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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게 한마디 - 이남훈]
꿈을 안고 시작했지만 상사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다.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직장상사에서 혼이나고, 직장에서도 선배들이나 직장상사에게 이쁨 받는 노하우가 있다. 그것은 직장을 얼마나 오래 다녔느나야 따라서 각자의 노하우 또한 다를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하면 직장상사를 잘 구워 삶아야 하는것일까? 직장에서는 참 힘든점이 많다.
그렇다고 회사를 관둘 수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큰 기대와 꿈을 향해서 들어간 회사이지만
이 책에서는 직장상사를 바꿀 수 없다면 '통하는 한마디'로 소통하라! 라고 말하는데
이 책에서는 통쾌한 한마디로 직장상사를 움직이는 39가지 대화 기술을 적어놓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소통이 안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부하직원인 우리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당장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상사 앞에서 상사가 인정할 수 있는 소통 기술을 익혀야 한다라고 말하고,
이 책에서는 예를 들어 김 대리의 경우가 나오는데.
상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의 속을 들여다보면 소통의 길이 보인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소통의 노하우를 익혀둔다면
주위에 취업을 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있는 친구나, 동생,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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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게 한마디'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직장생활지침서이다. 상명하복이 뚜렷한 직장일수록 부하직원과 상사사이에는 극복하지 못할 골이 깊다. 또한 조직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한 두명의 혁신적인 사람이 조직을 바꾸기도 쉽지 않다. 이미 딱딱한 조직문화가 굳어져서 조직생활은 쉽게 바꿀 수가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조직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불편한 상황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상사와의 불편한 상황에 적절한 대답을 대화형태로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단순히 다른책들처럼 조언수준으로 뻔하게 쓴 책이 아니라, 실제로 읽고 바로 적용해도 좋을 만한 내용들이 적혀 있다. 모호한 작업지시로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상사, 책임을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는 상사, 부하직원의 아이디어를 자기 것인양 사용하는 상사에 맞서서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들이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다. 사회생활 초년생이나 자신이 조직내에서 부적응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책에 있는대로 바로 노력한다고, 어제의 직장이 새롭게 바뀌지는 않는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상사와의 문제가 개인적인 성향의 문제이고, 조직문화는 크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조직문화 자체가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환경이고, 상사도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이들로 가득한 곳이라면, 이 책은 '달걀로 바위치기'가 되어버릴 수 있다. 즉 조직문화까지 혁신적으로 바꾸려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직장생활에서 그때그때 잘 버틸수 있고, 나아가 상황을 좋게좋게 개선하는데 활용하면 딱 좋은 책인 것이다. 책을 읽고 직장생활에 지친 부하직원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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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게 한마디! 생각만 해도 통쾌합니다! 하지만 저도 언젠간 직장에 취직을 하여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할 생각을 하니 벌써 답답한 마음부터 듭니다. 사람이 가장 많이 상처받기 쉬운게 다름아닌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번 직장을 옮기느냐? 안맞는 사람을 피해야 하느냐? 아닙니다. 장애물이 있으면 피하지 말고 극복을 해야하지요. 직장상사와의 관계는 나의 대화법부터 바껴야 한다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직장인들은 꼭 한번쯤 읽어보면 정말 통쾌하게 한마디!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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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밀히 말하면 내가 읽을 책은 아니다. 이유야 간단하다, 안타깝게도? 나는 직장인이 아니다. 직장을 잡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 고등학생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제목이 너무나 좋았다. 통쾌하게 한 마디. 음 평소에 나는 내가 할 말은 다하고 하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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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과한 업무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것보다는 상사와의 관계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일을 한다면 성과를 내는것은 당연하지만, 때때로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는 상사를 볼때면 회사를 다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한다고 한다. 내가 아는 지인의 경우, 같은 소속이지만 상하관계로 인해...어중간한 갑과 을의 관계가 될때, 상사가 요구하는 일에 지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분명 자신이 할 업무는 아니지만, 상사가 도와주기를 부탁하거나...혹은 자신이 해야할 일처럼 굴때, 어쩔수 없이 그 일을 하지만 , 내부의 불만과 스트레스를 어쩌지 못해, 과감하게 일을 그만둘 생각으로 자기의 업무외의 일은 무리하게 시키지 말아달라고 말을 했고 ,그 후로 자신의 업무외의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면서, 그간 왜 자신이 그렇게 참아 왔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다. 지인은 프리랜스 파트업무라서 가능하겠지만, 정해진 시간에 회사에 나가서 하는 일이라면...상황은 또 다르다고 생각한다. 수평적인 관계에서 자신의 일만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다른 지인 이야기를 들어봐도 월급을 주는곳은 어떻게든 조금더 일을 더 시키고, 야근시키려고 눈을 번뜩인다고 한탄아닌 한탄을 자주 들었다. 그렇다고 자유직만을 할수 없는 현실에서, 막막한 상사와의 관계에서 당당한 내가 되기 위한 법을 배우는게 이 책이 아닌가 싶다. 제목처럼 통쾌하게 상사에게 한마디 하는건가...이런 생각과는 달리, 직장 생활에서 현명하게 상사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법이 나열된 책이었다. 나이가 많다는것은 현장에서의 경험이 그 만큼 많다는 뜻도 되지만, 사고의 유연성이 힘들다는 뜻이기에... 상사를 바꾸기 위해 애쓰지 말고,내가 상사가 요구하는 인재가 되는편이 직장생활을 현명하게 헤쳐가는 법이기에, 그 방법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그렇다고, 상사에게 무조건 복종하는것이 아닌, 내가 할 말을 하면서 나의 점수를 높이는 그런 노하우가 펼쳐져 있다. 쉽게 돈 버는법 없다고 하지만, 책을 보면서...참 ...힘들게 살아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서 상사로 인해,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힘들다면 가볍게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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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통쾌하게 한마디
안녕하세요 미니폭스~☆ 에요
오늘은 책콩에서 서평단으로 선발된
통쾌하게 한마디
책을 서평하려고 합니다 :)
간략하게 책을 소개하자면
상사와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고
‘통쾌한 한마디’로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39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자기계발 작가이자 비즈니스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간 수많은 직장인들을 만나,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 중 상사와의 불통이 가장 심각하다는 점을 알아냈다.
