘상 있었어도 그들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는 여러모로 장애가 있었다. 나름 쉽게 잘 정리되었다는 "소피의 세계"를 읽으면서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의 흐름을 느껴보기도 했고 - 다만 책의 두께를 이겨낼 각오를 해야 한다 - 국내의 철학 전문가들이 만든 여러가지 철학 관련 서적 - 철학 콘서트 시리즈 등 - 을 읽어보기도 하면서 뭔가를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지적 능력의 한계상 철학자들의 사상을 암기하기가 힘이 들었다. 그저 "아 그렇구나" 하는 느낌?

  본저는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고전의 작가들이 살던 나라와 도시를 찾아가서 그들이 살아온 자취를 직접 느껴보고 아울러 그들의 사상을 쉽고 평이한 문체로 해설해주는 책이다. 관련 분야에서 내공이 많이 쌓인 독자라면 조금 난이도가 낮아서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본저의 작가가 직접 찾아가서 촬영한 사진 - 이 책의 경우 아름다운 에게해의 풍광이나 그리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정말 아름다웠다. - 과 본저의 작가의 감상이 적절히 어우러져서 읽기에 상큼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쉽게 설명하면서 그가 살아온 곳도 직접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 뒤라 아리스토텔레스가 살던 그당시를 짐작만 할 뿐이기는 하지만.

  다른 같은 시리즈의 책도 궁금해진다. 출판사의 기획대로 제대로 시리즈들이 잘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t*****k 2020.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불멸을 이끄는 위대한 철학자
"불멸을 이끄는 위대한 철학자" 내용보기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 세 사람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세에 비해 가장 덜 알려진 인물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름이야 더할 나위 없이 잘 알려진 인물이지만 그가 이룬 업적내용면에 있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아마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이 방대하고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한때 억압당
"불멸을 이끄는 위대한 철학자" 내용보기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 세 사람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세에 비해 가장 덜 알려진 인물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름이야 더할 나위 없이 잘 알려진 인물이지만 그가 이룬 업적내용면에 있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이 방대하고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한때 억압당하고 잊혀진 아픈 역사를 지녔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역시 위대한 인물에게는 불멸을 이끄는 어떤 내재된 자체의 힘이 있는게 아닐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관찰과 실험으로써 밝힌 생태계의 질서가 중세시대에 사회적인 질서로 수용되고 재해석된 점만 봐도 그 힘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도 서양철학에 관심을 가지다보면 어느새 기독교와 결합되어 한덩어리가 된 종교철학을 의도치않게 공부하게 되곤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순수하게 아르스토텔레스에 대해서 알고 싶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년기와 성장환경 그리고 당시의 시대적배경과 동시대인들의 다른 사고방식을 통해서 좀 더 이해도가 풍부해진 것 같아서 대체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연에 관심이 많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 책을 통해 마치 아리스토텔레스가 다윈처럼 참으로 세세하고 끈질기고 하염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수많은 동물들을 관찰하고 실험하며 그 속에서 어떤 질서를 파악하려 했다는 점에서 현대인의 시각으로 보아도 여전히 존경받고 찬사받아 마땅할 실천적인 철학가였다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21.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