이를 토대로 쓴 이 책에서 저자는 상사와의 불통을 해결할 때 먼저 상사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똑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뉘앙스는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윗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제 상사와의 불통을 소통하게 하라.
그리고 ‘통쾌하게 한마디’ 함으로써 상황을 역전시키는 기술을 배워라.
이 책의 소통 노하우를 익혀둔다면 유사한 상황도 능수능란하게 헤쳐갈 수 있으며,
그럴수록 직장 안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호감도 달라질 것이다.
직장상사와의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어주고, 용기와 열정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며,
능력 있는 직장인으로 인정받아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통쾌하게 한마디는 챕터 5강으로 이뤄진 책으로
한마디 하기전에 챙겨야 할 것들, 업무의 주도권을 잡는 대화기술, 불편한 대우와 지시에 대응하는 법,
끌리는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 애매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려면..
으로 뭉퉁그려서 애매하게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알려주는 직접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이 맘에 든다.
회사에서 살아 남기 위해선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회사에서는 무조건 있는 듯 없는 듯 직장 상사 눈치나 보며 조용히 지내는 직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역량을 맘껏 펼치며, 의사도 충분히 밝히되 직장상사와도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는 직원일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 중 하나가
일이 너무 바쁘고 밤을 새서 생기는 육체적 피곤이 문제가 아니라,
나를 괴롭히는 직장상사에게서 받는 심적인 스트레스가 더 커서
이직을 한 번 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몸이 피곤하면 사우나 한번 가서 시원~하게 땀 한 번 빼거나,
마음 통하는 친구를 만나 맥주 한잔 하면서 시원하게 하면서 풀면 되지만
심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떠한 부분에서도 해소시키기가 힘들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게 됐다
직장 상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도 상사에게 인정받고 업무 능률까지 올리는 39가지 직장 내 대화 기술을
통쾌하게 한마디에서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자 이제 이 책을 읽고 직장인들이여!! 눈치만 보지말고 가슴에 담아만 두지말고
통쾌하게 한마디! 해보자!!!!
이상 미니폭스~☆의
통쾌하게 한마디 서평후기였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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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스트레스를 주는 직장 상사들에게 통쾌하게 한 마디를 날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저 참고 있다가, 결국에 자기 스스로 풀기 위해서 술도 마시고, 때로는 게임도 하는 것이 이 시대의 직장인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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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과 같이 진정한 소통과 공감이 그리운 시대에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형성되는데에 많은 도움을 줄 책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서로간의 서열과 수직적 관계때문에 가족같은 분위기는 고사하고 업무와 관련된 기본적인 소통조자 생각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않은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소통의 좌절' 이야말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무뚝뚝한 상사, 말이 통하지 않은 상사, 쓸데없는 권위위식으로 뭉쳐 후배들을 하인 취급하는 그 모든 것들이 소통의 단절을 초래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의 좌절이 주는 결과이다. 조직과 회사에서 소통이 되지 않으면 가장 큰 피해자는 결국 자기 자신인것이다. 어느 누구도 소통에 대한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려 한다. 상사와 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을 잡아야 하고 사장과 맞짱을 뜨더라도 결코 밀리지 않는 스킬이 있어야 한다. 물론 예의 바르고 합리적이며 충분히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우가 동반되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책은 사장이나 상사와의 소통에 대한 도전적인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그대로 포기하고 있지 말고 스스로 소통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노력해야 한다. 윗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자기주도적인 소통은 자신에게 용기와 열정을 북돋아주고 조직에서 인정받고 조직의 중심에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단정짓지만 말고 조직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내며 상사에게 인정을 받는 관점의 전환, 구체적인 대화기술, 그들과 원할한 관계를 맺는 기술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내가 속한 조직속에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고 자신의 존재와 능력에 대해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야말로 업무력의 가장 큰 능력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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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곳인데, 어떻게 마찰이 없고 눈쌀 찌푸릴 일이 없겠는가. 아무튼 직장이라는 공간은 나 자신을 활동적으로 만드는 멋진 공간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나의 숨통을 죄어오는 벗어나고픈 탈출하고픈 공간이기도 하다. 아무리 힘든일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마음이 맞는 동료가 있다면 그 어떤 일도 일사천리로 해낼 보이지 않는 파워를 갖추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꼭 그런 물흐르듯 자연스런 리듬을 깨부수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상사가 있기 마련이다. 오죽하면 사표를 그 얼굴에 내던지고 그만둘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되겠는가. 이 책은 직장내에서 부딪치게 되는 상사와의 마찰을 원만하게 부드럽게 해결할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짚어준다고 했다. 그렇지만 책을 다 읽고 난 내가 느낀 것은 결국 제하기 나름이다라는 것이다. 무능하고 안하무인의 성격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상사라면 그사람의 응대에 있어 소홀함이 없어야 하고, 또 제아무리 강심징이라 하더라도 섣불리 그에게 고개를 빳빳이 들고 대들기란 힘들다. 그것도 유교문화가 뿌리깊게 박혀 있는 우리나라 풍토에는 어울리지 않지 싶다. 그렇다면 최소한 마찰을 적게, 그리고 행여 있을수 있는 마찰도 부드럽게 잘 넘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고 한다. 사회생활을 하며 성격 아무리 좋아도 스트레스가 없을수는 없다. 그리고 그러한 스트레스가 외부인이 아니라 바로 내가 하루종일 부대끼며 말하고 생활하는 내부인에 의해서라는 것이 아이러니컬 하다. 회사내에서 부딪치는 모든 사람과 상황에서 원만한 소통을 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는 어떤것인지. 상사와의 갈등때문에 앓게되는 스트레스를 자연치유하고 컨트롤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뜻을 정확하게 잘 전달하면서도 상대의 기분을 거슬리지 않는 소통의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물론 이 기술이 아주 특출하거나 특별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머릿속으로 계속 자기암시를 하듯, 주문을 외우듯 하다 보면 자연스레 몸에 배게 되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난 책의 앞부분에 나와있는 그 구절을 읽는 순간, 이게 바로 해답이구나 싶었다. 힘들고, 눈치를 보며 지내는 직작생활이라는 생각부터 버리라는 것, 상대를 변화시키려 하기 보다는 그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자기자신의 태도와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문구였다. 참 공감이 았던 문구다. 모든 원인을 내 안에서 찾으려 하면 상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때문에 나자신의 마음이 상처입는 일은 없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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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겪게되는 수많은 갈등.. 상사와의 갈등, 동료와의 갈등, 부하직원과의 갈등.... 사람사이의 관계가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그렇기때문에 조심스럽고 잘 유지해야하는데 상사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내 입장에서는 이책의 목차를 살펴보며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남직원의 몫까지 일해야만하는 부당한 현실... 성격상 하소연을 하기보다는 완벽하게 일처리를 해버리자는 주의기에 도맡아 했더니 돌아오는것은 더더욱 늘어나는 업무량에 다른이의 몫까지... 유산의 위험을 이야기하고 움직이면 안됨을 이야기해도 날마다 정기적으로 밖에일을 처리해야하며 아기가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던신세...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집에만 있자니 당장 출산후의 일이 걱정이라 만삭까지 일하고 있지만 어째 리뷰를 쓰다보니 내 처지가 떠올라 서글퍼졌다. 이제 곧 산전휴가에 들어가는데도 혼자 일찍나와 일하다 느즈막히나온 상사를 맞이하는 오늘 역시... 이책 <통쾌하게 한마디>는 직장생활을 하는 독자들이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공감하게 만드는데 핵심은 상사를 변화시키기보다는 상사를 대하는 내 태도에 있어 대화법을 변화시키라는것이 아닐까싶었다. 어떻게 처세를 하느냐에따라 직장생활이 달라질수있다... 하지만 과연 내가 적용할수있을까는 의문이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책들을 접하며 적용해봤지만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상사로 인하여 도를 닦는 심정으로 있었는데 그 영향이 아기에게까지 있다고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고통속이었다.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고 내 의지를 전달할 수 있는길... 직장상사에게 통쾌하게 이야기한다기보다는 관계를 센스있게 헤쳐나가는데 조언을 해주는 책... 나에게 얼마나 유용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와는 다른 고민으로 갈등하는 직장인들이 읽고 그 조언을 일부 받아들이기에는 괜찮을 책 같았다. 상사도 사람이고 그역시 내가 경험했었던 부하직원의 길을 경험했기에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어느정도는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려는것이라 이해하며 소통의 노하우가 무엇인지에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익혀 복직후에는 조금이라도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본다... |